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두부


매서운 추위가 조금씩 사라지고 봄이 다가오기 시작하는 이맘때면 바지락의 살이 점점 통통하게 차오르는데요. 

지난 <바지락탕>에 이어 오늘은 두부두반장 소스를 활용한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중국식 <바지락두부볶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로 ‘처음처럼’ 한잔을 맛있게 채워 주는 제철 술상을 한번 차려 볼까요?~♬



바지락


바지락, 두부,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녹말물, 부추, 후추, 통깨, 굴소스, 두반장’을 준비합니다.



조개 해감


바지락은 깨끗한 물에 해감을 한 후 물을 넉넉히 넣고 끓여줍니다. 입이 모두 벌어지면 불을 끄고 바지락 살을 발라 냅니다. 이때, 바지락 육수 한 컵 정도를 따로 덜어 둡니다. 



마파두부 레시피


두부는 가로, 세로 약 1cm 정도로 깍뚝 썰고 발라낸 바지락 살과 함께 모아 둡니다.



부추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5cm 길이 정도로 썰어 주세요



바지락 요리


재료가 모두 준비되면,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1/2스푼씩 넣어 볶다가 향이 올라오면 두부, 바지락 살을 넣고 볶아 주세요.



두반장


그 다음 두반장 1스푼, 굴 소스 1/2스푼을 넣고 잘 볶아 줍니다.



바지락 두부 볶음


마지막으로 앞서 덜어 두었던 바지락 삶은 물 반 컵, 녹말 물, 부추를 넣고 국물이 없어 질 때까지 볶은 뒤 깨를 솔솔 뿌려내면 <바지락두부볶음> 완성!



마파두부 덮밥


보들보들한 두부쫄깃한 바지락이 매콤하게 볶아진 <바지락두부볶음>! 마파두부를 연상케 하는 식감과 풍미가 소주 안주로 제격인데요. 자극적이지 않은 매콤함과 바지락 육수의 시원함까지 느낄 수 있어 ‘처음처럼’과 안성맞춤이랍니다.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겨울 제철 술상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바지락두부볶음>으로 즐거운 술자리를 가져보세요!~♬


마파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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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속이 꽉~~~ 차올라 달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내는 배추’! 김장철에나 실컷 맛볼 줄 알았던 배추도 잘만 활용하면 훌륭한 안주가 되는데요. 

오늘은 곱게 간 돼지고기배추 매콤, 달큰한 마파소스를 더한 중국풍 웰빙 안주, <마파배추>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부드러운 제철 술상을 차려볼까요?~♬



두반장


알배기 배추, 간 돼지고기, 목이버섯, 다진 생강, 다진 마늘, 녹말물, 두반장, 굴소스, 고추기름, 간장, 후추, 설탕, 처음처럼’을 준비합니다.



돼지고기


간 돼지고기는 간장, 후추로 밑간을 해둡니다.



알배기 배추


알배기 배추는 약 10cm 두께로 썰어 끓는 물에 데칩니다.



고추기름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 생강과 다진 마늘을 1/2 숟갈씩 넣고 볶습니다.



굴소스


향긋한 생강 냄새가 퍼지기 시작하면 간 돼지고기를 넣고 익혀줍니다. 어느 정도 고기 빛깔이 바뀌면 목이버섯, 두반장 1과 1/2 숟갈, 굴소스, 간장, 설탕을 1/2 숟갈씩 넣고 함께 볶습니다.



녹말 사용


그리고 녹말물을 한 컵 붓고 보글보글 끓인 뒤 간을 봅니다.



처음처럼


데쳐놓은 알배기 배추를 그릇에 켜켜이 담고 걸쭉한 마파 소스를 부어주면 <마파배추> 완성! 

