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김밥


삼각김밥, 출출할 때 간단한 끼니 해결용으로만 드셨나요? 삼각김밥이 의외로 속을 부드럽게 채워줄 안주가 될 수 있답니다. 재료는 간편하지만, 맛과 비주얼은 럭셔리하게 마무리되는 이색 레시피. 오늘은 삼각김밥을 활용해 ‘리조또’를 만들어 볼게요. 



삼각김밥 리조또

 

‘삼각김밥, 올리브 오일(또는 버터), 밀가루, 우유, 달걀, 후추’를 준비해주세요.



우유

 

우선, 프라이팬을 약불로 놓고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두른 뒤 밀가루 1스푼을 넣고 풀어주세요. 올리브유 대신 버터를 넣어도 좋아요. 그다음 밀가루가 노르스름하게 풀리면 우유 100ml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리조또 만들기

 

걸쭉한 질감이 되면 불을 끄거나 아주 약하게 낮추고, 삼각김밥의 김을 벗겨 밥만 넣습니다. 이때 전주비빔밥이나 불고기 같은 양념이 강한 것을 넣어도 의외로 맛이 좋아요. 오히려 참치마요 같은 부드러운 재료를 넣으면 느끼한 맛이 배가될 수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주세요.



리조또 레시피

 

밥을 잘 으깨며 풀어준 다음, 달걀물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이 때 청양고추 등 취향에 따라 추가 토핑을 넣은 뒤 후추로 마무리해 주세요. 



삼각김밥

 

리조또를 그릇에 옮겨 담고, 삼각김밥의 남은 김을 가위로 얇게 잘라 올리면 맛있는 ‘삼각김밥 리조또’ 완성!



처음처럼

 

처음처럼참 부드러운 소주라 사랑하셨다면, 이 리조또 역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안주! 자극적이지 않고 속을 부드럽게 채워주기 때문에 오히려 ‘처음처럼’을 대하는 비장의 무기인 셈이죠. 사르륵 입에서 녹으며 위장까지 스무드하게 넘어가기 때문에 부담없는 한잔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



올리브오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전체댓글 0
댓글

라면튀김


라면은 무조건 매콤하게 끓여 먹어야 한다는 편견은 이제 버리세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하는 술상에서는 조금 실험적이어도 괜찮으니까요. ^^

과자보다 더 바삭하게 튀긴 라면에 가다랑어포와 마요네즈를 올린 모습! 특이해 보이지만 먹으면 너무나 맛있는 오늘의 스페셜 안주는 바로 ‘라면 마요 튀김’입니다.



라면땅

 

‘라면 사리, 가다랑어포, 마요네즈, 매운 라면 소스(또는 돈까스 소스), 식용유’를 준비해주세요.



라면 마요 튀김


라면은 먹기 좋은 크기로 부숴 주세요. 얇게 튀겨야 먹기 편하니, 두께가 얇아지도록 떼어내는 데 집중! 그 다음 식용유에 튀겨내는데 생각보다 빨리 튀겨지니 노릇하게 색이 변하면 바로 건져내세요.



라면 요리

 

바삭하게 튀겨진 라면은 기름을 쏙 빼고, 그 위에 가다랑어포를 듬뿍 올려주세요.



라면 안주

 

그 다음 매운 라면 소스를 살짝 뿌리고 마요네즈도 얇게 뿌려주세요. 매운 라면 소스 대신 돈까스 소스나 데리야끼 소스를 올려도 좋아요. 취향 따라 베이스 소스는 바꿔도 된답니다.



야식


어린 시절 즐겨 먹던 라면땅처럼 바삭함의 극강에 매콤한 토핑으로 안주의 경지에 오른 ‘라면 마요 튀김’! 단연, ‘OO마요’ 시리즈 중 가장 바삭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올리는 소스와 토핑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 여러분의 입맛대로 레시피를 바꿔보시면, 라면 하나로 다양한 안주를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여름철 빗소리를 들으며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 기름 냄새가 약간 그리울 날, 특별한 ‘라면 마요 튀김’에 도전해 보세요! 



라면땅 레시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전체댓글 0
댓글

햄치즈가스


“파사삭~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안주는 뭐 없을까?”

“왠지 기름냄새 맡고 싶을 때 식상한 거 말고 다른 새로운 건 없을까?”

