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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야근할 사람, 퇴근할 사람’ 게임 “야근할 사람 야근하고~ 퇴근할 사람 퇴근해~!”자유롭게 '야근' or '퇴근' 중 하나를 정하고 다 같이 동시에 스스로의 선택을 외쳤을 때 과반 수 이상에 속해야만 벌주를 피하는 ! 눈치껏 ‘야근’과 ‘퇴근’을 선택해야 하는 심리 게임, 지금 바로 Go~! GO~! [Step-1]가위, 바위, 보를 통해 구호를 외칠 사람을 정합니다. [Step-2]구호를 외칠 사람을 정했다면 “야근할 사람 야근하고~ 퇴근할 사람 퇴근해~!”를 외치며 게임 Start~!^^ [Step-3]구호가 끝남과 동시에 구호를 외친 사람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동시에 ‘야근’과 ‘퇴근’을 외치면 되는데요. “야근~!” or “퇴근~!”이라고 외치며 ‘퇴근’을 선택한 사람만 손을 들면 끝! 구호를 외친 사람은 게임 참여자에 해당하지 .. 더보기
[레시피] <이런 술상 처음이지?> - 그 뒷이야기! 최근 들어 처음처럼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처음처럼, 이런 술상 처음이지?’ 얼마 전 상암동 ‘어무이’에서 페친 여러분을 초대하는 ‘첫 번째 술상’ 행사가 열리기도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는 ‘이런 술상 처음이지?’…그 촬영장의 뒷이야기는 어떨지, 지금부터 함께 구경가 볼까요? 여기가 바로 여러분에게 소개할 부드러운 안주가 만들어지는 스튜디오! 파란색 스튜디오의 색상이 정말 예쁘죠?^^ 요리하며~ 마시며~ 안주 만드는 중간중간 소개할 ‘처음처럼’은 제일 앞자리에 딱!… ^^ 피디님과 함께 오늘 소개할 메뉴와 멘트 체크!이렇게 미리 대사도 맞춰보고, 요리 과정도 준비하지만 결국은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에~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애드립으로 대부분의 멘트를 완성시킨답니다!.. 더보기
[레시피] <이런 술상 처음이지?> - 이런 행사도 처음이야! 지난 목요일 저녁, 꽃미남 셰프들과 함께하는 의 시식 행사, ‘첫 번째 술상’이 상암동 ‘어무이’에서 열렸는데요.스페셜 안주와 처음처럼은 기본~! 셰프들의 재치 있는 입담까지 더해져 Fun하게 취했던 의 즐거웠던 시식 현장! 아쉽게 이번 기회를 놓치셨다면 지금 함께 구경가 볼까요?^^ ‘처음처럼’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새롭게 장식하고 있는 의 주인공 ‘신효섭’ & ‘이진호’ 셰프가 맛있는 술상을 대접하기 위해 상암동에 위치한 ‘어무이’에 그 모습을 나타냈답니다.^^ ‘처음처럼’ 페친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히 준비 중인 ‘신효섭’ & ‘이진호’ 셰프! 일찍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 셰프들의 손끝에서 식욕을 자극하는 안주들이 팍팍 탄생하고 있었는데요. ‘처음처럼 페북지기’는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느라 군침이 쓰읍.. 더보기
Glass 27. <봉봉처럼>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달콤한 ‘포도주스’, 스파클링 ‘트레비’, 생생한 ‘포도’를 넣어 탱탱한 알맹이가 몽글~몽글~ 넘어오는 Soft 칵테일 한 잔, 만들어 볼까요?~♪ ‘처음처럼, 포도주스, 포도, 트레비,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껍질을 깐 '포도'를 칵테일 잔의 1/3만큼 채웁니다. 그 다음,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2잔 넣습니다. 그리고, ‘포도주스’를 소주잔으로 1잔 넣습니다. ‘트레비’로 칵테일 잔의 3/4 가량 채웁니다. 마지막으로 빨대를 이용해 골고루 잘~ 섞어 주면… 몽글~몽글~ 떠오르는 포도를 오물오물 씹어먹는 매력 만점 완성! 상큼한 포도향이 코끝을~ 탱탱한 포도 알맹이가 혀끝을~ 자극하는 오리지널 포도 칵테일만 있다면 부드러운 술자리는 아무 문제 없겠.. 더보기
[맛집 No.132] 반전 인테리어에 깔끔 안주를 뽐내는 모던 주점, '반지하' ‘사가정’역 1번 출구에 위치한 는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주점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단골 손님을 만들어내고 있는 모던 주점으로 상호와는 다른 반전 인테리어에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안주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전체 평점은 5점 만점에 4.25점 이었는데요!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다양하게 짜여있는 메뉴 구성, 친절한 서비스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은 를 함께 들여다 볼까요? ^^ 1. 인테리어, 맛보기! 상호와 간판을 보았을 때 그저 동네에 있는 소소한 주점 같아 보이는 는 계단을 내려갈수록 그 매력을 점점 드러내는데요. 마치 고급 레스토랑처럼 화려한 거울과 조명, 벽지로 꾸며놓은 모습에 호기심이 절로 생겨 난답니다! ^^ 주점에 들어서면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진 좌식 테이블 중 원하는 자리를 .. 더보기
