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카이


555m, 지상 123층. 송파구 잠실에 있는 초고층 건물. 이 정도만 이야기해도 대부분 아실 텐데요. 바로 롯데월드타워! 국내 최고층 건물이며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빌딩인 이곳엔 각종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쇼핑, 식당, 거주, 사무 등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데요. 여기에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어마어마한 높이의 전망대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두 다리가 저릿해지는 하늘 위의 새로운 세상, ‘서울스카이’에 함께 올라가 볼까요?



잠실역


전망대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는 지하철 잠실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2호선 1, 2번 출구와 8호선 10, 11번 출구에서 ‘서울스카이’ 전망대로 가는 길을 쉽게 찾을 수 있죠.



 

지하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사서 올라가면 되는데요. ‘서울스카이’로 올라가기 위한 스카이셔틀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또한 시간별 관람 인원도 제한하고 있었는데요. 원활한 관람을 위해서는 입장권에 적혀 있는 입장 시간을 준수하는 것이 좋아요. 

개인 관람객은 지하 2층에서 입장하면 되고, 단체 관람객은 지하 1층을 통해 입장할 수 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 https://seoulsky.lotteworld.com/watch/useInfo.do



스카이셔틀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올라가기 전, 전체적인 구성부터 알아볼게요! 

지하 1, 2층에 전시층과 로비가 마련되어 있고 스카이셔틀을 타고 117층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118층에는 스카이데크가, 119층에는 디저트 카페, 120층에는 스카이테라스, 121층에는 상품점, 122층에는 서울스카이 카페, 123층에는 프리미엄 라운지가 있어요. 




지하 1층 로비로 들어서면 화려한 LED 조명쇼가 펼쳐집니다. 평일에도 관람객들로 대기 줄이 꽤 길다고 하는데요. 화려한 LED 조명쇼를 구경하다 보면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기 전, 웰컴 기념 촬영도 해줍니다. 이 사진은 120층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긴 대기 줄을 따라 지나가면 보안 검색대가 나타납니다. 마치 공항처럼 칼, 라이터, 알코올류 등의 물품 반입이 금지되어 있는데요.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하니 금지 물품은 지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카이셔틀을 타기 전, 대기존 역시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한국의 탄생과 성장의 역사, 한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죠. 



한강



‘서울스카이’로 올라가는 스카이셔틀은 단순한 엘리베이터가 아니에요. 세계 최초로 천장과 벽체 4면이 하나로 된 모니터가 적용되어 천장과 벽에서 영상이 나타나죠. 서울의 역사와 한강의 변천사를 보여주며 하늘로 두둥실 떠오르는 비주얼 아트는 정말 멋짐, 그 자체네요. 스카이셔틀은 500m를 오르는데 약 1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요. 정말 빠르죠? 단, 속도가 빠른 만큼 비행기가 이륙할 때처럼 귀가 먹먹해질 수도 있으니 코를 막고 흥! 한번 해주세요.



롯데월드 데이트



스카이셔틀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117층의 풍경! 아래를 내려다보면 건물들이 손톱보다 작아요. 롯데월드도 손바닥으로 완전히 가려질 정도! 시선을 돌리는 곳마다 막힘 없는 시원한 뷰를 자랑합니다. 날씨가 쾌청한 날에는 멀리 서해까지도 눈에 들어온다고 하니 그 높이를 가히 짐작할 수 있겠죠?




데이트 코스 추천


맛집

일상


데이트

 

‘서울스카이’에서는 360° 모든 방향에서 서울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천천히 둘러보면 서울 전체를 품은 듯한 느낌마저 든답니다. 


편안한 관람을 배려한 요소들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요. 터치스크린에 서울의 주요 스팟을 표시해 화면과 실제 모습을 비교해볼 수 있고, 기둥 표시를 통해 방향을 가늠해 볼 수도 있죠. 창틀에는 해당 창을 통해 찾아볼 수 있는 랜드마크가 표시되어 있답니다. 




