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처음처럼’과 함께 온통 부드러움으로 물들었던 <2014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2014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부드러운 가을 밤, 부드러운 재즈 선율부드러운 '처음처럼'까지… 온통 부드러움으로 물들었던 <2014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매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라섬을 찾고 있는데요. 저, ‘처음처럼 파우치’도 가을 밤을 더 부드럽게 즐기기 위해 ‘자라섬’에 다녀왔답니다! 궁금하신 분은 저와 함께 <2014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그 현장으로 가 보실래요?^^ 



처음처럼 파우치


코스모스가 만발한 자라섬! 파아~란 하늘에서 쏟아지는 부드러운 햇살 쪼이며~ 일광욕도 즐기고! “캬~ 역시 밖으로 나오니 좋기는 좋네!” 산들~ 산들~ 가을 바람을 맞으니 감탄사도 절로 나오는 날이었어요! 



재즈 페스티벌

 

입장 시간이 되기 전, 한참 일찍 도착했는데도 많은 분들이 줄 서 계시더라구요~



자라섬


그래서 ‘처음처럼 파우치’도 기념사진 찰칵~ 하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기다렸어요! 오후 3시가 넘어서니 입장 시작! 룰루~ 랄라~ 신나는 마음으로 Go! Go!



재즈


축제


입장하자마자 무대에 가까이 앉기 위해 자리를 잡기 시작하더라구요~!



야외 나들이


그래서 ‘처음처럼 파우치’무대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죠! 



주전부리, 소풍

 

주위를 둘러보니 과일, 치킨, 간식, 육포 등 먹을 걸 한 가득 가지고와 일단 허기를 달래고들 있더라구요! 나와 딱~~~ 어울릴 음식들이 완전 많았는데… 함께 못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ㅠ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처음처럼 부스’로 가 보니 벌써 많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처음처럼 미니어처,포스터

 

‘스페셜 미니어처 만들기’‘부드러운 사이, 포스터 만들기’ 등 …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코너였답니다.



처음처럼 자라섬 이벤트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었던 이벤트!^^



처음처럼 이벤트




바로 ‘처음돌이’와 함께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자랑하면 다양한 선물을 하나씩 랜덤으로 받아갈 수 있는 이벤트였는데요! ‘처음처럼 파우치가 요렇게 들여다보니~ 백화점 상품권, 영화 예매권, 셀카봉, 스티커, 핫팩, 담요 등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선물이 많은 곳은 금새 소문이 나는지 길게 줄을 서서 참여할 정도로 정말 인기가 많았어요! WOW~



처음처럼 SNS 이벤트

 

사람들이 많이 찾아주니 신이 난 제 친구, ‘처음돌이’와 가볍게 눈 인사를 하고, <재즈 페스티벌>의 다른 곳들도 둘러 보았는데요!



아이스박스

 

‘처음처럼’ 부스 바로 옆, 아이스박스에도 ‘처음처럼 파우치’ 친구들이 한 가득! 바로 옆 편의점 냉장고에도 한 가득! ‘와~ 너희들은 시원해서 좋겠다!’ 라며 부러워했어요^^



백화수복

 

마음이 쉽게도 변하지….

시간이 지나 저녁이 되니, 쌀쌀한 바람에 뜨끈한 오뎅 국물과~ 백화수복 한 잔이 또 부러워지더라구요! ㅎㅎㅎ 



육포, 재페

 

결국은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그만… ‘육포’와 함께 사이 좋게 <재페>를 즐겼답니다! ^^

‘처음처럼’에는 역시 뭐든 잘 어울려~ 으음~ ♬



자라섬 야경


불꽃놀이

 

불꽃이 펑~ 펑~ 터지던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첫 날 밤에도~ 축제가 무르익었던 둘째 날 밤에도~ 저, ‘처음처럼 파우치’는 계속 자라섬에 머물렀는데요!



처음처럼 담요, 처음처럼 상품


낮이나 밤이나 ‘처음처럼’ 부스에서 미니어처, 포스터, 담요, 셀카봉, 핫팩 등 많은 선물을 받아가시는 분들을 보니 ‘처음처럼 파우치’도 기분이 아주 좋았답니다. 인기 만발~~ 괜히 뿌듯한 느낌이랄까? ^^



처음처럼 파우치 야외 활동


<2014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즐기면서, ‘처음처럼 부스’도 구경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도 실컷 즐겼는데요! 

그 날, 자라섬에 계셨거나 오늘 저와 함께 자라섬에 다녀 오신 여러분~ 즐거우셨나요? 해가 지날수록 더 재미있는 게임선물이 가득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내년에도 많이 기대해주시구요~ 저, ‘처음처럼 파우치’도 그 때 또 갈게요, 다음에 다시 만나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