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튜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얼큰한 국물… 정말 누구나 좋아하는 조합이죠. 하지만 오늘 만들어 볼 국물 안주는 조금 특별해요. 바로 상큼한 토마토를 주재료로 하는 ‘토마토 스튜’랍니다. 어떤 맛일지 잘 상상이 안 가신다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토마토

 

토마토, 토마토소스, 당근, 감자, 양파, 청양고추, 소고기, 월계수 잎, 소금, 후추를 준비해주세요.



카레만들기


먼저 감자, 당근, 양파 등의 채소를 한입 크기로 손질합니다. 



스튜 만들기

 

소고기는 소금과 후추를 뿌려 잠시 재워두세요.



토마토 효능

 

토마토는 아랫부분에 십자 모양의 칼집을 넣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껍질을 벗겨 네 등분 해주세요. 



스튜 레시피

 

깊은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감자와 당근을 볶다가 재워 둔 소고기를 넣고 익혀주세요. 고기에 어느 정도 핏기가 가시면 토마토와 양파를 넣어주세요.



매콤한 안주

 

양파가 살짝 투명해질 때 토마토소스와 물, 청양고추, 월계수 잎을 넣고 팔팔 끓여 주면 맛있는 ‘토마토 스튜’ 완성!



슈퍼푸드

 

그릇에 건더기를 골고루 담고, 시원한 처음처럼을 함께 세팅하면 이게 바로 특별한 처음처럼 술상! ^^


생긴 건 살짝 매워 보이지만, 한 숟가락 맛을 보면 그 새로움에 눈이 번쩍 뜨이는데요. 토마토 스파게티의 맛이 조금 나면서도, 청양고추의 칼칼함과 소고기의 담백함까지 어우러져 있답니다. 토마토는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일뿐만 아니라 숙취 해소에도 탁월한 재료이니 술상에 더할 나위 없는 궁합이죠.


특별한 요리 스킬이 필요하지 않아 혼술족들도 뚝딱 만들어 즐길 수 있고, 큰 냄비에 넉넉히 끓이면 친구들과 긴 밤 술잔을 기울이기에도 제격이랍니다. 

밤이면 기분 좋은 선선함이 감돌기 시작하는 요즘, 맛있게 끓인 ‘토마토 스튜’와 함께 처음처럼 한술 하세요! 



토마토 스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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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


삼각김밥, 출출할 때 간단한 끼니 해결용으로만 드셨나요? 삼각김밥이 의외로 속을 부드럽게 채워줄 안주가 될 수 있답니다. 재료는 간편하지만, 맛과 비주얼은 럭셔리하게 마무리되는 이색 레시피. 오늘은 삼각김밥을 활용해 ‘리조또’를 만들어 볼게요. 



삼각김밥 리조또

 

‘삼각김밥, 올리브 오일(또는 버터), 밀가루, 우유, 달걀, 후추’를 준비해주세요.



우유

 

우선, 프라이팬을 약불로 놓고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두른 뒤 밀가루 1스푼을 넣고 풀어주세요. 올리브유 대신 버터를 넣어도 좋아요. 그다음 밀가루가 노르스름하게 풀리면 우유 100ml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리조또 만들기

 

걸쭉한 질감이 되면 불을 끄거나 아주 약하게 낮추고, 삼각김밥의 김을 벗겨 밥만 넣습니다. 이때 전주비빔밥이나 불고기 같은 양념이 강한 것을 넣어도 의외로 맛이 좋아요. 오히려 참치마요 같은 부드러운 재료를 넣으면 느끼한 맛이 배가될 수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주세요.



리조또 레시피

 

밥을 잘 으깨며 풀어준 다음, 달걀물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이 때 청양고추 등 취향에 따라 추가 토핑을 넣은 뒤 후추로 마무리해 주세요. 



삼각김밥

 

리조또를 그릇에 옮겨 담고, 삼각김밥의 남은 김을 가위로 얇게 잘라 올리면 맛있는 ‘삼각김밥 리조또’ 완성!