117층에서 한층 더 올라가면 유명한 ‘스카이데크’를 만나게 됩니다. 1층까지 시원하게(?) 뚫려 있는 유리 바닥에 발을 내딛는 순간 오금이 저릴 정도로 아찔한데요. 스릴을 만끽하며 인증샷을 찍으려는 관람객으로 붐비는 곳입니다. 처음엔 불투명한 데크이지만 어느 순간 투명한 데크로 바뀌니 심쿵! 정신 단단히 차리세요. ^^ 



사진


갖고 계신 입장권과 입구에서 나눠준 포토티켓은 버리지 마세요. 멋진 인생샷을 남길 수 있으니까요. 천장에 설치된 카메라가 환상적인 시티뷰로 사진을 찍어주는데요. 입장권이나 포토티켓에 새겨진 QR코드로 촬영하고 120층 안내데스크에서 확인하면 되며, 다양한 포토프레임으로 인화도 가능합니다.



서울 데이트



120층에는 하늘의 바람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스카이테라스가 있습니다. 이 역시 짜릿하긴 마찬가지인데요. 바닥은 뚫려있지 않지만 유리 창문과 천정이 트여있는 테라스에서 서울의 하늘을 배경으로 낭만적인 사진을 찍으실 수 있어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테니 꼭 한 번 올라가 보세요.



처음처럼

 

신나게 서울 구경을 한 뒤, 더 올라가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119층에는 귀여운 캐릭터 카페가, 122층에는 서울스카이 카페가 있으며, 가장 높은 123층에는 프리미엄 라운지가 있는데요. 환상적인 뷰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식음료를 판매하고 있어 특별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뉴욕야시장

 

가슴이 뻥 뚫리는 구경을 한 뒤, 이제는 부드러움을 채울 차례! 


가까운 신천 먹자골목에 있는 뉴욕야시장으로 갔어요. 피자 위에 두툼한 스테이크, 그리고 대파가 푸짐하게 올려져 있는 ‘대파 피자’! 비주얼도 이색적이고 중독적인 맛이에요. 담백한 스테이크향긋한 파가 어우러져 느끼함이 전혀 없고 깔끔한 피자였는데요. ‘처음처럼’과 함께 피소를 즐기다 보니 어느덧 밤이 깊어지고 ‘서울스카이’의 불도 환하게 켜졌어요. 세계에서 아름답기로 손에 꼽히는 서울 야경에 방점을 찍어주는 ‘서울스카이’! 그 핑계로 ‘처음처럼’도 한 병 더! 


밤에 ‘서울스카이’에 올라, 아름다운 서울 야경을 보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

날씨 좋은 날 푸른 하늘을 맘껏 누리고 싶을 때, 서울 구경을 한방에 제대로 하고 싶을 때! ‘서울스카이’에 올라 보세요. 그동안 여러분이 생각했던 또 다른 서울을 만날 수 있는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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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오직 11월에만, 오직 서울에서만, 오직 청계천에서만 즐길 수 있는 ‘2016서울빛초롱축제’! 물길이 전하는 빛의 이야기를 들으러 낭만적인 청계천으로 소풍 가실래요?



청계광장


서울빛초롱축제는 올해도 변함없이 청계광장 끝자락에서 시작되었어요. 한강의 발원지라고 하는 태백의 검룡소를 웅장하게 꾸며놓은 시발점. 시작부터 압도하는 스케일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답니다. ^^



한강


이번 서울빛초롱축제의 주제는 ‘역사가 흐르는 한강, 빛으로 밝히다.’인데요. 주제에 맞게 예쁜 레인보우 다리를 지나면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어요. 고대벽화부터 삼국시대, 조선시대의 모습 그리고 그 시대의 생활상을 디테일한 등불과 함께 훑어볼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도란도란 역사 이야기를 나누며 찬찬히 걸으면 살아있는 체험학습이 될 거예요.



데이트


우리나라의 역사를 밝히는 알록달록한 등불과 함께 걸어보고 난 뒤에는 작은 한강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강원도를 시작으로 충청북도, 경기도, 서울을 거쳐 서해로 유입되는 한강을 전통 한지와 LED로 올망졸망하게 꾸며놓았답니다. 



청계천 데이트


서울빛초롱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광통교 아래 광교 갤러리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보세요. 새해 소망을 적어 직접 물에 띄우는 ‘소원등 띄우기’ ‘신년 소원지 달기’같이 아주 스페셜한 이벤트가 가득하답니다.

