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구이


여름의 끝자락에 찾아온 심술궂은 장맛비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심신이 지쳐간다면… 영양 만점, 손맛 만점인 대박 안주와 함께 ‘처음처럼’을 즐겨보세요. 


언제 찾아가도 정겨운 음식 맛과 분위기로 기분 좋게 소주 한잔을 걸칠 수 있는 <고향집>으로 가 볼까요?



고향집


강남구청역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3번 출구 인근에 있는 <고향집>! 도심 한복판에서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언제 가든 사람이 붐비는 맛집이랍니다. 


특히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점심 시간이나 퇴근 시간 이후에는 한동안 기다릴 마음을 먹고 방문해야 할 정도죠. 한때, 예능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되면서 젊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이 찾는다고 해요.




한식


<고향집>의 베스트 안주, ‘황태구이’를 주문하고 나니 기본 반찬들이 차려졌는데요. 가게 이름답게 콩자반, 열무김치, 멸치볶음 등 집 반찬이 그득하게 올려졌습니다. 마치 엄마가 차려주신 밥상 같은 느낌! 무심결에 호로록~한 미역국은 신선한 충격 그 자체! 


이렇게 맛있는 미역국을 언제 먹어봤나 싶을 정도^^ 사실 이것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 ‘처음처럼’ 한 병 뚝딱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알고 보니 황태를 넣고 푹 끓인 거라고 하네요.



황태구이 맛집


황태구이 양념

 

미역국을 맛있게 즐길 무렵, 등장한 ‘황태구이’!

큼직한 접시에 올려져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먹었던 ‘황태구이’랑은 조금 달랐어요. 언뜻 보면 돈까스에 갖가지 소스가 부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하얀 양념, 빨간 양념이 각각 먹음직스럽게 얹어져 있답니다.



파볶음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황태 위에 자리 잡은 양념의 핵심은 다름 아닌 파! 기름에 자글자글 볶아 양념과 함께 버무린 파 군단인데요. 하얀 양념은 파 맛을 조금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고, 빨간 양념은 약간 매콤하면서 불향을 머금었어요. 지나치게 맵지 않은 감칠맛이 그득한 정도! 이 파가 정말 열일을 했네요.




황태


잘 구워진 황태 위에 촘촘히 얹은 빨간 파 양념! 식감이 정말 훌륭했는데요. 황태의 쫄깃함이 파의 아삭함과 만나 씹을수록 맛이 곱빼기가 되는 느낌이랄까? 황태의 살도 도톰해 입안 가득 고소함이 작렬하고 촉촉한 육즙도 촤락 나와요. 


하얀 양념은 파 향이 더욱 진하게 배어 있는데요. 술안주 삼기에 정말 고급스러운 안주랍니다. 파가 많다고 해서 절대 맵거나 아리지 않았는데요. ‘처음처럼’ 한잔과 함께 넘긴 후, 입안에 남는 파의 잔향이 풍성한 감칠맛 수준이죠.




한 접시에서 두 가지 맛을 다 즐길 수 있는 ‘황태구이’와 함께하니 연거푸 ‘처음처럼’을 따라마셔도 몸보신이 되는 느낌은 왜일까요? 보통 해장할 때만 찾는 황태를 안주 삼아 먹으니 덜 취하는 느낌적인 느낌! ^^



강남 맛집


치킨을 주문할 때, 항상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 주문하는 사람, 우중충한 날씨에 기분이 다운된 사람, 비 오는 날씨에 소주 한잔이 당기는 사람… 모두에게 적극 추천하는 ‘황태구이’!

비 내리는 오늘 저녁, 향긋한 파향이 가미된 맛있는 ‘황태구이’와 함께 ‘처음처럼’을 편하게 즐겨보세요. 주문할 땐 꼭 빨간 양념 반, 하얀 양념 반! 외쳐주시구요. 



