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튜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얼큰한 국물… 정말 누구나 좋아하는 조합이죠. 하지만 오늘 만들어 볼 국물 안주는 조금 특별해요. 바로 상큼한 토마토를 주재료로 하는 ‘토마토 스튜’랍니다. 어떤 맛일지 잘 상상이 안 가신다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토마토

 

토마토, 토마토소스, 당근, 감자, 양파, 청양고추, 소고기, 월계수 잎, 소금, 후추를 준비해주세요.



카레만들기


먼저 감자, 당근, 양파 등의 채소를 한입 크기로 손질합니다. 



스튜 만들기

 

소고기는 소금과 후추를 뿌려 잠시 재워두세요.



토마토 효능

 

토마토는 아랫부분에 십자 모양의 칼집을 넣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껍질을 벗겨 네 등분 해주세요. 



스튜 레시피

 

깊은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감자와 당근을 볶다가 재워 둔 소고기를 넣고 익혀주세요. 고기에 어느 정도 핏기가 가시면 토마토와 양파를 넣어주세요.



매콤한 안주

 

양파가 살짝 투명해질 때 토마토소스와 물, 청양고추, 월계수 잎을 넣고 팔팔 끓여 주면 맛있는 ‘토마토 스튜’ 완성!



슈퍼푸드

 

그릇에 건더기를 골고루 담고, 시원한 처음처럼을 함께 세팅하면 이게 바로 특별한 처음처럼 술상! ^^


생긴 건 살짝 매워 보이지만, 한 숟가락 맛을 보면 그 새로움에 눈이 번쩍 뜨이는데요. 토마토 스파게티의 맛이 조금 나면서도, 청양고추의 칼칼함과 소고기의 담백함까지 어우러져 있답니다. 토마토는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일뿐만 아니라 숙취 해소에도 탁월한 재료이니 술상에 더할 나위 없는 궁합이죠.


특별한 요리 스킬이 필요하지 않아 혼술족들도 뚝딱 만들어 즐길 수 있고, 큰 냄비에 넉넉히 끓이면 친구들과 긴 밤 술잔을 기울이기에도 제격이랍니다. 

밤이면 기분 좋은 선선함이 감돌기 시작하는 요즘, 맛있게 끓인 ‘토마토 스튜’와 함께 처음처럼 한술 하세요! 



토마토 스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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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


삼각김밥, 출출할 때 간단한 끼니 해결용으로만 드셨나요? 삼각김밥이 의외로 속을 부드럽게 채워줄 안주가 될 수 있답니다. 재료는 간편하지만, 맛과 비주얼은 럭셔리하게 마무리되는 이색 레시피. 오늘은 삼각김밥을 활용해 ‘리조또’를 만들어 볼게요. 



삼각김밥 리조또

 

‘삼각김밥, 올리브 오일(또는 버터), 밀가루, 우유, 달걀, 후추’를 준비해주세요.



우유

 

우선, 프라이팬을 약불로 놓고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두른 뒤 밀가루 1스푼을 넣고 풀어주세요. 올리브유 대신 버터를 넣어도 좋아요. 그다음 밀가루가 노르스름하게 풀리면 우유 100ml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리조또 만들기

 

걸쭉한 질감이 되면 불을 끄거나 아주 약하게 낮추고, 삼각김밥의 김을 벗겨 밥만 넣습니다. 이때 전주비빔밥이나 불고기 같은 양념이 강한 것을 넣어도 의외로 맛이 좋아요. 오히려 참치마요 같은 부드러운 재료를 넣으면 느끼한 맛이 배가될 수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주세요.



리조또 레시피

 

밥을 잘 으깨며 풀어준 다음, 달걀물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이 때 청양고추 등 취향에 따라 추가 토핑을 넣은 뒤 후추로 마무리해 주세요. 



삼각김밥

 

리조또를 그릇에 옮겨 담고, 삼각김밥의 남은 김을 가위로 얇게 잘라 올리면 맛있는 ‘삼각김밥 리조또’ 완성!



