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톡톡~” 탄산음료 소리일까요? 아닙니다. 새우와 비엔나소시지가 입안에서 터지는 소리인데요. 탱글탱글한 새우풍미 가득한 비엔나소시지토마토소스졸여 만든 유럽식 안주, ‘토마토소스의 새우&도이치비엔나’!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아주 잘 어울렸던 ‘토마토소스의 새우&도이치비엔나’를 직접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토마토소스의 새우&도이치비엔나> 평가


1. 독창성: 3점 / 2. 가격: 4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맛집

후문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신사동의 핫플레이스 세로수길에 있는 <후문>에 찾아갔는데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포근한 느낌이 훅 다가왔습니다. 아담한 규모의 가게 안을 아늑한 색감의 조명이 비추고 있었는데요. 손님이 별로 없던 테이블이 저녁 시간이 되자 단골손님들로 하나둘 채워지는 편안한 동네 맛집 같았어요. 



연두부


자리에 앉아 주문하자마자 ‘처음처럼’과 함께 푸짐한 기본 안주가 나왔는데요. 접시 가득 샐러드, 어묵, 그리고 연두부까지! 즐겁게 ‘처음처럼’ 한잔을 시작할 수 있는 세팅이었어요. 



비엔나소세지


이윽고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와 함께 등장한 메인 안주, ‘토마토소스의 새우&도이치비엔나’. 김이 모락모락 나는 자태와 먹음직스러운 냄새에 ‘처음처럼’ 한잔을 다시 채우고… 신나는 마음으로 건배!




새우먹고싶다


부드럽게 ‘처음처럼’을 넘기고 토마토소스가 맛있게 묻어 있는 통통 새우를 한 마리 건져 올렸는데요. 손대면 톡하고 터질듯한 살이 제대로 오른 녀석이었어요. 워낙 큼직해서 한입 넣으니 탱탱한 식감이 아주 끝내주더라고요. 



도이치비엔나


‘처음처럼’을 한 잔 더 넘기고 이번에는 굵직한 도이치비엔나를 하나 먹어보았는데요. 육즙이 꽉 찬 비엔나소시지는 도시락 반찬과는 전혀 다른, 고급스러운 풍미가 났어요. 그 종류도 여러 가지여서 골라 먹는 재미까지 있었답니다. 



쏘야


그 외에도 달큰한 양파, 피망, 닭 가슴살 등이 있었는데요. 먹다 보니 ‘쏘야’의 고급 버전 같은 느낌이랄까…^^ 매콤한 새싹 채소가 입까지 개운하게 해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세로수길 맛집


친구와 부담 없이 ‘처음처럼’ 한 잔을 기울일만한 맛있는 안주를 찾고 계신다면 신사동 세로수길 <후문>으로 가보세요. 오늘 소개해 드린 ‘토마토소스의 새우&도이치비엔나’로 오붓한 분위기를 가득 느끼는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


후문 위치

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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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522-6 |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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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전냐


아직까지 지난 설날 음식, 특히 전(煎)이 냉동실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다면 이제는 꺼내주세요! 오늘은 고소한 ‘전’에 

토마토소스, 피자 치즈를 켜켜이 얹어 익힌 퓨전 안주 <라전냐>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명절음식, 을 활용했지만 기름 냄새는 전혀 나지 않는 이색적인 술상을 지금부터 함께 차려 볼까요?~♬



전 처리


남은 전, 양파, 깻잎, 체다 치즈, 피자 치즈, 카레 가루, 토마토소스’를 준비합니다.

토마토소스는 취향에 따라 로제 소스를 활용하셔도 되고, 일반 토마토 페이스트를 쓰셔도 됩니다.



명절음식


깻잎은 깨끗이 씻어 반으로 썰어두고,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카레


썰어놓은 양파는 기름에서 약 1분가량 볶아준 뒤 카레 가루를 2스푼 정도 넣고 한 번 더 볶아 줍니다.



토마토소스


그다음 준비한 토마토소스를 푸짐하게 넣고 함께 끓여 주면 소스가 완성됩니다.



전으로 음식


소스가 완성되면 넓고 깊은 그릇에 소스, , 치즈 순서대로 올려줍니다. 원하는 양에 따라 계속 켜켜이 올려주면 됩니다.



피자치즈


기호에 따라 잘라둔 깻잎을 켜켜이 깔아도 좋고,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은 체다 슬라이스 치즈를 층마다 올려도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자 치즈를 뿌려 치즈가 녹을 때까지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라전냐> 완성!



안주


켜켜이 쌓인 치즈, 그리고 치즈 사이를 파헤칠 때마다 나타나는 ‘전’이 반가운 퓨전 안주, <라전냐>! 정말 치즈 덕후들에게 사랑 받을만한 안주죠? 살짝 코끝을 자극하는 깻잎 향까지 더해지면 느끼하지 않고 풍성하게 입안을 가득 채운답니다. 특히 토마토소스치즈의 환상 궁합은 ‘처음처럼’ 한잔과 함께해도 전혀 손색이 없어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맛있는 술상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라전냐>로 실속도 챙기면서 만찬 같은 술자리를 만들어보세요!~♬



라전냐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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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굴 볶음


요즘처럼 으슬으슬 추워지는 날씨에는 제철 재료, ‘굴’만큼 안주로 제격인 게 없는데요. ‘굴’은 향긋한 바다 내음과 함께 자양강장,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어 인기 만점인 해산물이랍니다.

