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튜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얼큰한 국물… 정말 누구나 좋아하는 조합이죠. 하지만 오늘 만들어 볼 국물 안주는 조금 특별해요. 바로 상큼한 토마토를 주재료로 하는 ‘토마토 스튜’랍니다. 어떤 맛일지 잘 상상이 안 가신다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토마토

 

토마토, 토마토소스, 당근, 감자, 양파, 청양고추, 소고기, 월계수 잎, 소금, 후추를 준비해주세요.



카레만들기


먼저 감자, 당근, 양파 등의 채소를 한입 크기로 손질합니다. 



스튜 만들기

 

소고기는 소금과 후추를 뿌려 잠시 재워두세요.



토마토 효능

 

토마토는 아랫부분에 십자 모양의 칼집을 넣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껍질을 벗겨 네 등분 해주세요. 



스튜 레시피

 

깊은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감자와 당근을 볶다가 재워 둔 소고기를 넣고 익혀주세요. 고기에 어느 정도 핏기가 가시면 토마토와 양파를 넣어주세요.



매콤한 안주

 

양파가 살짝 투명해질 때 토마토소스와 물, 청양고추, 월계수 잎을 넣고 팔팔 끓여 주면 맛있는 ‘토마토 스튜’ 완성!



슈퍼푸드

 

그릇에 건더기를 골고루 담고, 시원한 처음처럼을 함께 세팅하면 이게 바로 특별한 처음처럼 술상! ^^


생긴 건 살짝 매워 보이지만, 한 숟가락 맛을 보면 그 새로움에 눈이 번쩍 뜨이는데요. 토마토 스파게티의 맛이 조금 나면서도, 청양고추의 칼칼함과 소고기의 담백함까지 어우러져 있답니다. 토마토는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일뿐만 아니라 숙취 해소에도 탁월한 재료이니 술상에 더할 나위 없는 궁합이죠.


특별한 요리 스킬이 필요하지 않아 혼술족들도 뚝딱 만들어 즐길 수 있고, 큰 냄비에 넉넉히 끓이면 친구들과 긴 밤 술잔을 기울이기에도 제격이랍니다. 

밤이면 기분 좋은 선선함이 감돌기 시작하는 요즘, 맛있게 끓인 ‘토마토 스튜’와 함께 처음처럼 한술 하세요! 



토마토 스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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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


삼각김밥, 출출할 때 간단한 끼니 해결용으로만 드셨나요? 삼각김밥이 의외로 속을 부드럽게 채워줄 안주가 될 수 있답니다. 재료는 간편하지만, 맛과 비주얼은 럭셔리하게 마무리되는 이색 레시피. 오늘은 삼각김밥을 활용해 ‘리조또’를 만들어 볼게요. 



삼각김밥 리조또

 

‘삼각김밥, 올리브 오일(또는 버터), 밀가루, 우유, 달걀, 후추’를 준비해주세요.



우유

 

우선, 프라이팬을 약불로 놓고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두른 뒤 밀가루 1스푼을 넣고 풀어주세요. 올리브유 대신 버터를 넣어도 좋아요. 그다음 밀가루가 노르스름하게 풀리면 우유 100ml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리조또 만들기

 

걸쭉한 질감이 되면 불을 끄거나 아주 약하게 낮추고, 삼각김밥의 김을 벗겨 밥만 넣습니다. 이때 전주비빔밥이나 불고기 같은 양념이 강한 것을 넣어도 의외로 맛이 좋아요. 오히려 참치마요 같은 부드러운 재료를 넣으면 느끼한 맛이 배가될 수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주세요.



리조또 레시피

 

밥을 잘 으깨며 풀어준 다음, 달걀물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이 때 청양고추 등 취향에 따라 추가 토핑을 넣은 뒤 후추로 마무리해 주세요. 



삼각김밥

 

리조또를 그릇에 옮겨 담고, 삼각김밥의 남은 김을 가위로 얇게 잘라 올리면 맛있는 ‘삼각김밥 리조또’ 완성!



처음처럼

 

처음처럼참 부드러운 소주라 사랑하셨다면, 이 리조또 역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안주! 자극적이지 않고 속을 부드럽게 채워주기 때문에 오히려 ‘처음처럼’을 대하는 비장의 무기인 셈이죠. 사르륵 입에서 녹으며 위장까지 스무드하게 넘어가기 때문에 부담없는 한잔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



올리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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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참, 순대는 성격 한번 좋지 않나요? 있는 그대로도 맛있지만, 그 어떤 종류의 양념도 다 받아 주잖아요. 크림소스, 들깨소스, 매운 양념, 떡볶이 국물까지… 그 무엇 하나 안 어울리는 것 없는 맛있는 순대로 오늘은 기막힌 소주 안주 하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매콤 새콤한 양념에 치즈가 사르르 녹아 든 ‘떠먹는 치즈순대’! 함께 만들어 볼까요?