오늘 소개해 드린 마파 소스는 튀김이나 밥 위에 얹어 내도 정말 맛있는데요. 매콤한 듯 달큰하면서도 짭조름한 소스가 ‘처음처럼’ 한잔을 마구 끌어당긴답니다. 또한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를 추가해도 좋고, 새우나 다른 야채를 더해도 아주 좋아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겨울 제철 술상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마파배추>로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마파배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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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버섯초롤



겨울이면 속이 꽉~~~ 차올라 달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내는 배추! 김장철에나 실컷 맛볼 줄 알았던 배추도 잘만 활용하면 훌륭한 안주가 되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버섯, 마늘쫑 등 싱싱한 채소를 김밥처럼 돌돌 말아 놓은 깔끔하고 특별한 웰빙 안주, <배추버섯초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부드러운 제철 술상을 차려볼까요?~♬



알배기 배추


알배기 배추, 양배추, 깻잎, 마늘쫑, 버섯, 초장, 처음처럼’을 준비합니다.



버섯


버섯은 밑동을 잘라낸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찢어준 후, 팔팔 끓는 물에 살짝 데칩니다.



양배추 요리


양배추는 얇은 껍질만 네모나게 썰어 심지 부분은 잘라낸 뒤 데치고, 마늘쫑은 약 15cm 길이로 썰어 둡니다.



깻잎


알배기 배추는 끓는 물에 10초 이상 데친 뒤 줄기 아래쪽 두꺼운 부분을 저며내고 위, 아래를 엇갈리게 겹쳐 놓습니다. 배춧잎은 서로 겹쳐져야 말기가 수월하며 다른 재료들은 면적이 넓은 재료 순으로 그 위에 올려줍니다. 깻잎, 양배추, 버섯, 마늘쫑을 김밥을 만들듯 가지런히 올려 주세요.



김밥


재료를 모두 올렸으면 양손으로 잡고 살짝 힘을 주어가며 돌돌 말아줍니다. 배추를 데친 뒤에는 힘이 죽기 때문에 별다른 도구 없이도 쉽게 말아낼 수 있는데요. 줄기 끝 부분을 얇게 저미면 좀 더 수월하답니다. 김밥처럼 배추롤이 잘 말려지면 2cm 정도 두께로 썰어주세요.



배추버섯초롤


초장과 함께 접시에 올려 담으면, <배추버섯초롤> 완성!



술안주


달큰하게 데쳐진 배추시원~하게 입안을 적시고, 향긋한 깻잎과 알싸한 마늘쫑이 뒷맛을 책임지는데요. 버섯이 든든하게 채워져 있어 술안주로 제격이랍니다. 게다가 초장을 찍어 먹으면 그 궁합이 환상이죠.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겨울 제철 술상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배추버섯초롤>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배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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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구이


단백질이 풍부하고 살이 단단하며 쫀득한 제철 생선,도미’! 특히 지방질이 적어만을 걱정하는 분들에게 좋은 재료인데요. 다른 소스나 재료들과도 조화롭게 잘 어울려 그 요리법이 다양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노릇하게 잘 구운 도미 풍미 있는 양송이 크림소스를 더한 부드럽고 담백한 안주, <크림 도미구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부드러운 제철 술상을 차려볼까요?~♬



도미요리


도미 살, 양송이버섯, 크림 스파게티 소스, 소금, 후추, 처음처럼’을 준비합니다.



생선 밑간


도미 살’은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해줍니다.



도미구이


양송이버섯은 편으로 얇게 썰고 미리 간을 해둔 ‘도미 살’은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적당히 달군 뒤, 겉이 바삭해질 때까지 굽습니다.



도미요리 소스


도미 살’이 구워지는 동안 ‘크림 스파게티 소스’를 부드럽게 끓이다가, 적당히 풀어지면 잘라둔양송이버섯을 넣고 섞어 줍니다.



크림소스


접시에 노릇하게 구운 ‘도미 살’을 올리고, 그 위에 ‘양송이 크림소스’를 뿌려주면…



담백한 요리


부드럽고 담백한 안주, <크림 도미구이> 완성!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담백한 도미구이크림소스가 만나 매력적인 안주가 탄생했는데요. 기호에 따라 소스에 청양고추 또는 마늘을 추가하면 느끼한 맛은 잡으면서 매콤하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처음처럼’과 함께 부드러운 ‘도미’를 우아하게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크림 도미구이>로 특별한 제철 술상을 만들어 보세요!~♬


크림 도미구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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