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소바


요즘같이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는 입맛도 뚝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는 상큼하고 시원한 안주가 술상에서 빛을 발하죠. 아삭아삭 베이비채소시원한 메밀 소바에 상큼한 소스를 둘러 내는 깔끔한 안주, ‘샐러드 소바’를 만들어 볼게요. 



방울토마토

 

‘메밀국수, 베이비채소, 양파, 방울토마토’를 준비해주세요.


* 간장 소스: 간장(3큰술), 식초(2큰술), 물(1큰술), 참기름(약간), 다진 마늘(1작은술)을 섞어 만듭니다.


 

토마토


양파는 결대로 얇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아린 맛을 빼줍니다. 별도로 익히지 않기 때문에 이 과정을 잘 거쳐야 식감이 살아난답니다. 베이비채소는 찬물에 씻고, 방울토마토는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메밀국수

 

끓는 물에 메밀국수를 삶아, 찬물에 헹궈 주세요.



소바

 

넓은 그릇에 삶은 메밀국수를 돌돌 말아 넣고 베이비채소방울토마토를 골고루 얹은 뒤, 간장 소스를 끼얹어 내면 깔끔한 ‘샐러드 소바’ 완성! 



여름안주

 

한 젓가락 하는 순간,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여름 술상 안주! 간장 소스가 짭조름해 처음처럼과도 기가 막히게 잘 어우러지는데요. 아삭하고 쫄깃한 식감까지 살아있어 뚝 떨어진 입맛도 냉큼 돌아오고 술맛도 쭉쭉 오르죠. 후텁지근한 여름밤, 깔끔한 한잔이 당길 때 강추! ^^



샐러드 소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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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ㅇ이


아삭하고 시원한 맛으로 먹는 ‘오이’! 여름에는 유난히 오이를 활용한 음식들이 많은데요. 술 안주도 오이를 활용해 독특한 술상을 차려볼 수 있답니다. 만들기는 너무 간단한데 완전 맛있는 ‘오싹롤’!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게요!



주먹밥


'새싹, 오이, 맛살, 양파, 파프리카, 마요네즈, 후추, 밥’을 준비하세요. 



김밥


오이는 겉면을 깨끗이 씻은 뒤 필러를 이용해 길고 얇게 깎아 내세요.



김밥 만들기


파프리카, 양파, 맛살 모두 가늘게 다지고 마요네즈와 후추 간을 한 뒤 잘 버무려 주세요. 이때 마요네즈는 조금씩 넣어가며 점도를 맞춰줍니다.



샐러드


밥은 식힌 뒤 동그랗게 말아 필러로 깎아낸 오이로 돌돌 말아주면 되는데요. 새콤달콤한 맛을 내고 싶을 땐 단촛물(식초3 : 설탕2 : 소금1)을 만들어 밥과 섞어주면 됩니다.



쌈무


돌돌 말아낸 오이 초밥 위에 버무려둔 야채를 올리고 그 위에 새싹을 색깔 별로 예쁘게 올리면 여름 별미 안주, ‘오싹롤’ 완성! 



시원한 안주


아작하고 시원한 식감으로 텁텁한 입안을 상쾌하게 달래주는 ‘오이’! 그 위에 야채를 마요네즈에 버무려 올리고, 새싹을 더해주니 이렇게 멋진 안주로 변신, 정말 놀랍죠? 더구나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하면 입안이 개운해 술이 물(?) 같이 느껴질 거예요. ^^

무더운 여름, 시원한 오이로 만든 ‘오싹롤’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만드는 특별한 술상! 여러분도 한 술상 해보시면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 ‘오싹’하실 거예요! :)



주먹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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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탕


“뜨거운 날 뜨거운 안주가 질색인 사람 모여!” 


‘처음처럼’부드러움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초계탕’! 더위에 지친 몸을 건강하게 보양시켜주면서도 맛깔스러운 안주의 역할은 절대 잃지 않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건강하고 시원하게 먹는 여름 보양 안주, ‘초계탕’을 함께 만들어 볼까요? 



닭다리


‘닭 다리 살(또는 가슴살), 식초, 통후추, 소금, 설탕, 겨자, 통마늘, 양파, 파프리카, 깻잎’을 준비하세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닭 다리 살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닭 가슴살을 이용하면 된답니다.



초계육수


냄비에 깨끗이 씻은 닭 다리 살, 통마늘, 양파 반쪽, 후추를 넣어줍니다. 가능하다면 통후추를 사용하시고, 만약 없다면 간 후추를 넣으셔도 됩니다. 그다음 재료들이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약 15~20분간 끓여주세요.



야채


육수가 끓는 동안 깻잎, 파프리카, 양파를 얇게 채로 썹니다. 



육수만들기


닭이 완전히 익어 뽀얀 국물이 우러나면 체에 걸러 육수와 건더기를 분리해 주세요.



