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


‘봄에는 주꾸미, 가을엔 낙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산란기를 맞은 주꾸미는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독특한 식감의 알도 가득 차있어 봄에 가장 맛이 좋은데요. 쫄깃하고 부드러운 주꾸미로 숙회, 구이, 전골 등의 요리를 하거나 간단하게 라면과 함께 끓여 먹기도 합니다. 


오늘은 주꾸미 요리의 정석, ‘주꾸미 볶음’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매콤한 양념과 주꾸미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끝내주는 오늘의 레시피에 최고의 방점을 찍어줄 ‘불맛’ 비법도 알려 드릴게요.



낚지볶음

 

‘주꾸미, 대파, 양파, 양배추, 당근, 고추,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후춧가루, 식용유, 통깨’를 준비해주세요.



주꾸미볶음 양념장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과 참기름,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 깊은 맛이 난답니다.



야채

 

대파, 양파, 양배추, 당근, 고추 등 채소는 한입 크기로 썰어둡니다. 



주꾸미 손질

 

주꾸미는 다리 사이의 딱딱한 입을 떼어내고, 굵은 소금을 뿌려 잘 주무른 뒤 깨끗이 씻어줍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약 20초 정도, 살짝만 데쳐주세요. 이렇게 미리 주꾸미를 데쳐두면 볶을 때 물이 덜 생긴답니다.



양념장


볼에 대파를 제외한 주꾸미, 채소, 양념장 등 모든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 줍니다. 



불맛 내는 법


그다음, 대망의 ‘불맛’을 내는 비법인데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대파를 튀기듯 볶아 파 기름을 내주세요. 이 기름으로 요리를 하면 매콤한 음식의 풍미가 제대로 살아난답니다. 



주꾸미 데치기

 

대파가 노릇한 색깔을 띠면, 미리 양념해 둔 주꾸미와 채소를 넣고 센 불로 빠르게 볶아냅니다. 



술안주


군침이 사르르 도는 비주얼을 위해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맛있는 ‘주꾸미 볶음’ 완성!


 

봄 제철 안주


새빨간 주꾸미를 한입에 쏙 넣어 보니, 왜 사람들이 봄마다 ‘주꾸미~ 주꾸미~’ 노래를 부르는지 알겠더라구요. 시원한 처음처럼 한잔과 함께 부드럽게 즐기니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봄 술상! 남은 양념은 김가루와 함께 밥을 넣어 슥슥 비비거나, 소면을 삶아 함께 호로록~ 곁들이면 든든함까지 챙길 수 있답니다. 


아직까지 봄 안주의 대명사, 주꾸미를 못 드셨다면 오늘 저녁 ‘주꾸미 볶음’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아쉬울 만큼 순식간에 지나가는 봄을 술상 위에 꽉 붙잡아둘 수 있을 거예요! 



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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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요리


파릇파릇 향기로운 나물들이 식탁을 향긋하게 채우는 봄. 오늘은 봄나물 중에서 상큼한 ‘냉이’로 만드는 <냉이두부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노릇하게 부친 두부에 새콤달콤 양념한 냉이를 콕콕 넣은 건강 봄 안주, <냉이두부전>으로 향긋한 봄 술상을 차려볼까요?



냉이


냉이, 두부, 식용유, 참기름, 간장, 깨, 풋고추, 물엿, 식초’를 준비합니다.



나물


냉이는 시든 잎과 잔뿌리를 떼어내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습니다. 



냉이무침


손질한 냉이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짜낸 뒤 종종 썰어줍니다. 이때 너무 잘지 않게 썰어야 씹는 맛과 향을 살릴 수 있습니다.



냉이나물


종종 썬 냉이를 그릇에 담고 간장, 깨, 참기름을 1큰술씩 넣어 냉이를 무칩니다. 



두부구이


두부는 직삼각형 모양으로 자른 뒤, 약 1cm 두께로 썰어줍니다. 두부가 너무 얇으면 으스러질 수 있기 때문에 두께를 잘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 그 다음 키친타월로 두부의 물기를 제거합니다.