고향집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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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 115-5 1층 | 고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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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램핑


지금 당장이라도 훌쩍 캠핑을 떠나고 싶은 무더운 요즘, 하지만 멀리 떠나기에는 맘에 걸리는 일들이 참 많죠?


퇴근하고 가볍게 도심 속 캠핑을 즐길 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오늘 소개해 드리는 맛집이 딱이랍니다. 이태원 도심 한복판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더 글램핑>을 소개합니다.



이태원

 

이태원의 맛집 골목에서 유독 눈에 띄는 가게. 바닥에는 파릇한 잔디가 깔려있고, 커다란 잎이 무성한 식물들 사이로 은은한 조명이 비쳐나는 분위기가 글램핑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합니다. 그래서 가게 이름부터 <더 글램핑>이죠. 



글램핑 가격

 

이태원 테라스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내부는 훨씬 더 예쁜데요. 모든 자리가 다 편해 보여 자리를 선택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바깥이 훤히 보이는 테라스 자리, 샹들리에 조명이 예쁜 자리, 금방이라도 눕고 싶은 큼직한 쿠션이 있는 자리, 오붓한 느낌이 물씬 나는 자리… 고민 끝에 아늑한 다락방 같은 2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목살

 

오래 지나지 않아 주문한 ‘글램핑 BBQ 세트’부드러운 처음처럼 등장! 


한여름에 불 앞에서 고기를 구우면 뜨거운 열기를 피할 수가 없는데, 이렇게 미리 구워져 잘라 먹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했어요. 불은 없지만, 음식이 식지 않도록 뜨끈뜨끈한 돌 위에 얹어내는 센스! ^^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두툼한 고기와 노릇노릇 맛깔나게 익은 채소, 여기에 통통한 소시지와 새우까지! 푸짐한 음식들이 그릴에 가득 올려져 있네요. 



돼지고기


이렇게 음식이 준비되었으니, 그 다음 순서는? 처음처럼 한잔?



캠핑족

캠핑여행

 

진짜 글램핑장에서 구운 것처럼 그릴 무늬를 입고 숯향을 머금은 고기는 담백한 돼지고기 목살 부위인데요. 씹으면 씹을수록 육즙이 살아있어 프로의 손맛을 담뿍 느낄 수 있답니다. 


 

이태원 맛집


이태원 맛집 오빠랑

 

채소들도 잘 구워졌어요. 싱싱하고 아삭한 채소의 풍미가 살아있는데요. 아스파라거스, 파인애플, 파프리카, 주키니호박, 새송이버섯, 단호박 등 종류도 다양해 맛과 색감, 어느 하나 빠지지 않았어요. 고기와 함께 먹어도, 그냥 채소만 먹어도 맛이 있어 처음처럼 안주로 딱이랍니다.



새우구이

 

캠핑장 그릴 위에 꼭 필요한 새우! 젓가락으로도 묵직한 무게가 느껴질 만큼 오동통한 새우랑처음처럼 한잔 잡수새우! ^^



퓨전안주


이태원 고기


고기를 찍어먹으라고 매콤새콤한 고추소스, 소금, 알싸하게 매운 칠리소스 등 3종류의 소스를 준비해 주셨는데요. 또한 새콤하게 양념된 파채와 함께 먹어도 아주 깔끔했어요.



분위기 좋은 테라스


이태원역


말캉말캉한 쿠션에 폭 파묻혀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고 있자니 진짜 숲속으로 캠핑을 온 기분이 나는데요. 즐거운 분위기 따라 처음처럼도 술술 넘어가니 그야말로 꿀맛! 휴가를 내거나 주말이 아닌데도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혹시 도심 속에서 이런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오늘 밤 이태원 <더 글램핑>에서 처음처럼 한잔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세요.



