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완연해진 봄기운, 이곳저곳 만개한 벚꽃들을 볼 때면 괜스레 내 마음까지 설렘 설렘 하는 봄입니다. 설렘 가득한 봄 시즌을 맞아 처음처럼에서는 야심 차게 리미티드 봄꽃잔을 출시했답니다. 3월 19일 월요일부터 23일 금요일까지 위메프에서 일 선착순 1,000세트 한정으로 봄꽃잔을 판매했는데요. 해당 이벤트는 처음처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매일 공지가 되었답니다.

 리미티드 봄꽃잔은 보는 이까지 선덕선덕 해지는 화이트/핑크 두 컬러로 준비됐는데요. 두 색상 모두 폭발적인 인기로 5일 동안 모두 5분 만에 매진되어, 유명 콘서트 티켓팅 현장을 방불케 했답니다. 검색창에 ‘처음처럼’만 쳐도 ‘처음처럼 봄꽃잔’이 자동완성 검색어로 뜰 정도였으니, 그야말로 ‘처음처럼 봄꽃잔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5일 모두 5분 만에 매진되었던 처음처럼 리미티드 봄꽃잔! 놓쳐서 아쉬우셨던 분들 많으셨죠?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아깝게 놓친 분들을 위해 처음처럼 한정판 ‘집시라벨 & 봄꽃잔 세트’를 준비했답니다. 

 ‘집시라벨 & 봄꽃잔 세트’는 지난달 수지 팬사인회 행사장에서 최초 공개된 집시라벨 소주와 봄꽃잔을 기획 팩으로 모아놓은 세트인데요. 일러스트 작가 집시와 콜라보한 처음처럼 라벨이 붙어있어 보다 특별하게 처음처럼을 즐길 수 있답니다. 처음처럼을 샀을 뿐인데 봄꽃잔도 GET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현장! 근처 대형마트에서 만나보세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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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토요일(3월 17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1층 아트리움은 ‘그녀’를 보기 위해 모인 인파로 가득 메워졌는데요. 이토록 사랑받는 ‘그녀’는 누구일까요? 바로 [처음처럼 X 수지 팬사인회]를 위해 참석한 ‘국민 첫사랑’ 수지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약 9시간 동안 진행됐는데요. 그 황홀했던 순간을 그대로 담은 현장 스케치 지금 시작합니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TV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의 멤버죠? 개그맨 문세윤이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았는데요. “저도 수지는 데뷔하고 처음 봬요”라며 수지 영접 소감을 밝히기도 했답니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스크래치 라벨 EVENT’는 SNS 사용자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어 높은 참여율을 자랑했습니다. 어떤 이벤트였는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먼저 #처음처럼 #마이라벨 #스크래치라벨, 세 가지 해시태그와 함께 행사장 인증샷을 개인 SNS에 올리면 참여 자격이 주어지는데요, 마이라벨존에 준비된 ‘연애/취업/부자’ 세 가지 키워드 중 2018년 올해 가장 이루고 싶은 소망을 골라 ‘마이라벨’을 고르는 이벤트였답니다. 코인으로 마이라벨의 스크래치를 긁어내면 행운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올해 연애를 소망한 분은 ‘솔로 엔딩 연애 시작’이라는 행운의 예언이 나왔다고 합니다. 포춘쿠키처럼 어떤 메시지가 나올까 궁금해지는 이벤트였습니다.

 또, 팬사인회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처음처럼 X 집시 콜라보 세트’를 특별 선물로 증정했는데요, 시즌 한정 리미티드 ‘봄꽃잔’과 대한민국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와 콜라보 한 집시라벨 소주, 사각 손거울, 렌티큘러 엽서, 코스타 이외에 처음처럼 배지까지 들어있는 패키지였답니다. 더불어 마이라벨 포토존, 집시 콜라보 라벨 MD 존이 마련되어 보기만 해도 알찬 팬사인회 현장이었습니다.