들기름


미리 달궈 둔 팬에 식용유와 들기름을 두르고 자른 두부를 앞뒤로 노릇하게 굽습니다.



두부조림

구운 두부의 옆면에 칼집을 살짝 내고, 양념한 냉이를 집어넣습니다. 이때 냉이를 너무 많이 넣으면 두부가 찢어질 수 있으니 적당히 넣어주세요. ^^



냉이두부전


그 다음 간장, 물엿, 식초 1큰술씩과 풋고추를 다져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접시에 두부를 담고 양념장을 함께 내면 <냉이두부전> 완성!



술상


노릇하게 구운 두부향긋한 냉이의 환상적인 조합, <냉이두부전>. 양념장도 새콤달콤해 입맛이 떨어질 수 있는 봄에 아주 제격인 맛있는 안주가 된답니다. 

늘 자극적인 ‘안주’에 조금 싫증나셨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냉이두부전>과 함께 처음처럼 한잔을 즐겨보세요. 입안 가득 퍼지는 봄 내음에 분까지 싱그러워지는 봄 술상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냉이 두부전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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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만물이 소생하는 춘삼월, 속이 꽉 차고 단맛이 풍성한 ‘봄동이 그야말로 제철인데요. 오늘은 아삭아삭하고 달큰한 

‘봄동’을 매콤하게 무쳐낸 <봄동 겉절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봄기운이 가득 느껴지는 봄필 충만한 싱그러운 술상을 한번 차려 볼까요?



겉절이


봄동, 사과, 고춧가루, 액젓, 매실청, 다진 마늘, 통깨’를 준비합니다.



봄


‘봄동’은 잎을 하나하나 떼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빼고 큼직큼직하게 썹니다. 



사과


사과는 네 등분해서 씨를 도려내고 한입 크기로 얇게 썬 뒤 소금물에 담가줍니다. 이렇게 하면 사과의 색이 변하는 것을 막아주고, 살짝 간이 되어 겉절이와 잘 어우러진답니다. 



겉절이 만들기


그릇에 고춧가루 4스푼, 액젓 4스푼, 매실청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을 넣고 골고루 섞습니다. 



봄동 양념


넓은 볼에 큼직하게 자른 ‘봄동’을 담고, 사과도 건져 넣습니다. 그 다음 만들어 둔 양념을 넣어 골고루 무쳐줍니다. 이때 너무 강하게 주무르면 재료의 신선함이 상할 수 있으니 양념이 고루 묻을 정도로만 뒤적여주세요. 만약 고소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참기름을 살짝 넣어주어도 좋아요!



맛있는 겉절이


잘 버무려진 ‘봄동’을 접시에 옮겨 담은 뒤, 통깨를 솔솔 뿌려 주면 맛있는 <봄동 겉절이> 완성!



안주


‘봄동’이 제철을 맞아 저렴하기도 하고, 한창 맛이 올랐는데요. 간단한 양념으로 뚝딱 무쳐내면 이보다 더 싱그러운 안주가 없답니다.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을 가진 ‘봄동’사과가 달큰하게 어우러져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참 잘 어울리죠! 

오늘 저녁, 이름에도 봄기운을 가득 담은 <봄동 겉절이>싱그러운 봄 술상을 즐겨 보세요!~♬



겉절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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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구이


단백질이 풍부하고 살이 단단하며 쫀득한 제철 생선,도미’! 특히 지방질이 적어만을 걱정하는 분들에게 좋은 재료인데요. 다른 소스나 재료들과도 조화롭게 잘 어울려 그 요리법이 다양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노릇하게 잘 구운 도미 풍미 있는 양송이 크림소스를 더한 부드럽고 담백한 안주, <크림 도미구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부드러운 제철 술상을 차려볼까요?~♬



도미요리


도미 살, 양송이버섯, 크림 스파게티 소스, 소금, 후추, 처음처럼’을 준비합니다.



생선 밑간


도미 살’은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해줍니다.



도미구이


양송이버섯은 편으로 얇게 썰고 미리 간을 해둔 ‘도미 살’은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적당히 달군 뒤, 겉이 바삭해질 때까지 굽습니다.