처음처럼

 

처음처럼참 부드러운 소주라 사랑하셨다면, 이 리조또 역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안주! 자극적이지 않고 속을 부드럽게 채워주기 때문에 오히려 ‘처음처럼’을 대하는 비장의 무기인 셈이죠. 사르륵 입에서 녹으며 위장까지 스무드하게 넘어가기 때문에 부담없는 한잔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



올리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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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구이


여름의 끝자락에 찾아온 심술궂은 장맛비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심신이 지쳐간다면… 영양 만점, 손맛 만점인 대박 안주와 함께 ‘처음처럼’을 즐겨보세요. 


언제 찾아가도 정겨운 음식 맛과 분위기로 기분 좋게 소주 한잔을 걸칠 수 있는 <고향집>으로 가 볼까요?



고향집


강남구청역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3번 출구 인근에 있는 <고향집>! 도심 한복판에서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언제 가든 사람이 붐비는 맛집이랍니다. 


특히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점심 시간이나 퇴근 시간 이후에는 한동안 기다릴 마음을 먹고 방문해야 할 정도죠. 한때, 예능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되면서 젊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이 찾는다고 해요.




한식


<고향집>의 베스트 안주, ‘황태구이’를 주문하고 나니 기본 반찬들이 차려졌는데요. 가게 이름답게 콩자반, 열무김치, 멸치볶음 등 집 반찬이 그득하게 올려졌습니다. 마치 엄마가 차려주신 밥상 같은 느낌! 무심결에 호로록~한 미역국은 신선한 충격 그 자체! 


이렇게 맛있는 미역국을 언제 먹어봤나 싶을 정도^^ 사실 이것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 ‘처음처럼’ 한 병 뚝딱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알고 보니 황태를 넣고 푹 끓인 거라고 하네요.



황태구이 맛집


황태구이 양념

 

미역국을 맛있게 즐길 무렵, 등장한 ‘황태구이’!

큼직한 접시에 올려져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먹었던 ‘황태구이’랑은 조금 달랐어요. 언뜻 보면 돈까스에 갖가지 소스가 부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하얀 양념, 빨간 양념이 각각 먹음직스럽게 얹어져 있답니다.



파볶음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황태 위에 자리 잡은 양념의 핵심은 다름 아닌 파! 기름에 자글자글 볶아 양념과 함께 버무린 파 군단인데요. 하얀 양념은 파 맛을 조금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고, 빨간 양념은 약간 매콤하면서 불향을 머금었어요. 지나치게 맵지 않은 감칠맛이 그득한 정도! 이 파가 정말 열일을 했네요.




황태


잘 구워진 황태 위에 촘촘히 얹은 빨간 파 양념! 식감이 정말 훌륭했는데요. 황태의 쫄깃함이 파의 아삭함과 만나 씹을수록 맛이 곱빼기가 되는 느낌이랄까? 황태의 살도 도톰해 입안 가득 고소함이 작렬하고 촉촉한 육즙도 촤락 나와요. 


하얀 양념은 파 향이 더욱 진하게 배어 있는데요. 술안주 삼기에 정말 고급스러운 안주랍니다. 파가 많다고 해서 절대 맵거나 아리지 않았는데요. ‘처음처럼’ 한잔과 함께 넘긴 후, 입안에 남는 파의 잔향이 풍성한 감칠맛 수준이죠.




한 접시에서 두 가지 맛을 다 즐길 수 있는 ‘황태구이’와 함께하니 연거푸 ‘처음처럼’을 따라마셔도 몸보신이 되는 느낌은 왜일까요? 보통 해장할 때만 찾는 황태를 안주 삼아 먹으니 덜 취하는 느낌적인 느낌! ^^



강남 맛집


치킨을 주문할 때, 항상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 주문하는 사람, 우중충한 날씨에 기분이 다운된 사람, 비 오는 날씨에 소주 한잔이 당기는 사람… 모두에게 적극 추천하는 ‘황태구이’!

비 내리는 오늘 저녁, 향긋한 파향이 가미된 맛있는 ‘황태구이’와 함께 ‘처음처럼’을 편하게 즐겨보세요. 주문할 땐 꼭 빨간 양념 반, 하얀 양념 반! 외쳐주시구요. 



