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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처음처럼’이 여름맞이 새 단장을 했어요! 어느덧 6월의 시작, 이제는 따스한 햇살 보다 뜨거운 태양이 더 어울리는 여름이 다가왔네요! 다 함께 “Happy New Year~~!”를 외쳤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무더워진 날씨에 문득 불쾌지수가 올라가겠지만,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처음처럼’ 페친, 블로그 독자 여러분은 이 여름도 열정적으로 신나게 즐길 준비가 되셨기를 바라며, 시원~한 분위기로 새 단장한 ‘처음처럼 SNS’를 소개해 드릴게요! 함께 가 보실래요? ‘한 여름밤 부드러운 처음처럼!’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준비한 ‘처음처럼’의 포스터랍니다. 시원한 의상의 고준희씨가 더위를 싹~ 잊게 만들어 주는데요! 몽글몽글한 배경이 처음처럼에 살~짝 취해 한 여름밤 풍경을 바라볼 때의 느낌 같기도 하네요^^ 처음처럼 블로그 스킨도 ‘한 .. 더보기
Glass 7. <초코처럼>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향긋달콤 ‘자바초콜릿칩 스노우’를 쇽쇽쇽!~~♬행복충전 Sweet 칵테일, 으로 달달~하고 부드러운 여운을 입 안 가~득 채워볼까요?^^ ‘처음처럼, 자바초콜릿칩 스노우, 칵테일스푼, 소주잔, 칵테일잔’을 준비해 주세요. 칵테일잔에 ‘소주’ 반 잔을 부어줍니다. 그 다음 ‘자바초콜릿칩 스노우’의 휘핑크림을 덜어 내고, 음료만 칵테일잔에 따라줍니다. ‘소주’와 ‘자바초콜릿칩 스노우’를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휘핑크림을 살~짝 얹고 초코과자까지 올려주면, 입안 가~득 달콤함이 채워지는 완성!~♬ ‘처음처럼, 해피 칵테일’이 알려드리는 일곱 번째 레시피, 으로 엔도르핀 충전, 부드러움 충전 해보세요! Let’s enjoy Happy Cocktail~!^^ 더보기
[처음처럼, 해피 백서] Idea.8 - 두피는 튼튼~ 머릿결은 찰랑~, ‘Soft 두피팩’ 만들기! 분위기를 부드럽게 살리던 '소주'가 두피는 건강하게, 머릿결은 부드럽게 만드는 '두피팩'으로 변신!재치 만점, 실용 만점 에서 알려 드리는 여덟 번째 Tip! 약해진 두피는 튼튼~ 푸석푸석 갈라지는 머릿결은 찰랑~! 'Soft 두피팩' 만들기, 함께 해 볼까요?~♬ 우선 마시다 남은 ‘소주’와 ‘생강’을 준비합니다. 준비한 ‘생강’을 흐르는 물에 흙먼지가 없도록 깨끗하게 씻은 후, 껍질을 벗겨주세요! 손질한 ‘생강’은 얇~~~게 슬라이스로 썰어 주세요.^^ 커다란 냄비에 얇게 썬 ‘생강’을 넣고 머그컵 한 잔 분량의 ‘소주’를 넣은 뒤, 중간불로 15분 정도 끓여 주세요. 보글~보글~ 냄비 안에 ‘생강’이 우러나 ‘소주’가 노란 빛깔을 띄면 체로 내용물을 걸러줍니다! 마지막으로 ‘생강’을 걸러낸 ‘소주’.. 더보기
[처음처럼, 해피 백서] Idea.7 - It's Delicious~ '홈메이드 맛술' 만들기! 부드럽게 분위기를 살리던 '소주'가 잡내를 없애고 음식 맛을 살리는 마법의 한 잔으로 변신!재치 만점, 실용 만점 에서 알려 드리는 일곱번째 Tip! 음식의 감칠맛을 더해주는 It’s Delicious~! ‘홈메이드 맛술’을 함께 만들어 볼까요? 수리~술술~ 야이얍~~♬ 남은 ‘소주’와 ‘양파’, ‘레몬’, ‘표고버섯’, ‘마늘’, ‘다시마’를 준비해 주세요. 준비한 재료들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마늘’과 ‘레몬’은 얇게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양파’와 ‘표고버섯’은 통째로 넣습니다.) 재료 손질이 끝나면 깨끗하게 살균한 유리 용기에 준비된 재료들을 모두 넣어주세요. 모든 재료를 유리 용기에 넣은 뒤, 남은 ‘소주’를 콸콸콸~ 가득 채워주세요.각 재료의 맛이 잘 우러날 때까지 약 .. 더보기
'야! 너! 임마!’ 게임 "야~! 너~! 임마~!"오늘은 fake에 속지도 말고! 기분 상하지도 말고! 스트레스를 완전 날려버릴 수 있는 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목소리는 크~게, 누구보다 뻔뻔하게… 지금 바로 시작해 볼까요? GO! GO!~♬ [Step-1]가위, 바위, 보를 통해 먼저 시작할 사람을 정해 주세요! [Step-2]가위, 바위, 보에서 진 사람부터 게임 Start~!공격할 사람을 정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야, 너, 임마’ 중 ‘야!’를 외칩니다. [Step-3]그 다음, ‘야!’를 외친 사람의 바로 오른쪽 옆에 앉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지목하며 ‘너!’를 외칩니다. [Step-4]그리고 ‘너!’를 외친 사람의 바로 오른쪽 옆에 앉은 사람이 ‘임마!’를 외치면 되는데요. ‘야!’와 ‘너!’를 외칠 때 지목.. 더보기
