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한 잔을 마셔도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마셔야 술맛이 나죠? 맛있는 안주와 함께 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텐데요. 요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나만 알고 싶은 힙한 술집’으로 인증하고 싶어지는 술집을 가봤습니다. 힙스터만 아는 진정 Hip한 술집, 처음처럼과 함께 술기로운 생활! 해보러 갈까요?


 관훈동 히든플레이스, 헝그리 서울 

헝그리서울, 관훈동


 한옥 스타일의 레트로한 인테리어식물 디테일과 네온사인으로 힙내음 뿜뿜하는 이곳, 오픈한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힙플레이스인데요. 독특한 인테리어만큼 메뉴 또한 헝그리 서울만의 소울이 듬뿍하답니다. 처음처럼과 잘 어울리는 통통 목살 찹스테이크와 함께라면 이곳이 바로 천국.


헝그리서울, 관훈동, 목살스테이크

헝그리서울, 더 자세한 이야기 | http://bit.ly/2E3EHXi


 북촌의 해물 안주 전문점, 북촌해물 

북촌해물


 아기자기한 한옥 인테리어도 매력이지만 이곳이 진짜 유명한 이유는 해물 안주 끝판왕 ‘해물 모듬’  때문인데요. 싱싱한 석화부터 가리비 구이 등 인기 해물을 모두 담은 이 메뉴가 바로 힙스터들의 인스타그램 인증샷 단골 메뉴랍니다.


해물모듬, 북촌해물

북촌해물, 더 자세한 이야기 | http://bit.ly/2EIaJJt


 나만 알고 싶은 홍대 술집, 현재0시 

홍대 술집, 현재0시


 진정한 예술가들의 힙한 술집을 원한다면 홍대 현재 0시로! 다양한 설치 미술과 천장에 쏘여진 빔프로젝터로 꾸며 놓은 내부는 전시회장을 방불케하는데요. 보기만 해도 인증샷 욕구 불러일으키는 이곳은 흘러나오는 음악마저 힙합니다. 게다가 안주는 또 얼마나 맛있게요? 처음처럼과 안성맞춤인 바지락 술찜 추천합니다!


바지락술찜

현재 0시, 더 자세한 이야기 | http://bit.ly/2Ei86jR


 종로 술집 어디 가지? 분위기 좋은 야젠 

종로 술집, 이자카야, 야젠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이랏샤이마세~~”로 반기는 이곳은 소소한 소품들까지 진짜 일본의 이자카야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일본보다 더 일본 같은 이 곳, 음식 역시 비주얼의 끝이랍니다. 7시 전에 방문하는 분께는 라멘 1개가 무료로 제공되니 참고하세요!


연어사시미

야젠, 더 자세한 이야기 | http://bit.ly/2E2XgdX


 연남동 술집 아필립, 등갈비가 맛있는 곳 

아필립, 연남동, 등갈비


 요즘 가장 핫한 그 곳 연남동의 중심에는 연예인들의 숨은 단골가게 아필립이 있습니다. 마치 클럽에 온 듯 어두운 분위기 속 미러볼이 반짝이는 이곳은 눈이 번쩍 떠지는 맛의 등갈비로 유명한데요. 명실상부한 아필립 등갈비에 처음처럼 한 잔 어떠신가요?


아필립, 연남동, 등갈비

아필립, 더 자세한 이야기 | http://bit.ly/2nMf9Hj


 한성대 술집 연981, 데이트 코스로 PICK! 

연891, 한성대, 데이트코스


 감성 넘치는 고급스러운 지중해식 레스토랑으로 분위기 내고 싶을 때는 연891으로! 본격 로맨틱 피쏘타임이 시작되는 이곳. 짭짤한 피자와 달달 고소한 감바스에도 처음처럼이 찰떡궁합임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감바스, 또띠아

연891, 더 자세한 이야기 | http://bit.ly/2nNeg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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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방학을 맞아 #이색알바 #단기알바 구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혹시 ‘처음돌이’ 아르바이트 들어보셨나요? 처음처럼 인형탈을 쓰고 각 지역의 핫플레이스에 돌아다니며 처음처럼을 홍보하는 아르바이트랍니다. 최근 3개월간 광주-천안-대전 순으로 처음돌이 알바가 진행되었는데요. 매 지역별 40명의 처음돌이를 선발하는데도 무려 3,509명이 지원약 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답니다. 

