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처음처럼

[처음처럼, 해피 백서] Idea.5 – 천연 레몬 화장수로 Transform! “먹다 남은 소주가 생기 없던 내 피부를 가꿔준다?”‘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리는 재치 만점, 실용 만점 그 다섯 번째!~♬ 상큼한 ‘레몬’과 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생기 없던 내 피부를 촉촉, 탱탱하게 만들어줄 ‘천연 레몬 화장수’ 제작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천연 재료로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향긋~ 깨끗~ ‘천연 레몬 화장수’로 피부를 새롭게 Transform 해 볼까요?^^ 마시다 남은 ‘소주’와 ‘레몬, 빈 유리병, 비닐봉지, 고무줄, 칼’을 준비합니다. 먼저 ‘레몬’을 깨끗이 씻어 이물질과 세균을 말끔히 제거해 주세요. ‘레몬’을 세척할 때는 굵은 소금이나 식초를 이용하면 더 깨끗하게 이물질을 제거하실 수 있답니다.^^ 깨끗하게 씻은 ‘레몬’은 물기가 남지 않도록 키친 타올로 닦.. 더보기
'경마' 게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내 번호에 집중하라!오늘은 경주마가 되어 부르는 번호에 즉각 반응해야 '벌주'를 피할 수 있는 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같이 시동 제대로 걸고 달려볼까요~~? GO! GO!~♬ [Step-1]가위, 바위, 보를 통해 먼저 시작할 사람을 정합니다. [Step-2]“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게임 송을 부르며 손가락으로 테이블을 두드려 말발굽 소리를 만듭니다! 이제 Game Start! [Step-3]가장 먼저 시작하는 사람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아가며 차례대로 자신의 번호를 외칩니다. “1번 말, 2번 말, 3번 말…” 이 때, 누가 몇 번 말인지 잘 알아두어야 전략적인 공격이 가능하답니다!^^ [Step-4].. 더보기
[맛집 No.108] 활전복, 흑돼지 삼겹살, 묵은지의 합작, ‘제주도 삼합’의 진수 <제주국수> 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의 2번 출구와 2~3분 거리로 이어지는 제주도 토속음식 전문점이다. 제주도에서 직접 올려오는 ‘활전복’과 ‘흑돼지 삼겹살’ 등 제주도산 일색으로 다양한 제주 토속안주를 선보인다. 제주도 고유의 ‘고기국수’와 ‘멸치국수’를 비롯해 고기국밥으로 불리는 ‘제주도 돼지국밥’과 ‘보말 미역국, 고사리육개장, 전복뚝배기, 고등어구이’ 등 간단한 식사메뉴는 물론 ‘돔배고기(제육)’와 ‘아강발(족발), 활전복삼합, 돼지껍데기 야채볶음’ 등 제주도에서나 맛볼 수 있는 일품 안주들을 갖춰내고 있다. 그 중 일미로 신선하고 부드러운 제주산 어린 ‘활전복’을 제주도 ‘흑돼지’ 특유의 두툼한 비계가 붙은 삼겹살과 함께 ‘묵은지’와 ‘토속된장’을 곁들여 ‘제주도 삼합’을 엮어내는데, 생소한 이름만큼이나 .. 더보기
[레시피 No.30] 구수~한 된장과 고소~한 삼겹살이 만났다! 입에 착착~ ‘삼겹살 된장찜’ 구수~한 된장과 고소~한 삼겹살이 생강과 뒹굴~ 뒹굴~♬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입에 착착 감기는 으로 맛깔진 한 잔 즐겨볼까요?^^* 통 삼겹살 500g, 된장, 다진생강, 물엿, 간장, 소주, 배추, 깻잎, 고추를 준비해 주세요. 양념장은 큰 스푼으로 된장 3, 물엿 1, 간장 2, 다진생강 1의 비율로 섞어줍니다. 삼겹살의 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소주도 조금 넣어주면 좋아요!^^ (2큰술) 양념장을 만들고 난 뒤, 통 삼겹살이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앞 뒤로 칼집을 크게 내주세요! 삼겹살의 비계는 기호에 따라 제거하시면 됩니다.^^ 칼집을 낸 통 삼겹살은 냄비에 넣고 삼겹살 높이만큼 물을 부은 후, 그 위에 양념장을 골고루 얹어줍니다. 그 다음 삼겹살에 자연스럽게 양념이 배도록 40~50분간 중간불로.. 더보기
Glass 2. <요쿠르처럼> 더욱 부드러워진 ‘처음처럼’에 유산균이 생생한 '요쿠르트'를 더하니, 부드러움 UP! 기분 UP! 맛도 UP! 달콤한 Soft 칵테일, 탄생!홀짝~ 홀짝~ 달콤한 부드러움으로 입술을 당기는 매력, 지금부터 함께 섞어 볼까요?^^ 처음처럼, 요쿠르트, 사이다, 레몬, 쉐이커, 계량컵, 믹스스틱, 칵테일잔을 준비해 주세요. 먼저 계량컵으로 요쿠르트 2잔, 처음처럼 1.5잔, 사이다 2잔을 쉐이커에 넣어주세요. 쉐이커에 넣은 재료를 믹스스틱으로 섞은 후, 잘 흔들어 주세요.^^ 바텐더처럼 shake it~! shake it~! 신나게 잘 섞은 다음, 예쁜 칵테일잔에 담아 레몬 한 조각으로 마무리하면… 완성! ‘처음처럼, 해피 칵테일’과 함께한 두 번째 레시피!봄을 닮은 달콤발랄한 ‘스윗함’과 요구르트의 ‘생생.. 더보기