처음처럼

 

처음처럼참 부드러운 소주라 사랑하셨다면, 이 리조또 역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안주! 자극적이지 않고 속을 부드럽게 채워주기 때문에 오히려 ‘처음처럼’을 대하는 비장의 무기인 셈이죠. 사르륵 입에서 녹으며 위장까지 스무드하게 넘어가기 때문에 부담없는 한잔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



올리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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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무침


여름 휴가철답게 더위도 절정에 달했는데요. 24절기로 보니 오늘은 ‘말복(末伏)’입니다. 막바지 무더위를 맛있게 넘겨 보고 싶다면, 몸보신 안주에 ‘처음처럼’ 한잔을 곁들여 보세요. 오늘은 영양 가득한 부추와 닭고기를 활용한 산뜻한 건강 안주, ‘닭 무침’을 만들어 볼게요. 



치킨


‘닭고기(다리, 가슴살 또는 닭봉), 부추, 통마늘, 양파, 양념장’을 준비해주세요.


* 양념장 : 간장(3큰술), 식초(1큰술), 매실청(1큰술), 설탕(1/2큰술), 고춧가루(2큰술), 다진 마늘(1/2큰술), 참기름, 깨소금을 섞어 만듭니다.



말복

 

닭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통마늘 한 줌, 양파 한 개를 넣고 삶아주세요. 이때 소주나 청주를 조금 넣고 월계수 잎 같은 향신료를 넣으면 닭 비린내를 잡을 수 있어요. 

비교적 닭 다리 살은 연하고 수분이 많기 때문에 가슴살, 닭봉과 섞어 사용하셔도 좋아요.



삼계탕

 

닭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살만 발라내고 충분히 식힌 뒤, 준비한 양념장에 1차로 무쳐주세요. 양념장은 모두 사용하지 마시고 밑간을 한다는 생각으로 무쳐주는 게 포인트!



처음처럼


그다음 깨끗이 씻은 부추 올려 한 번 더 빨갛게 무쳐주면 산뜻한 건강 안주, ‘닭 무침’ 완성! 



부추무침


절기

 

매콤달콤한 양념과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닭고기 살, 거기에 아삭한 부추가 감칠맛을 더해주는 여름 보양 안주, ‘닭 무침’! 


튀겨먹고, 쪄먹고, 삶아 먹고, 구워 먹고…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닭고기를 오늘은 맛깔나게 무쳐보았는데요. 역시 처음처럼 안주로도 끝내준답니다! 알싸한 부추는 영양도 영양이지만 소주 안주의 격을 높여주는 완벽한 까메오였는데요.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 또는 양파를 곁들여도 좋아요. 오늘 저녁, 말복을 맞아 무더위에 훅 사라졌던 입맛도 살아 돌아오는 그런 안주를 찾으신다면 ‘닭 무침’을 한번 팍팍 무쳐보세요.



닭무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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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참, 순대는 성격 한번 좋지 않나요? 있는 그대로도 맛있지만, 그 어떤 종류의 양념도 다 받아 주잖아요. 크림소스, 들깨소스, 매운 양념, 떡볶이 국물까지… 그 무엇 하나 안 어울리는 것 없는 맛있는 순대로 오늘은 기막힌 소주 안주 하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매콤 새콤한 양념에 치즈가 사르르 녹아 든 ‘떠먹는 치즈순대’! 함께 만들어 볼까요?



떠먹는순대


‘순대, 모짜렐라 치즈, 청양고추, 부추, 양념장’을 준비해주세요.


양념장은 ‘고춧가루 1/2큰술, 간장 2큰술, 케첩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2큰술’을 넣고 잘 섞어 만듭니다. 새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식초를 조금 더 추가하시고 매운 맛을 좋아한다면 매운 고춧가루를 넣어 주세요.



양념장

 

청양고추부추는 송송 썰어서 준비해 두고… 



순대볶음

 

순대는 전자레인지에 한 번 돌려서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그릇에 담아주세요.



순대양념

 


순대 위에 송송 썰어둔 청양고추, 부추와 양념장을 넣고 잘 버무려 주세요. 이때, 청양고추와 부추는 조금 남겨두세요.



치즈


순대 치즈


모짜렐라 치즈를 올린 뒤 그 위에 남겨 둔 청양고추와 부추를 뿌려주세요.



떠먹는 치즈순대

 

그 상태로 전자레인지에 넣어 치즈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데워주면 ‘떠먹는 치즈순대’ 완성!