더 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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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16-17 | 더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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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08 12:50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댓글달기

    • 처음처럼 블로그 2017.08.09 10:52 신고  수정/삭제

      아 네 안녕하세요^^ 더 글램핑 자체적으로 전화를 막아놓았나 봐요! http://www.theglamping.kr/ 로 문의도 하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

크림카레우동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진한 카레 국물에 탱탱한 우동, 그 위에 부드러운 생크림까지 듬~뿍 얹은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이만큼 궁합이 잘 맞는 부드러운 안주는 또 없을 텐데요.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을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크림 카레 우동> 평가


1. 독창성: 4점 / 2. 가격: 4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4점



정처럼 평가


토끼정 분위기


강남역 먹자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토끼정’은 맛집으로 소문난 곳입니다. 일단 맛보기 전까지는 술안주가 아닐 것 같은 메뉴들이지만 막상 ‘처음처럼’과 먹어보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음식들이 인상적인데요. 총 3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이라 한번에 많은 손님을 받기는 하지만 워낙 테이블이 여유 있게 배치되어 그다지 복잡하거나 시끄럽지는 않아요.^.^



우엉튀김


‘처음처럼’을 주문하면 재미있는 기본 안주가 제공되는데요. 정체 모를 이 얇은 칩이 바로 ‘우엉튀김’이랍니다. 아~주 얇게 썬 우엉을 바삭하게 튀겨내 과자 같으면서도 입안에 맴도는 우엉향이 아주 인상적이더라구요. 메인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처음처럼’ 한잔을 즐기기에 아주 좋았어요.



맛있는 우동


잠시 뒤,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이 나왔는데요. 메뉴판에 소개된 대로 ‘정말 맛있는’ 안주인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크림우동


짜잔~! 뽀오얀 생크림이 뱅글뱅글 올려진 큼지막한 우동 한 그릇! 겉보기에 우동이라 예상하기 힘들 정도의 비주얼이죠?



하얀우동


소복이 쌓인 눈밭 같은 크림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상상하며 일단 한잔 장전~!



맛있는 우동


첫눈이 내린 듯 뽀얀 크림 속을 젓가락을 넣고 돌려보니 진하고 구수한 카레 향기가 올라오면서~ 탱글탱글한 우동 면발이 침샘을 자극했는데요! 맛도 엄지척! ^.^



소주한잔


생소한 비주얼에 호기심 자극! 빨리 맛보고 싶은 생각에 서둘러 한잔을 호로록 넘겨 버렸어요!



카레우동


크림 아래 숨겨진 카레 우동에는 큼지막한 고기양배추, 양파 등 야채도 함께 어우러져 있는데요.



소주안주


접시에 덜어 고기와 함께 먹으면 부드러우면서 탱글거리는 식감이 안주로도 전혀 손색이 없었어요. ^.^



우동맛집


기본 안주로 제공되었던 우엉튀김을 살짝 뿌려 함께 먹어보았더니, 그 또한 새로운 맛!

보들보들~하게 넘어가는 우동이 1차, 고소하면서 짭조름하게 씹히는 고기가 2차, 바스락거리며 은은한 향을 풍기는 우엉튀김이 3차, 입술에 묻은 부드러운 크림으로 완벽하게 마무리! 한 번 먹을 때마다 이렇게 오묘한 맛을 모두 느낄 수 있으니 ‘처음처럼’이 어찌 술술 넘어가지 않겠어요!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


부드러운 크림 속오동통한 우동면이 숨어있는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라면 더욱 부드러워지겠죠? 

쌀쌀한 가을날, 뱃속은 든든하게~ 까칠한 입술은 부드~럽게 감싸줄 이색 안주를 찾고 계셨다면 오늘 저녁 ‘처음처럼’과 함께 ‘토끼정 크림 카레 우동’을 맛보세요!~♬ 

토끼정 위치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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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감자전


‘이런 안주, 처음이지?’