'봄 맞이 야외 나들이, 어린이 대공원' 쌀쌀하고 추운 겨울이 가고, 모든 생명체가 활기찬 ‘봄’이 찾아왔어요!차가운 날씨로 인해 실내에서 매번 반복되던 따분한 일상이 지겨우셨다구요? 그렇다면 이번 주말에는 톡톡~ 튀는 ‘해피 에너지’가 가~득한 봄 맞이 야외 나들이 코스, 으로 데이트를 떠나 보세요!^^겨울잠에서 깨어난 동물들과 생명의 힘이 솟아나는 식물들을 만나러 지금 바로 Go~ Go~♪ 은 지하철 7호선 ‘어린이 대공원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만나실 수 있는데요. 맞은편에는 한국의 미를 잘 살린 세종대학교도 자리하고 있답니다.^^ 지하철 출구에는 을 잔~뜩 기대하게 만드는 호랑이 그림이 반겨주는데요. 절로 발걸음이 유쾌해지네요~!^^ 은 오전 5시에서 오후 10시까지 항상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데요! 그 입구에는 어릴 적 추억을 떠올.. 더보기
[맛집 No.107] ‘싱싱한 벚굴, 새조개 회무침, 도다리쑥국’으로 남해의 봄 맛을 선보이는 <남해바다> 금년 봄은 유별나게 ‘도다리쑥국’ 이야기가 풍성했다. 2월 한 달은 하루가 멀다 하고 TV와 일간지등에 ‘도다리쑥국’ 기사가 실렸고 도다리도 많이 잡혔다. 하지만, 정작 ‘도다리쑥국’의 제 맛이 나는 시기는 3월 초순부터 4월 중순에 절정을 이룬다. 이 때가 ‘도다리쑥국’의 주재료인 도다리의 알이 제대로 들어차고, 제철에 나서 쑥쑥 자란 연하고 맛있는 자연산 쑥이 풍성하게 나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도다리쑥국’과 함께 곁들일 상큼한 ‘달래무침’을 비롯해 ‘벚굴’과 ‘새조개’가 1년 중 가장 제 맛이 나는 시기인 것을 보면 더할 여지가 없다. ‘도다리쑥국’은 경남 남해를 중심으로 통영과 여수로 이어지는 남해바다 사람들이 이맘때 계절음식으로 즐겨 먹었던 생선국인데, 그 진미를 서울 마포에 있는 에서 만나볼.. 더보기
Glass 1. <스크류처럼> "달~콤하게 꼬인 스크류바가 부드러운 '처음처럼', 톡 쏘는 사이다와 양다리를 걸쳤다? @.@”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톡 쏘는 ‘사이다’와 새콤달콤 ‘스크류바’를 더해 빙~빙~ 돌리면 핑크빛 컬러가 매력적인 봄빛 해피 칵테일, 탄생! 벚꽃처럼 부드러운 그 빛깔… 한 번 섞어 볼까요?^^ 처음처럼, 사이다, 스크류바, 레몬 1개, 얼음, 소주잔, 칵테일잔을 준비해 주세요. 먼저 칵테일잔에 얼음과 스크류바를 넣어 주세요. ‘처음처럼’은 소주잔으로 2잔 정도의 양만큼 넣는답니다.^^ 그 다음, 사이다를 소주잔으로 4잔 정도 채워주세요.^^ 재료를 모두 넣었으면, 스크류바의 막대기 부분을 잡고 핑크빛의 딸기향이 칵테일에 녹아 나도록 빙~빙~ 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레몬 조각을 칵테일잔에 예쁘게 올리면… 완.. 더보기
[레시피 No.29] 새콤 향긋~ 보들 보들~ 제철 봄 안주, ‘돌나물 묵무침’ “새콤 향긋~ 돌나물과 보들 보들~ 도토리묵이 봄바람 났네~♬”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향긋한 제철 봄 안주, 으로 입, 한 가득 봄 향기를 채우러 가 볼까요~?^^* ‘돌나물, 묵, 홍고추, 청고추, 다진 파, 고추가루, 다진 마늘, 간장, 설탕, 참기름, 식초’를 준비합니다. 먼저, ‘돌나물’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빼줍니다.이때, ‘돌나물’의 향긋한 맛을 생생히 살리기 위해서는 잎이 망가지지 않도록 손으로 살살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깨끗하게 씻은 ‘홍고추, 청고추’는 작게 송~송~ 썰어줍니다. 이제 ‘양념장’을 준비해야 하는데요.^^큰 스푼으로 간장 2, 고춧가루 1/2, 다진 마늘 1, 설탕 1/2, 참기름 1, 식초 1/3, 그리고 다진 파 1의 비율로 넣고 잘~ 섞어 줍니다.. 더보기
[처음처럼, 해피 백서] Idea.4 – 뽀송뽀송 산뜻한 행주로 Change!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리는 재치 만점, 실용 만점 !오늘은 그 네 번째로 잡내와 세균 번식이 걱정되는 ‘부엌 행주’를 뽀송~ 뽀송~ 산뜻하게 유지하는 ‘행주 소독법’을 알려 드리려고 해요! 습한 부엌에서 잘못 관리하면 세균의 온상지가 되어버리는 ‘행주’! 하지만 ‘소주’를 활용하면 살균, 소독은 물론 잡내까지 잡을 수 있답니다.자 그럼, 꼬질~ 꼬질~ ‘부엌 행주’를 깨끗, 산뜻하게 Change 해 볼까요?^^ 마시다 남은 ‘소주’, ‘표백제’를 준비해 주세요.^^ 소독할 ‘행주’와 ‘표백제’를 물과 함께 냄비에 넣고 팔팔 끓여 줍니다! ^^ (* 표백제의 양은 행주 크기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소주’를 작은 물컵으로 반 잔 정도 넣어주세요! 푹~푹~ 바글~ 바글~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