고향집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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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 115-5 1층 | 고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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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무침


여름 휴가철답게 더위도 절정에 달했는데요. 24절기로 보니 오늘은 ‘말복(末伏)’입니다. 막바지 무더위를 맛있게 넘겨 보고 싶다면, 몸보신 안주에 ‘처음처럼’ 한잔을 곁들여 보세요. 오늘은 영양 가득한 부추와 닭고기를 활용한 산뜻한 건강 안주, ‘닭 무침’을 만들어 볼게요. 



치킨


‘닭고기(다리, 가슴살 또는 닭봉), 부추, 통마늘, 양파, 양념장’을 준비해주세요.


* 양념장 : 간장(3큰술), 식초(1큰술), 매실청(1큰술), 설탕(1/2큰술), 고춧가루(2큰술), 다진 마늘(1/2큰술), 참기름, 깨소금을 섞어 만듭니다.



말복

 

닭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통마늘 한 줌, 양파 한 개를 넣고 삶아주세요. 이때 소주나 청주를 조금 넣고 월계수 잎 같은 향신료를 넣으면 닭 비린내를 잡을 수 있어요. 

비교적 닭 다리 살은 연하고 수분이 많기 때문에 가슴살, 닭봉과 섞어 사용하셔도 좋아요.



삼계탕

 

닭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살만 발라내고 충분히 식힌 뒤, 준비한 양념장에 1차로 무쳐주세요. 양념장은 모두 사용하지 마시고 밑간을 한다는 생각으로 무쳐주는 게 포인트!



처음처럼


그다음 깨끗이 씻은 부추 올려 한 번 더 빨갛게 무쳐주면 산뜻한 건강 안주, ‘닭 무침’ 완성! 



부추무침


절기

 

매콤달콤한 양념과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닭고기 살, 거기에 아삭한 부추가 감칠맛을 더해주는 여름 보양 안주, ‘닭 무침’! 


튀겨먹고, 쪄먹고, 삶아 먹고, 구워 먹고…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닭고기를 오늘은 맛깔나게 무쳐보았는데요. 역시 처음처럼 안주로도 끝내준답니다! 알싸한 부추는 영양도 영양이지만 소주 안주의 격을 높여주는 완벽한 까메오였는데요.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 또는 양파를 곁들여도 좋아요. 오늘 저녁, 말복을 맞아 무더위에 훅 사라졌던 입맛도 살아 돌아오는 그런 안주를 찾으신다면 ‘닭 무침’을 한번 팍팍 무쳐보세요.



닭무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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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소바


요즘같이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는 입맛도 뚝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는 상큼하고 시원한 안주가 술상에서 빛을 발하죠. 아삭아삭 베이비채소시원한 메밀 소바에 상큼한 소스를 둘러 내는 깔끔한 안주, ‘샐러드 소바’를 만들어 볼게요. 



방울토마토

 

‘메밀국수, 베이비채소, 양파, 방울토마토’를 준비해주세요.


* 간장 소스: 간장(3큰술), 식초(2큰술), 물(1큰술), 참기름(약간), 다진 마늘(1작은술)을 섞어 만듭니다.


 

토마토


양파는 결대로 얇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아린 맛을 빼줍니다. 별도로 익히지 않기 때문에 이 과정을 잘 거쳐야 식감이 살아난답니다. 베이비채소는 찬물에 씻고, 방울토마토는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메밀국수

 

끓는 물에 메밀국수를 삶아, 찬물에 헹궈 주세요.



소바

 

넓은 그릇에 삶은 메밀국수를 돌돌 말아 넣고 베이비채소방울토마토를 골고루 얹은 뒤, 간장 소스를 끼얹어 내면 깔끔한 ‘샐러드 소바’ 완성! 



여름안주

 

한 젓가락 하는 순간,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여름 술상 안주! 간장 소스가 짭조름해 처음처럼과도 기가 막히게 잘 어우러지는데요. 아삭하고 쫄깃한 식감까지 살아있어 뚝 떨어진 입맛도 냉큼 돌아오고 술맛도 쭉쭉 오르죠. 후텁지근한 여름밤, 깔끔한 한잔이 당길 때 강추! ^^



샐러드 소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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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정보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는 8월!

올여름은 유난히 덥고 더 길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꼭 가봐야 할 여름 축제 2탄! 언제 가도 좋은 곳이지만 한 여름날 가기에 더 좋은 곳만 뽑아 소개합니다.



