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서울의 골목골목에 숨겨진 매력을 찾아 떠나보는 <서울 골목여행>, 두 번째 장소는 ‘강풀만화거리’인데요. 처음처럼과 함께라서 더욱 부드럽고 맛있는 그 골목을 기분 좋게 걸어볼까요?



강동구 ‘강풀만화거리’


강풀 만화거리


오늘 떠나볼 골목은 유명 웹툰 작가, ‘강풀’의 작품으로 예쁘게 꾸며진 ‘강풀만화거리’입니다. ‘강풀’ 작가는 친근한 스토리와 일상적인 그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인데요. ‘순정만화’, ‘바보’, ‘당신의 모든 순간’,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의 만화가 골목 안에 그대로 재현되어 있답니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 4번 출구로 나오면 ‘강풀만화거리’의 표지판이 보입니다. 이곳은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동네라 구경하면서매너’를 지키는 것이 필수입니다. 사람 사는 냄새에 정감 가는 벽화들이 어떻게 어우러져 있을 지 무척 기대를 하며 올라가 보았습니다.



서울 벽화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나들이 왔어요?’라며 먼저 말을 걸어주는 벽화를 만날 수 있는데요. 평상에 앉아 계시는 아저씨와 그림 속 사람들이 굉장히 친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죠? ^.^



성안마을


‘강풀만화거리’를 걸을 땐 지도가 필요한데요. 발길 가는 대로 걷다 보면 갑자기 작품이 사라지는(?) 황당한 경우가 발생한답니다. 지도를 보며 골목 구석구석, 작품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니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두고 지도를 따라 걸어보세요.



웹툰


벽화만 쭉~ 훑어도 웹툰의 스토리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장소도 있는데요. 한번 웹툰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답니다. 빛에 바랜 듯 색감도 아주 예뻐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아주 좋아요! 특별한 사진을 남기고 싶은 포토 마니아라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이랍니다. 

웹툰의 특성상 스토리가 있다는 것도 이 골목만의 매력인데요. 사랑스러운 내용의 웹툰을 소재로 한 벽화들이 많기 때문에 연인끼리 데이트를 즐기며 골목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처음처럼 블로그지기’처럼 동성 친구랑 방문해도 좋답니다. ^^



골목길


곳곳에 놓여진 지도의 동선을 표시해주는 이정표도 정말 귀엽죠? 만화 속, 깨알 재미처럼 골목의 구조물을 활용한 벽화들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데요. 

요즘처럼 벚꽃이 한창인 아파트 단지의 모습…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장면을 실제로 본 적이 있을 텐데요. 이렇게 친근한 그림을 만나니 저절로 그 앞에 발걸음이 멈춥니다. 한 켠에는 ‘강풀’ 작가의 실제 그림짧은 인사도 있는데요. 왠지 낙서 한 줄을 남기고픈 마음이 들었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 꾹 참고 돌아섰어요.



사진찍기 좋은 곳


봄이라 꽃들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만화 속, 주인공이 앉아있는 벤치 옆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답니다. ^^



서울 벽화마을


‘작은 별’ 노래를 악보로 그려 놓은 벽화에는 음표마다 귀여운 소품이 들어있어 평소 잊고 지내던 동심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어른이 되어 가며 생긴 흑심만 가득한 분들에겐 힐링 스팟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강풀 영화


평범한 그림 외에 다양하게 표현된 작품들도 있는데요. 작은 타일을 활용해 픽셀 만화를 그려놓은 작품, 나무 조각을 아기자기하게 붙여둔 작품 등 골목마다 정말 색다른 볼거리가 있답니다. 



강동구 맛집


40년째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매서운 눈빛의 사자상 옆으로 나란히 쓰여있는 글귀들이 ‘강풀만화거리’를 가슴 푸근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글귀에 가장 공감되시나요?



세상의 모든 꼬치 요리, 강동구 ‘총꼬’!


즐거운 여행은 언제나 맛집으로 마무리! 열심히 걸어서 돌아다니나 보니 출출해진 배를 채우러 강동구, 맛집을 찾았는데요. ‘강풀만화거리’ 근처에 위치한 꼬치요리 전문점, ‘총꼬’로 달려갔습니다.