[맛집 No.112] 긴 세월 동안 이어온 따뜻하고 부드러운 추억의 명소, <열차집> 사람은 동물계에서 유일하게 지난 일들을 되돌려 재구성하는 두뇌기능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각색해 영상화하거나 문자화해서 예술적 가치를 창출해내는 기술까지 갖추고 있다. ‘종로1가’ 스탠다드차타드은행(구 제일은행) 본점과 나란히 이어지는 좁은 골목길에 들어 있는 은 서울 종로통을 생활 근거지로 젊은 시절을 보낸 직장인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그 내력이 무려 60년, 1954년 문을 열어 1976년 주인이 한 번 바뀌었지만 옛날 그대로 변한 데가 없다. 변함없기는 고객들도 마찬가지다. 주인이 바뀌고 38년이 지났지만, 나이 지긋한 고객들은 옛 기억들을 되새기며 여전히 줄을 잇고 있고 젊은 고객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남기고 간 추억의 흔적이 안겨주는 훈훈한 온기가 .. 더보기
[레시피 No.33] '쫄깃쫄깃~ 아삭아삭~ 상큼함 한 가득! ‘소라회무침’ 쫄깃쫄깃~ ’소라’와 아삭아삭~ ’야채’가 만나 상큼함을 한 가득 몰고왔다!~♪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입맛 살리는 제철 안주, 으로 봄바람, 신바람 나는 향긋한 술자리를 즐겨볼까요?~♬^^ ‘소라, 양파, 깻잎, 당근, 오이, 고추장, 식초, 간장, 물엿’을 준비합니다. 소라를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15분정도 삶아줍니다. 잘 익은 소라는 찬 물에 식힌 뒤 포크나 젓가락을 이용해 살을 발라주세요. 이때 내장은 씁쓸한 맛뿐만 아니라 복통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 ^^ 내장까지 제거한 소라를 찬 물에 한번 더 헹궈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이제 함께 버무릴 야채를 손질 해 볼까요? 오이, 양파, 당근,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 고추장 한 스푼, 식초 두 스푼, .. 더보기
Glass 6. <모히토처럼>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새콤달콤 라임, 향긋한 민트를 Shake it! Shake it!”~~♬입안을 상쾌하게, 기분을 부드럽게 만드는 Refresh 해피 칵테일, ! 한 잔~ Call? ^^ ‘처음처럼, 탄산수, 라임, 민트 잎, 설탕, 소주잔, 칵테일 잔’을 준비해 주세요. 깨끗하게 씻은 라임 반쪽을 슬라이스로 잘라, 빈 칵테일 잔에 넣어주세요. 자르고 남은 라임 반쪽은 손으로 짜서 과즙을 만들어 넣어 줍니다. (* 스퀴저를 이용하셔도 좋아요.) 라임이 들어있는 칵테일잔에 민트 잎을 적당량 넣어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씁쓸한 맛이 강해질 수 있으니 주의! 취향에 따라 애플민트 잎을 넣으면 향긋한 사과향도 느낄 수 있답니다!^^ 민트와 라임이 잘 어우러지도록 긴 티스푼으로 빻듯이 섞어 주세요! 재료.. 더보기
한 곳에서 All-in <고속터미널역> “알록달록 향기로운 꽃, 아기자기 다채로운 소품~ 게다가 풍성한 먹거리까지... 한 곳에서 모두 해결한다?”눈도 즐겁고 엔도르핀도 한 가득 솟아나는 에서 ‘All-in 데이트’를 즐겨볼까요?~♪ 은 서울 지하철 3호선, 7호선, 9호선의 환승역으로 유동 인구가 엄청난 곳인데요. 의 2번 출입구로 나오면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종합상가’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 상가 입구에 들어서면 각 층에 세분화 되어있는 안내판이 있는데요. 한 상가에 이렇게 많은 종류의 도매상점이 모여있다고 하니 들어서기 전부터 한껏 기대가 되었답니다!^^ 3층 꽃 도매상가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알록달록한 꽃들로 한 가~득!진한 꽃 향기에 기분이 저절로 Up~ 자연스럽게 그 향을 크게 한숨 들이 쉬게 되더라구요! *.* 꽃 상가의 매력.. 더보기
[맛집 No.111] 주머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풍족한 소고기 안주의 진미, <한우천국> 최근 보라매공원 앞에 문을 연 ‘이색 한우전문점’으로 인해 인근 지역주민들이 즐거워하고, 더불어 여의도와 시흥, 안양으로 이어지는 ‘여의대방로’의 소주 마니아들에게도 희소식이 되고 있다. 다녀온 이들마다 “풍족한 소고기안주로 인해 소주 한 잔 할 만하다”고 입을 모은다.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 3번 출구에서 보라매공원 정문방향으로 100m쯤, 농심 본사와 마주 건너다보고 있는 이야기다. 소문의 진원을 확인하기 위해 찾아가 만난 주인은 개업한지 5개월 차를 맞고 있다는 소탈한 한우전문가다. 입 소문이 나면서 이미 인근 대방동과 대림동은 물론 승용차로 10분 남짓한 상도동과 여의도에서까지 점심손님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소문 그대로, 상상 이상의 저렴한 가격으로 내고 있는 신선한 ‘한우고기’와 제 맛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