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겁고...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떠오르는 순간은 제각각!
언제나 한잔 즐기는 ‘처음처럼’이야말로 우리의 감정과 너무나 닮아있는 듯한데요. 그래서인지 소주 한잔은 마음 깊숙이 위로가 되기도 하고 기쁨을 배가시켜주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답니다. 우리의 마음과 닮아있는 소주 한잔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들어볼까요? 


‘기쁨과 즐거움’이 담겨있는 소주 한잔

소주한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감정 중에서 ‘기쁨’‘즐거움’은 힘든 일상을 견디게 만드는 활력소인데요. 이런 행복한 마음을 몇 배 UP시켜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소주 한잔니다. 기쁜 일이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축배를 든다고 말하죠. 그만큼 기쁨은 나눌수록 증폭되기 때문입니다. 혹시 여러분도 기쁜 일이 생긴다면 혼자 기뻐하기보다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술자리를 가져 보세요. 행복 바이러스가 술잔을 타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될 거에요. 

‘처음처럼’은 이처럼 행복한 날에 그 기분을 증폭시켜 주기도 하지만, 일상의 소소한 술자리 자체를 행복으로 만들어 주기도 한답니다. 친구, 선후배, 가족, 연인과 함께 한 잔씩 채워나가는 술잔으로 만드는 행복이 힘찬 내일을 열어주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지요. 먼 곳에서 행복을 찾기보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기쁜 일을 찾아보세요. 안주 삼기 좋은 즐거운 일들이 더 많이 늘어날 거에요. 


‘분노와 슬픔’이 담겨있는 소주 한잔

술한잔

어느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가슴 아픈 일, 힘든 일들을 겪게 됩니다. 이렇게 쓰디쓴 마음을 부드럽게 달래줄 수 있는 것 또한 ‘처음처럼’이 아닐까요? 고된 하루 일과가 끝나고 빨리 집에 들어가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가 있죠. 그런데, 힘든 스트레스와 고민을 안고 집에 들어가기 전 지인과 함께 술자리를 한번 가져보는 것이 마음을 푸는 더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답니다.
슬픔은 나눌수록 줄어든다는 말처럼 소주 한잔 우울하거나 화가 났던 마음이 마법처럼 비워질 수 있어요. 흐트러진 마음 때문에 힘이 든다면 ‘처음처럼’으로 부드럽게 풀어 보세요. 
한, 바쁘게 살아가느라 주변 사람들의 아픔을 둘러볼 겨를이 없었던 분들도 지인에게 먼저 다가가 소주 한잔을 제안해 보세요.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어느 누구나 고난과 역경을 만나기 마련이죠. 복잡한 설명이나 조언보다 쓰린 마음을 어루만져 줄 소주 한잔이라면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담아낸 감성 한마디, 어떠셨나요?
감성 글귀를 읽을수록 소주 한잔 속에 담긴 기쁨슬픔이 느껴지시죠? 오늘 알려드린 감정&술과 관련된 한마디처럼 때로는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소주 한잔으로 기쁨은 배로, 슬픔은 반으로 바꿔 보세요! ^.^
더 많은 감성 한마디를 듣고 싶다면 처음처럼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irstsoju)에서 마음에 드는 감성 한마디를 골라 공유해 보세요. 오늘 저녁 술자리에서도 멋진 한마디가 새롭게 탄생할지 모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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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안주, 처음이지?’…

“여러분은 소주 안주로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나요? 맵고 얼큰한 스타일? 느끼하지만 든든한 스타일?” 최근 퐁듀, 치즈 등갈비, 까르보나라, 크림스프 등 느끼한 안주와 소주를 함께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정처럼’이 처음처럼을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뿔레치킨> ‘까르보나라 뿔레’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정처럼’의 평가에서 5점 만점에 4점을 받은 ‘까르보나라 뿔레’의 소프트한 매력, ‘처음처럼’과 함께 즐겨볼까요?~♪




<뿔레치킨>의 메뉴 이름은 모두 ‘(__________) 뿔레’라는 형태를 띄고 있는데요. ‘정처럼’은 다양한 뿔레 중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까르보나라 뿔레’ 세트메뉴를 선택했어요! 인기가 많아서인지 메뉴판 제일 앞에 자리하고 있네요! ^^




‘까르보나라 뿔레’를 시키면 고소한 들깨 소스의 샐러드, 오렌지 소스, 칠리 소스가 함께 차려지는데요. 노란색 소스는 머스터드가 아니라 오렌지 맛의 상큼한 소스에요. 굉장히 이색적이죠. 치킨이 나오길 기다리며 조금씩 맛을 보았는데 느끼할 듯한 치킨과 함께 먹으면 아주 좋을 것 같더라구요! ^^




그 다음으로 나온 생 양파튀김리얼 통감자! 아주 얇고 바삭하게 튀겨낸 튀김 옷이 일품이었어요. 고소한 맛에 처음처럼 한 잔을 호로록~! 




