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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안주

[레시피 No.55] <이런 술상 처음이지?> 제6화 - 뽀모도로 파스타 샐러드 꽃미남 셰프 신효섭, 이진호의 제6화!오늘은 2014년을 마무리하는 연말 파티에 딱~ 어울리는 스페셜 안주, 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산뜻하게~ 고급스럽게~ 입 맛을 사로잡는 레시피, 지금 바로 배워볼까요?~♪ ‘토마토, 방울토마토, 펜네 파스타 면, 올리브유, 마늘, 바질, 소금, 후추’를 준비합니다. 먼저 ‘토마토’의 씨를 제거하고 잘게 썰어 그릇에 담습니다. ‘토마토’는 리코펜이라는 항암 효과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어 발암을 억제하며 노화를 막아 주고 골다공증, 치매 등을 예방하는 데 뛰어난 식품입니다. 또한 리코펜 성분은 열에도 강하기 때문에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하여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 다음 ‘마늘’ 1~2톨을 다져서 넣어 줍니다. 그리고 ‘바질’을 아주 얇게 채 썰어 넣어 줍니.. 더보기
[레시피 No.54] <이런 술상 처음이지?> 제5화 – 파슬리 살사 굴구이 & 시금치 크림소스 굴구이 꽃미남 셰프 신효섭, 이진호의 제5화!오늘은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 줄 심플하지만 럭셔리한 안주, 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심플해서 놀라고, 맛있어서 한번 더 놀라는 서프라이징 레시피, 지금 바로 배워 볼까요?~♪ ‘석화, 미림, 천일염, 소스 재료(파슬리 살사, 시금치 크림소스)’를 준비 합니다. * 파슬리 살사 재료 : 파슬리, 양파, 토마토, 케이퍼, 레몬, 올리브유, 소금, 후추* 시금치 크림소스 재료 : 시금치, 생크림, 베이컨, 파마산 치즈, 소금, 후추 먼저 ‘천일염’을 후라이팬 바닥에 깔고 예열을 합니다. 준비한 석화를 소금물에 담가 부드럽게 문지르며 손질합니다. 가열된 ‘천일염’ 위에 깨끗이 손질한 석화를 올리고 ‘미림’을 약간 뿌린 뒤 뚜껑을 덮어 익.. 더보기
[맛집 No.135] 아담한 공간에서 감성까지 마시는 퓨전 주점, '달밤에' 지하철 7호선 ‘상봉역’ 3번 출구 부근에 위치한 는 골목에 자리잡은 아담한 퓨전 주점인데요. 정처럼이 평가한 의 전체 평점은 5점 만점에 4.5점! 어느 하나 빼놓을 것 없이 평균적으로 좋은 평가를 내렸는데요. 과연 ‘정처럼’이 푹! 빠진 의 매력은 무엇일지, 함께 맛보러 가 볼까요~? 1. 인테리어, 맛보기! 라는 감성적인 이름과 잘~ 어울리는 간판이 눈길을 사로잡는 이 곳. 사실 무심코 지나칠 때는 작은 카페인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인테리어에 아주 공을 들인 정감가는 주점이랍니다. 주점 안으로 들어서면 따뜻한 주황빛 조명에 작고 아담한 피규어와 술병들이 꾸며져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친구 집에 놀러 간 듯 아기자기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든답니다. 게다가 달 모양의 등불이 만의 감성적인 느낌.. 더보기
[맛집 No.134] 도심 속에서 즐기는 심플한 바비큐, '스트릿 그릴' ‘종각역’ 4번 출구 부근에 위치한 은 도심 속에서 쉽게 맛보기 힘든 바비큐를 퇴근길에 심플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릴 주점입니다.의 전체 평점은 5점 만점에 4.25점!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맛있는 안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자세히 한번 맛 볼까요?~^^ 1. 인테리어, 맛보기! 은 줄임말인 ‘SRILL’이 적혀있는 깔끔한 네온 간판을 따라 가면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계단 옆에 걸려있는 멋진 그릴 안주 사진들을 보니 들어가기 전부터 입에 침이 고였어요. ^^ 내부로 들어서면 인테리어가 블랙과 그레이 컬러로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는데요. 여름에는 테라스로 이용되는 통창이 있어 전망이 시원하답니다. 이것저것 많은 소품을 꾸며놓지 않아 깔끔하면서도 조명과 같은 소품들이 인상적.. 더보기
[레시피 No.52] <이런 술상 처음이지?> 제3화 – 가을 담은 전어무침 꽃미남 셰프, 이진호 & 신효섭의 제3화!오늘은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을 탁~! 걸치며 오독오독 맛있게 물오른 ‘전어’로 만든 제철 안주 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제철 재료 ‘전어’와 셰프들의 술 맛 나는 레시피, 함께 만들어 볼까요~? 재료는 ‘전어, 미나리, 실파, 오이, 양파, 붉은 고추, 초고추장, 참기름, 참깨, 소면’을 준비해 주세요. 혹시 ‘전어’를 직접 손질하기 어려우시다면 시장에서 모두 손질된 ‘전어’를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재료가 모두 준비되었다면 제일 먼저 ‘전어’를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오이, 양파, 고추’를 채 썰어 믹싱볼에 넣어줍니다. 향긋한 맛을 더해줄 ‘미나리’는 4cm 크기로.. 더보기