 4-5시간 근무에 일급 10만 원을 현장에서 지급한다는 점 그리고 이색적인 아르바이트라는 점이 그 인기의 이유인데요. 궁금해하실 여러분들을 위해, 지금부터 처음돌이 지원 방법 및 유의사항에 대해 안내해드릴게요.

 처음돌이 아르바이트는 처음처럼 페이스북 홍보 콘텐츠의 링크를 통해 간략한 지원서를 작성해주시면 지원이 완료된답니다. 하지만 지원 전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는데요. 처음돌이는 처음처럼 주류를 홍보하는 아르바이트이기 때문에 만 19세 이상만 지원 가능하답니다. 인형탈 알바 특성상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면서 인형탈 사이즈에 맞는 키 175cm  이하의 소유자가 유리하겠죠? 처음돌이는 보통 금-토 양일에 걸쳐서 진행되는데요. 양일 중 1일만 참여 가능하며, 아르바이트 당일 시작 전에 이루어지는 사전교육은 필참이라는 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인형탈 아르바이트는 처음이라… 처음돌이 아르바이트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그럼 이제 처음돌이 인형탈 아르바이트는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이전 지역을 예를 들어 안내해드릴게요. 천안에서 진행되었던 처음돌이 아르바이트는 11월 3일(금)부터 4일(토)까지 신부동에서 17시~19시, 두정동에서 20시~22시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처음처럼, 처음돌이


활동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거리 활보(행진)를 하는 퍼레이드부터 일렬로 서서 카드 섹션을 진행하는 카드섹션, 주변 행인들에게 풍선을 나누어주는 한잔 풍선, 마지막으로 번화가에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댄스 공연까지! 처음처럼 인형탈을 쓰고 다양한 방법으로 끼를 발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중간중간 시민 여러분과 사진도 찍고 소통도 하면 금상첨화겠죠?

다가오는 2월, 전주에서도 이색꿀알바 처음돌이 아르바이트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2월 23일(금)부터 2월 24일(토)로 일정이 잡혀있답니다. 개강 직전, 이색단기알바 처음돌이 아르바이트로 다양한 사람들과 추억도 쌓고 일급 10만 원 꿀알바도 GET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처음돌이, 놓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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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처음처럼

 찬바람에 옆구리 시려오는 겨울, 곁에 소중한 누군가가 있다면 왠지 더 따뜻할 것만 같은 계절인데요. 올겨울엔 기필코 애인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지만 얄궂게도 시간은 참 빠르고 벌써 2018년 1월도 반이나 지나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다가올 봄을 대비해 오늘도 소개팅 모드에 돌입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소개팅과 관련된 <처음극장-술간포착>을 준비해보았는데요. 초압축 음주 드라마 ‘술간포착’ 그 두 번째 이야기, ‘소개팅에서 생긴 일’입니다.




 소개팅에서 처음 마주한 두 남녀, 설레지만 조금은 어색한 공기가 흐르는데요. 어색함을 풀어보려 이런 저런 말을 건네는 남자에게 여자는 부끄러운 듯 작은 목소리로 응수합니다. 마침 흰옷을 입은 두 사람, 남자가 여자에게 나이스하게 앞치마를 건넵니다. 오고 가는 술잔 속에 어느새 분위기는 무르익고, 풋풋한 설렘 속 두 사람은 다음 장소로 향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계산하고 가게를 나서는 두 사람을 막아선 것은 다름 아닌 종업원이었는데요. “손님..! 저 앞치마…” 두 사람은 그만 앞치마를 입은 채 가게를 나서고 있었네요. 두 남녀는 속으로 생각합니다. ‘이 여자 귀엽다.’ ‘이 남자 귀엽다.’..