<1890 남산골 야시장 2017>

남산골 야시장

 

1890년대 조선 시대로의 시간여행,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1890 남산골 야시장 2017>이 열리고 있습니다. 영롱하게 솟은 남산타워 아래 조선 말기의 저잣거리가 자리를 잡았는데요. 옛날 분위기는 한껏 살리면서 현대적인 구성이 매력적인 곳이죠. 특히 저녁에 가면 정말 예쁘답니다. ^^



한옥마을


남산


전통 국악공연도 볼 수 있고 민속놀이 체험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동서양의 진귀한 물건들도 곳곳에서 판매 중인데요. 운이 좋으면 맘에 쏙 드는 유니크한 아이템을 값싸게 득템할 수도 있죠. 

푸드트럭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한 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국수부터 ‘처음처럼’ 한잔과 착~ 어울리는 전, 강정과 같은 전통 주전부리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1890 남산골 야시장 2017>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인데요. 7월은 매주 토요일, 8월부터 10월까지는 매주 금, 토요일에 개장하니 참고하세요. 여름밤과 너무 잘 어울리는 ‘남산골 야시장’! 맑은 여름 밤하늘 아래에서 현대판 한량이 한번 되어보세요. ^^


<1890 남산골 야시장 2017>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 남산한옥마을 홈페이지 https://www.hanokmaeul.or.kr/ 


푸드트럭

 

* 행사 기간 : 2017.6.03~2017.10.28

* 장소 :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

* 문의 : 02-2261-0517

* 운영 시간 : 오후 5시~오후 10시(7월 매주 토, 8월~10월 매주 금, 토 개장)



<부산 바다 축제 2017>


바다축제

 

여름엔 바다! 바다는 부산


클래스가 다른 부산 해수욕장은 늘 여름 휴가지 최상위에 오르는데요. 올여름도 어김없이 ‘핫’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 바다 축제>가 열리거든요!


<부산 바다 축제>는 8/1 해운대해수욕장 개막 파티를 시작으로 광안리, 송정, 다대포, 송도 등 총 5곳의 해수욕장에서 진행됩니다. 가만히 서 있어도 멋있는 부산 바다에서 느낌 충만한 여름 축제라니~ 마음만은 벌써 부산에 도착했는데요. 그중 가장 핫플레이스인 해운대해수욕장의 프로그램을 한 번 알아볼게요. 



부산여행

 

해운대 해수욕장은 낮부터 밤까지 축제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데요. 낮에는 대형 워터분사기와 대규모 살수시설이 동원된 Water Carnival이 진행됩니다. 눈앞에 눈부신 해수욕장이 펼쳐져 있고 머리 위로 차가운 물줄기까지… 여름엔 이곳이 바로 천국 아닐까요? 

시원하게 더위를 식혔다면 저녁엔 다시 뜨겁게 달아오를 차례, 밤이면 유명 뮤지션과 함께하는 Night Pool Party가 시작됩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자체가 하나의 큰 클럽이 되는 셈이죠.  

이 외에도 광안리에서 진행하는 DJ Contest, Dance Party, 송정에서 열리는 Summer Beach 페스티벌 등 취향 따라 해수욕장을 누비는 것도 재미입니다. 특히 해운대, 광안리, 송정 해수욕장은 가까이 붙어 있으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도 좋을 거예요. 물론 여름날, 부산이라면 어디든 즐겁겠지만요. ^^


<부산 바다 축제 2017>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 부산 바다 축제 홈페이지 http://www.bfo.or.kr/FESTIVAL_SEA


광안리

 

* 행사 기간 : 2017.8.1~2017.8.6

* 장소 : 부산 해수욕장 5곳(해운대, 광안리, 송정, 다대포, 송도)

* 문의 : 051-501-6051



<라벤더 힐링 축제 2017>


포천 라벤더 축제

 

북적대는 인파를 피해 잔잔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경기도 포천의 허브아일랜드로 가보세요. 4천 그루의 라벤더가 일제히 향을 내뿜는 <라벤더 힐링 축제>가 열리고 있거든요. 주변은 온통 초록빛과 보랏빛의 향연! 특히 라벤더는 머리를 맑게 해주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향을 내뿜는데요. 잣나무 숲의 피톤치드와 합쳐져 일상에 지친 피로까지 확 풀 수 있을 거예요.