 오후 6시, 수지는 일러스트레이터 집시의 작품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지며 애타게 기다리던 팬들 앞에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후 사회자 문세윤의 진행과 함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근황 토크가 약 5분간 이어졌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죠? 눈앞에서 수지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팬사인회는 근황 토크 후 45분간 진행됐는데요. 일찍 일어나는 새가 수지의 사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인회 참여 기회는 당일 아트리움에 모인 팬 중 선착순 60명에게 번호표를 배부해 제공되었답니다. 한 명 한 명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수지와 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처음처럼과 함께하는 수지의 모습!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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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페이스북을 통해 성황리에 홍보되었던 전주 처음돌이 아르바이트 모집 기억하시나요? 당시 많은 분들께서 ‘개강 기념 알바 가즈아!!!!! 십만 원 가즈아!!!!!!’를 외치며 전주 처음돌이 모집에 큰 관심을 보여주셨는데요. 처음돌이 모집을 향한 많은 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총 지원자 1,376명과 경쟁률 34.4:1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답니다.

 광주, 천안, 대전에서의 뜨거웠던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전주에서 진행된 처음돌이! 그 네 번째 지역 전주에서 처음돌이들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궁금하셨던 분들 많으실 텐데요. 그 뜨거웠던 현장,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34.3:1이라는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0명의 처음돌이들은 총 2일에 나누어 20명씩 활동했는데요. 3월 2일(금)에는 전북대와 신시가지에서 그리고 3월 3일(토)에는 객사길과 신시가지에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스무 명의 처음돌이들은 귀여운 처음돌이 옷을 입고 다 함께 거리 행렬 퍼레이드를 하는 것은 물론, 평창동계올림픽의 기운을 담은 센스 있는 피켓 홍보까지 알찬 활동을 함께했는데요. 이와 더불어 처음처럼 풍선 증정 및 사랑의 하트 총알 쏘기와 기념사진 찍기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활발히 소통하기도 했답니다. (찡긋) 

 처음처럼을 위해 5시간 동안 열심히 끼를 발산해준 고마운 처음돌이들에게 달콤한 보상이 빠져서는 안되겠죠? 당일 활동이 끝난 후 즉시 현장에서 일급 10만 원이 지급되었답니다. 이색 아르바이트로 다양한 사람들과 추억도 쌓고 당일 지급 단기 꿀알바로 용돈도 벌고, 일석이조 인정! 다음 처음돌이는 어느 지역에서 만나게 될까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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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주, 말 그대로 식사할 때 곁들여서 한두 잔 마시는 술을 의미하는데요. 그저 밥만 먹으러 갔을 뿐인데 잠재된 반주 욕구를 일으키는 기묘한 식당들이 있습니다. 소주와 잘 어울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소주 한 병이 생각나는 반주하기 좋은 식당 5, 처음처럼이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할머니가 끓여준 김치찌개가 생각날 때, 혜화 그날 우리는 


 딱 봐도 맛집이 있을 것만 같은 대학로 골목에 위치한 이곳, 한 번 먹으면 자꾸 생각나는 맛으로 언제나 단골손님들이 가득한데요. 이곳의 대표 메뉴 김치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있는 걸 보면 그 비주얼과 솔솔 불어오는 찌개 냄새에 처음처럼 생각이 절로 난답니다. 사이드 메뉴인 간장 계란밥에 김치찌개 국물, 두부, 큼직한 목살까지 올려 먹으면? 자동으로 엄지가 척 올라가는 그 맛! 


그 날 우리는, 더 자세한 이야기 | http://naver.me/5CEzDNxO




 서울 낙곱새 먹으러 가즈아, 세운 상가 대성식당 

 대성식당은 부산 명물 낙곱새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서울 낙곱새 맛집입니다. 따로 먹어도 맛있는 낙지, 곱창, 새우를 모두 넣으면 기가 막힌 전골이 완성되는데요, 매콤한 국물 양념을 맛보고 나면 소주가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고^^; (밥까지 시키면 반주각인 건 안 비밀) 


대성식당, 그 자세한 이야기ㅣ http://naver.me/F5eXaPyu




 가정식 요리에 낮술 하기 좋은 그곳, 대학로 식탁의 목적 

 

 아늑한 카페 분위기의 ‘식탁의 목적’은 고퀄리티 집밥 메뉴를 선사하는 곳이랍니다. 그중에서도 그날그날 달라지는 오늘의 메뉴가 바로 이곳 특징인데요. 고퀄리티 집밥답게 신선한 재료가 듬뿍 들어있었답니다. 좋은 음식엔 좋은 술이 함께 하는 법, 정갈한 가정식 요리에 낮술로 처음처럼 한 잔 어떤가요? 