얇고 고소한 감자전 위에 눈꽃 치즈반숙 달걀이 올라앉은 이색 안주! 나폴리에 감자전이 있다면 아마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환상 궁합을 이루는 ‘나폴리감자전’… 과연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나폴리감자전> 평가

1. 독창성 : 3점 / 2. 가격 : 4점 / 3. 양 : 5점 / 4. 맛 :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 5점

정처럼



인테리어


아름다운 술집, ‘미술집’! 이름부터 독특한 이곳은 가로수길 밤거리를 맛있게 꾸며놓는 주점인데요. 이곳의 ‘나폴리감자전’감자전 눈꽃 치즈수란을 올려놓은 독특한 퓨전안주에요. 감자전의 고소한 맛에 치즈의 깊은 맛, 수란의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 ‘처음처럼’의 목 넘김이 더 부드러워 진답니다! 그럼, ‘나폴리 감자전’을 만나러 가볼까요? 



나폴리감자전


짜잔! 요것이 바로 
‘나폴리감자전’이에요.

감자전 위에 소복~~하게 올려져 있는 것이 바로 치즈인데요. ‘레지아노’라고 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성치즈입니다. 수도사들이 우유를 활용해 만든 치즈 중 하나인데요. ‘치즈의 왕’이라는 애칭이 있을 만큼 명성이 높다고 하네요. 눈꽃처럼 뿌려져 나왔는데도 치즈 특유의 고소하고도 깊은 풍미가 굉장히 진해요!


수란


‘나폴리감자전’ 한 가운데는 송송 썬 쪽파 위에 ‘수란’이 하나 올려져 나오는데요. 먹기 전에 수란을 톡! 깨서 감자전에 펴 바르고 먹어야 한대요. 먹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하니 고분고분 말을 듣고 수란을 펴 발라 봤어요~ ^^




요렇게 젓가락으로 슥슥~ 슥슥~


감자전


그리고는 피자처럼 잘 잘라내 크게 한 입! ^^

감자전 위에 깊은 풍미의 ‘치즈’수란이 쫙~~~~~ 발려져 있어 정말 고소함 그 자체에요! 입이 꽉~~ 찬 느낌이 들면서도 부드럽게 넘어가니까, ‘처음처럼’을 곁들이기에 아주 좋더라구요! 

평소에 자극적인 안주만 먹어온 분들은 위에 거부감이 들지 않으면서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소주 안주였습니다. 다른 그 어떤 술보다 ‘소주’가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나폴리감자전’의 부드러운 식감과 목 넘김, 깊은 풍미가 한입 가득 퍼지니까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병을 해치우는 건 순식간이었답니다. ^^


감자


감자전 뒷 면을 보면, 아주 얇게 채 썰린 감자가 켜켜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감자를 갈아서 만드는 걸로 알고 있던 감자전하고는 식감이 좀 달라요. 찐득~한 감자전이 아닌 고소하게 씹히는 맛이 살아있는 감자전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처럼


기본 안주로 제공되는 꼬들꼬들한 단무지도 참 맛있는데요. 아작아작하게 씹히는 식감도 좋지만 뱅어포 같은 독특한 재료가 첨가되어 있어 ‘나폴리감자전’과 함께 먹으면 좋더라구요! 맛도 양도 제법 풍성해 둘이 먹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미술집>의 퓨전 안주, ‘나폴리감자전’.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똑 닮은 부드러운 안주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하는 안주였어요. 보기보다 소주와의 궁합이 환상적인 이런 안주, 정말 처음이죠?^^

자극적이지 않고 깊고 풍성한 맛에 부드러운 식감으로 ‘처음처럼’을 즐기고 싶다면 <미술집>에서 ‘나폴리감자전’을 찾아주세요!~♬


정보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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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불닭 감자전


‘이런 안주, 처음이지?’