광교 주변에는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이 마련되어 있어 심심한 입을 달래줄 수 있고 청계천을 타고 흐르는 아름드리 등불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열기구 체험 부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고기

 

청계광장에서 수표교 쪽으로 걸어오다 보면 환상적인 등불에 매료되어 황홀경에 빠질 수도 있어요. 갑자기 나타난 물고기떼가 동화 속으로 안내하는데요. 마치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물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된답니다.



빛


청계천 중간에는 빛과 그림자로 만드는 예술 작품도 전시되어 있는데요. 하나씩 감상하다 보면 빛의 오묘함이 서울의 밤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등불


서울빛초롱축제의 마지막 코스인 수표교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등불이 펼쳐집니다. 아이와 함께 나들이 간다면 수표교부터 역방향으로 구경하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다만, 평일만 가능해요! 금, 토, 일에는 많은 사람이 몰려서 청계광장에서부터 구경해야 하는데요. 유모차를 이용해야 한다면 가급적 평일에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돼지고기

 

아름다운 등불과 함께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난 후, 종각역 근처에 있는 ‘스트릿 그릴’에서 ‘처음처럼’하고도 놀았어요! 바비큐 양념을 바른 ‘빨간돼지 참숯 그릴구이’는 양도 푸짐해서 ‘처음처럼’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지글지글 구워진 바비큐에 ‘처음처럼’ 한 잔 들이켜면 빛 축제처럼 그야말로 환상적이죠! 서울빛초롱축제의 부드러운 마무리는 역시 ‘처음처럼’과 함께! ^.^


매년 찾아오지만 매번 다른 ‘서울빛초롱축제’ 어떠셨나요?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 가도 아름다운 서울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에요! 다시 평년 기온을 찾아가는 요즘, 11월의 낭만을 즐기러 이번 주말에 청계천으로 나들이 가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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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뮤직 페스티벌


아직까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곧 있으면 언제 더웠냐는 듯 선선한 가을이 다가올 텐데요. 상쾌한 날, 부드러운 음악 한 잔으로 유쾌하게 힐링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미 가을 뮤페를 기다리며 예매를 시작하는 분들이 줄을 서고 있다니, 한 번쯤 가볼 만한 ‘뮤직 페스티벌’을 소개해 드릴게요. ^^



‘자라섬’은 뮤직 아일랜드!



가평 자라섬에는 국내 최초의 야외 뮤지컬 축제인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이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립니다. 유명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웠던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 지어 명실공히 최고의 뮤지컬 페스티벌 면모를 갖추었답니다.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한 무대와 뮤지컬 영화 상영, DJ와 함께 팝과 재즈를 즐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기존의 뮤지컬처럼 공연장에서 얌전히 앉아 관람하는 것이 아닌 함께 먹고 마시며 호흡하는 라이브 뮤지컬 축제가 될 예정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장르의 가을 축제를 즐겨보고 싶다면 서둘러 예매하세요! ^^


일정: 2016. 9. 3(토) ~ 2016. 9. 4(일)

홈페이지: http://www.jarasummusical.com/2016/main.asp



자라섬


완연한 가을이 되는 10월의 첫날부터 ‘처음처럼’이 함께해온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이 펼쳐집니다. 올해 13회째를 맞게 되는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6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할 만큼 급이 다른 축제인데요. 매년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며 그 규모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재즈 음악을 돗자리에 앉아 소주 한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 한 번쯤은 경험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올해도 그 명성에 걸맞게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데요. 브라질 음악의 대부, 카에타누 벨로주가 첫 내한공연을 자라섬에서 가집니다. 또한, 럭키 피터슨도 참가해 국내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진한 블루스를 들려줄 예정이죠. 오레곤, 아담 바우디흐&헬게 리엔 트리오, 마누 카체, 다이니우스 풀라우스카스 그룹 등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들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답니다.

세계 각국의 매력적인 재즈 블루스를 들으며 음악에 취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일시: 2016. 10. 1(토) ~ 2016. 10. 3(월)

홈페이지: http://www.jarasumjazz.com/the13th/home/



핫한 아티스트는 ‘난지한강공원’에 다 모인다?


9월 페스티벌


힙합, 어쿠스틱, R&B 등 다양한 음악을 즐기는 축제가 가까운 한강에서 열립니다. ‘썸데이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축제인데요. 지코, 크러쉬, 딘, 빈지노 등의 참가 소식이 전해지면서 티켓판매가 급증하고 있답니다. 