 자칫하면 이상하게 보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 모습마저 귀엽게만 보이는 둘, 아무래도 서로에게 푹 빠진 것 같네요. 앞치마로 천생연분 찾은 썰! 이쯤 되면 인정해야겠습니다. :D 여러분도 소개팅에서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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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만남에 있어 술은 어느새 꽤 중요한 매개체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이렇게 한잔 한잔 부딪히는 술잔과 함께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관계는 깊어져 가곤 합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관계 속에 언제나 함께였던 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초압축 음주 드라마 <처음극장-술간포착>! 

 찬바람 부는 겨울, 첫 번째 에피소드는 은은하게 설레는 이야기로 시작해볼까 해요. EP. 01 ‘술자리에서 이성에게 반하는 순간’입니다.

여기, 친구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 한 남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래된 친구 사이인 남녀는 퇴근 후 오랜만에 만나 술을 마시는데요. 최근 일이 많아 야근에 시달리고 있는 남자는 연락 좀 하라는 친구의 장난스러운 말에도 어쩐지 피곤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일에 쫓겨 고단한 하루를 보냈던지 곧바로 자신의 잔을 채우는 남자, 하지만 우리의 여사친 가만히 지켜보지 않는데요. 곧바로 남사친의 잔에 손가락을 얹으며 “자작 금지, 몰라?” (머리카락을 쓸어 넘긴다)…….!!' 이렇게 2연타 심쿵 폭격을 날려주고 맙니다. (두근x100)

누군가와 술을 마시다 보면 상대에 대한 그 사람의 소소한 배려들이 보일 때가 있죠. 이를테면 자작하지 않게 챙겨준다거나, 주량을 넘기지 않도록 조금만 따라준다거나, 술이 깰 수 있게 초코우유 혹은 아이스크림을 사다 준다거나 그런 것 말이에요. 유심히 지켜보고 진짜 상대를 생각할 때 나올 수 있는 것들! 이런 배려들이 모여 마음이 보이는 거겠죠?

술자리에서 이성에게 반하는 순간, 여러분들은 언제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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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튜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얼큰한 국물… 정말 누구나 좋아하는 조합이죠. 하지만 오늘 만들어 볼 국물 안주는 조금 특별해요. 바로 상큼한 토마토를 주재료로 하는 ‘토마토 스튜’랍니다. 어떤 맛일지 잘 상상이 안 가신다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토마토

 

토마토, 토마토소스, 당근, 감자, 양파, 청양고추, 소고기, 월계수 잎, 소금, 후추를 준비해주세요.



카레만들기


먼저 감자, 당근, 양파 등의 채소를 한입 크기로 손질합니다. 



스튜 만들기

 

소고기는 소금과 후추를 뿌려 잠시 재워두세요.



토마토 효능

 

토마토는 아랫부분에 십자 모양의 칼집을 넣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껍질을 벗겨 네 등분 해주세요. 



스튜 레시피

 

깊은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감자와 당근을 볶다가 재워 둔 소고기를 넣고 익혀주세요. 고기에 어느 정도 핏기가 가시면 토마토와 양파를 넣어주세요.



매콤한 안주

 

양파가 살짝 투명해질 때 토마토소스와 물, 청양고추, 월계수 잎을 넣고 팔팔 끓여 주면 맛있는 ‘토마토 스튜’ 완성!



슈퍼푸드

 

그릇에 건더기를 골고루 담고, 시원한 처음처럼을 함께 세팅하면 이게 바로 특별한 처음처럼 술상! ^^


생긴 건 살짝 매워 보이지만, 한 숟가락 맛을 보면 그 새로움에 눈이 번쩍 뜨이는데요. 토마토 스파게티의 맛이 조금 나면서도, 청양고추의 칼칼함과 소고기의 담백함까지 어우러져 있답니다. 토마토는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일뿐만 아니라 숙취 해소에도 탁월한 재료이니 술상에 더할 나위 없는 궁합이죠.