꼬치 맛집


이것저것 고민할 필요 없는 ‘모둠꼬치’를 주문했는데요. 통째로 꽂힌 새우부터 닭고기, 소고기, 은행 꼬치가 접시 가득 푸짐한 소스와 함께 나왔어요. 여기에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을 기울이니~ 입안 가득 세상을 다 가진 느낌! ^^*



감성 골목길


오늘 소개해 드린 <서울 골목여행>, 어떠셨나요?

포근한 봄날,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걷기 좋은 데이트 코스를 찾고 계신다면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린 <서울 골목여행>을 떠나보세요. 예쁜 벽화로 한번, 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또 한번 감성을 촉촉이 적시는 특별한 데이트가 될 거예요! ^.^

그럼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는 또 다른 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안녕~! :D



전체댓글 2
댓글
  1. 꼴찌PD 2016.04.19 11:58 신고  수정/삭제

    강풀만화골목이 있었군요. 찾아가봐야지..   댓글달기


‘이런 안주, 처음이지?’

강력한 황사가 뿌연 하늘을 만들어 내는 요즘, 목도 괜히 칼칼하고 건조한 것 같죠? 이럴 때일수록 목에 기름칠을 촤르르~~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호로록~~ 해줘야 황사도 가뿐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정처럼’이 <쌍쌍포차>‘1m 모듬 꼬치’를 맛보러 왔답니다! 

‘정처럼’의 평가에서 5점 만점을 받은 ‘1m 모듬 꼬치’에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을 곁들이며 건조했던 목을 촉촉하게 적셔 볼까요?~♪





<쌍쌍포차> ‘1m 꼬치’는 ‘모듬 꼬치, 쟁반 꼬치, 뼈없는 닭한마리 꼬치, 목살 스테이크 왕꼬치, 낙지 꼬치’ 등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요. 오늘 ‘정처럼’은 다양한 재료를 한번에 맛보기 위해 ‘1m 모듬 꼬치’를 선택했습니다.



‘1m 모듬 꼬치’는 ‘소시지, 대하, 닭가슴살, 오징어, 목살, 양파, 피망, 통감자, 파인애플, 버섯’ 등 다양한 재료를 줄줄이 꽂은 뒤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 나오는데요. 안주가 나오자마자 천장 위에 있는 고리에 척! 하고 걸어 주기 때문에 비주얼이 정말 갑이에요! ^^ 




‘1m 모듬 꼬치’에서 하나씩 차례대로 내려 프라이팬에 직접 구워 먹으면 되는데요. 먼저 양파, 피망, 파인애플, 소시지, 버섯, 목살을 내려 구워봤어요. 처음부터 초벌구이가 된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금방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좋답니다. ^^ 재료가 모두 익으면 무 쌈 위에 목살, 버섯, 양파, 피망을 얹어 한 입에 쏙~ 부드러운 ‘처음처럼’도 한 잔, 호로록~ 미세먼지가 목에 머무를 틈도 없이 스르륵 내려갈 만큼 그 맛이 참~ 부드럽답니다. ^^




‘모듬 꼬치’답게 이번에는 다른 재료를 맛 볼 차례!

데리야끼 소스의 달콤짭조름한 ‘오징어’와 통통한 ‘새우’로 부드럽게 또 한 잔! 그리고 ‘닭가슴살’과 고소한 ‘감자’로 또 한 잔! @.@


먹고, 먹고 또 먹어도 끝없이 내려오는 푸짐한 안주에 정신을 못 차리는 <쌍쌍포차>‘1m 모듬 꼬치’! 푸짐한 양도 좋지만~ 독특한 비주얼로 입이 떡 벌어지는 이런 안주, 정말 처음이죠?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데리야끼 바비큐 꼬치의 포만감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쌍쌍포차>에서 ‘1m 모듬 꼬치’를 불러보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 쌍쌍포차
도움말 Daum 지도
전체댓글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