허브 전시회

 

허브 전시회와 에코백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라벤더를 활용한 비누, 향초, 베개 만들기도 직접 해볼 수 있답니다. 

온몸에 라벤더 향을 가득 묻히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축제 이름처럼 힐링 그 자체를 얻게 되죠!



갈비

 

마음의 힐링을 마쳤다면 가까운 포천시 이동면으로 이동해 보세요. 그 유명한 포천 이동갈비 바비큐 축제도 열리고 있거든요. 그야말로 힐링의 화룡점정! ‘처음처럼’ 한잔과도 잘 어울리는 맛있는 갈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답니다!


<라벤더 힐링 축제 2017>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 라벤더 힐링 축제 홈페이지 http://herbisland.co.kr/herbisland/ 


라벤더 축제

 

* 행사 기간 : 2017.7.1~2017.8.31

* 장소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947번길 35 허브아일랜드

* 문의 : 031-535-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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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삼볶음


바다의 쭈꾸미와 육지의 삼겹살은 무슨 사연으로 만나게 됐을까? 감히 칭찬받을 이 둘의 조합, 한입이 두 입을 부르고, 첫 잔부터 막잔까지 어깨춤을 추게 하는 매콤 단짠의 결정판! ‘불맛 쭈삼볶음’이 맛있는 삼성동 <노메>에 다녀왔습니다. 




<노메>는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는데요. 큰길을 따라 걸어 내려가다 신한은행이 있는 골목에서 딱 한 번만 꺾으면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분위기 있는 조명이 살짝 새어 나오는 오늘의 맛집 <노메>. ‘노메’는 한국어로 ‘마셔’라는 뜻이라는데요. ‘처음처럼’과 왠지 운명적인 이름이죠? ^^ 그럼 오늘 한번 맛있게 마셔볼까요?



노메 분위기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눈길을 사로잡는 뻥 뚫린 주방. 일본식 특유의 이자카야 분위기가 아주 멋스러웠는데요. 주문과 동시에 주방에선 연신 불 쇼가 이어진답니다. 약간은 어둑하고 노오란 불빛이 술 욕구를 마구 끌어올린다는…ㅎㅎ



일식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등장한 ‘불맛 쭈삼볶음’. 테이블에 놓는 순간 매콤한 불향이 코끝을 훅 자극했어요. 침샘 제어 기관이 고장 난 듯 입안에도 침이 가득… 함께 나온 주먹밥을 순식간에 만들어 매콤 단짠의 세계로 빠져들 준비를 마쳤답니다. 그럼 이제 처음처럼 한잔!



쭈꾸미볶음 맛있다


매운안주

 

매콤한 향이지만 맵짠보다는 단짠에 가까운 맛이었는데요. 조금 매워지려고 하면 양배추가 매운맛을 중화시켜주고 그래서 또 손이 가고… 또 처음처럼을 한잔하고… 쫄깃한 쭈꾸미와 야들야들 녹아드는 삼겹살, 아삭한 양배추의 만남에 입과 손이 쉴 틈 없이 움직였답니다. ^^ 

무엇보다 강렬한 불맛이 압도적이었는데요. 대충 맵게 만든 게 아니라 정말 불구덩이에 들어갔다 나온 듯 그 풍미가 갑 오브 갑!



쭈꾸미삼겹살



이 맛, 다들 아시겠죠? 고소한 참기름을 두른 주먹밥에 매콤한 소스를 묻혀 한입에 딱! 안주도 되고 든든한 한 끼도 되는 이 궁합. 술을 마실 땐 배가 든든해야 더 오~~래 즐길 수 있잖아요? ‘불맛 쭈삼볶음’과 주먹밥 세트는 단언컨대 안주계 최고의 시스템입니다! 