특별한 요리 스킬이 필요하지 않아 혼술족들도 뚝딱 만들어 즐길 수 있고, 큰 냄비에 넉넉히 끓이면 친구들과 긴 밤 술잔을 기울이기에도 제격이랍니다. 

밤이면 기분 좋은 선선함이 감돌기 시작하는 요즘, 맛있게 끓인 ‘토마토 스튜’와 함께 처음처럼 한술 하세요! 



토마토 스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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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


삼각김밥, 출출할 때 간단한 끼니 해결용으로만 드셨나요? 삼각김밥이 의외로 속을 부드럽게 채워줄 안주가 될 수 있답니다. 재료는 간편하지만, 맛과 비주얼은 럭셔리하게 마무리되는 이색 레시피. 오늘은 삼각김밥을 활용해 ‘리조또’를 만들어 볼게요. 



삼각김밥 리조또

 

‘삼각김밥, 올리브 오일(또는 버터), 밀가루, 우유, 달걀, 후추’를 준비해주세요.



우유

 

우선, 프라이팬을 약불로 놓고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두른 뒤 밀가루 1스푼을 넣고 풀어주세요. 올리브유 대신 버터를 넣어도 좋아요. 그다음 밀가루가 노르스름하게 풀리면 우유 100ml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리조또 만들기

 

걸쭉한 질감이 되면 불을 끄거나 아주 약하게 낮추고, 삼각김밥의 김을 벗겨 밥만 넣습니다. 이때 전주비빔밥이나 불고기 같은 양념이 강한 것을 넣어도 의외로 맛이 좋아요. 오히려 참치마요 같은 부드러운 재료를 넣으면 느끼한 맛이 배가될 수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주세요.



리조또 레시피

 

밥을 잘 으깨며 풀어준 다음, 달걀물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이 때 청양고추 등 취향에 따라 추가 토핑을 넣은 뒤 후추로 마무리해 주세요. 



삼각김밥

 

리조또를 그릇에 옮겨 담고, 삼각김밥의 남은 김을 가위로 얇게 잘라 올리면 맛있는 ‘삼각김밥 리조또’ 완성!



처음처럼

 

처음처럼참 부드러운 소주라 사랑하셨다면, 이 리조또 역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안주! 자극적이지 않고 속을 부드럽게 채워주기 때문에 오히려 ‘처음처럼’을 대하는 비장의 무기인 셈이죠. 사르륵 입에서 녹으며 위장까지 스무드하게 넘어가기 때문에 부담없는 한잔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



올리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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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구이


여름의 끝자락에 찾아온 심술궂은 장맛비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심신이 지쳐간다면… 영양 만점, 손맛 만점인 대박 안주와 함께 ‘처음처럼’을 즐겨보세요. 


언제 찾아가도 정겨운 음식 맛과 분위기로 기분 좋게 소주 한잔을 걸칠 수 있는 <고향집>으로 가 볼까요?



고향집


강남구청역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3번 출구 인근에 있는 <고향집>! 도심 한복판에서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언제 가든 사람이 붐비는 맛집이랍니다. 


특히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점심 시간이나 퇴근 시간 이후에는 한동안 기다릴 마음을 먹고 방문해야 할 정도죠. 한때, 예능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되면서 젊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이 찾는다고 해요.




한식


<고향집>의 베스트 안주, ‘황태구이’를 주문하고 나니 기본 반찬들이 차려졌는데요. 가게 이름답게 콩자반, 열무김치, 멸치볶음 등 집 반찬이 그득하게 올려졌습니다. 마치 엄마가 차려주신 밥상 같은 느낌! 무심결에 호로록~한 미역국은 신선한 충격 그 자체! 


이렇게 맛있는 미역국을 언제 먹어봤나 싶을 정도^^ 사실 이것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 ‘처음처럼’ 한 병 뚝딱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알고 보니 황태를 넣고 푹 끓인 거라고 하네요.



황태구이 맛집


황태구이 양념

 

미역국을 맛있게 즐길 무렵, 등장한 ‘황태구이’!