도미요리 소스


도미 살’이 구워지는 동안 ‘크림 스파게티 소스’를 부드럽게 끓이다가, 적당히 풀어지면 잘라둔양송이버섯을 넣고 섞어 줍니다.



크림소스


접시에 노릇하게 구운 ‘도미 살’을 올리고, 그 위에 ‘양송이 크림소스’를 뿌려주면…



담백한 요리


부드럽고 담백한 안주, <크림 도미구이> 완성!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담백한 도미구이크림소스가 만나 매력적인 안주가 탄생했는데요. 기호에 따라 소스에 청양고추 또는 마늘을 추가하면 느끼한 맛은 잡으면서 매콤하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처음처럼’과 함께 부드러운 ‘도미’를 우아하게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크림 도미구이>로 특별한 제철 술상을 만들어 보세요!~♬


크림 도미구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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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고단백 식품이면서 DHA, EPA가 풍부해 노화 예방, 고혈압 예방에 좋은 겨울철 별미, 과메기! 특히 제철에만 제맛을 즐길 수 있는과메기소주와 환상 궁합자랑하는 안주인데요. 

오늘은 제철을 맞은 쫄깃한 과메기 아삭한 채소를 매콤새콤하게 무쳐먹는 리얼 윈터 안주, <과메기 회무침>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부드러운 제철 술상을 차려볼까요?~♬



겨울안주


과메기, 초장, 마늘, 깻잎, 오이, 양파, 홍고추, 청고추, 쪽파, 참깨, 참기름, 처음처럼’을 준비합니다.



과메기 무침 재료


깻잎, 오이, 양파깨끗이 씻어 채 썰어 줍니다.



채소 다지기


송송송 썰고, 곱게 다져줍니다.



과메기 안주


큰 그릇에 과메기를 담고 앞서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습니다. 홍고추와 청고추는 슬라이스 하여 넣습니다. 



무침안주


마지막으로 초장, 참기름, 참깨를 넣고 잘 버무려 주면…



과메기 회무침


쫄깃하고 매콤새콤<과메기 회무침> 완성!

단백질이 농축되어 있는 ‘과메기’는 담백한 식감이 일품인데요. 약간 비릿한 맛 때문에 꺼리시는 분들도 이렇게 회무침으로 즐기면 큰 부담 없이 제철 ‘메기’를 맛있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처음처럼’과 함께 제철 ‘과메기’를 부드럽게 맛보고 싶다면 오늘 저녁, <과메기 회무침>으로 특별한 제철 술상을 만들어 보세요!~♬


과메기 요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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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굴찜

향긋한 바다 내음과 함께 자양강장,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는 제철 재료, ‘굴’. 오늘은 그 두 번째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굴’ 바다 향은 극대화하면서도 생강과 파의 알싸한 풍미를 더한 스페셜 제철 안주 <상하이 굴찜>! 지금부터 함께 특별한 술상을 즐겨볼까요?~♬


굴찜 재료

‘생굴, 대파(흰부분), 홍고추, 생강, 레몬, 깻잎, 설탕, 간장, 식용유, 후추, 처음처럼’을 준비합니다.


생굴 데치기


생굴은 깨끗한 물에 씻어 ‘처음처럼’을 넣고 살짝 데쳐줍니다.


중국식 굴찜


이 익어가는 동안 대파의 흰 부분, 생강은 깨끗이 씻어 가늘게 채 썰고, 홍고추도 송송송 썰어줍니다.


간장소스


재료가 준비되면 간장 소스를 만들어 주는데, 간장 반스푼, 레몬즙 1스푼, 설탕 1스푼을 넣고 잘 녹여 줍니다.


굴 먹는 법


그리고 접시에 깻잎, 살짝 데친 굴, 생강, 파, 홍고추를 올리고 후추를 살짝 뿌려 둡니다.


올리브유


마지막으로 식용유 또는 포도씨유, 올리브유 등을 뜨겁게 데운 뒤 굴 위에 한 숟갈씩 얹어주면…


제철안주


향긋함이 입안을 감싸는 제철 안주 <상하이굴찜> 완성!

