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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감각적인 가을 감성 데이트 <삼청동 골목길> 골목마다 한옥의 고즈넉함에 감각적인 카페, 서양식 가게, 다양한 맛 집들이 즐비한 반전매력 에서 낮부터 밤까지 All-Day, ‘가을 감성 데이트’ 한 번 즐겨 볼까요?~♪ 은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출구로 나와 ‘경복궁’ 방면으로 걸어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데요. 커다란 나무가 길목을 따라 늘어선 은 ‘신사동 가로수길’과 더불어 필수 데이트 코스로 손꼽히는 Spot이랍니다. 의 입구에 들어서면 감각적이고 독특한 익스테리어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많은 가게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워낙 개성 있게 꾸며 놓아 가게마다 시선을 사로잡히면 앞으로 걸어가기조차 힘들 정도에요! 게다가 지갑을 마구마구 열게 만드는 it 아이템들도 많이 판매하고 있죠.^^ 거리의 벽면 조차 그냥 두는 법이 없는 !다양한.. 더보기
[맛집 No.129] 경리단길에 제대로 유명세를 탄 일본풍 선술집, '아자쓰' ‘이태원’ 경리단길 입구에서 만날 수 있는 는 과하지 않게 꾸며진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오는 아담한 일본풍 선술집인데요. 알차게 꾸민 작은 공간과 다양한 일식 퓨전 안주를 자랑하는 는 어떤 맛일지… 오늘,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들어가 보실래요?~♬ 1. 인테리어, 맛보기! 트렌디하게 꾸며진 가게들이 많기로 유명한 이태원 경리단길… 도 그 길목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음료 박스를 활용한 노천 테이블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입구에서부터 일본 골목길에 있는 작은 선술집을 연상케 합니다. 고급스러움은 없지만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테라스나 내부 어디라도 마음 편히 앉아 즐길 수 있게 해주며, 미닫이 문도 왠지 모르게 친숙하고 정겹더라구요.^^ 의 내부로 들어서면 곳곳에 빽빽이 자리한 소품들이 눈에 들어 오는데요... 더보기
왜 놀러 갈 땐, ‘처음처럼 파우치’를 추천할까? “아웃도어에는 역시, 파우치 소주지!” “병 소주보다 파우치 소주가 캠핑 마니아들에게 왜 인기를 끌까?”“놀러 갈 때는 왜 파우치 소주를 준비할까?”“도대체 왜냐구~?” 오늘, 그 이유가 무엇인지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낱낱이 한번 파헤쳐 볼게요.^^ 1. 더~ 가볍게, 더~ 많이!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소주’는 과연 같은 공간에 ‘병 소주’보다 얼마나 많이 들어갈까요? 흔히 캠핑이나 야외로 갈 때 자주 사용하는 아이스박스에 넣고 비교해 보았는데요. ‘병 소주’는 다닥다닥 붙여 넣으니 약 12병 정도가 들어가네요. 병 사이에 비어있는 공간이 생기긴 하지만 그 공간을 활용해 ‘병 소주’를 더 넣기에는 좁기도 하고, 깨질 염려가 있어 더 넣을 수는 없더라구요. 그렇다면 ‘파우치 소주’.. 더보기
[레시피 No.49] 간단하게 호로록~만드는 퓨전 안주, ‘김밥 피자’ 초 간단 메뉴 '김밥'이 '파스타 소스'와 '치즈'를 만났다.간단한 재료로 탄생하는 퓨전 안주, 로 오늘 저녁, 부드럽게~ 한 잔 즐겨봐!~♬ ‘편의점 김밥, 파스타 소스, 피자 치즈’를 준비합니다. 먼저 ‘편의점 김밥’을 서로 겹치지 않도록 접시에 담아줍니다. 펼쳐 담은 ‘김밥’ 위에 ‘파스타 소스’를 뿌려주면 되는데요. ‘김밥’ 자체에 간이 배어 있기 때문에 숟가락을 이용해 조금씩 펴 발라주세요.^^ ‘파스타 소스’를 얹은 ‘김밥’ 위에 ‘피자 치즈’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전자레인지에 약 2분 30초간 돌려주면… 그 어떤 피자보다 빠르고 간단하면서도 먹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완성!^^오리지널 피자의 도우 대신 ‘편의점 김밥’을, 정통 피자 소스대신 ‘파스타 소스’를 사용해 특별한 피.. 더보기
Glass 21. <레이디처럼> 새빨간 입술로 귀여운 애교를 부리듯...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새빨간 ‘홍초’를 넣고 ‘레몬’을 띄운 Girlish 칵테일 한 잔, 즐겨볼까요?~♪ ‘처음처럼, 미니 홍초, 얼음물, 레몬 1/2개,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칵테일 잔에 ‘미니 홍초’(50㎖)를 넣어 줍니다. 그 다음, ‘처음처럼’ 2잔을 칵테일 잔에 넣습니다. 준비해 놓은 얼음 물(유리잔 1/2 정도)을 칵테일 잔에 채워 줍니다. 데코레이션에 사용할 슬라이스 1조각을 만든 뒤, 나머지 ‘레몬’은 즙을 짜 넣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재료가 잘 섞이도록 빨대를 이용해 저어 주면… 상큼한 애교가 팡팡 터지는 Girlish 칵테일, 완성!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빨간 컬러가 매력적인 ‘홍초’와 상큼한 ‘레몬’이 만나 여자.. 더보기