큼직한 접시에 올려져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먹었던 ‘황태구이’랑은 조금 달랐어요. 언뜻 보면 돈까스에 갖가지 소스가 부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하얀 양념, 빨간 양념이 각각 먹음직스럽게 얹어져 있답니다.



파볶음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황태 위에 자리 잡은 양념의 핵심은 다름 아닌 파! 기름에 자글자글 볶아 양념과 함께 버무린 파 군단인데요. 하얀 양념은 파 맛을 조금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고, 빨간 양념은 약간 매콤하면서 불향을 머금었어요. 지나치게 맵지 않은 감칠맛이 그득한 정도! 이 파가 정말 열일을 했네요.




황태


잘 구워진 황태 위에 촘촘히 얹은 빨간 파 양념! 식감이 정말 훌륭했는데요. 황태의 쫄깃함이 파의 아삭함과 만나 씹을수록 맛이 곱빼기가 되는 느낌이랄까? 황태의 살도 도톰해 입안 가득 고소함이 작렬하고 촉촉한 육즙도 촤락 나와요. 


하얀 양념은 파 향이 더욱 진하게 배어 있는데요. 술안주 삼기에 정말 고급스러운 안주랍니다. 파가 많다고 해서 절대 맵거나 아리지 않았는데요. ‘처음처럼’ 한잔과 함께 넘긴 후, 입안에 남는 파의 잔향이 풍성한 감칠맛 수준이죠.




한 접시에서 두 가지 맛을 다 즐길 수 있는 ‘황태구이’와 함께하니 연거푸 ‘처음처럼’을 따라마셔도 몸보신이 되는 느낌은 왜일까요? 보통 해장할 때만 찾는 황태를 안주 삼아 먹으니 덜 취하는 느낌적인 느낌! ^^



강남 맛집


치킨을 주문할 때, 항상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 주문하는 사람, 우중충한 날씨에 기분이 다운된 사람, 비 오는 날씨에 소주 한잔이 당기는 사람… 모두에게 적극 추천하는 ‘황태구이’!

비 내리는 오늘 저녁, 향긋한 파향이 가미된 맛있는 ‘황태구이’와 함께 ‘처음처럼’을 편하게 즐겨보세요. 주문할 땐 꼭 빨간 양념 반, 하얀 양념 반! 외쳐주시구요. 



고향집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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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 115-5 1층 | 고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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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무침


여름 휴가철답게 더위도 절정에 달했는데요. 24절기로 보니 오늘은 ‘말복(末伏)’입니다. 막바지 무더위를 맛있게 넘겨 보고 싶다면, 몸보신 안주에 ‘처음처럼’ 한잔을 곁들여 보세요. 오늘은 영양 가득한 부추와 닭고기를 활용한 산뜻한 건강 안주, ‘닭 무침’을 만들어 볼게요. 



치킨


‘닭고기(다리, 가슴살 또는 닭봉), 부추, 통마늘, 양파, 양념장’을 준비해주세요.


* 양념장 : 간장(3큰술), 식초(1큰술), 매실청(1큰술), 설탕(1/2큰술), 고춧가루(2큰술), 다진 마늘(1/2큰술), 참기름, 깨소금을 섞어 만듭니다.



말복

 

닭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통마늘 한 줌, 양파 한 개를 넣고 삶아주세요. 이때 소주나 청주를 조금 넣고 월계수 잎 같은 향신료를 넣으면 닭 비린내를 잡을 수 있어요. 

비교적 닭 다리 살은 연하고 수분이 많기 때문에 가슴살, 닭봉과 섞어 사용하셔도 좋아요.



삼계탕

 

닭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살만 발라내고 충분히 식힌 뒤, 준비한 양념장에 1차로 무쳐주세요. 양념장은 모두 사용하지 마시고 밑간을 한다는 생각으로 무쳐주는 게 포인트!



처음처럼


그다음 깨끗이 씻은 부추 올려 한 번 더 빨갛게 무쳐주면 산뜻한 건강 안주, ‘닭 무침’ 완성! 