핫한 힙합 아티스트는 물론 독보적인 음악색을 가진 악동뮤지션, 제이레빗, 옥상달빛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고 바이브, 김범수, 장범준 등 여심을 흔드는 감성 보컬들도 준비하고 있어 티켓을 구하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 


다양한 음악색깔을 가진 뮤지션들이 음악 팬들을 난지한강공원으로 모여들게 할 ‘썸데이 페스티벌’! 평소 뮤직 페스티벌이 다소 낯설었던 분이라면 익숙한 노래들로 가득한 ‘썸데이 페스티벌’이 아주 좋은 해결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일시: 2016. 9. 3(토) ~ 2016. 9. 4(일)

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omedayconcert/



난지도


9월 말, 난지한강공원에 또 한 번 핫한 아티스트들이 모입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렛츠락 페스티벌’ 때문인데요. 국내 대표 록 밴드 YB를 비롯해 장미여관, 엄청난 가창력을 선보인 하현우의 국카스텐, 핫한 혼성 그룹 어반자카파, 홍대 뮤지션 홍대광 등이 찾아올 예정이며 독특한 보이스의 자이언티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답니다.

최근 가장 핫하다는 뮤지션들이 제대로 뭉치는 ‘렛츠 락 페스티벌’! 가을바람에 자유로운 영혼을 실어 마음껏 발산해 보세요. 


일시: 2016. 9. 24(토) ~ 2016. 9. 25(일)

홈페이지: http://www.letsrock.co.kr/2016/2016index.html



크라이 그라운드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 들썩거리는 비트에 온몸을 맡기기 좋은 힙합 페스티벌, ‘2016 더 크라이 그라운드’ 역시 난지한강공원을 찾아옵니다. 요즘 대세인 힙합 뮤지션들이 대거 라인업을 형성했는데요. 도끼, 더콰이엇, 비와이, 씨잼, 레디, G2, 서출구, 슈퍼비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매력 보이스 딘, 다이나믹듀오와 에픽하이도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이번 ‘더 크라이 그라운드’는 힙합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눈이 초롱초롱해질 만큼 대단한 라인업이어서 벌써부터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일시: 2016. 10. 8(토)

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officialthecry


이렇게나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이 가을 초입부터 줄줄이 기다리고 있으니 벌써부터 흥이 오르는데요.원한 바람과 매력적인 음악,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이니 이 흥겨운 조합을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랄게요! 좋은 음악엔 역시 좋은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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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


복잡한 일상 속에서 잔잔한 위로가 되어주는 한강! 그 한강에 밤이라는 낭만을 더한 매력적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한강 곁에서 서울의 밤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투어, 지금 함께 떠나볼까요?



한강


매주 금, 토(6~11 PM)에 열리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여의도 한강공원의 물빛광장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이날만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답니다. 주차장이 매우 혼잡하기 때문인데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 63빌딩을 등지고 쭉 걸어가면 붉은 천막 주위로 모여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밤도깨비 야시장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 길게 늘어선 플리마켓을 보며 걷고 있노라면 외국의 야시장에 온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까만 밤하늘과 주황 등불 그리고 시원한 강바람까지 솔솔 불어주니 정말 낭만 그 자체랍니다. 



플리마켓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물건을 만날 수 있는데요. 충동구매를 불러일으키는 깜찍한 소품과 유니크한 액세서리,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예품, 미니 화분, 섬유 향수까지 그 종류도 정말 많답니다. 평소에 쉽게 만나기 힘든 아이템도 있어 잘만 고르면 그야말로 득템 마켓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푸드트럭


금강산도 식후경! 푸드 트럭에서 코끝을 자극하는 맛있는 냄새들이 퍼져 나오는데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의 푸드 트럭에서 파는 음식들은 그저 그런 분식류가 아니랍니다. 스테이크, 라오스 팬케이크, 탄탄면, 폭립 등 전 세계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으로길 수 있는데요. ‘월드 나이트 마켓’이라는 테마와 딱 어울리게 맛과 종류가 아주 다양하답니다.