떠먹는순대


‘순대, 모짜렐라 치즈, 청양고추, 부추, 양념장’을 준비해주세요.


양념장은 ‘고춧가루 1/2큰술, 간장 2큰술, 케첩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2큰술’을 넣고 잘 섞어 만듭니다. 새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식초를 조금 더 추가하시고 매운 맛을 좋아한다면 매운 고춧가루를 넣어 주세요.



양념장

 

청양고추부추는 송송 썰어서 준비해 두고… 



순대볶음

 

순대는 전자레인지에 한 번 돌려서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그릇에 담아주세요.



순대양념

 


순대 위에 송송 썰어둔 청양고추, 부추와 양념장을 넣고 잘 버무려 주세요. 이때, 청양고추와 부추는 조금 남겨두세요.



치즈


순대 치즈


모짜렐라 치즈를 올린 뒤 그 위에 남겨 둔 청양고추와 부추를 뿌려주세요.



떠먹는 치즈순대

 

그 상태로 전자레인지에 넣어 치즈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데워주면 ‘떠먹는 치즈순대’ 완성!




젓가락은 필요 없이 수저나 포크로 푹 떠 드시면 되는데요. 한 손에는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잔을 들고, 한 손엔 그저 수저를 드세요. 매콤 새콤한 소스가 정신을 쏙 빼놓을 거예요. 간간히 씹히는 청양고추 ‘처음처럼’ 한잔을 또 부르고, 길~게 늘어지는 치즈가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기막힌 소주 안주! 큰 수고 없이, 심지어 불을 쓰지 않고도 만들 수 있는 ‘떠먹는 치즈순대’라면 홈술 안주로도 딱이랍니다! ^^



치즈순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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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늘 TV를 보며 안주 영감을 떠올려 보곤 하는데요. 오늘은 양파의 기가 막힌 변신, 침샘 돋는 양파 안주를 하나 소개할게요. 보통 ‘소주 안주’로 계란말이를 파는 포차가 많은데요. 이 계란말이를 아주 색다르게 만들어 봤습니다. 부드러운 계란말이에 캬라멜라이즈드 된 양파가 듬뿍 올려져 처음처럼을 마구 당기는 ‘양파캬라멜 에그롤’, 함께 만들어 볼까요?



술안주


‘양파, 계란, 소금, 후추, 버터, 모짜렐라 치즈’를 준비합니다. 



야채볶음


프라이팬에 버터를 2큰술 정도 넣어 녹이고 양파 2개를 채 썰어 볶아줍니다. 이때 양파가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은근하게 약 15분 정도 볶아 주세요.



양파


양파를 한참 볶다 보면 캬라멜라이즈드 되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향이 퍼져 올라오는데요. 양파는 힘없이 늘어질 때까지 볶아야 합니다. 양파가 부드럽게 풀리면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해주세요. 만약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청양고추나 매운 고춧가루를 함께 넣고 볶아도 좋아요. ^^



체다치즈


양파가 모두 볶아지면 계란을 곱게 풀어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계란말이를 만들어 주세요. 치즈의 깊은 풍미를 원한다면 모짜렐라 보다 체다치즈가 더 좋아요. 계란을 풀 땐 젓가락보다 칼로 풀어주는 것이 좋답니다.



계란


계란말이는 자르지 말고 접시에 올려 담은 뒤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와 캬라멜라이즈드 된 양파를 듬뿍 얹어 주세요. 마무리로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완성!



양파캬라멜 에그롤


양파에서 어쩜 이런 맛이? 정말 설탕 하나 넣지 않고 볶았는데도 엄청난 풍미와 달콤함을 선사하는 ‘양파캬라멜 에그롤’! ‘처음처럼’을 완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안주가 바로 이것 아닐까요? 취향에 따라 매운맛이나 부가적인 재료를 사용해도 좋지만, 캬라멜라이즈드 된 양파만큼은 절대 빠뜨리지 마세요!^^

정말 빠르게 만들면서도 풍미 작렬 안주 솜씨를 발휘해야 할 때, 오늘 알려드린 <양파캬라멜 에그롤>로 특별한 술상을 준비해 보세요! :)



계란말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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