부추무침


절기

 

매콤달콤한 양념과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닭고기 살, 거기에 아삭한 부추가 감칠맛을 더해주는 여름 보양 안주, ‘닭 무침’! 


튀겨먹고, 쪄먹고, 삶아 먹고, 구워 먹고…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닭고기를 오늘은 맛깔나게 무쳐보았는데요. 역시 처음처럼 안주로도 끝내준답니다! 알싸한 부추는 영양도 영양이지만 소주 안주의 격을 높여주는 완벽한 까메오였는데요.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 또는 양파를 곁들여도 좋아요. 오늘 저녁, 말복을 맞아 무더위에 훅 사라졌던 입맛도 살아 돌아오는 그런 안주를 찾으신다면 ‘닭 무침’을 한번 팍팍 무쳐보세요.



닭무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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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소바


요즘같이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는 입맛도 뚝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는 상큼하고 시원한 안주가 술상에서 빛을 발하죠. 아삭아삭 베이비채소시원한 메밀 소바에 상큼한 소스를 둘러 내는 깔끔한 안주, ‘샐러드 소바’를 만들어 볼게요. 



방울토마토

 

‘메밀국수, 베이비채소, 양파, 방울토마토’를 준비해주세요.


* 간장 소스: 간장(3큰술), 식초(2큰술), 물(1큰술), 참기름(약간), 다진 마늘(1작은술)을 섞어 만듭니다.


 

토마토


양파는 결대로 얇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아린 맛을 빼줍니다. 별도로 익히지 않기 때문에 이 과정을 잘 거쳐야 식감이 살아난답니다. 베이비채소는 찬물에 씻고, 방울토마토는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메밀국수

 

끓는 물에 메밀국수를 삶아, 찬물에 헹궈 주세요.



소바

 

넓은 그릇에 삶은 메밀국수를 돌돌 말아 넣고 베이비채소방울토마토를 골고루 얹은 뒤, 간장 소스를 끼얹어 내면 깔끔한 ‘샐러드 소바’ 완성! 



여름안주

 

한 젓가락 하는 순간,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여름 술상 안주! 간장 소스가 짭조름해 처음처럼과도 기가 막히게 잘 어우러지는데요. 아삭하고 쫄깃한 식감까지 살아있어 뚝 떨어진 입맛도 냉큼 돌아오고 술맛도 쭉쭉 오르죠. 후텁지근한 여름밤, 깔끔한 한잔이 당길 때 강추! ^^



샐러드 소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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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정보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는 8월!

올여름은 유난히 덥고 더 길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꼭 가봐야 할 여름 축제 2탄! 언제 가도 좋은 곳이지만 한 여름날 가기에 더 좋은 곳만 뽑아 소개합니다.



<1890 남산골 야시장 2017>

남산골 야시장

 

1890년대 조선 시대로의 시간여행,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1890 남산골 야시장 2017>이 열리고 있습니다. 영롱하게 솟은 남산타워 아래 조선 말기의 저잣거리가 자리를 잡았는데요. 옛날 분위기는 한껏 살리면서 현대적인 구성이 매력적인 곳이죠. 특히 저녁에 가면 정말 예쁘답니다. ^^



한옥마을


남산


전통 국악공연도 볼 수 있고 민속놀이 체험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동서양의 진귀한 물건들도 곳곳에서 판매 중인데요. 운이 좋으면 맘에 쏙 드는 유니크한 아이템을 값싸게 득템할 수도 있죠. 