젓가락은 필요 없이 수저나 포크로 푹 떠 드시면 되는데요. 한 손에는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잔을 들고, 한 손엔 그저 수저를 드세요. 매콤 새콤한 소스가 정신을 쏙 빼놓을 거예요. 간간히 씹히는 청양고추 ‘처음처럼’ 한잔을 또 부르고, 길~게 늘어지는 치즈가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기막힌 소주 안주! 큰 수고 없이, 심지어 불을 쓰지 않고도 만들 수 있는 ‘떠먹는 치즈순대’라면 홈술 안주로도 딱이랍니다! ^^



치즈순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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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만두


눈 깜짝할 사이에 짧은 봄이 훌쩍 지나가고 뜨거운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산뜻하던 햇살이 어느새 후텁지근하게 느껴지고 예쁜 꽃들이 지는 것도 아쉽지만 지금이 바로 오늘의 안주를 만들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랍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처음처럼’ 술상화사한 꽃을 피울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비주얼이 완전 자랑각인 ‘눈꽃 비빔 만두’를 함께 만들어볼까요?



비빔만두 레시피

 

‘냉동만두, 채소(상추, 양파, 파채 등), 전분, 간장, 매실액,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식용유’를 준비해주세요.



채소 손질


먼저 채소들을 손질합니다. 양파는 길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고, 상추는 잘 씻어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이외에도 좋아하는 채소가 있다면 얼마든지 추가해도 좋아요.



만능 양념장

 

다음은 채소 양념장을 만들건데요. 작은 그릇에 밥숟가락을 기준으로 고추장 1, 고춧가루 1/2, 매실액 2, 간장 1, 다진 마늘 약간을 넣고 잘 섞습니다. 양념장을 만들고 나면 볼에 채소들과 함께 넣어 잘 버무려줍니다. 이때 채소의 양에 따라 양념장을 가감해주세요. 



만두


냉동만두는 전자레인지에 약 1분 정도 돌려 미리 속을 익혀둡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김치만두보다는 고기만두를 사용하는 것이 매콤한 채소 무침과 함께 먹기 좋다는 거! 그래야 밸런스가 잘 맞거든요.



눈꽃만두


다음으로 눈꽃이 될 녹말물을 만듭니다. 작은 컵으로 물 1/2에 전분 1큰술을 넣고 잘 저어주세요. 



만두 꽃모양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두르고, 만두를 꽃모양으로 놓습니다. 이때 불은 약하게 조절해 주세요. 만두가 타닥타닥 소리를 내면, 준비해 둔 녹말물을 만두 사이사이에 붓고 뚜껑을 닫아줍니다. 



녹말


만두의 윗부분이 투명해지면, 뚜껑을 열어 녹말물의 수분을 날려주세요. 약불로 오래 끓여 녹말물이 엉겨 붙기 시작하면서 만두 사이사이에 바삭한 그물망이 생기는데요. 그 때 프라이팬에 접시를 대고 휙 뒤집어 담아냅니다.



요리왕

 

화려하게 피어난 눈꽃 만두 가운데에 미리 무쳐둔 채소를 소복이 얹으면, ‘눈꽃 비빔 만두’ 완성!

대단한 기교를 부리지 않았는데 이런 비주얼이 나올 수 있다니… 스스로에게 절로 감탄하게 되는데요. #쿡스타그램 #요리스타그램 에도 마구 올리고 싶어지는 안주랍니다. 냉동실에 하나쯤 들어있는 냉동만두와 흔한 채소가 주 재료라는 것도 장점! 갑자기 안주를 만들어야 할 때, 영롱한 ‘눈꽃 비빔 만두’라면 술자리의 분위기까지 확 살겠죠?



파채무침

 

녹말물으로 만든 눈꽃은 눈으로 보기에만 예쁜 게 아니에요. 살짝 부수어 만두, 채소와 함께 먹으면 파삭한 식감이 아주 끝내주죠. 만두 ‘바삭’, 채소‘아삭’과는 또 다른 느낌이어서 먹는 재미까지 있답니다. 부드러운 ‘처음처럼’과의 궁합이요? 두말하면 입 아프죠!

저녁 술상에 한 번쯤 멋들어진 안주를 만들고 싶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눈꽃 비빔 만두’에 도전해 보세요. 웃음꽃, 이야기꽃과 함께 안주꽃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



비빔만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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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길거리 이동식 포장마차에서 또는 분식집에서 한 접시는 꼭 시키게 되는 순대. 지금까지 떡볶이의 친구 정도로만 생각하셨다면 이젠 제대로 대접해 주세요. 먹다 남은 순대, 마트에서 파는 순대만으로도 손색없는 소주 안주가 되는 비법이 있으니까요.


