[레시피 No.50] <이런 술상 처음이지?> 제1화 – 매운제육 치즈퐁듀
입 맛을 화끈하게 사로잡는 '매운제육 치즈퐁듀'에 차갑게 얼린 '처음처럼 파우치'를 호로록~~! 꽃미남 셰프들이 선보이는 그 첫 번째 레시피! '처음처럼 파우치'를 부르는 일품 아웃도어 안주, ‘매운제육 치즈퐁듀’를 소개합니다~! ^^ ‘돼지고기 앞다리 살, 제육볶음 소스, 미림, 양배추, 깻잎, 양파, 마늘, 당근, 모짜렐라 치즈’를 준비합니다. ‘돼지고기’는 꼭 앞다리 살이 아니어도 캠핑에서 구워먹다 남은 고기, 뒷다리 살, 목살 등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단, 너무 기름이 많지 않은 것이 좋아요.^^ 재료가 모두 준비되었으면 먼저 ‘돼지고기’를 손으로 쭉쭉 찢어 한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손을 사용하는 이유는 고기를 칼로 자르면 재료끼리 붙고 양념이 골고루 배지 않기 때문이죠.^^ 여기에 ‘돼지고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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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 24. <톡! 매실처럼>
도시의 여름을 밀어내고 찾아온 이 가을, '설중매 스파클링'과 '매실주스',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톡! 쏘는 상콤 칵테일 한 잔, 톡톡 튀게 즐겨볼까요?~♪ ‘처음처럼, 설중매 스파클링, 매실주스,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칵테일 잔에 ‘얼음’을 2/3 정도 채워줍니다. 얼음을 넣은 칵테일 잔에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잔 넣습니다. 그리고 ‘설중매 스파클링’으로 칵테일 잔의 2/3 정도를 채웁니다. 그 다음, ‘매실주스’를 소주잔으로 1잔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빨대를 이용해 골고루 섞어 주면… 매실의 상큼함을 그대로 담아낸 상콤 칵테일, 완성!상큼한 ‘매실 주스’와 톡톡 튀는 ‘설중매 스파클링’,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만나 부드러우면서 톡톡 터지는 스파클링의 상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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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 23. <후르츠처럼>
달콤새콤 '후르츠 칵테일'과 톡 쏘는 '탄산수',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매력적인 오색 칵테일 한 잔, 색다르게 즐겨 볼까요?~♪ ‘처음처럼, 후르츠 칵테일, 탄산수,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칵테일 스푼’을 준비합니다. 먼저 칵테일 잔에 ‘얼음’을 넣은 후, ‘후르츠 칵테일’을 칵테일 스푼으로 4스푼 정도 넣습니다. 그리고 소주잔으로 ‘처음처럼’ 1과 1/2잔을 칵테일 잔에 넣습니다. 그 다음, ‘탄산수’로 칵테일 잔의 3/4 가량을 채웁니다. 마지막으로 빨대를 이용해 골고루 섞어 주면… 과일이 입 안에 쏙쏙~! 매력만점 오색 칵테일, 완성!형형색색의 새콤달콤 ‘후르츠 칵테일’과 톡 쏘는 ‘탄산수’,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어우러져 호로록 들어오는 과일들과 함께 상큼함을 한 가득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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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 22. <탱귤처럼>
상큼한 가을 날씨에 딱 어울리는 '귤'과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탱글탱글한 상큼 칵테일 한 잔, 새콤하게 즐겨 볼까요?~♪ ‘처음처럼, 귤 4개, 감귤주스,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귤’의 껍질을 벗겨 슬라이스로 잘라줍니다. 그 다음, ‘처음처럼’ 2잔을 칵테일 잔에 넣습니다. 그리고 칵테일 잔의 3/4을 ‘감귤주스’로 채웁니다. 잘라둔 ‘귤’ 슬라이스를 칵테일 잔에 넣어줍니다.(* 기호에 따라 귤은 슬라이스 또는 껍질을 벗긴 알맹이째 넣어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얼음을 동동 띄운 뒤, 빨대를 이용해 저어주면… 상큼하게 톡톡!! 탱글탱글한 ‘귤’이 가득한~ 상큼 칵테일, 완성!새콤한 ‘감귤주스’와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어우러진 한 모금 하고, 탱글탱글 터지는 리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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