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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Glass 7. <초코처럼>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향긋달콤 ‘자바초콜릿칩 스노우’를 쇽쇽쇽!~~♬행복충전 Sweet 칵테일, 으로 달달~하고 부드러운 여운을 입 안 가~득 채워볼까요?^^ ‘처음처럼, 자바초콜릿칩 스노우, 칵테일스푼, 소주잔, 칵테일잔’을 준비해 주세요. 칵테일잔에 ‘소주’ 반 잔을 부어줍니다. 그 다음 ‘자바초콜릿칩 스노우’의 휘핑크림을 덜어 내고, 음료만 칵테일잔에 따라줍니다. ‘소주’와 ‘자바초콜릿칩 스노우’를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휘핑크림을 살~짝 얹고 초코과자까지 올려주면, 입안 가~득 달콤함이 채워지는 완성!~♬ ‘처음처럼, 해피 칵테일’이 알려드리는 일곱 번째 레시피, 으로 엔도르핀 충전, 부드러움 충전 해보세요! Let’s enjoy Happy Cocktail~!^^ 더보기
[처음처럼, 해피 백서] Idea.8 - 두피는 튼튼~ 머릿결은 찰랑~, ‘Soft 두피팩’ 만들기! 분위기를 부드럽게 살리던 '소주'가 두피는 건강하게, 머릿결은 부드럽게 만드는 '두피팩'으로 변신!재치 만점, 실용 만점 에서 알려 드리는 여덟 번째 Tip! 약해진 두피는 튼튼~ 푸석푸석 갈라지는 머릿결은 찰랑~! 'Soft 두피팩' 만들기, 함께 해 볼까요?~♬ 우선 마시다 남은 ‘소주’와 ‘생강’을 준비합니다. 준비한 ‘생강’을 흐르는 물에 흙먼지가 없도록 깨끗하게 씻은 후, 껍질을 벗겨주세요! 손질한 ‘생강’은 얇~~~게 슬라이스로 썰어 주세요.^^ 커다란 냄비에 얇게 썬 ‘생강’을 넣고 머그컵 한 잔 분량의 ‘소주’를 넣은 뒤, 중간불로 15분 정도 끓여 주세요. 보글~보글~ 냄비 안에 ‘생강’이 우러나 ‘소주’가 노란 빛깔을 띄면 체로 내용물을 걸러줍니다! 마지막으로 ‘생강’을 걸러낸 ‘소주’.. 더보기
[처음처럼, 해피 백서] Idea.7 - It's Delicious~ '홈메이드 맛술' 만들기! 부드럽게 분위기를 살리던 '소주'가 잡내를 없애고 음식 맛을 살리는 마법의 한 잔으로 변신!재치 만점, 실용 만점 에서 알려 드리는 일곱번째 Tip! 음식의 감칠맛을 더해주는 It’s Delicious~! ‘홈메이드 맛술’을 함께 만들어 볼까요? 수리~술술~ 야이얍~~♬ 남은 ‘소주’와 ‘양파’, ‘레몬’, ‘표고버섯’, ‘마늘’, ‘다시마’를 준비해 주세요. 준비한 재료들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마늘’과 ‘레몬’은 얇게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양파’와 ‘표고버섯’은 통째로 넣습니다.) 재료 손질이 끝나면 깨끗하게 살균한 유리 용기에 준비된 재료들을 모두 넣어주세요. 모든 재료를 유리 용기에 넣은 뒤, 남은 ‘소주’를 콸콸콸~ 가득 채워주세요.각 재료의 맛이 잘 우러날 때까지 약 .. 더보기
[맛집 No.112] 긴 세월 동안 이어온 따뜻하고 부드러운 추억의 명소, <열차집> 사람은 동물계에서 유일하게 지난 일들을 되돌려 재구성하는 두뇌기능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각색해 영상화하거나 문자화해서 예술적 가치를 창출해내는 기술까지 갖추고 있다. ‘종로1가’ 스탠다드차타드은행(구 제일은행) 본점과 나란히 이어지는 좁은 골목길에 들어 있는 은 서울 종로통을 생활 근거지로 젊은 시절을 보낸 직장인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그 내력이 무려 60년, 1954년 문을 열어 1976년 주인이 한 번 바뀌었지만 옛날 그대로 변한 데가 없다. 변함없기는 고객들도 마찬가지다. 주인이 바뀌고 38년이 지났지만, 나이 지긋한 고객들은 옛 기억들을 되새기며 여전히 줄을 잇고 있고 젊은 고객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남기고 간 추억의 흔적이 안겨주는 훈훈한 온기가 .. 더보기
[맛집 No.111] 주머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풍족한 소고기 안주의 진미, <한우천국> 최근 보라매공원 앞에 문을 연 ‘이색 한우전문점’으로 인해 인근 지역주민들이 즐거워하고, 더불어 여의도와 시흥, 안양으로 이어지는 ‘여의대방로’의 소주 마니아들에게도 희소식이 되고 있다. 다녀온 이들마다 “풍족한 소고기안주로 인해 소주 한 잔 할 만하다”고 입을 모은다.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 3번 출구에서 보라매공원 정문방향으로 100m쯤, 농심 본사와 마주 건너다보고 있는 이야기다. 소문의 진원을 확인하기 위해 찾아가 만난 주인은 개업한지 5개월 차를 맞고 있다는 소탈한 한우전문가다. 입 소문이 나면서 이미 인근 대방동과 대림동은 물론 승용차로 10분 남짓한 상도동과 여의도에서까지 점심손님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소문 그대로, 상상 이상의 저렴한 가격으로 내고 있는 신선한 ‘한우고기’와 제 맛이.. 더보기