순대를 활용한 첫 번째 안주는 ‘까르보나라 순대’! 크림 소스를 넉넉히 둘러 입힌 순대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아주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위에도 부담이 없어 자꾸 손이 가게 한답니다. 매콤한 순대 볶음이 아닌, 하얗고 크리미한 ‘까르보나라 순대’! 함께 만들어 볼까요?



까르보나라

 

‘순대, 버섯, 통마늘, 대파, 브로콜리, 깻잎, 후추, 크림소스’를 준비해 주세요.



냉동순대

 

순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하세요. 먹다 남은 순대나 냉장 순대 모두 딱딱한 상태로 썰어야 편해요. 따로 해동은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집들이 요리

 

버섯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대파는 손가락 길이로 크게 썰고, 마늘은 편으로 저며줍니다.



순대요리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 마늘, 순대를 먼저 함께 볶습니다. 파와 마늘의 풍미가 순대에 스며들면서 노릇하게 볶아지면 더 맛있어요.



순대볶음

 

순대의 한쪽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버섯, 브로콜리, 후추를 조금 넣고 한번 더 볶아낸 뒤 크림소스를 부어 주세요. 크림소스는 파스타용 소스를 구매하셔도 되고, 우유와 생크림을 사용해 직접 만드셔도 돼요. 실패확률을 줄이려면 판매용 소스를 추천! ^^



이색안주

 

버무리듯 섞어준 뒤 접시에 담고 깻잎을 채썰어 올리면 완성! 



자취요리

 

머릿속에 흔히 떠오르는 새빨간 순대 볶음,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순대… 이런건 조금 식상하잖아요? 조리법을 조금만 달리하면 이렇게나 신선하게 먹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떡볶이

 

시원한 처음처럼 한잔과 함께 즐기면 그야말로 부드러움 그 자체! 순대에 파와 마늘의 향이 잘 스며들어 누린내도 없고, 크림 소스가 감칠맛을 더해 소주 한잔이 정말 호로록, 호로록 넘어가요! 

오늘 처음처럼이 알려드린 ‘까르보나라 순대’로 ‘처음처럼’ 파티를 한번 즐겨 보세요. 새롭게 변신한 안주가 또 다른 즐거움을 드릴 거예요! 



까르보나라 순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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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구이 안주, 볶음 안주, 튀김 안주… 사실 소주 안주로 먹을 수 있는 것들은 무궁무진하지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건 ‘국물 안주’가 아닐까요? 소주의 약간 쓴맛을 느낄 새도 없이 호로록 넘길 수 있는 맛있는 국물,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는 국물 속 건더기들… 상상만 해도 침이 살짝 고이는데요. 

그렇게 ‘국물 안주’가 생각날 때 만들어 볼 만한 담백한 찌개를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돼지고기의 담백함과 새우젓의 감칠맛으로 완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소주 안주, 바로 ‘돼새찌개’입니다.



집들이


‘애호박, 대파, 홍고추, 풋고추, 양파, 고춧가루, 다진 마늘, 새우젓, 목이버섯, 삼겹살, 식용유, 맛 간장’을 준비하세요.



삽겹살

 

준비된 채소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찌개에서 건져냈을 때 씹히는 맛이 어느 정도 유지되도록 너무 잘게 썰지 않는 것이 좋아요.



돼지고기

 

식용유를 두르고 썰어 놓은 대파와 양파를 먼저 볶다가, 양파 끝이 노릇노릇해지면 삼겹살을 넣고 함께 볶아 주세요. 은은한 파 향이 솟아날 때가 삼겹살을 넣기 좋은 타이밍이랍니다.



국물안주

 

삼겹살이 약 80% 정도 익을 때까지 볶다가 물을 넣으며 찌개 물 양을 맞춰 주세요. 재료가 조금 더 들어갈 예정이니 약간 여유 있게 물을 붓고 끓이면서 졸이셔도 좋아요. 



얼큰안주


한소끔 끓어 오른 뒤에 목이버섯, 애호박, 홍고추를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 주세요. 새우젓과 맛 간장을 약간 섞어 간을 하셔도 좋은데요. 단, 국물 색을 맑게 하려면 간장보다는 새우젓의 비중을 높이셔야 국물이 뽀얗게 우러난답니다.