월드 나이트 마켓


낭만적인 야시장에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있나요? 분위기에 맞게 더 특별하고 맛있게 즐겨야죠, 물론 처음처럼도 함께 말이죠. ^^


요즘은 밤도 무더워 시원한 ‘슬러쉬 처음처럼’과 함께 했는데요. 살짝 얼린 ‘처음처럼’을 곁들이니 야시장 먹거리가 더욱 맛있게 느껴졌답니다. 치즈가 솔솔 올라간 닭갈비 타코와 폭립 BBQ는 ‘처음처럼’과 환상 궁합이랍니다. 강추!



한강 영화관


오늘 소개해 드린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어떠셨나요? 시원한 강바람과 낭만적인 분위기, 맛있는 냄새가 모니터를 뚫고 느껴지지 않나요? 


여름밤의 즐거움이 가득한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여의도에서 오는 10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6월 24일부터는 DDP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제법 무더워진 여름,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 버리세요. ^^


*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자세히 보기 http://www.bamdokkaeb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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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아웃도어


“산들산들 무르익은 봄꽃 축제~ 시원하게 탁 트인 한강 뷰~”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열 두 번째 ‘Soft 아웃도어’는 주말 나들이로 제격인 <구리한강시민공원>입니다! ^^ ‪봄바람에 흔들리는 노오란 유채꽃 물결을 바라보며 즐기는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까지! 향기로움 가득한 주말 데이트를 떠나 볼까요~? :D‬‬‬‬‬‬



구리한강시민공원


<구리한강시민공원>
은 매년 채꽃 축제가 열리는 곳인데요. 유채꽃 외에도 다양한 꽃들을 만나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나들이 장소랍니다. 이전에 소개해 드렸던 <뚝섬유원지><반포대교>에 비해 한적하기 때문에 더욱 여유로운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유채꽃


<구리한강시민공원>
시즌마다 테마를 달리해 공원을 꾸미고 있는데요. 봄부터 가을까지는 아름다운 꽃 정원을 항상 누릴 수 있어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놀러 가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연


파랗고 청아한 날씨 때문인지 이른 시간부터 나들이를 온 분들이 많았는데요. 이렇게 웅장하고 화려한 연도 만날 수 있었어요. 시원한 바람을 타고 훨훨 나는 연을 보니 저절로 기분이 UP! UP!



나들이


나들이를 나온 가족, 연인 그리고 소풍 온 아이들까지... 서울 도심 속 다른 한강공원에 비해 <구리한강시민공원>은 한적하고 넓은데다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한 순간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더라구요…^^ 


장미터널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장미터널을 만날 수 있는데요. 연인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달콤한 대화를 속삭일 수도 있답니다! *.*


시골 조경


유채꽃밭
으로 가는 길에 만난 돌다리! 멀리 보이는 노오란 꽃잎들이 돌다리와 너무 잘 어울렸는데요. 어릴 적 시골에 놀러 간 듯한 기분이 드는 조경이어서 또 한번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었어요. 잔잔하게 흐르는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개구리 풀도 아주 인상적이죠? 


처음처럼 블로그지기


‘처음처럼 블로그지기’
가 오늘 <구리한강시민공원>을 소개해 드리는 진짜 이유! 바로 제주도 부럽지 않은 유채꽃밭 때문인데요! 한들한들 흔들리는 노오란 유채꽃 물결이 보이시나요? 유채꽃밭 사이에 놓여있는 오두막이 추억을 떠올리게 할 만큼 굉장히 정겹답니다.



구리 유채꽃 축제


올해는 유채꽃 개화 시기가 생각보다 늦어져 오히려 <구리 유채꽃 축제>가 끝나고 난 지금, 더 만개해 노오란 물결을 만들고 있답니다. 사진 찍기 좋아하는 커플에게는 정말 좋은 스팟이 될 것 같아요. 제주인 듯~ 제주 아닌~ 제주 같은~ 요기!~♪


플라워 테라피


이렇게 유채꽃으로 봄날의 기운을 가득 느끼고~ 탁 트인 한강 뷰를 보고 있으니~ 컬러 테라피, 플라워 테라피를 받은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한 주 내내 스트레스를 받았던 마음까지 뻥~ 뚫렸답니다.