고소한 양파와 감자를 먹고 있자니… 메인 메뉴 ‘까르보나라 뿔레’ 등장! 




생크림과 우유만을 사용한 크림소스에 치킨이 가득 담겨 있는데요. 그 위에 얇게 채 썬 양파붉은 양배추가 올라가 있었어요! 약간 느끼한 맛을 잡아주기 위한 것 같았는데 함께 먹어보니 정말 조화롭게 잘 어울렸답니다! 




크림소스는 4,000원을 내면 추가가 가능한데, 앞서 나왔던 양파, 감자튀김도 넣어먹으면 좀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 미리 푹 담겨 나오는 치킨과 달리 바삭한 튀김을 크림살사에 찍어먹는 느낌이랄까~~! ^^




혹시 느끼함이 살살 오르기 시작한다면… 샐러드와 함께 싸먹는 것도 새로운 맛이에요! 전혀 느끼함이 없이 크림처럼 부드러운 치킨을 먹는 느낌?

무엇보다 늘 자극적인 안주만을 먹다가, 이렇게 부드럽게 넘어가는 ‘까르보나라 뿔레’를 함께하니 처음처럼이 진짜 부드~럽게 넘어가더라구요! 소치의 업그레이드 버전, 확실합니당! ^^



<뿔레치킨> ‘까르보나라 뿔레’! 어떠세요? 부드러운 느끼함을 즐겨보는 이런 안주, 정말 처음이죠?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한층 더 부드럽게 맛보고픈 사람이라면 오늘 저녁, <뿔레치킨>에서 ‘까르보나라 뿔레’를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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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 뿔레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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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느님 2015.04.10 12:30 신고  수정/삭제

    역시 치킨은 사랑입니다.   댓글달기

해피 레시피


고소담백~ 번데기가 참치김치를 만나 화끈해졌다!~♬

한 번 맛을 보면 한 잔, 두 잔 소주잔을 자연스럽게 부르는 매력적인 매콤안주, <참치김치데기데기>! 그 묘한 맛, 함께 만들어 볼까요?



레시피 재료

 

통조림번데기, 캔참치, 묵은김치, 청양고추를 준비합니다. 



번데기


먼저, 통조림에 들어있는 ‘번데기’를 국물과 함께 냄비에 넣고 끓여줍니다. 



참치 청양고추


‘번데기’의 국물이 바글~바글~ 끓을 때, 기름을 쏙~ 짤아낸 ‘참치’와 잘게 썬 ‘묵은 김치’,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얼큰한 맛을 좋아하는 분은 ‘청양고추’를 많이 넣어주면 된답니다! ^^



끓이기


재료를 모두 넣은 후에는 국물이 충분히 졸아들 때까지 잘 섞어가며 끓여줍니다!^^



졸이기


매콤한 ‘청양고추’의 향과 ‘번데기’, ‘참치’, ‘묵은 김치’가 잘 어우러져 졸아들고 나면…


 

안주만들기


초간단 매콤안주, <참치김치데기데기> 완성~!^^*


‘번데기’의 고소담백~~한 맛이 ‘참치, 김치, 청양고추’와 어우러져 얼큰하게 맛깔 나는 <참치김치데기데기>! 담백하면서도 매콤하고, 얼큰하고, 짭짤하고… 은근히 계속 당기는 맛에 소주 한 잔이 생각날 수 밖에 없는 완벽 안주랍니다!

오늘 저녁, 한번 맛 보면 계속 생각나는 매콤안주, <참치김치데기데기>와 함께 더 부드러워진 ‘처음처럼’으로 해피한 시간을 즐겨보세요! ♬~~~ Let’s be Happy!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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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기데기 2014.03.21 16:40 신고  수정/삭제

    완벽하다 소주안주로@.@ 신랑이랑 해먹어야 겠어요   댓글달기

마포 소문난 원조 족발


지하철 5호선과 6호선이 교차하는 공덕역 4~5번 출구와 이어지는 공덕동시장은 크고 작은 족발집 10여 곳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내력이 깊다. 공덕동시장 돼지 족발 골목이 이처럼 왕성한 성장을 거듭해온 가장 큰 이유는 공덕동 특유의 개성 있는 맛과 남다른 실속을 갖추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족발골목


시장 초입부터 이어지는 족발집들이 대부분 20~30년 내력을 지니고 있고, 좁은 골목 안에 촘촘하게 들어선 족발집들이 입구가 서로 헷갈릴 정도로 밀집해 있어서 생존을 위해서는 저마다의 정성을 들인 맛과 상차림은 필수고 가격도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한계선으로 가고 있다.