식탁의 목적, 그 자세한 이야기ㅣ http://naver.me/xwbW0PVj




 일본식 곱창전골이 생각날 때, 연남동 이와나시 


 후쿠오카에 여행에서 모츠나베를 먹어본 사람은 아는 그 맛! 현지식 모츠나베가 그리울 땐 연남동의 후쿠오카식 요리 전문점 이와나시가 딱인데요. 일본식 곱창전골 전문점답게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죽까지 먹고 나면? 크~ 반주하기 좋은 식당 인정! 바 테이블에 앉으면 주문한 음식이 조리되는 과정도 지켜볼 수 있으니 일본 현지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바 테이블에서 모츠나베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와나시, 그 자세한 이야기ㅣ http://naver.me/IGWK0orL




서울에서 느끼는 춘천의 맛, 용산 오근내 닭갈비

   

 들어서자마자 연예인 사인으로 가득한 벽면에 한 번, 그 명성에 걸맞은 닭갈비 맛에 두 번 놀라는 이곳! 춘천의 옛 이름 ‘오근내’를 따온 만큼 오리지널 춘천 닭갈비의 위엄을 보여주는 곳인데요. 치즈 사리까지 추가하면, 양념이 잘 밴 촉촉한 닭갈비에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더할 수 있답니다. 맛집 of 맛집인 만큼 브레이크 타임 체크는 필수!


오근내 닭갈비, 그 자세한 이야기ㅣ http://naver.me/5rQE6X4K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수제 순댓국 맛집, 이화동 왕십리 순대국 

   

 반주하기 좋은 음식 끝판왕은 누가 뭐래도 역시 순댓국이죠? 순댓국집 중 끝판왕은 이곳 ‘왕십리 순대국’이 아닐까 싶은데요. (왕십리가 아니고 이화동에 위치한 게 함정) 직접 만들어 속이 꽉 찬 순대와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이랍니다. 순대국밥에 반주는 마시면서도 해장되는 느낌 뿜뿜!


왕십리 순대국, 그 자세한 이야기ㅣ http://naver.me/x7ySMZJ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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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요리 <모츠나베>가 고려가요를 만났을 때


 작자 미상의 고려가요 <가시리>와 후쿠오카 3대 요리 모츠나베가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요? 모츠나베는 일본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국물 맛이 진하고 부드러워 처음처럼과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인데요. ‘가시리 가시리 잇고~’라는 부분을 ‘마시리 마시리 잇고~’로 패러디 한 가사가 국물을 마신다는 뜻과 처음처럼을 마신다는 뜻을 모두 담아내 재치 있게 들립니다. 함께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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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하며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를 뜨겁게 달군 보컬그룹 장덕철의 ‘그날처럼’ !

 처음지기도 장덕철 노래에 푹 빠져 지내던 중 ‘그날처럼’을 활용한 마이라벨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봤는데요. 한 장 한 장 팬심을 가득 담아 처음처럼에 ‘그날처럼’ 라벨을 붙이고 장덕철 소속사로 선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장덕철 페이스북 페이지에 처음처럼의 마이라벨 선물 인증샷이 뙇!