비빔국수


아삭한 양배추를 따로 즐겨도 맛있지만 역시 마무리는 마구 비벼 무침으로 먹기! 양배추 채 사이사이에 양념이 배어들어 아삭한 비빔국수를 먹는 기분이었어요. 정말 이 맛에 반해 또 한잔, 크~ ^^ 



불맛안주

 

무더운 날씨에 떨어진 술욕을 확 끌어올려 주는 ‘불맛 쭈삼볶음’. 스트레스 받은 날, 매운 게 땡기는 날, 열내면서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슬쩍 취하고픈 날이라면… 삼성동 <노메>로 가보세요. 가게 이름 ‘노메’처럼 절로 마셔~ 마셔~ 가 입에서 흘러나올 거에요. ^^



노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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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 108 2층 | 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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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튀김


라면은 무조건 매콤하게 끓여 먹어야 한다는 편견은 이제 버리세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하는 술상에서는 조금 실험적이어도 괜찮으니까요. ^^

과자보다 더 바삭하게 튀긴 라면에 가다랑어포와 마요네즈를 올린 모습! 특이해 보이지만 먹으면 너무나 맛있는 오늘의 스페셜 안주는 바로 ‘라면 마요 튀김’입니다.



라면땅

 

‘라면 사리, 가다랑어포, 마요네즈, 매운 라면 소스(또는 돈까스 소스), 식용유’를 준비해주세요.



라면 마요 튀김


라면은 먹기 좋은 크기로 부숴 주세요. 얇게 튀겨야 먹기 편하니, 두께가 얇아지도록 떼어내는 데 집중! 그 다음 식용유에 튀겨내는데 생각보다 빨리 튀겨지니 노릇하게 색이 변하면 바로 건져내세요.



라면 요리

 

바삭하게 튀겨진 라면은 기름을 쏙 빼고, 그 위에 가다랑어포를 듬뿍 올려주세요.



라면 안주

 

그 다음 매운 라면 소스를 살짝 뿌리고 마요네즈도 얇게 뿌려주세요. 매운 라면 소스 대신 돈까스 소스나 데리야끼 소스를 올려도 좋아요. 취향 따라 베이스 소스는 바꿔도 된답니다.



야식


어린 시절 즐겨 먹던 라면땅처럼 바삭함의 극강에 매콤한 토핑으로 안주의 경지에 오른 ‘라면 마요 튀김’! 단연, ‘OO마요’ 시리즈 중 가장 바삭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올리는 소스와 토핑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 여러분의 입맛대로 레시피를 바꿔보시면, 라면 하나로 다양한 안주를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여름철 빗소리를 들으며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 기름 냄새가 약간 그리울 날, 특별한 ‘라면 마요 튀김’에 도전해 보세요! 



라면땅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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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램핑


지금 당장이라도 훌쩍 캠핑을 떠나고 싶은 무더운 요즘, 하지만 멀리 떠나기에는 맘에 걸리는 일들이 참 많죠?


퇴근하고 가볍게 도심 속 캠핑을 즐길 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오늘 소개해 드리는 맛집이 딱이랍니다. 이태원 도심 한복판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더 글램핑>을 소개합니다.



이태원

 

이태원의 맛집 골목에서 유독 눈에 띄는 가게. 바닥에는 파릇한 잔디가 깔려있고, 커다란 잎이 무성한 식물들 사이로 은은한 조명이 비쳐나는 분위기가 글램핑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합니다. 그래서 가게 이름부터 <더 글램핑>이죠. 



글램핑 가격

 

이태원 테라스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내부는 훨씬 더 예쁜데요. 모든 자리가 다 편해 보여 자리를 선택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바깥이 훤히 보이는 테라스 자리, 샹들리에 조명이 예쁜 자리, 금방이라도 눕고 싶은 큼직한 쿠션이 있는 자리, 오붓한 느낌이 물씬 나는 자리… 고민 끝에 아늑한 다락방 같은 2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목살

 

오래 지나지 않아 주문한 ‘글램핑 BBQ 세트’부드러운 처음처럼 등장! 


한여름에 불 앞에서 고기를 구우면 뜨거운 열기를 피할 수가 없는데, 이렇게 미리 구워져 잘라 먹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했어요. 불은 없지만, 음식이 식지 않도록 뜨끈뜨끈한 돌 위에 얹어내는 센스! ^^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두툼한 고기와 노릇노릇 맛깔나게 익은 채소, 여기에 통통한 소시지와 새우까지! 푸짐한 음식들이 그릴에 가득 올려져 있네요. 