바다의 우유라 불릴 만큼 영양가도 시원함도 가득한 굴, 그와 더불어 생강, 파, 깻잎으로 풍미까지 가득해졌는데요. <상하이굴찜>뜨거운 기름을 부었을 때 맛과 향이 더 풍요로워진답니다. 

‘처음처럼’과 함께 제철을 맞아 더 맛 좋은 안주를 분위기 있게 즐겨보고 싶다면 오늘 저녁, <상하이굴찜>으로 특별한 술상을 만들어 보세요!~♬

굴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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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오이 카나페


"아삭아삭~ 시원한 오이고소한 참치를 가득 채웠다!"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고영양 저지방 제철 안주, <참치오이 카나페>로 깔끔하고~시원하게~ 한 잔, 어때요?~~♬



재료


참치, 옥수수, 당근, 오이, 마요네즈, 방울토마토’를 준비합니다.



오이,당근


깨끗이 씻은 ‘오이’를 손가락 크기로 자르고, ‘당근’은 잘게 썰어줍니다.



오이속


손가락 크기로 자른 ‘오이’는 반으로 한 번 더 자른 후 숟가락을 이용해 속을 파주세요!

마치 오이가 그릇 역할을 하도록 말이죠! 자, 그럼 이제 속을 만들어 볼까요? ^^



참치,마요네즈


잘게 썬 당근, 참치, 옥수수를 그릇에 담고 ‘마요네즈’를 적절히 넣어가며 잘 섞어주세요.



오이,재료


재료들이 잘 섞인 속을 ‘오이’에 가득~가득~~채워 주면 되는데요. 

취향에 따라 향신료를 넣거나 양을 조절하면 된답니다. ^^



방울토마토


마지막으로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를 토핑해주면… 



참치오이카나페 완성


<참치오이 카나페> 완성! *.*

아삭아삭~ 시원한 ‘오이’고소한 ‘참치’가 만나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부르는 <참치오이 카나페>! 

옥수수당근의 싱싱함이 씹는 재미를~ 담백한 참치가 고소함을~ 그리고 오이의 시원함까지~ ‘처음처럼’부드러운 목넘김과 너무나 잘 어울린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저지방 제철 안주, <참치오이 카나페>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오늘 저녁 시원~하게 한 잔 즐겨보세요!~♬ Let’s be Happy!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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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뻐 2014.09.05 19:05 신고  수정/삭제

    오이에 별다른 간은 안하는건가요? 아삭아삭하니 맛나겠네요   댓글달기

감자통마늘 꼬치


고소~한 버터향보들보들 미각까지 매력적인 안주가 있다?”~~~♪

부드러운 '처음처럼'6월의 제철 안주, '감자통마늘 꼬치'로 오늘 저녁 소프트~술자리를 즐겨볼까요?~♬



준비물


감자, 마늘, 치즈, 버터, 식용유, 소금, 후추, 꼬치’를 준비합니다.



감자


먼저 ‘감자’‘마늘’을 깨끗이 씻어 줍니다. ‘감자’는 껍질째 사용해야 하므로 더 꼼꼼하게 씻어주세요!



감자꼬치


‘감자’를 깨끗이 씻은 후, 꼬치에 꽂을 수 있을 정도의 두께로 잘라 줍니다.



감자전분


잘라 둔 ‘감자’소금을 푼 볼 안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을 빼냅니다. 



양념


그 다음 식용유, 소금, 후추를 뿌려 잘 섞어줍니다.



버터감자


프라이팬에 버터를 충분히 녹인 후, ‘감자’를 넣어 약한 불로 서서히 익혀줍니다. (* 타지 않도록 불 조절을 잘 하는 것이 관건!)



익은감자


‘감자’가 잘 익었다면, 접시 위에 기름 종이를 깔고 옮겨 담아 주세요. 



마늘


‘마늘’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통째로 노릇~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익은감자


잘 익은 ‘감자’ ‘마늘’꼬치에 번갈아 가며 꽂아줍니다.



전자레인지


그 위에 치즈를 살짝 뿌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감자통마늘 꼬치 완성


<감자통마늘 꼬치> 완성!