 성덕(성공한 덕후)이라는 게 이런 걸까요? (소리 벗고 바지 질러!!!) 앞으로도 장덕철의 그날처럼을 들을 때마다 첨지기는 이 사진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사랑해요 장덕철! 처음처럼, 그날처럼, 흥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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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고 지리는 <삼겹별곡>


 고려가요 <청산별곡>을 패러디한 내레이션에 돌판에 굽는 삼겹살을 더한 푸드 비디오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고기 굽는 향과 쌈을 싸먹는 맛이 상상되는데요. ‘청산에 살어리랏다’를 ‘오지게 구으리랏다’로 변형한 가사와 내레이션이 영상 속 음식과 잘 어우러져 듣는 것만으로도 처음처럼 한 잔이 간절해집니다. 함께 감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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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 한 잔을 마셔도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마셔야 술맛이 나죠? 맛있는 안주와 함께 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텐데요. 요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나만 알고 싶은 힙한 술집’으로 인증하고 싶어지는 술집을 가봤습니다. 힙스터만 아는 진정 Hip한 술집, 처음처럼과 함께 술기로운 생활! 해보러 갈까요?


 관훈동 히든플레이스, 헝그리 서울 


 한옥 스타일의 레트로한 인테리어식물 디테일과 네온사인으로 힙내음 뿜뿜하는 이곳, 오픈한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힙플레이스인데요. 독특한 인테리어만큼 메뉴 또한 헝그리 서울만의 소울이 듬뿍하답니다. 처음처럼과 잘 어울리는 통통 목살 찹스테이크와 함께라면 이곳이 바로 천국.


헝그리서울, 더 자세한 이야기 | http://bit.ly/2E3EHXi


 북촌의 해물 안주 전문점, 북촌해물 


 아기자기한 한옥 인테리어도 매력이지만 이곳이 진짜 유명한 이유는 해물 안주 끝판왕 ‘해물 모듬’  때문인데요. 싱싱한 석화부터 가리비 구이 등 인기 해물을 모두 담은 이 메뉴가 바로 힙스터들의 인스타그램 인증샷 단골 메뉴랍니다.


북촌해물, 더 자세한 이야기 | http://bit.ly/2EIaJJt


 나만 알고 싶은 홍대 술집, 현재0시 


 진정한 예술가들의 힙한 술집을 원한다면 홍대 현재 0시로! 다양한 설치 미술과 천장에 쏘여진 빔프로젝터로 꾸며 놓은 내부는 전시회장을 방불케하는데요. 보기만 해도 인증샷 욕구 불러일으키는 이곳은 흘러나오는 음악마저 힙합니다. 게다가 안주는 또 얼마나 맛있게요? 처음처럼과 안성맞춤인 바지락 술찜 추천합니다!


현재 0시, 더 자세한 이야기 | http://bit.ly/2Ei86jR


 종로 술집 어디 가지? 분위기 좋은 야젠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이랏샤이마세~~”로 반기는 이곳은 소소한 소품들까지 진짜 일본의 이자카야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일본보다 더 일본 같은 이 곳, 음식 역시 비주얼의 끝이랍니다. 7시 전에 방문하는 분께는 라멘 1개가 무료로 제공되니 참고하세요!


야젠, 더 자세한 이야기 | http://bit.ly/2E2XgdX


 연남동 술집 아필립, 등갈비가 맛있는 곳 


 요즘 가장 핫한 그 곳 연남동의 중심에는 연예인들의 숨은 단골가게 아필립이 있습니다. 마치 클럽에 온 듯 어두운 분위기 속 미러볼이 반짝이는 이곳은 눈이 번쩍 떠지는 맛의 등갈비로 유명한데요. 명실상부한 아필립 등갈비에 처음처럼 한 잔 어떠신가요?


아필립, 더 자세한 이야기 | http://bit.ly/2nMf9Hj


 한성대 술집 연981, 데이트 코스로 PICK! 


 감성 넘치는 고급스러운 지중해식 레스토랑으로 분위기 내고 싶을 때는 연891으로! 본격 로맨틱 피쏘타임이 시작되는 이곳. 짭짤한 피자와 달달 고소한 감바스에도 처음처럼이 찰떡궁합임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연891, 더 자세한 이야기 | http://bit.ly/2nNeg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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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방학을 맞아 #이색알바 #단기알바 구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혹시 ‘처음돌이’ 아르바이트 들어보셨나요? 처음처럼 인형탈을 쓰고 각 지역의 핫플레이스에 돌아다니며 처음처럼을 홍보하는 아르바이트랍니다. 최근 3개월간 광주-천안-대전 순으로 처음돌이 알바가 진행되었는데요. 매 지역별 40명의 처음돌이를 선발하는데도 무려 3,509명이 지원약 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답니다. 