돼지고기


이렇게 음식이 준비되었으니, 그 다음 순서는? 처음처럼 한잔?



캠핑족

캠핑여행

 

진짜 글램핑장에서 구운 것처럼 그릴 무늬를 입고 숯향을 머금은 고기는 담백한 돼지고기 목살 부위인데요. 씹으면 씹을수록 육즙이 살아있어 프로의 손맛을 담뿍 느낄 수 있답니다. 


 

이태원 맛집


이태원 맛집 오빠랑

 

채소들도 잘 구워졌어요. 싱싱하고 아삭한 채소의 풍미가 살아있는데요. 아스파라거스, 파인애플, 파프리카, 주키니호박, 새송이버섯, 단호박 등 종류도 다양해 맛과 색감, 어느 하나 빠지지 않았어요. 고기와 함께 먹어도, 그냥 채소만 먹어도 맛이 있어 처음처럼 안주로 딱이랍니다.



새우구이

 

캠핑장 그릴 위에 꼭 필요한 새우! 젓가락으로도 묵직한 무게가 느껴질 만큼 오동통한 새우랑처음처럼 한잔 잡수새우! ^^



퓨전안주


이태원 고기


고기를 찍어먹으라고 매콤새콤한 고추소스, 소금, 알싸하게 매운 칠리소스 등 3종류의 소스를 준비해 주셨는데요. 또한 새콤하게 양념된 파채와 함께 먹어도 아주 깔끔했어요.



분위기 좋은 테라스


이태원역


말캉말캉한 쿠션에 폭 파묻혀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고 있자니 진짜 숲속으로 캠핑을 온 기분이 나는데요. 즐거운 분위기 따라 처음처럼도 술술 넘어가니 그야말로 꿀맛! 휴가를 내거나 주말이 아닌데도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혹시 도심 속에서 이런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오늘 밤 이태원 <더 글램핑>에서 처음처럼 한잔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세요.



더 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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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16-17 | 더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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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08 12:5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댓글달기

    • 처음처럼 블로그 2017.08.09 10:52 신고  수정/삭제

      아 네 안녕하세요^^ 더 글램핑 자체적으로 전화를 막아놓았나 봐요! http://www.theglamping.kr/ 로 문의도 하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

라면그라탕


라면은 무조건 매콤하고 칼칼해야 맛있다는 생각, 부드러운 크림 소스에는 파스타면만 들어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이제 과감히 없애버려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하는 술상에서는 이런 편견이 필요 없거든요.


통통한 새우가 가득 든 진한 크림 소스에 폭 빠진 쫄깃한 라면. 여기에 시즐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모짜렐라 치즈까지 듬~뿍! 눈을 감고 상상만 해도 맛있는 오늘의 안주는 ‘라면 그라탕’입니다. 



라면요리

 

‘라면사리, 칵테일 새우, 양파, 마늘, 체다 치즈, 모짜렐라 치즈, 우유 200ml, 후추, 소금, 파슬리’를 준비해주세요.



크림스파게티


먼저 라면을 삶아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뺀 뒤, 전자레인지에서 사용 가능한 그릇에 담아둡니다. 



까르보나라

 

양파는 채 썰고, 마늘은 조금 두껍게 편으로 썹니다. 



크림소스


우유 200ml를 그릇에 붓고 그 위에 소금과 후추를 뿌린 후, 소금이 녹을 때까지 잘 저어주세요. 



크림소스스파게티


크림새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노릇한 색이 날 때까지 볶다가, 간한 우유, 체다 치즈, 새우를 넣어 소스가 뭉근해지고 노르스름한 색이 날 때까지 끓입니다. 



스파게티


완성된 소스를 라면 위에 골고루 붓고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덮은 뒤, 파슬리를 조금 뿌립니다. 



간단한 요리

 

전자레인지에서 모짜렐라 치즈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돌려주면, 맛잇는 ‘라면 그라탕’ 완성!



자취생 요리

 

우유와 치즈의 고소한 향, 통통한 새우의 톡톡 터지는 식감, 쫄깃한 라면의 감칠맛까지 가득 들어있는 ‘라면 그라탕’!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한 입 해보세요. 자꾸자꾸 손이 가는 중독적인 안주랍니다. 



라면 그라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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