고소~한 버터향 ‘감자’‘마늘’의 향긋한 맛까지 더해진 제철 안주 <감자통마늘 꼬치>라면 어떤 술자리라도 소프트~하게 녹아 든답니다.^^

여러분도 오늘 저녁,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누구나 좋아하는 제철 재료 ‘감자’를 활용한 <감자통마늘 꼬치>로 행복한 시간을 즐겨보세요.~~♬ Let’s be Happy!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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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po 2014.09.05 19:07 신고  수정/삭제

    감자만 먹으면 퍽퍽해서 질릴 수 있는데 마늘이 꽉 잡아주겠네요. 레시피 굳입니다!   댓글달기

제철음식


고소~한 메밀면, 탱글탱글 토마토, 상큼발랄 봄나물의 합창!~♬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상큼한 봄 안주, <메밀면 샐러드>로 산뜻한 한 잔 즐겨볼까요?^^*



토마토


메밀면(봉지라면), 닭 가슴살, 달래, 상추, 깻잎, 토마토, 청양고추, 다진 마늘’을 준비합니다.


닭가슴살


닭 가슴살을 끓는 물에 넣고 약 10분 동안 익혀 줍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닭 가슴살퍽퍽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봄


삶은 ‘닭 가슴살은 물기를 빼고 결대로 곱게 찢어서 준비합니다.



달래


달래, 상추, 깻잎, 토마토’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송~송 썰어줍니다.


메밀면


‘메밀면’은 삶는 동안 가만히 두면 서로 엉겨 붙을 수 있으니 젓가락으로 저어가며 익혀주세요.^^



샐러드


다 익은 ‘메밀면’은 면발이 쫄깃쫄깃 해지도록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빼 주세요.



소스


재료가 모두 준비되면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메밀면’에 들어있던 소스에 ‘다진 마늘’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 매운 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청양고추 대신 참기름을 넣어 고소하게 드셔도 좋아요)



청양고추


넓은 그릇에 ‘야채, 메밀면, 닭 가슴살’을 얹은 후 완성된 소스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봄 안주


짜잔~ 상큼한 봄 안주, <메밀면 샐러드> 완성!



상큼한 봄나물 향기가 입맛을 돋우고, 고소~한 메밀면과 탱글~탱글 토마토로 식감까지 살려낸 <메밀면 샐러드>

짭짤, 매콤, 달콤한 소스가 각종 재료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입 한 가득, 봄기운을 채워준답니다!

상큼한 봄 안주, <메밀면 샐러드>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해피하게 입 한 가득 봄을 담아보세요! ♬~~~ Let’s be Happy!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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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봄 2014.04.03 19:18 신고  수정/삭제

    내가 만들면 맛이 없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2. 냠냐미 2014.04.15 19:02 신고  수정/삭제

    메밀면 꼬소꼬소~~ 샐러드 안주 완전 조아요 ♥.♥   댓글달기

벚굴


금년 봄은 유별나게 ‘도다리쑥국’ 이야기가 풍성했다. 2월 한 달은 하루가 멀다 하고 TV와 일간지등에 ‘도다리쑥국’ 기사가 실렸고 도다리도 많이 잡혔다. 하지만, 정작 ‘도다리쑥국’의 제 맛이 나는 시기는 3월 초순부터 4월 중순에 절정을 이룬다. 

이 때가 ‘도다리쑥국’의 주재료인 도다리의 알이 제대로 들어차고, 제철에 나서 쑥쑥 자란 연하고 맛있는 자연산 쑥이 풍성하게 나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도다리쑥국’과 함께 곁들일 상큼한 ‘달래무침’을 비롯해 ‘벚굴’ ‘새조개’가 1년 중 가장 제 맛이 나는 시기인 것을 보면 더할 여지가 없다. 


도다리


‘도다리쑥국’은 경남 남해를 중심으로 통영과 여수로 이어지는 남해바다 사람들이 이맘때 계절음식으로 즐겨 먹었던 생선국인데, 그 진미를 서울 마포에 있는 <남해바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50대 후반인 주인 부부가 여수사람들이고, 여수 수산시장에서 국거리로 알맞은 ‘도다리’‘새조개’를 싣고 출발한 물차가 하동포구에 들러 ‘벚굴’을 받아 얹고 달려와 점심시간 전에 내려놓는다. 