‘미나 으리’를 외치는 으리으리한 이국주 회장 취임식! ‘처음처럼’의 모델 ‘신민아’의 팬클럽에 으리으리한 ‘이국주’가 회장으로 취임했다?그 누구보다 터프하면서도~ 깜찍한~ ‘미나 으리’ 팬클럽 회장 ‘이국주’의 취임식을 전격 공개합니다! :D “아으리 아으리랑~~♪ 스으리 스으리랑~~♬”열혈 으리녀 ‘이국주’의 등장에 맞게 으리으리해진 BGM!신이 난 ‘이국주’가 대문짝만한 ‘미나 으리’가 씌여진 팬클럽 티셔츠를 입고 덩실~ 덩실~ 등장했는데요. *.* 춤 솜씨가 왕년에 좀 놀아 본 듯…? ^^;; 팬클럽 멤버들을 한 방에 집중시키는 그녀의 선언문에는 신민아에 대한 사랑과 으리로 가득했는데요. “대도무문! 옳은 길을 가는 데는 거칠 것이 없다!”, “의리는 사랑!”, “사랑은 곧 미나 으리!”를 외치는 그녀의 표정이 완전 비장 모드! 왠지 민아보다 이국주에.. 더보기
[레시피 No.51] <이런 술상 처음이지?> 제2화 – 땅콩소스 게살 에그넷 “계란으로 이런 안주가 가능해…?”꽃미남 셰프들이 선보이는 그 두 번째 레시피!신효섭 셰프와 이진호 셰프가 함께 반해버린 작업주, 과의 환상궁합 안주, ‘땅콩소스 게살 에그넷’을 함께 만들어 볼까요?^^ ‘게맛살, 통조림 파인애플, 깻잎, 계란, 소금, 미림, 마요네즈, 시럽병, 땅콩소스’를 준비해 주세요. 모두 가까운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재료들이라 어렵지 않게 준비하실 수 있을 거에요.^^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다면 본격적으로 안주 만들기 시작!우선, 준비해둔 게맛살을 잘게 찢고, 통조림 파인애플은 잘게 썰어 줍니다. 잘 자른 재료들을 보울에 넣고 마요네즈 한 큰술과 함께 골고루 섞어 줍니다. 마요네즈는 에그넷 속에 들어갈 재료가 잘 뭉쳐질 수 있는 정도의 양이면 충분합니다.^^ 에그.. 더보기
Glass 26. <애플처럼> “사각~사각~! 아삭~아삭~! 가을에 가장 맛있는 과일, 사과요~!”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사과향 가득한 '트로피카나'와 ‘사과 슬라이스’를 동동 띄운 향긋 칵테일 한 잔, 함께 만들어 볼까요?~♪ ‘처음처럼, 트로피카나 애플, 사과 슬라이스, 칵테일 잔, 소주잔, 칵테일스푼’을 준비합니다. 먼저, 칵테일 잔에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한 잔 넣습니다. 그리고 ‘트로프카나 애플’을 소주잔으로 1과 1/2잔을 넣습니다. 그 다음, 칵테일스푼으로 재료가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얇게 썬 ‘사과 슬라이스’를 띄우면… 사과향이 가득한 리얼 애플 칵테일 완성!혀 끝에서 톡톡 튀는 달콤한 사과향의 ‘트로피카나 애플’에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사과 슬라이스’가 어우러지니 한 모금 한 모금 리얼하게 감기는.. 더보기
Glass 25. <테트리스처럼> “파인애플 하나~ 사과 하나~! 파인애플 하나~ 사과 하나~!”'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사이다' 더하고, 층층 과일 맛의 '테트리스' 하나~ 폭~! 사르르 녹아 내리며 달콤한 과일 향을 퍼뜨리는 Shake 칵테일 한 잔, 콜?~♪ ‘처음처럼, 테트리스 아이스크림, 사이다, 레몬,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을 준비합니다. 칵테일 잔에 ‘테트리스’를 넣은 뒤 ‘얼음’과 ‘슬라이스 레몬’을 넣습니다. 그 다음,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과 1/2 잔을 넣고… ‘사이다’로 칵테일 잔의 3/4 정도 채웁니다. 마지막으로 ‘테트리스’의 막대를 잡고 빙글빙글 돌려 주면… 사르르~ 사르르~ 파인애플, 사과, 레몬의 맛을 한 방에 느낄 수 있는 완성!‘테트리스’가 녹을수록 과일 향과 달콤함이 매력적인 Shake 칵.. 더보기
옛 것에 트렌드를 더한 감성충만 데이트 <연남동 St.> 세련된 가로수길, 고즈넉한 삼청동길을 조금씩 빼어 닮은 Artistic한 , 과거의 흔적은 남겨둔 채 새로운 트렌드를 더한 이 곳에서 감성충만 데이트, 어때요?~♬ 는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와 약 10분 정도 길을 따라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데요. 거리 곳곳에서 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독특한 간판과 가게 이름, 인테리어 등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은 아닌 것 같죠?대낮부터 오픈 되어 있는 한 술집은 ‘낮술’이라는 간판으로 사람들에게 짧은 웃음을 건네는데요. 정말이지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손님들이 낮술을 즐기고 있네요!^^ 의 볼거리는 ‘동진시장’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낡은 가게 사이에 있는 허름한 간판이 참 특이하죠? 기존 간판 위에 글씨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