매콤하고, 알싸하고, 고소하고… 한가지 안주에서 이 모든 맛을 느낄 수 있다면? 오늘은 감자전 도우에 불닭, 파채가 토핑으로 올라오는 피자의 끝판왕, ‘갈릭 불닭 감자전’을 소개해 드릴게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독특한 피자 안주! 과연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갈릭 불닭 감자전> 평가

1.독창성: 5점 / 2.가격: 5점 / 3.양: 4점 / 4.맛: 4점 / 5.소주안주 적합도: 4점


처음처럼



전야제


독특한 조합에 푸짐한 양을 선보이는 ‘갈릭 불닭 감자전’소주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이색 안주인데요. 이미 신천에서 소문난 ‘갈릭 불닭 감자전’을 한 번 맛 볼까요~?


이색안주


<전야제>‘갈릭 불닭 감자전’을 만나기 전, 양념 만두연두부가 서비스로 세팅 되는데요. 피자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피클도 함께 나오더라구요. 메인 안주를 기다리며 일단 ‘처음처럼’ 한 잔! ^^

잠시 뒤, 오늘의 메인 안주, ‘갈릭 불닭 감자전’ 등장!


피자


‘갈릭 불닭 감자전’은 레스토랑에서 피자를 서빙할 때 사용하는 나무 판에 올려져 나오는데요. 언뜻 보면 정말 피자처럼 보여요! 아이디어가 참 독특하죠? @.@

피자 도우 대신 두툼하게 깔려있는 감자전 위로 매콤한 향을 내뿜는 불닭이 듬뿍 올라 있는데요. 그 매콤한 향에 침이 절로 고였어요. 불닭 위에는 곱게 채 썬 파채가 사르르~ 보기만 해도 정말 풍성하고 든든해 보여요! ㅎㅎ


감자전


불닭과 찰떡궁합인 와 그 위에 뿌려진 특별한 갈릭 소스가 만나 마치 샐러드를 먹는 듯한 상큼함을 선사해요. 파채만 따로 먹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죠!

피자의 도우를 담당하고 있는 두툼한 감자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려있는데요. 따로 먹으면 고소함이 더욱 진하지만 약간은 심심한 맛이에요. 하지만 핫소스를 뿌려 먹거나 불닭, 파채와 함께 싸먹으면 매운맛이 중화되면서 알맞게 간이 맞아요. 매콤한 걸 좋아하는 ‘정처럼’핫소스까지 팍팍 뿌려 화끈하게 먹었답니다. ^^


불닭


각각 먹어보기도 하고, 함께 싸먹어도 보니 역시 ‘갈릭 불닭 감자전’은 한 방에 먹어야 진리! 

감자전, 불닭, 양념 파채차곡차곡 올려 한입에 먹으면 불닭의 매운맛은 잡히고, 심심했던 감자전의 간은 딱 맞춰진답니다. 게다가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어우러져 먹는 재미도 있고 상큼한 갈릭 양념이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부르는 그런 맛이랍니다! 그래서 ‘정처럼’도 소주잔을 쉽게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는…^^:


<전야제> 특별한 피자 안주, ‘갈릭 불닭 감자전’.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즐기기 딱인 안주였어요. 이색적인 비주얼의 이런 안주, 정말 처음이죠?^^

뻔하디 뻔한 피자가 아니라~ 누가 봐도 특별한 피자 안주를 먹으면서 부드러운 술자리를 이어가고 싶다면 <전야제>에서 ‘갈릭 불닭 감자전’을 만나 보세요!~♬


신천 맛집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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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안주, 처음이지?’…

외국에서 소주 안주를 즐긴다면 어떤 맛일까요? 한국의 전통 소주 안주처럼 얼큰하거나~ 시원하지는 않겠지만, 퓨전 안주처럼 색다를 것 같긴 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정처럼’처음처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랑스식 소주 안주, ‘슈크르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프랑스포차>의 ‘슈크르트’는 ‘정처럼’의 평가에서 5점 만점에 5점 만점을 받았는데요. 지금부터 프랑스 안주의 새로운 맛에 빠져볼까요?~♪




<프랑스포차>는 가게이름처럼 온통 ‘프랑스’ 요리들이 메뉴판을 차지하고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정처럼’은 대표 메뉴라 꼽히는 ‘슈크르트’를 선택해 보았답니다. 블로거들의 리뷰가 가장 많기도 했고, 메뉴판의 맨 윗자리에 자리하고 있으니 그만큼 자신 있는 메뉴란 뜻이겠죠?