모든 것이 싱싱할 수밖에 없다. 주인 부부는 이렇게 4계절로 이어지는 고향바다의 제철 자연산 어패류를 골라다 진미를 선보이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다.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메뉴와 조리법이 단순하고, 고객들은 이미 단골이 된지 오랜 마포대로와 여의도의 전문직 직장인들이 주를 이룬다. 



제철 음식


봄철 메뉴로는 단연 ‘도다리쑥국’이 첫 머리에 올라 있고, 쑥국을 먹기 전에 반주와 함께 곁들여야 할 안주 또한 기가 막히다. 다름 아닌 ‘벚굴’ ‘새조개 회무침’이다. 


맛집


‘벚굴’은 하동포구에 벚꽃이 피어날 때 제철을 맞는다고 해서 ‘벚굴’인데 몸길이가 20센티 남짓한 대형 굴이 손바닥처럼 두터운 나이테를 켜켜이 지닌 채 흰 돌덩이처럼 상에 오른다. 즉석에서 뚜껑을 열고 접시에 올려놓으면 그 신선하고 싱그러운 생기가 소주 맛을 여한 없이 살려낸다. 여기에 상큼하게 무쳐낸 ‘새조개 회무침’까지 보태지면 천상의 경지가 따로 없다. 


자연산


이렇게 소주 한 두 잔이 오가고 나면 봄 향기 그윽한 ‘도다리쑥국’이 달래무침과 같은 반찬을 곁들여 상에 오른다. 하얀 속살과 뱃속에 가득한 알을 국물에 풀어가며 파랗고 향긋한 쑥과 함께 떠먹으면 그 고상하고 깊은 맛이 가히 남해바다 봄의 진미를 확연하게 대변해준다. 


‘도다리쑥국’은 맑은 물에 도다리 한 마리를 다듬어 토막을 내듯 칼집을 내 앉히고, 된장을 풀고 기본양념만을 해 푹 끓여 국물이 뽀얗게 우러난 후 칼집 낸 토막이 저절로 분리될 정도가 되면 을 한줌 얹어 마무리한다. 전혀 기름지지 않으면서 담백하고 고소한 국물이 은은한 쑥 향과 더불어 깊은 배합을 이뤄낸다.  


한식의 생선국에는 강원도 북단 고성과 간성지방의 ‘맑은 생태무국’과 강릉의 ‘우럭미역국’, 동해남부해안의 ‘물곰국’과 ‘복국’, 남해안 ‘도다리쑥국’, 제주도의 ‘갈치국’과 ‘옥돔미역국’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하나같이 그 유래가 깊고 그윽한 풍미와 진한 맛으로 산모의 산후조리식으로까지 그 내력이 이어지고 있는데, 계절에 맞춰 그 생선국의 진미들을 하나하나 찾아 즐겨볼 만하다. 


남해바다 ‘도다리쑥국’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맛 집, <남해바다>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봄 바다 제철 안주인 싱싱한 ‘벚굴’, ‘새조개 회무침’, ‘도다리쑥국’으로 입, 한 가득 퍼지는 봄 바다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길 바란다.(편집자주)


남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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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염리동 | 남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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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즈치즈 2014.03.21 16:36 신고  수정/삭제

    완전 맛있겠다 ㅜ.ㅜ 주말에 가봐야겠어요!   댓글달기

  2. 유제목 2017.01.10 09:52 신고  수정/삭제

    어저께 회사직원들과 남해바다에서 술 한잔하려고 들렸다. 삼치와 방어는 느끼해서 호래기(꼴두기)를 시켰다. 이제껐 다녀본 횟집중에 최악이었다. 한접시 2만원이었지만 크기는 새끼손톱 보다 작았다. 하도 기가 막히고 창피해서 참꼬막을 시켰다. 크기가 엄지손톱 보다 작았다. 동네 포장마차 보다도 못했다.물어보니 오늘 만 그렀단다. 그렇게 형편없는 것을 보면 비싼 방어를 시킬 줄 알았나 보다.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