 4-5시간 근무에 일급 10만 원을 현장에서 지급한다는 점 그리고 이색적인 아르바이트라는 점이 그 인기의 이유인데요. 궁금해하실 여러분들을 위해, 지금부터 처음돌이 지원 방법 및 유의사항에 대해 안내해드릴게요.

 처음돌이 아르바이트는 처음처럼 페이스북 홍보 콘텐츠의 링크를 통해 간략한 지원서를 작성해주시면 지원이 완료된답니다. 하지만 지원 전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는데요. 처음돌이는 처음처럼 주류를 홍보하는 아르바이트이기 때문에 만 19세 이상만 지원 가능하답니다. 인형탈 알바 특성상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면서 인형탈 사이즈에 맞는 키 175cm  이하의 소유자가 유리하겠죠? 처음돌이는 보통 금-토 양일에 걸쳐서 진행되는데요. 양일 중 1일만 참여 가능하며, 아르바이트 당일 시작 전에 이루어지는 사전교육은 필참이라는 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인형탈 아르바이트는 처음이라… 처음돌이 아르바이트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그럼 이제 처음돌이 인형탈 아르바이트는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이전 지역을 예를 들어 안내해드릴게요. 천안에서 진행되었던 처음돌이 아르바이트는 11월 3일(금)부터 4일(토)까지 신부동에서 17시~19시, 두정동에서 20시~22시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활동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거리 활보(행진)를 하는 퍼레이드부터 일렬로 서서 카드 섹션을 진행하는 카드섹션, 주변 행인들에게 풍선을 나누어주는 한잔 풍선, 마지막으로 번화가에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댄스 공연까지! 처음처럼 인형탈을 쓰고 다양한 방법으로 끼를 발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중간중간 시민 여러분과 사진도 찍고 소통도 하면 금상첨화겠죠?

다가오는 2월, 전주에서도 이색꿀알바 처음돌이 아르바이트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2월 23일(금)부터 2월 24일(토)로 일정이 잡혀있답니다. 개강 직전, 이색단기알바 처음돌이 아르바이트로 다양한 사람들과 추억도 쌓고 일급 10만 원 꿀알바도 GET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처음돌이, 놓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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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바람에 옆구리 시려오는 겨울, 곁에 소중한 누군가가 있다면 왠지 더 따뜻할 것만 같은 계절인데요. 올겨울엔 기필코 애인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지만 얄궂게도 시간은 참 빠르고 벌써 2018년 1월도 반이나 지나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다가올 봄을 대비해 오늘도 소개팅 모드에 돌입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소개팅과 관련된 <처음극장-술간포착>을 준비해보았는데요. 초압축 음주 드라마 ‘술간포착’ 그 두 번째 이야기, ‘소개팅에서 생긴 일’입니다.




 소개팅에서 처음 마주한 두 남녀, 설레지만 조금은 어색한 공기가 흐르는데요. 어색함을 풀어보려 이런 저런 말을 건네는 남자에게 여자는 부끄러운 듯 작은 목소리로 응수합니다. 마침 흰옷을 입은 두 사람, 남자가 여자에게 나이스하게 앞치마를 건넵니다. 오고 가는 술잔 속에 어느새 분위기는 무르익고, 풋풋한 설렘 속 두 사람은 다음 장소로 향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계산하고 가게를 나서는 두 사람을 막아선 것은 다름 아닌 종업원이었는데요. “손님..! 저 앞치마…” 두 사람은 그만 앞치마를 입은 채 가게를 나서고 있었네요. 두 남녀는 속으로 생각합니다. ‘이 여자 귀엽다.’ ‘이 남자 귀엽다.’..

 자칫하면 이상하게 보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 모습마저 귀엽게만 보이는 둘, 아무래도 서로에게 푹 빠진 것 같네요. 앞치마로 천생연분 찾은 썰! 이쯤 되면 인정해야겠습니다. :D 여러분도 소개팅에서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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