푸드트럭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한 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국수부터 ‘처음처럼’ 한잔과 착~ 어울리는 전, 강정과 같은 전통 주전부리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1890 남산골 야시장 2017>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인데요. 7월은 매주 토요일, 8월부터 10월까지는 매주 금, 토요일에 개장하니 참고하세요. 여름밤과 너무 잘 어울리는 ‘남산골 야시장’! 맑은 여름 밤하늘 아래에서 현대판 한량이 한번 되어보세요. ^^


<1890 남산골 야시장 2017>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 남산한옥마을 홈페이지 https://www.hanokmaeul.or.kr/ 


푸드트럭

 

* 행사 기간 : 2017.6.03~2017.10.28

* 장소 :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

* 문의 : 02-2261-0517

* 운영 시간 : 오후 5시~오후 10시(7월 매주 토, 8월~10월 매주 금, 토 개장)



<부산 바다 축제 2017>


바다축제

 

여름엔 바다! 바다는 부산


클래스가 다른 부산 해수욕장은 늘 여름 휴가지 최상위에 오르는데요. 올여름도 어김없이 ‘핫’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 바다 축제>가 열리거든요!


<부산 바다 축제>는 8/1 해운대해수욕장 개막 파티를 시작으로 광안리, 송정, 다대포, 송도 등 총 5곳의 해수욕장에서 진행됩니다. 가만히 서 있어도 멋있는 부산 바다에서 느낌 충만한 여름 축제라니~ 마음만은 벌써 부산에 도착했는데요. 그중 가장 핫플레이스인 해운대해수욕장의 프로그램을 한 번 알아볼게요. 



부산여행

 

해운대 해수욕장은 낮부터 밤까지 축제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데요. 낮에는 대형 워터분사기와 대규모 살수시설이 동원된 Water Carnival이 진행됩니다. 눈앞에 눈부신 해수욕장이 펼쳐져 있고 머리 위로 차가운 물줄기까지… 여름엔 이곳이 바로 천국 아닐까요? 

시원하게 더위를 식혔다면 저녁엔 다시 뜨겁게 달아오를 차례, 밤이면 유명 뮤지션과 함께하는 Night Pool Party가 시작됩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자체가 하나의 큰 클럽이 되는 셈이죠.  

이 외에도 광안리에서 진행하는 DJ Contest, Dance Party, 송정에서 열리는 Summer Beach 페스티벌 등 취향 따라 해수욕장을 누비는 것도 재미입니다. 특히 해운대, 광안리, 송정 해수욕장은 가까이 붙어 있으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도 좋을 거예요. 물론 여름날, 부산이라면 어디든 즐겁겠지만요. ^^


<부산 바다 축제 2017>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 부산 바다 축제 홈페이지 http://www.bfo.or.kr/FESTIVAL_SEA


광안리

 

* 행사 기간 : 2017.8.1~2017.8.6

* 장소 : 부산 해수욕장 5곳(해운대, 광안리, 송정, 다대포, 송도)

* 문의 : 051-501-6051



<라벤더 힐링 축제 2017>


포천 라벤더 축제

 

북적대는 인파를 피해 잔잔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경기도 포천의 허브아일랜드로 가보세요. 4천 그루의 라벤더가 일제히 향을 내뿜는 <라벤더 힐링 축제>가 열리고 있거든요. 주변은 온통 초록빛과 보랏빛의 향연! 특히 라벤더는 머리를 맑게 해주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향을 내뿜는데요. 잣나무 숲의 피톤치드와 합쳐져 일상에 지친 피로까지 확 풀 수 있을 거예요.



허브 전시회

 

허브 전시회와 에코백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라벤더를 활용한 비누, 향초, 베개 만들기도 직접 해볼 수 있답니다. 

온몸에 라벤더 향을 가득 묻히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축제 이름처럼 힐링 그 자체를 얻게 되죠!



갈비

 

마음의 힐링을 마쳤다면 가까운 포천시 이동면으로 이동해 보세요. 그 유명한 포천 이동갈비 바비큐 축제도 열리고 있거든요. 그야말로 힐링의 화룡점정! ‘처음처럼’ 한잔과도 잘 어울리는 맛있는 갈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답니다!


<라벤더 힐링 축제 2017>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 라벤더 힐링 축제 홈페이지 http://herbisland.co.kr/herbisland/ 


라벤더 축제

 

* 행사 기간 : 2017.7.1~2017.8.31

* 장소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947번길 35 허브아일랜드

* 문의 : 031-535-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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