처음처럼


산뜻한 기분을 이어가기 위해 상큼한 연어샐러드고소한 고로케를 안주 삼아 한 잔! 오두막에 올라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처음처럼’ 한 잔을 기울이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요! 풍경에 취하고~ 노오란 유채꽃 향기에 취하고~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까지~ 캬~! 완벽한 힐링이죠? @.@



오늘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린 <구리한강시민공원>, 어떠셨나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향긋한 유채꽃이 만나 더할 나위 없이 부드러운 주말을 만들어 주는 Soft 나들이가 되겠죠? 향기로움 가득한 공간에서 달콤한 마지막 봄을 느끼고 싶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구리한강시민공원>으로 떠나보세요!

그럼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는 또 다른 Outdoor 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안녕~!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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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리구리 2015.05.26 19:45 신고  수정/삭제

    여기 사람도 별로 없고 짱좋ㅜㅜ   댓글달기

  2. 가고싶 2015.06.11 15:13 신고  수정/삭제

    이젠 유채꽃 다 떨어졌겠죠?ㅜㅜ   댓글달기

한강 나들이


봄날엔, 꽃 바람~ 봄바람~ 신바람~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열 번째 ‘Soft 아웃도어’ <한강 나들이>랍니다. 청아한 하늘을 배경 삼은 파릇파릇 봄 맞이 나들이! 그 마무리엔 역시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빠질 수 없는데요. 강바람 맞으며 시원하게 즐기는 봄나들이 Time, 지금 시작해 볼까요? ^^


soft 아웃도어


지하철 7호선을 타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리면 탁 트인 한강 뷰르른 잔디밭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완연한 봄 날씨 덕분에 수많은 커플과 가족들이 한강 유원지를 가득 메우고 있었어요.


캠핑


뜨거운 햇살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봄날, 햇살은 다소 더운 듯 했지만 시원하고 선선한 강바람이 불어와 더위를 싹 식혀 주었어요. 그래서인지 그늘막으로 햇살을 가리고 강바람은 즐기며 여유로운 주을 즐기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답니다! 그야말로 완벽한 힐링타임이죠.


뚝섬 유원지


푸른 잔디밭 위에 하얗게 피어난 민들레 씨가 진짜 봄이 왔음을 보여주는데요. 왠지 호~ 하고 불어보고 싶은 동심을 자극하죠? 민들레 꽃 옆에서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의 모습도 정말 행복해 보였어요! (실은 부럽기만 했다는…^.^;;)


데이트 코스


봄나들이 장소답게 ‘뚝섬유원지’에는 꽃들이 가득했는데요. 강바람~ 봄바람~에 향긋한 꽃내음이 타고 날아오는 것 같지 않으세요? 알록달록 피어난 꽃만 봐도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죠?


봄나들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뚝섬유원지’에는 자연환경 외에도 볼거리가 다양했는데요. 나들이를 나온 분들을 위해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노래를 뽐내는 밴드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시원한 바람, 따뜻한 햇살, 부드러운 음악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완벽한 봄나들이였답니다! *.*


클라이밍


젊음의 열기가 느껴지는 또 다른 즐길 거리는 바로 ‘클라이밍’! 안전장비를 갖추고 하는 스포츠라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데요. 전문가가 아니어도 체험할 수 있는 무료 강습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나른한 봄날 익사이팅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


오리배


또한 연인들의 이를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줄 자전거, 오리배, 그리고 수상보트까지 다양한 액티비티 시설물도 많답니다! 강가에 앉아 하얗게 일어나는 물보라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어요. 



처음처럼


이렇게 한참 동안 나들이를 즐기다 보니 어느새 노을이 지는 하늘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었는데요. 이럴 때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한강’하면 역시 잔디밭 위에 돗자리를 깔고 즐기는 ‘소치’가 최고! 바삭한 치킨 한입~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모금! 봄바람, 꽃바람, 강바람에 고루 취하니~ 점점 부드러워지는 분위기 속으로 흠뻑 빠질 수밖에 없답니다! @.@


오늘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린 <한강 나들이> 어떠세요? 도심 속에서 탁 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빠져드는 모습이 최고의 봄나들이 장소, 맞죠? ^^ 

여러분도 따뜻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요즘 같은 날에는 심신이 힐링되는 Soft 아웃도어 장소에서 부드럽게 ‘처음처럼’ 하세요! 

그럼,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는 또 다른 Outdoor 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안녕~!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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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한지연 2015.06.12 18:27 신고  수정/삭제

    남친이랑 한강가고싶다.하지만 남친이 없지...처음처럼 한잔해야겠네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