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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Glass 26. <애플처럼> “사각~사각~! 아삭~아삭~! 가을에 가장 맛있는 과일, 사과요~!”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사과향 가득한 '트로피카나'와 ‘사과 슬라이스’를 동동 띄운 향긋 칵테일 한 잔, 함께 만들어 볼까요?~♪ ‘처음처럼, 트로피카나 애플, 사과 슬라이스, 칵테일 잔, 소주잔, 칵테일스푼’을 준비합니다. 먼저, 칵테일 잔에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한 잔 넣습니다. 그리고 ‘트로프카나 애플’을 소주잔으로 1과 1/2잔을 넣습니다. 그 다음, 칵테일스푼으로 재료가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얇게 썬 ‘사과 슬라이스’를 띄우면… 사과향이 가득한 리얼 애플 칵테일 완성!혀 끝에서 톡톡 튀는 달콤한 사과향의 ‘트로피카나 애플’에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사과 슬라이스’가 어우러지니 한 모금 한 모금 리얼하게 감기는.. 더보기
Glass 25. <테트리스처럼> “파인애플 하나~ 사과 하나~! 파인애플 하나~ 사과 하나~!”'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사이다' 더하고, 층층 과일 맛의 '테트리스' 하나~ 폭~! 사르르 녹아 내리며 달콤한 과일 향을 퍼뜨리는 Shake 칵테일 한 잔, 콜?~♪ ‘처음처럼, 테트리스 아이스크림, 사이다, 레몬,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을 준비합니다. 칵테일 잔에 ‘테트리스’를 넣은 뒤 ‘얼음’과 ‘슬라이스 레몬’을 넣습니다. 그 다음,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과 1/2 잔을 넣고… ‘사이다’로 칵테일 잔의 3/4 정도 채웁니다. 마지막으로 ‘테트리스’의 막대를 잡고 빙글빙글 돌려 주면… 사르르~ 사르르~ 파인애플, 사과, 레몬의 맛을 한 방에 느낄 수 있는 완성!‘테트리스’가 녹을수록 과일 향과 달콤함이 매력적인 Shake 칵.. 더보기
옛 것에 트렌드를 더한 감성충만 데이트 <연남동 St.> 세련된 가로수길, 고즈넉한 삼청동길을 조금씩 빼어 닮은 Artistic한 , 과거의 흔적은 남겨둔 채 새로운 트렌드를 더한 이 곳에서 감성충만 데이트, 어때요?~♬ 는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와 약 10분 정도 길을 따라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데요. 거리 곳곳에서 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독특한 간판과 가게 이름, 인테리어 등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은 아닌 것 같죠?대낮부터 오픈 되어 있는 한 술집은 ‘낮술’이라는 간판으로 사람들에게 짧은 웃음을 건네는데요. 정말이지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손님들이 낮술을 즐기고 있네요!^^ 의 볼거리는 ‘동진시장’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낡은 가게 사이에 있는 허름한 간판이 참 특이하죠? 기존 간판 위에 글씨를.. 더보기
[맛집 No.131] 계절마다 싱싱한 제철 해산물이 한 가득, 청담동 '처음처럼' 청담동에 위치한 은 계절마다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한 가득 담아내는 해산물 전문 주점인데요. 인위적으로 꾸며낸 인테리어 보다 질 좋은 안주로 승부하는 청담동 의 평점은 5점 만점에 3.75! 인테리어와 메뉴 구성 점수는 비교적 낮았지만, 안주의 맛과 서비스에 있어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얼마나 싱싱하고 맛있는 제철 재료로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끌어당겼는지 한 잔, 즐기러 가보실래요~?^^ 1. 청담동 인테리어, 맛보기! 최근 현란한 인테리어를 뽐내는 독특한 주점들과는 달리 동네 포차 같은 인테리어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청담동 ! 그다지 화려하지는 않지만 평범한 포차에서 친구들과 정겨운 한 잔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여성보다는 남성들에게 더 인기가 많을 것 같았는데요. 남자들의 우정을.. 더보기
[레시피 No.50] <이런 술상 처음이지?> 제1화 – 매운제육 치즈퐁듀 입 맛을 화끈하게 사로잡는 '매운제육 치즈퐁듀'에 차갑게 얼린 '처음처럼 파우치'를 호로록~~! 꽃미남 셰프들이 선보이는 그 첫 번째 레시피! '처음처럼 파우치'를 부르는 일품 아웃도어 안주, ‘매운제육 치즈퐁듀’를 소개합니다~! ^^ ‘돼지고기 앞다리 살, 제육볶음 소스, 미림, 양배추, 깻잎, 양파, 마늘, 당근, 모짜렐라 치즈’를 준비합니다. ‘돼지고기’는 꼭 앞다리 살이 아니어도 캠핑에서 구워먹다 남은 고기, 뒷다리 살, 목살 등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단, 너무 기름이 많지 않은 것이 좋아요.^^ 재료가 모두 준비되었으면 먼저 ‘돼지고기’를 손으로 쭉쭉 찢어 한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손을 사용하는 이유는 고기를 칼로 자르면 재료끼리 붙고 양념이 골고루 배지 않기 때문이죠.^^ 여기에 ‘돼지고기’의.. 더보기