[레시피] <이런 술상 처음이지?> - 그 뒷이야기! 최근 들어 처음처럼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처음처럼, 이런 술상 처음이지?’ 얼마 전 상암동 ‘어무이’에서 페친 여러분을 초대하는 ‘첫 번째 술상’ 행사가 열리기도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는 ‘이런 술상 처음이지?’…그 촬영장의 뒷이야기는 어떨지, 지금부터 함께 구경가 볼까요? 여기가 바로 여러분에게 소개할 부드러운 안주가 만들어지는 스튜디오! 파란색 스튜디오의 색상이 정말 예쁘죠?^^ 요리하며~ 마시며~ 안주 만드는 중간중간 소개할 ‘처음처럼’은 제일 앞자리에 딱!… ^^ 피디님과 함께 오늘 소개할 메뉴와 멘트 체크!이렇게 미리 대사도 맞춰보고, 요리 과정도 준비하지만 결국은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에~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애드립으로 대부분의 멘트를 완성시킨답니다!.. 더보기
[레시피 No.51] <이런 술상 처음이지?> 제2화 – 땅콩소스 게살 에그넷 “계란으로 이런 안주가 가능해…?”꽃미남 셰프들이 선보이는 그 두 번째 레시피!신효섭 셰프와 이진호 셰프가 함께 반해버린 작업주, 과의 환상궁합 안주, ‘땅콩소스 게살 에그넷’을 함께 만들어 볼까요?^^ ‘게맛살, 통조림 파인애플, 깻잎, 계란, 소금, 미림, 마요네즈, 시럽병, 땅콩소스’를 준비해 주세요. 모두 가까운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재료들이라 어렵지 않게 준비하실 수 있을 거에요.^^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다면 본격적으로 안주 만들기 시작!우선, 준비해둔 게맛살을 잘게 찢고, 통조림 파인애플은 잘게 썰어 줍니다. 잘 자른 재료들을 보울에 넣고 마요네즈 한 큰술과 함께 골고루 섞어 줍니다. 마요네즈는 에그넷 속에 들어갈 재료가 잘 뭉쳐질 수 있는 정도의 양이면 충분합니다.^^ 에그.. 더보기
[레시피] <이런 술상 처음이지?> - 이런 레시피 처음이야…!!! 지금까지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렸던 ‘Soft Recipe’… 잘 따라 해보셨나요?야식 레시피, 홈파티 레시피, 초간단 편의점 레시피 등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즐기면 좋을 만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제 ‘처음처럼 Soft Recipe’가 더욱 색다르게 변신을 하려고 합니다. 그 이름하여 앞으로 ‘Soft Recipe’에서는 라는 테마로 여러분과 함께 맛있고 서프라이징한 ‘안주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주방 기구, 재료들이 모두 갖춰져 있는 멋진 스튜디오에서 꽃미남 셰프들과 함께 ‘처음처럼’의 새로운 술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그렇다면 는 과연 어떤 꽃미남 셰프들과 함께 하게 될까요? 짜잔~ ^^ ㅎㅎㅎ, 아직 꽃미남 셰프들의 외모를 공개하기는 좀 이른.. 더보기
[맛집 No.127]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일식 주점, '도쿄키친 마루' 지하철 2호선 ‘합정역’ 부근, 서교동에 위치한 는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주방장의 요리 솜씨로 입 맛을 매료시키는 일식 주점인데요.오늘,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의 한 잔, 제대로 즐겨 볼까요?~♬ 1. 인테리어, 맛보기! 일본 거리에서 깔끔하게 꾸며진 오픈형 주점을 만난 듯한 느낌의 이국적인 는 외관에서부터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한데요. 한자와 일본어로 꾸며진 간판, 그리고 주점의 내부까지 들여다 보이는 오픈형 인테리어로 선선한 가을 바람에 한 잔 걸치고 싶게 만드는 맛 집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실내에서 일본 특유의 정취도 느낄 수 있는데요.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은은한 조명은 술 맛을 살리기에 딱 좋을 정도의 분위기! 게다가 창 밖으로 나무가 보이는 방.. 더보기
[레시피 No.47] 부드럽게~ 담백하게~ '육포계란찜' ‘육포’를 잘라 잘라~ ‘계란’에 송송송~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면… 탱글탱글 부드러움 속에 짭쪼름하게 쫀득한 매력이 숨어 있는 별미 안주 탄생! 부드러움 속에 숨겨진 담백한 반전 매력의 으로 오늘 저녁, 부드럽게~ 담백하게~ 한 잔, 땡겨 볼까요?~♬ ‘계란 2알, 육포, 소금’을 준비합니다. 먼저 그릇에 ‘계란 2알’을 깨 넣고 ‘소금’을 약간 뿌려 간을 합니다. 그리고 숟가락을 이용해 ‘계란’을 곱게 풀어준 뒤 물을 1/3컵 넣고 한 번 더 섞어 줍니다. ‘육포’를 가위로 잘라 풀어놓은 ‘계란’에 넣고 한번 더 섞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약 5분간 돌려 주면… 보들보들~ 부드럽게! 탱글탱글~ 고소하게! 완성! 폭신한 계란찜에 짭쪼름한 육포가 쫀득하게 씹히는 별미 안주, 과 부드러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