냉면


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놓고, 육수에는 식초 3큰술, 설탕 1큰술, 소금 약간, 겨자 1큰술을 넣어 잘 녹여 줍니다. 육수의 양에 따라 맛을 봐가면서 양념의 배율을 조절하세요. 간을 마친 육수는 냉동실에서 차갑게 식혀줍니다.



보양식


오목한 그릇에 찢어놓은 닭고기와 채 썬 야채를 얹고 차갑게 식힌 육수를 담아내면 여름 보양 안주, ‘초계탕’ 완성! 


무더위에 기력이 떨어지는 여름밤,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초계탕’ 술상을 즐겨보세요. 입맛도 건강도 함께 살리는 즐거운 술자리가 될 거예요! :)



초계탕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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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연일 이어지는 후텁지근한 날씨에 몸이 축 처지고 입맛도 없으시다면, 시원하게 즐기는 보양식 안주를 한번 만들어 보세요. 은은한 향의 훈제오리에 아삭한 양파와 부추를 곁들여 먹는 ‘훈제오리냉채’‘처음처럼’ 한잔을 곁들인다면 새콤하고 시원한 소스로 입맛까지 가득 돋울 수 있답니다. 그럼, 함께 만들어 볼까요?



냉채족발


‘훈제오리, 부추, 양파, 설탕, 식초, 간장, 연겨자, 다진 마늘’을 준비합니다. 



겨자소스


먼저 그릇에 설탕 3큰술, 식초 3큰술, 간장 2큰술, 연겨자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설탕이 모두 녹고, 겨자가 잘 풀어졌다면 냉장고에 잠시 넣어 시원하게 해둡니다. 



훈제오리


훈제오리는 전자레인지에 넣고 약 10분 정도 익혀주세요. 너무 오래 익히면 고기가 질겨질 수 있습니다.



오리냉채


양파는 얇게 채 썰어 찬 물에 약 3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이렇게 하면 양파의 매운맛은 쏙 빠지고 아삭한 식감이 더 살아난답니다. 부추는 손가락 길이 정도로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양파


접시에 훈제오리와 양파, 부추를 예쁘게 담고, 냉장고에 미리 넣어둔 소스를 그 위에 듬뿍 끼얹어주면, 시원하게 맛있는 ‘훈제오리냉채’ 완성!



부추 효능


쫄깃한 오리고기와 아삭한 양파, 부추의 조합은 최고의 보양식 안주인데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오리고기를 따뜻한 성질의 양파와 부추가 보완해 건강까지 챙기는 여름 술상을 준비할 수 있답니다. 매콤한 연겨자 소스는 더위에 지친 입맛까지 되살려주니 여름 술상으로 이만한 게 없겠죠?


여름밤, <훈제오리냉채>와 함께 즐기는 부드러운 술상! 더위에 지쳐 시름시름 졸던 눈이 번쩍 뜨이고, 기분까지 상큼하게 깨워 주는 맛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



훈제오리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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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감자


여름으로 접어들며 본격적으로 맛있어지는 제철 재료, ‘햇감자’ ‘마늘’을 노릇노릇 함께 구워낸 <포테이토 갈릭 구이>!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속살의 환상적인 식감을 자랑하는 <포테이토 갈릭 구이>를 한번 만들어 볼까요?



햇감자


‘햇감자, 마늘, 소금, 후추, 식용유, 파마산 치즈 가루, 파슬리’를 준비합니다.



감자 삶는 시간


감자를 깨끗이 씻어, 소금을 넉넉히 넣은 물에 약 10분 동안 삶습니다. 



매시드모테이토


감자가 다 익으면 ‘웨지’ 모양으로 길게 8등분 해 주세요.



마늘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얇게 잘라 볶아주세요. 이때, 불이 너무 세면 마늘이 탈 수 있으니 중약불로 조절해주세요.



감자익는 시간


마늘이 노릇해지면 감자를 넣고 함께 구워줍니다.



파슬리


감자마늘이 적당히 구워지면 접시에 담고 후추, 파마산 치즈 가루, 파슬리를 솔솔~ 뿌려주면 <포테이토 갈릭 구이> 완성! 



파마산 치즈


한창 맛이 오른 여름 햇감자와 노릇노릇 구워 바삭하고 풍성한 향을 내는 마늘까지..! 한입 먹으면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자꾸자꾸 부르는데요. 파마산 치즈 가루가 풍미를 더하고, 파슬리로 입맛 돋우는 비주얼까지 갖추니 제철 별미 ‘처음처럼’ 안주로 부를만하네요!


여름 밤, 가볍게 한잔 나누고 싶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포테이토 갈릭 구이>를 만들어 보세요. 입맛을 제대로 돋우는 여름 술상이 될 거예요!



웨지감자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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