Glass 24. <톡! 매실처럼> 도시의 여름을 밀어내고 찾아온 이 가을, '설중매 스파클링'과 '매실주스',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톡! 쏘는 상콤 칵테일 한 잔, 톡톡 튀게 즐겨볼까요?~♪ ‘처음처럼, 설중매 스파클링, 매실주스,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칵테일 잔에 ‘얼음’을 2/3 정도 채워줍니다. 얼음을 넣은 칵테일 잔에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잔 넣습니다. 그리고 ‘설중매 스파클링’으로 칵테일 잔의 2/3 정도를 채웁니다. 그 다음, ‘매실주스’를 소주잔으로 1잔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빨대를 이용해 골고루 섞어 주면… 매실의 상큼함을 그대로 담아낸 상콤 칵테일, 완성!상큼한 ‘매실 주스’와 톡톡 튀는 ‘설중매 스파클링’,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만나 부드러우면서 톡톡 터지는 스파클링의 상콤함.. 더보기
'동물농장' 게임 "술자리에서 망가지는 건 예의!"오늘은 상대가 호명하는 동물을 몸동작으로 재현해 내야 벌주를 피하는 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망가지면 망가질수록 벌주가 멀어지는 제스처 게임, 지금 바로 시작해볼까요?~♬ [Step-1]가위, 바위, 보를 통해 먼저 시작할 사람을 정합니다. [Step-2]시작할 사람이 정해졌다면 게임 Start~!먼저 시작하는 사람이 왼쪽 옆 사람이 재현해야 할 동물을 호명하는데요. 예를 들어 ‘사자, 기린, 원숭이’ 등 상대가 많이(?) 망가질만한 동물을 생각해 말하면 됩니다.^^ [Step-3]동물을 호명 받은 사람은 몸동작으로 그 동물을 가장 비슷하게 재현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야 미션 성공 이랍니다. 미션을 통과 하고 나서는 다음 사람이 재현해야 할 동물을 호명하면 되는데요.. 더보기
‘처음처럼’과 함께 온통 부드러움으로 물들었던 <2014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부드러운 가을 밤, 부드러운 재즈 선율에 부드러운 '처음처럼'까지… 온통 부드러움으로 물들었던 ! 매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라섬을 찾고 있는데요. 저, ‘처음처럼 파우치’도 가을 밤을 더 부드럽게 즐기기 위해 ‘자라섬’에 다녀왔답니다! 궁금하신 분은 저와 함께 의 그 현장으로 가 보실래요?^^ 코스모스가 만발한 자라섬! 파아~란 하늘에서 쏟아지는 부드러운 햇살 쪼이며~ 일광욕도 즐기고! “캬~ 역시 밖으로 나오니 좋기는 좋네!” 산들~ 산들~ 가을 바람을 맞으니 감탄사도 절로 나오는 날이었어요! 입장 시간이 되기 전, 한참 일찍 도착했는데도 많은 분들이 줄 서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처럼 파우치’도 기념사진 찰칵~ 하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기다렸어요! 오후 3시가 넘어서니 입장 시작! 룰루.. 더보기
Glass 23. <후르츠처럼> 달콤새콤 '후르츠 칵테일'과 톡 쏘는 '탄산수',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매력적인 오색 칵테일 한 잔, 색다르게 즐겨 볼까요?~♪ ‘처음처럼, 후르츠 칵테일, 탄산수,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칵테일 스푼’을 준비합니다. 먼저 칵테일 잔에 ‘얼음’을 넣은 후, ‘후르츠 칵테일’을 칵테일 스푼으로 4스푼 정도 넣습니다. 그리고 소주잔으로 ‘처음처럼’ 1과 1/2잔을 칵테일 잔에 넣습니다. 그 다음, ‘탄산수’로 칵테일 잔의 3/4 가량을 채웁니다. 마지막으로 빨대를 이용해 골고루 섞어 주면… 과일이 입 안에 쏙쏙~! 매력만점 오색 칵테일, 완성!형형색색의 새콤달콤 ‘후르츠 칵테일’과 톡 쏘는 ‘탄산수’,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어우러져 호로록 들어오는 과일들과 함께 상큼함을 한 가득 즐길 수 있답니다!.. 더보기
[맛집 No.130] 복고풍 분위기로 부드러움을 더한, '웰캄투 서울 1960' ‘신촌’역 5번 출구에 위치한 은 실제로 서울의 1960년대를 그대로 재현한듯한 복고 주점입니다. 인테리어와 다양한 안주 역시 토속적인 매력을 뽐내는 으로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 즐기러 가보실래요~?^^ 1. 인테리어, 맛보기! 은 복고풍 간판, 인테리어 등으로 2014년의 화려한 서울 손님들을 끌어들이고 있는데요. 흰 천막에 쓰여진 안주의 이름이 입구에 쭉~ 붙어있고 나무 미닫이 문에 쓰여진 복고풍 글씨체까지… 요소마다 1960년대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노력이 팍팍 느껴진답니다. ^^ 은 독특한 복고풍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 역시 1960년대를 떠올리는 소품들로 가~득한데요! 테이블을 나누어 놓은 방마다 ‘고향식당, 복덕방, 대폿집, 삼성연탄’ 등의 간판을 달아 구분해 놓고 있어요. 마치 196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