공덕동 돼지족발


승부수는 박리다매의 한 길뿐인데, 맛과 가격으로 못 다한 부분은 서비스분위기로 한 번 더 승패가 갈린다고 한다. 따라서 공덕동 돼지 족발은 사활을 건 치열한 경쟁의 결실이고, 그런 와중에 소문의 소문이 이어지며 30년 넘게 성장세를 이어온 집이 <마포 소문난 원조 족발>이라는 것이다.



순대국

족발


내력이 이런 만큼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일들이 펼쳐진다. 자리를 잡고 앉기가 바쁘게 인원에 맞춰 ‘순대, 간, 허파’ 등을 담은 서비스 접시와 뜨끈한 ‘술국’이 기본으로 나오는 데, 돈 주고도 맛볼 수 없는 진품이다.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첫 잔을 주고받을 수 있고, 주문한 ‘족발’까지 상에 오르고 나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만큼 푸짐하다. 추가 주문 없이도 3~4명이 둘러앉은 술자리로 모자람이 없다. 이렇게 다녀가는 손님들이 연일 차고 넘쳐나 골목을 사이에 두고 가게를 하나 더 열어 10명이 넘는 단체손님은 아예 따로 받고 있다.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고객들도 주중 낮 시간은 주부들의 음식모임을 비롯해 나이 지긋한 어른들의 월례 친목모임이 주를 이루고, 오후 5시부터 새벽까지는 본격적인 술 손님들로 빈자리를 찾기 어렵다.



왕족발


족발
맛의 결정은 손님이 도착하는 시간대에 맞춰 꼭 알맞게 식은 최상의 족발을 내놓는 데 달렸다. <마포 소문난 원조 족발>은 회전율이 워낙 높아 하루 소비하는 양이 만만치 않고, 도축 즉시 보내오는 신선한 족발을 수시로 공급받아 재료에서부터 차별되고 있다. 24시간 설설 끓고 있는 족발 가마에서 금방 건져놓은 따끈한 족발과 알맞게 식혀놓은 것을 항시 취향대로 골라 즐길 수 있으니 맛을 탓할 여지가 없다고 한다. 여기에다 오랜 세월 다져온 서비스 정신이 곁들여져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대부분 단골로 이어지고 있다.

원조 할머니의 마음도 남다르다. 비좁은 골목을 꾸준히 찾아주는 단골 손님들 얼굴을 늘 대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큰 돈 벌 욕심 없이 살아온 것이 성공의 비결이 되고, 소문난 집으로 간판을 내걸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마포 소문난 족발


음식 가격도 한 번 정하면 10년은 그대로 가는 것이 원칙이라는데, 점심에 내는 순대국(6천원)의 순대와 머리고기가 국물과 반반이라는 평을 듣는다. 안주로 내는 머리고기(1만 5천원)편육(1만 3천원)에는 순대국에 버금가는 시원한 술국이 따라 나와 공깃밥(1천원)만 따로 주문하면 거뜬하게 별미 식사까지 즐길 수 있다. 가까운 여의도를 비롯한 서울 서부지역의 젊은 직장인들이 점심과 저녁을 가리지 않고 10~20년씩 단골로 찾고 있는 이유다.


사활을 건 치열한 경쟁의 족발 골목에서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신선한 재료와 오랜 내력의 맛으로 ‘족발 한 상’의 진가를 발휘하는 <마포 소문난 원조 족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마포 소문난 원조 족발>에서 원조 할머니의 푸근~한 인심과 소문난 족발의 별미를 제대로 한 번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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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 마포소문난원조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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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판교쵸파 2014.03.06 14:22 신고  수정/삭제

    족발에소주한잔이생각나네요^^   댓글달기

  2. 지식전당포 2014.03.11 02:02 신고  수정/삭제

    잘 보고 가요~ 오늘 비올지도 모른다고 하니 우산 챙겨가시길^^   댓글달기

  3. 신현민 2014.06.26 01:19 신고  수정/삭제

    마포족발골목대부분재탕ㅎㅎ먹고보고와소화않되ㅜㅜ제발먹는것갇고장난안햇음.메스컴타면뭘하나슬픈일이여   댓글달기

  4. 신현민 2014.06.26 01:25 신고  수정/삭제

    마포족발골목모두재탕완전싫망먹는것가지고글면얺되지.족발부터무한리필순대국까지.하물며쌈장에족발살고기섞여서대싫망메스컴타면뭐하누ㅉㅉ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