'바보'게임 "손 따로 입 따로~! 손 따로 말 따로~!"오늘은 손가락으로 표현하는 숫자와 입으로 외치는 숫자가 달라야만 '벌주'를 피할 수 있는 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게임의 스피드를 올리며 손과 입을 다르게 움직여야 하는 두뇌 게임, 지금 바로 시작해볼까요? ♪ [Step-1]가위, 바위, 보를 통해 먼저 시작할 사람을 정합니다. [Step-2]게임을 시작할 사람이 정해졌다면 곧바로 머리를 굴리면서 게임 start!맨 처음 게임을 시작하는 사람이 1부터 5까지의 숫자 중 하나를 골라 외치고, 손으로는 숫자를 말한 것과 다른 숫자를 표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입으로 숫자 ‘5’를 외치면 손으로는 ‘5’가 아닌 다른 숫자를 표현하는 것이죠. [Step-3]첫 번째 사람이 무사히 미션을 clear하면, 이어서 .. 더보기
[맛집 No.128] 개인 아지트처럼 아늑한 트렌디 주점, ‘김작가의 이중생활’ ‘청담 사거리’에 위치한 은 주점의 이름만큼이나 아늑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트렌디 주점인데요.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맛있는 퓨전 안주로 이색적인 매력을 뽐내는 에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릴렉~스 한 잔, 즐겨볼까요? ♬ 1. 인테리어, 맛보기! 오래된 서점을 보는 듯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뽐내는 은 테라스와 내부 공간이 나누어져 있는데요.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을 수 있는 테라스와 나만의 아지트 같은 아늑한 분위기를 모두 즐길 수 있어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그럼, 묘하게 눈길을 사로잡는 ‘낮보단 밤에 더 보고 싶어’라는 문구를 따라 내부로 들어가 볼까요? 밖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펼쳐지는 내부! 보는 것보다 더욱 아늑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는 비밀 동굴 같은 느낌(?) 비밀스런 .. 더보기
캐주얼 하게 즐기는 ’처음처럼 파우치’, 어떻게 먹어야 더 맛있을까? “’처음처럼 파우치'는 안다! 하지만, 제대로 마실 줄은 모른다?”병 소주, 팩 소주보다 더 캐주얼 하게, 더 스타일리시하게, 더 자유롭게 즐기는 ‘처음처럼 파우치!’ 하지만 마시는 방법을 몰라 그 부드러운 맛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습니다. 아니, 이렇게 안타까울 수가…! 그래서 오늘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처음처럼 파우치’를 제대로 마시는 비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자 눈 크게 뜨고 지금부터 시~ 작! ♬ 우선 ‘처음처럼 파우치’를 냉동실에 넣고 오들오들 떨리도록 얼려줍니다! 병 소주처럼 부피가 팽창해서 터져버리면 어쩌나… 하는 그런 아마추어적인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돼요! ^^ 오래 넣어두어도 꽝꽝 얼어붙는 게 아니라 금새 슬러시로 즐길 수 있을 정도로만 얼려진답.. 더보기
[레시피 No.48] 쫀득쫀득 크리미한 반전 안주, ‘순대 까르보나라’ 편의점 '순대'의 럭셔리한 변신! 쫀득 쫀득 ‘순대살’과 ‘까르보나라’의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어우러져, 반전매력! 완전 럭셔리 안주가 탄생한다는사실! 오늘 저녁, 로 부드럽게~ 쫀득하게~ 한 잔, 해볼까요?~♬ ‘편의점 순대, 편의점 까르보나라’를 준비합니다. 먼저 딱딱하게 굳어있는 ‘편의점 순대’를 전자레인지에 1분간 돌려 부드럽게 데워 줍니다. 그 다음 ‘편의점 까르보나라’의 포장을 뜯어 ‘스파게티면’을 용기에 반만 담습니다. 빈 공간에 데워놓은 '순대'를 넣고, ‘편의점 까르보나라 소스’를 뿌려줍니다. 이때 집에 재료가 있는 분들은 느끼한 맛을 잡아줄 수 있는 깻잎, 청양고추, 양파 등을 첨가해 주셔도 좋아요! ^^ 마지막으로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려주고 나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쫀득쫀.. 더보기
Glass 20. <롱티처럼> "은은하게~ 분위기 있게~"부드러운 '처음처럼'에 향기로운 ‘홍차’와 ‘레몬 비타민’을 섞어 분위기를 묘하게 살리는 mood-up 칵테일 한 잔, 함께 만들어 볼까요?~♪ ‘처음처럼, 홍차 티백, 얼음물, 레몬 비타민 2봉지, 칵테일잔, 소주잔’을 준비합니다. 먼저 준비해 둔 얼음물에 ‘홍차 티백’을 넣고 우립니다. 그 다음, 칵테일 잔에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한 잔 넣어줍니다. 그리고 ‘레몬 비타민’을 2봉지 넣어 칵테일 스푼으로 천천히 저어가며 녹여줍니다. 마지막으로 ‘홍차 티백’을 우린 얼음물을 칵테일잔에 가득 넣으면… 향긋한 차를 마시는 것만 같은 mood-up 칵테일, 이 완성!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은은한 향기가 가득한 ‘홍차’와 상큼한 ‘레몬 비타민’이 만나니 유럽의 고풍스러운 티 한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