오늘은 건강한 재료, ‘굴’을 이용해 만든 싱싱한 제철 안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야들야들 부드러운 ‘굴’이 버섯, 파프리카와 함께 매콤새콤 토마토소스에 챱~ 챱~

‘굴’을 이용한 첫 번째 스페셜 안주, <토마토 굴 볶음>! 지금부터 함께 특별한 술상을 즐겨볼까요?~♬



안주 재료


‘씻은 굴, 토마토소스,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새송이버섯, 청양고추, 허브솔트’를 준비합니다. 



방울토마토, 토마토


먼저, 깨끗하게 씻은 방울토마토를 끓는 물에 데쳐 껍질을 벗겨 줍니다.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새송이버섯은 0.5cm 두께로 썰어주고, 파프리카는 엄지손톱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청양고추


청양고추는 0.3cm 정도의 두께로 잘게 썰어주세요. 



올리브유, 야채 볶음


이제 올리브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청양고추를 넣고 볶아줍니다. 



굴, 씻은 굴, 토마토소스


그리고 껍질을 깐 토마토토마토소스 반 공기, 씻은 굴을 넣어주세요.  



허브솔트


토마토소스가 잘 스며들도록 볶은 뒤, 허브 솔트를 이용해 간을 맞추면서 토마토소스가 자작해질 때까지 졸여주면… 



처음처럼 안주


새콤하게 즐기는 바다 향 가득한 굴 안주, <토마토 굴 볶음> 완성!

시원한 맛의 굴새콤한 토마토소스가 어우러져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도 잘 어울리는 스페셜 안주가 되었는데요. 건강까지 챙겨주는 제철 안주와 ‘처음처럼’ 한잔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토마토 굴 볶음>으로 특별한 술상을 만들어 보세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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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초네 쌀롱


‘이런 안주, 처음이지?’…

2월의 마지막 금요일, 이제 곧 봄인데 완전 추운 꽃샘추위에 으슬으슬 몸이 떨리시죠? 이럴 때는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과 몸을 사르르 녹일 뜨끈한 국물 안주가 딱~인데요.

그래서 ‘정처럼’이 추위 타파, 이색 안주를 찾았답니다. <깐초네 쌀롱>‘이태리 해물탕’! 

5점 만점에 4.75점을 주었는데요. 오늘은 저와 함께 ‘이태리 해물탕’‘처음처럼’ 한 잔을 곁들이며 몸도 마음도 부드럽게 녹여볼까요?~♬



정처럼, 맛평가

나쵸


<깐초네 쌀롱>‘이태리 해물탕’토마토소스인 레드와 크림소스인 화이트, 두 가지 맛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정처럼’은 오늘 토마토소스를 선택했답니다. 한국음식인 ‘해물탕’‘이태리’라는 단어가 함께 적혀있는 것만 보면, 어떤 맛일지 쉽게 감이 잡히질 않는데요.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제공 나쵸치즈 소스도 왠지 소주와는 거리가 멀 것 같았어요.
하지만 막상 짭조름한 나초고소한 치즈에 폭~ 찍어 ‘처음처럼’ 한 잔과 곁들이니… 이게 웬걸! 입안에 쏙쏙 들어가는 의외의 어울림… 중독성 있는 그 맛에 메인 안주가 나오기도 전에 자꾸만 홀짝~ 홀짝~♪



이태리 해물탕, 쭈꾸미, 새우


조금 기다리자 ‘이태리 해물탕’ 등장!

이태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양은냄비에 푸짐하게 담겨 나오는데요. 빨간 국물큼직한 새우, 쫄깃쫄깃 쭈꾸미, 오징어, 홍합 등 다양한 해산물이 일단 ‘양’에서는 OK!
본격적인 맛을 보기 위해 쭈꾸미를 한 입 콱~ 베어 물었는데요. 그 순간 입안으로 토마토소스가 쫙~ 게다가 ‘이태리 해물탕’ 속에는 펜네 면이 들어있어 얼큰한 퓨전 스파게티를 먹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답니다. ^^
토마토소스에 얼큰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가미된 ‘이태리 해물탕’! 이 모든 맛이 입안에서 어우러져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환상궁합이었어요. 속 시원한 국물을 떠먹으며 한 잔, 두 잔 넘기는 게 아주 자연스러워 지더라구요.


토스트


안 어울릴 듯 했지만 완벽하게 어울리는 이색 안주‘처음처럼’의 조화는 ‘토스트’에서 정점을 찍었는데요. 막 구운 ‘토스트’를 걸쭉하게 끓어 오른 ‘이태리 해물탕’에 퐁당~ 찍어먹으면, 바삭했던 식감이 순식간에 보들보들 부드러워지면서 입안에 확~ 녹아 든답니다. @-@
순식간에 냄비 하나를 뚝딱 비우게 되는 ‘이태리 해물탕’!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죠?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색다른 느낌의 퓨전 안주로 즐거운 수다를 떨고 싶다면 오늘 저녁, <깐초네 쌀롱>에서 ‘이태리 해물탕’ 한 냄비를 호로록!~~♬

깐초네 쌀롱 주소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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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3동 | 깐초네 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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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탤리안 2015.04.13 16:48 신고  수정/삭제

    여기 엄청 독특하고 오묘했어요!!ㅋㅋㅋㅋ굿굿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