Glass 4. <카페처럼>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그윽~함과 달콤~함을 더했다!”우아하고 분위기 있는 커피향이 입안에서 감도는 해피 칵테일, ! 지금 바로 해피 CAFE TIME, OK? ♬ ‘처음처럼, 설탕, 스틱커피, 물, 얼음, 칵테일잔’을 준비해 주세요. 먼저 빈 칵테일 잔에 소주잔의 1/3정도 분량의 설탕을 채워주세요. 설탕을 넣은 칵테일 잔에 얼음을 가득 채워주세요, 그리고, 소주잔 2/3잔 정도 분량의 물을 부어 주세요. 그 다음, 소주를 반 잔 정도 더 넣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커피가루를 사르르~~뿌려 주면(스틱 커피의 1/3)… 커피가 녹아 내리는 모습이 정말 예쁘죠? 커피가루가 녹으면서 층층이 아름다운 빛깔을 뽐내는 완성!!! ♪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그윽한 커피가 만나 커피 향이 입안에서 가~득 멤도는 .. 더보기
[처음처럼, 해피 백서] Idea.6 - Crispy~! Crispy~! 튀김 옷을 바삭하게! "바삭~ 바삭~" 소리가 튀김을 말한다!재치 만점, 실용 만점 그 여섯 번째로, 튀김 전문점에서 만든 것처럼 바삭함이 끝내주는 ‘튀김 옷’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자칫 잘못 하면 바삭함은 커녕 눅눅~ 그 자체가 되어 버리는 ‘튀김 옷’! 하지만 ‘소주’를 잘 활용하면 튀김 전문점 부럽지 않은 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답니다. 자, 그럼 Crispy~! Crispy~! 명품 튀김을 만들어 볼까요?^^ 마시다 남은 ‘소주’와 ‘빵가루’, ‘튀김가루’, ‘오징어’, ‘식용유’를 준비합니다. 먼저 ‘튀김가루’ 4스푼에 ‘물’을 2스푼 넣어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잘 개어 줍니다. 개어놓은 ‘튀김 옷’에 소주를 2스푼 더 넣고 다시 한번 풀어준 뒤, 오늘의 튀김 재료인 ‘오징어’를 풍덩!! 소주를 .. 더보기
[처음처럼, 해피 백서] Idea.5 – 천연 레몬 화장수로 Transform! “먹다 남은 소주가 생기 없던 내 피부를 가꿔준다?”‘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리는 재치 만점, 실용 만점 그 다섯 번째!~♬ 상큼한 ‘레몬’과 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생기 없던 내 피부를 촉촉, 탱탱하게 만들어줄 ‘천연 레몬 화장수’ 제작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천연 재료로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향긋~ 깨끗~ ‘천연 레몬 화장수’로 피부를 새롭게 Transform 해 볼까요?^^ 마시다 남은 ‘소주’와 ‘레몬, 빈 유리병, 비닐봉지, 고무줄, 칼’을 준비합니다. 먼저 ‘레몬’을 깨끗이 씻어 이물질과 세균을 말끔히 제거해 주세요. ‘레몬’을 세척할 때는 굵은 소금이나 식초를 이용하면 더 깨끗하게 이물질을 제거하실 수 있답니다.^^ 깨끗하게 씻은 ‘레몬’은 물기가 남지 않도록 키친 타올로 닦.. 더보기
[맛집 No.108] 활전복, 흑돼지 삼겹살, 묵은지의 합작, ‘제주도 삼합’의 진수 <제주국수> 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의 2번 출구와 2~3분 거리로 이어지는 제주도 토속음식 전문점이다. 제주도에서 직접 올려오는 ‘활전복’과 ‘흑돼지 삼겹살’ 등 제주도산 일색으로 다양한 제주 토속안주를 선보인다. 제주도 고유의 ‘고기국수’와 ‘멸치국수’를 비롯해 고기국밥으로 불리는 ‘제주도 돼지국밥’과 ‘보말 미역국, 고사리육개장, 전복뚝배기, 고등어구이’ 등 간단한 식사메뉴는 물론 ‘돔배고기(제육)’와 ‘아강발(족발), 활전복삼합, 돼지껍데기 야채볶음’ 등 제주도에서나 맛볼 수 있는 일품 안주들을 갖춰내고 있다. 그 중 일미로 신선하고 부드러운 제주산 어린 ‘활전복’을 제주도 ‘흑돼지’ 특유의 두툼한 비계가 붙은 삼겹살과 함께 ‘묵은지’와 ‘토속된장’을 곁들여 ‘제주도 삼합’을 엮어내는데, 생소한 이름만큼이나 .. 더보기
[레시피 No.30] 구수~한 된장과 고소~한 삼겹살이 만났다! 입에 착착~ ‘삼겹살 된장찜’ 구수~한 된장과 고소~한 삼겹살이 생강과 뒹굴~ 뒹굴~♬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입에 착착 감기는 으로 맛깔진 한 잔 즐겨볼까요?^^* 통 삼겹살 500g, 된장, 다진생강, 물엿, 간장, 소주, 배추, 깻잎, 고추를 준비해 주세요. 양념장은 큰 스푼으로 된장 3, 물엿 1, 간장 2, 다진생강 1의 비율로 섞어줍니다. 삼겹살의 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소주도 조금 넣어주면 좋아요!^^ (2큰술) 양념장을 만들고 난 뒤, 통 삼겹살이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앞 뒤로 칼집을 크게 내주세요! 삼겹살의 비계는 기호에 따라 제거하시면 됩니다.^^ 칼집을 낸 통 삼겹살은 냄비에 넣고 삼겹살 높이만큼 물을 부은 후, 그 위에 양념장을 골고루 얹어줍니다. 그 다음 삼겹살에 자연스럽게 양념이 배도록 40~50분간 중간불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