고추기름

 

찌개가 끓는 동안 다른 팬을 이용해 고추기름을 만들어 주세요. 식용유, 풋고추,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적당량 넣고 한번 끓이면 된답니다. 너무 센 불에 오래 끓이면 고춧가루가 타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약불에 자글자글 끓였다가 불을 꺼 주세요. 

이 고추기름은 찌개가 모두 끓고 나면 그 위에 기름만 떠내 얹어 주면 되는데요. 매운맛을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 또는 청양고춧가루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돼새찌개


파 기름의 풍미와 삼겹살의 담백함, 새우젓의 감칠맛으로 똘똘 뭉친 ‘돼새찌개’가 드디어 완성!


고추기름의 컬러로 식욕은 자극하면서 첫입에 담백함까지 쫘악 퍼지는 놀라운 맛! 전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새우젓 특유의 감칠맛이 수저질을 멈추지 못하게 한답니다. 여기에 불맛을 연상시키는 파향과 양파의 달큰함까지 더해져 자연스럽게 미소를 머금게 하지요.


‘돼새찌개’는 한번 식혔다 끓이면 2배는 더 맛있어지는 법. 이렇게 한번 끓인 후, 식혀두었다가 다시 끓여 먹으면 아주 끝내주는 소주 안주가 된답니다. ^^

왠지 ‘국물 안주’가 당기는 날엔 ‘돼새찌개’에 도전해 보세요. 얼큰함과 담백함이 어우러진 멋진 술상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



찌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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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도무지 잠이 오지 않고 출출하기까지 한 늦은 밤, 야식을 시켜서 먹는 건 좀 부담스러울 땐 홈메이드 안주처음처럼 한잔이 특효약!

오늘은 아삭한 양파, 알록달록 청, 홍고추와 조화를 이루는 군만두 안주, ‘안자요만두’를 소개합니다! ‘처음처럼’ 한잔을 곁들이면 그 감칠맛에 접시를 싹 비우게 되는 마력의 레시피! 지금 확인해볼까요? ^^



만두레시피


‘냉동만두, 양파, 청고추, 홍고추, 진간장, 설탕, 후추, 맛술, 식용유’를 준비해주세요.



매콤한 안주


양파, 청고추, 홍고추는 얇게 채 썰어주세요. 양파는 아린 맛을 줄이기 위해 찬물에 담갔다 꺼내주세요. 



식용유


식용유를 냄비에 넉넉히 붓고 서서히 끓여주세요. 뜨거운 기름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냉동만두


식용유가 끓는 동안, 만두는 전자레인지에 넣어 약 5분간 익혀줍니다. 미리 재료를 손질할 때 실온에 꺼내 놓으면 해동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



만두깐풍

 

접시에 양파채를 널찍이 깔고 익은 만두와 청, 홍고추를 올린 뒤 맛간장을 붓습니다. 맛간장은 기본적으로 진간장 6큰술, 설탕 1큰술, 후추 1/3 큰술, 맛술 1큰술 등을 넣고 한소끔 끓여내면 되는데요. 맛간장 레시피는 다양하니 원하는 방법을 찾아 만들어 두면 유용하답니다.

맛간장을 두른 뒤, 끓인 식용유를 수저나 국자로 떠서 살짝 뿌려 주세요. 한꺼번에 너무 많이 부으면 이리저리 튈 수 있으니 만두를 중심으로 조금씩 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살짝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고소한 향이 풍겨오면 ‘안자요만두’ 완성! ^.^



소주


뜨거운 식용유에 튀겨져 바사삭하게 씹히면서 촉촉한 육즙이 배어 나오는 ‘안자요만두’! 달큰한 소스와 아삭한 야채가 감칠맛까지 더해준답니다!


‘딱 한 잔만 해야지’라고 했던 다짐이 무색하게 느껴질 만큼 ‘처음처럼’을 마구 당기는 안주인데요. 만드는 법도 간단해 언제든 부담 없이 해 먹을 수 있답니다. 야식이 당기는 날, 냉동실에 어딘가에 박혀 있던 만두로 비주얼까지 그럴싸한 술상을 차려보세요. 고소하고 깔끔한 맛으로 ‘처음처럼’과 함께 행복한 밤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만두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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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탕


쌀쌀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소주와 잘 어울리는 뜨끈한 국물이 떠오릅니다. 특히 퇴근길에는 소주 한잔이 더욱 간절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후다닥, 간단히 끓여 맛있게 ‘처음처럼’ 한잔을 즐길 수 있는 ‘소라어묵탕’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어묵탕


‘무, 양파, 매운 고추, 버섯, 소라, 멸치, 어묵, 맛살, 간장, 소금, 후추’를 준비하세요. 