짜잔~ 이것이 바로 ‘슈크르트’를 먹기 전에 나오는 애피타이저!

처음처럼을 주문하고 나니 후다닥 기본 안주가 차려졌는데요. 어디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색 비주얼! 꽈배기 과자를 닮은 파스타면토마토 그리고 그 위에 발사믹 소스가 촤라락~ 뿌려져 나왔는데 정말 독특하면서 맛있었어요! 발사믹 소스가 토마토, 파스타면과 아주 잘 어울리더라구요. 우측에 있는 소스 두 가지는 ‘슈크르트’를 찍어 먹을 소스랍니다. ^^




드디어 등장한 ‘슈크르트’! 까만 ‘알’ 모양의 도자기 속에 오늘의 주인공 ‘슈크르트’가 들어 있어요. 




뚜껑을 열면 그릇이 2등분 되어 있었는데요. 아래 쪽에는 감자 ‘슈크르트’가, 위쪽에는 프랑스식 고기가 들어 있어요. 고기는 뚜껑을 열기 전에 서빙을 해주시는 분이 와인을 살짝 뿌려 잡내를 잡아준답니다! 그럼 하나씩 맛을 볼까요? ^^




‘슈크르트’는 프랑스 음식으로 새콤하게 절인 배추인데요. 한국의 묵은지와 맛이 약간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요. 아주 잘게 썬 배추가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는데다 시큼하면서도 달콤 시원한 맛이 어우러져 감자, 햄, 돼지고기 등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죠! 




그 옆에 있는 통감자는 소주 안주로 정말 최고에요! 설탕을 가미하지 않았는데도 달큰하면서 고소한 맛이 ‘감자도 소주 안주로 아주 좋구나!’를 제대로 보여준답니다.^^ '슈크르트'와 함께 싸먹으면 감자에 백김치를 곁들여 먹는 느낌이랄까~^^




위쪽에 자리하고 있던 고기도 살펴볼게요! 그냥 보기만해도 배부르시죠?

가운데에는 ‘슈크르트’가 놓여 있고, 그 주위로 슬라이스한 스모크 햄, 소시지, 그리고 돼지 수육이 한 가득 풍성하게 올라가 있어요. 스테이크라고 해도 믿을 만큼 육즙이 살아있는 돼지고기가 뭉텅뭉텅!! +ㅁ+

이 비주얼을 보고 어찌 ‘처음처럼’을 찾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슈크르트’를 곁들여 ‘처음처럼’ 한 잔을 넘기는 순간! 와우~ 잡내는 전혀 없고 부드러움은 2배가 되는 풍성한 맛~~~!




오른쪽은 프랑스에서 일반적으로 찍어먹는 머스타드 소스이고, 왼쪽은 한국사람의 입맛에 맞게 특별 제작한 소스라고 하네요. 수육 먹을 때 나오는 새우젓의 퓨전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될 듯…. 두 가지 소스 모두 최고에요!

‘슈크르트’를 먹는 방법이 딱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른쪽 사진처럼 통감자, 돼지고기, 슈크르트 그리고 소스를 한 입에 먹으면 그 조화가 마치 삼합처럼 잘 어울린답니다. 




