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전냐


아직까지 지난 설날 음식, 특히 전(煎)이 냉동실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다면 이제는 꺼내주세요! 오늘은 고소한 ‘전’에 

토마토소스, 피자 치즈를 켜켜이 얹어 익힌 퓨전 안주 <라전냐>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명절음식, 을 활용했지만 기름 냄새는 전혀 나지 않는 이색적인 술상을 지금부터 함께 차려 볼까요?~♬



전 처리


남은 전, 양파, 깻잎, 체다 치즈, 피자 치즈, 카레 가루, 토마토소스’를 준비합니다.

토마토소스는 취향에 따라 로제 소스를 활용하셔도 되고, 일반 토마토 페이스트를 쓰셔도 됩니다.



명절음식


깻잎은 깨끗이 씻어 반으로 썰어두고,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카레


썰어놓은 양파는 기름에서 약 1분가량 볶아준 뒤 카레 가루를 2스푼 정도 넣고 한 번 더 볶아 줍니다.



토마토소스


그다음 준비한 토마토소스를 푸짐하게 넣고 함께 끓여 주면 소스가 완성됩니다.



전으로 음식


소스가 완성되면 넓고 깊은 그릇에 소스, , 치즈 순서대로 올려줍니다. 원하는 양에 따라 계속 켜켜이 올려주면 됩니다.



피자치즈


기호에 따라 잘라둔 깻잎을 켜켜이 깔아도 좋고,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은 체다 슬라이스 치즈를 층마다 올려도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자 치즈를 뿌려 치즈가 녹을 때까지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라전냐> 완성!



안주


켜켜이 쌓인 치즈, 그리고 치즈 사이를 파헤칠 때마다 나타나는 ‘전’이 반가운 퓨전 안주, <라전냐>! 정말 치즈 덕후들에게 사랑 받을만한 안주죠? 살짝 코끝을 자극하는 깻잎 향까지 더해지면 느끼하지 않고 풍성하게 입안을 가득 채운답니다. 특히 토마토소스치즈의 환상 궁합은 ‘처음처럼’ 한잔과 함께해도 전혀 손색이 없어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맛있는 술상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라전냐>로 실속도 챙기면서 만찬 같은 술자리를 만들어보세요!~♬



라전냐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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