어묵탕 레시피


먼저 양파와 무를 널찍하게 썰어 물에 넣고 멸치육수를 냅니다. 멸치육수는 다시마, 멸치 등을 넣고 내셔도 되고 어묵과 함께 파는 스프를 이용하셔도 돼요. 단, 다시마는 뜨거운 물에 오래 담가두면 끈적한 성분이 나와 국물이 깔끔하지 않으니 찬물에 넣고 한번 끓으면 바로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라


국물이 보글보글 끓어 오르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썬 소라를 넣어주세요. 국물을 낼 때 함께 넣어야 국물에 해물 향이 고루 퍼진답니다. 껍질째 있는 소라를 이용하실 때에는 별도로 살짝 데쳐서 넣어주세요.



시원한 육수


육수를 내던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 올린 뒤,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해주는데요. 간장은 최대 2스푼까지만, 그 뒤에 간은 소금으로만 해주세요. 그래야 국물 색이 예뻐져요.



맑은육수


간이 맞춰지면 어묵, 맛살, 버섯 그리고 칼칼한 국물을 위해 매운 고추를 썰어 넣고 한소끔 더 끓여내면 얼큰하게 맛있는 ‘소라어묵탕’ 완성!



국물 안주


후추를 살짝 뿌려 매콤한 향까지 더해진 ‘소라어묵탕’! 보들보들한 어묵과 쫄깃한 소라가 어우러져 바다 향 가득 품은 별미 소주 안주가 탄생했는데요. 조리시간도 빠르고 취향에 따라 재료를 가감해도 되기 때문에 자신 있게 도전해 보세요!

따끈하고 든든한 국물 안주와 함께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즐기다 보면 서늘한 가을바람이 금방 기분 좋게 느껴지실 거예요! ^^



오뎅탕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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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늘 TV를 보며 안주 영감을 떠올려 보곤 하는데요. 오늘은 양파의 기가 막힌 변신, 침샘 돋는 양파 안주를 하나 소개할게요. 보통 ‘소주 안주’로 계란말이를 파는 포차가 많은데요. 이 계란말이를 아주 색다르게 만들어 봤습니다. 부드러운 계란말이에 캬라멜라이즈드 된 양파가 듬뿍 올려져 처음처럼을 마구 당기는 ‘양파캬라멜 에그롤’, 함께 만들어 볼까요?



술안주


‘양파, 계란, 소금, 후추, 버터, 모짜렐라 치즈’를 준비합니다. 



야채볶음


프라이팬에 버터를 2큰술 정도 넣어 녹이고 양파 2개를 채 썰어 볶아줍니다. 이때 양파가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은근하게 약 15분 정도 볶아 주세요.



양파


양파를 한참 볶다 보면 캬라멜라이즈드 되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향이 퍼져 올라오는데요. 양파는 힘없이 늘어질 때까지 볶아야 합니다. 양파가 부드럽게 풀리면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해주세요. 만약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청양고추나 매운 고춧가루를 함께 넣고 볶아도 좋아요. ^^



체다치즈


양파가 모두 볶아지면 계란을 곱게 풀어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계란말이를 만들어 주세요. 치즈의 깊은 풍미를 원한다면 모짜렐라 보다 체다치즈가 더 좋아요. 계란을 풀 땐 젓가락보다 칼로 풀어주는 것이 좋답니다.



계란


계란말이는 자르지 말고 접시에 올려 담은 뒤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와 캬라멜라이즈드 된 양파를 듬뿍 얹어 주세요. 마무리로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완성!



양파캬라멜 에그롤


양파에서 어쩜 이런 맛이? 정말 설탕 하나 넣지 않고 볶았는데도 엄청난 풍미와 달콤함을 선사하는 ‘양파캬라멜 에그롤’! ‘처음처럼’을 완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안주가 바로 이것 아닐까요? 취향에 따라 매운맛이나 부가적인 재료를 사용해도 좋지만, 캬라멜라이즈드 된 양파만큼은 절대 빠뜨리지 마세요!^^

정말 빠르게 만들면서도 풍미 작렬 안주 솜씨를 발휘해야 할 때, 오늘 알려드린 <양파캬라멜 에그롤>로 특별한 술상을 준비해 보세요! :)



계란말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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