<프랑스포차>‘슈크르트’! 어떠세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새롭게 즐길만한 이런 안주, 정말 처음이죠?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과 함께 입안을 한 가득 채워 부드럽게 넘어가는 이색적인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오늘 저녁, <프랑스포차>에서 ‘슈크르트’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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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프랑스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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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리지앵 2015.04.10 12:26 신고  수정/삭제

    꼭 가보고싶어요!!! 프랑스 여행 때가 생각나네요ㅜㅜㅜ   댓글달기

  2. dimensione 2015.04.14 21:21 신고  수정/삭제

    내가 먹은, 좋은 음식   댓글달기

바비큐


삼성역에서 포스코 사거리 뒤편에 자리한 <난장캠프>는 마치 야외 캠핑장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와 음식으로 유명한 맛 집인데요. 숯불에 구워먹는 바비큐와 각종 이색 안주들, 그리고 생과일을 갈아 만든 과일소주까지… 눈과 입으로 참 맛있는 술자리를 즐길 수 있는 주점 <난장캠프>에서 부드러운 캠핑 분위기를 즐겨 볼까요? 



캠핑 술집


입구에는 도심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주점을 만들어 낸 사장님의 인터뷰와 함께 캠핑장 분위기로 꾸며놓은 대기석이 마련되어 있어요. 얼마나 인기 있는 곳인지 아시겠죠?^^



실내 캠핑


뜨든~ 이것이 바로 <난장캠프>만의 인테리어!

자갈 또는 잔디로 되어있는 구역에 캠핑테이블이 놓여져 있는데요. 중심에는 간이 텐트를 세워 마치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답니다! 



오픈키친


캠핑장 분위기에 어울리는 오픈형 주방은 ‘혹시 인테리어만 멀쩡한 거 아닐까?’하는 걱정을 없애주기에 충분하구요~ 직원들이 많아 서비스가 빠른 편이에요! ^^



기본 세팅


이것은 바로 기본 세팅! 고기와 함께 구워먹을 수 있는 버섯, 감자, 치즈 떡이 준비되어 있구요. 반찬으로는 무쌈, 김치, 깻잎 절임, 삶은 완두콩이 나옵니다. 무엇보다 독특한 건 3가지 소스인데요.  소금장 양 옆에 자리한 소스들이 쌈장이 아님에도 고기와 너무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Good! *.*



처음처럼


부드러운 ‘처음처럼’‘생삼겹통꼬치구이’, ‘매콤해산물우동볶음’, ‘키위소주’, ‘생과일파인애플야채구이’를 주문하고 기다린지 얼마 되지 않아… 



숯불


고기 맛을 배가시켜 줄숯불 등장!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실내 주점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숯불인데요. 그 화력도 세서 고기를 정말 맛있게 구워줄 것 같더라구요! 굿굿~



파인애플 구이


드디어 구이 메뉴도 들어 오네요~

두툼한 삼겹살이 통째로 꼬치에 끼워져 나오는 ‘생삼겹통꼬치구이’는 한번 숯불에 초벌 되어 나와 금방 구워 먹을 수 있는데요. 상큼한 파인애플 토마토, 파프리카 등을 함께 구워먹으니 전혀 느끼하지 않고 캠핑 분위기가 절로 나더라구요! 



캠핑장 분위기


이럴 때 부드러운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처음처럼’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캠핑장 분위기니까~ 왠지 모르게 술 맛도 더 살아나는 느낌^^



키위소주

그리고 나타난 화려한 키위소주와 매콤한 맛이 일품인 ‘매콤해산물우동볶음’!

탱글탱글한 면발매콤한 향기가 입안을 채울 때쯤 상큼한 키위소주로 마무리 하면 그 맛에 띠옹@_@ 처음처럼 블로그 지기는 ‘처음처럼’ 반 병을 키위소주에 더 첨가해서 마셨는데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해산물우동볶음


멀리 캠핑을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충분히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난장캠프>! 여러분도 빡빡한 도심 속 일상에 지치셨다면 분위기부터 안주까지 모~두 캠핑을 떠올리게 하는 <난장캠프>에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일탈해보세요!~~♬


난장캠프



처음처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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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난장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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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낄낄 2014.09.05 17:16 신고  수정/삭제

    이런곳 요즘 많던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