오늘은 이런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안주를 소개합니다. 낱개로 먹어도 맛있는 걸 층층이 쌓아 튀겨 놓으니 침샘 자극, 술욕 폭발하는 ‘햄치즈가스’! 함께 만들어볼까요?



햄

 

슬라이스 햄, 체다 치즈,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식용유, 케찹 또는 돈가스 소스’를 준비해주세요.



치즈


슬라이스 햄 -> 치즈 -> 슬라이스 햄 순서대로 겹쳐 놓습니다. 이때 3개의 레이어가 1개의 덩어리가 되도록 만드시면 돼요. 



튀김


튀김가루


밀계빵


그다음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순서대로 튀김 옷을 입혀주세요. ‘밀계빵’은 대부분의 튀김에도 적용되니 그 순서를 외워두시면 매우 유용해요. 마지막 빵가루는 손으로 꾹꾹 눌러 입혀주셔야 단단히 고정됩니다.



돈까스 튀기기

 

준비된 ‘햄치즈가스’를 바삭하도록 튀겨주세요. 속 재료는 익히지 않은 상태로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그다지 오래 튀기지 않으셔도 돼요. 



튀김


치즈가스


막 튀겨낸 ‘햄치즈가스’를 반으로 자르면, 체다 치즈가 주르르르륵!! 침샘 자극! 술욕 폭발! 여기에 알싸한 청양고추 슬라이스를 사라락 뿌려주면 완벽한 안주가 되죠.


너무 간단해서 더이상 알려드릴 팁도 없는 ‘햄치즈가스’! 때로는 기름냄새 폴폴 풍기는 안주가 땡기는 날이 있잖아요. 그럴 때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기 딱 좋은 메뉴랍니다. 짭조름한 맛 덕분에 차갑게 아이싱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도 잘 맞아 떨어지고요. 혹시 매운 맛이나 자극적인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 토핑, 혹은 핫소스를 곁들이시길 추천합니다. ^^ 



햄치즈 가스 레시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전체댓글 2
댓글
  1. 마끼아또같은 남좌 2017.06.21 03:58 신고  수정/삭제

    오 !!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하시네요 ^^ 창의적인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댓글달기

골뱅이무침


우리나라 사람들은 골뱅이를 참 좋아합니다. 전 세계 골뱅이 통조림의 약 90%를 한국인이 먹어버린다는 인터뷰 기사도 있었죠. 탱글탱글, 쫄깃한 식감에 짭조름하게 간이 밴 골뱅이 ‘처음처럼’ 안주로도 참 인기가 많은데요. 


오늘은 이 골뱅이를 활용한 혼술안주를 하나 알려드리려고 해요. 골뱅이는 늘 빨갛고 새콤하게 무치는 거라고 생각하셨다면, 이번엔 담백하고 고소하게 볶아낸 ‘골뱅이 들깨볶음’을 만들어보세요!



골뱅이 무침 재료

 

골뱅이 통조림, 양배추, 들깨가루, 청양고추, 다진 마늘, 참기름, 간장, 식용유’를 준비해주세요.



청양고추

 

양배추는 깨끗하게 씻어 굵은 심지를 잘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청양고추도 어슷어슷 썹니다. 



골뱅이

 

골뱅이도 캔에서 꺼내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썹니다. 이때, 골뱅이 캔에 든 국물을 조금 남겨두세요. 



참기름

 

팬에 참기름과 식용유를 섞어 두른 뒤,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를 넣고 볶습니다. 마늘이 쉽게 타니 불을 줄이고 잘 저어주세요. 



골뱅이 볶음

 

향이 퍼지기 시작하면 골뱅이를 넣고, 골뱅이가 적당히 노릇해지면 양배추를 듬뿍 넣습니다. 



뱅뱅뱅볶음


김풍


양배추의 숨이 조금 죽으면 간장 한 큰술과 골뱅이 국물 두 큰술을 넣어 주세요. 그리고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볶아 간을 보세요. 원하는 정도로 간이 맞춰졌다면 들깨가루를 취향껏 넣고 볶아, ‘골뱅이 들깨볶음’을 완성! 



들깨가루

 

냉장고를 부탁해


노릇하게 볶아낸 골뱅이는 쫄깃한 식감이 더욱 살아나는데요. 알싸한 청양고추와 마늘이 느끼함을 확 잡아줘요. 더불어 골뱅이 국물과 소금 또는 간장 정도로만 간을 하기 때문에 재료 고유의 감칠맛도 느낄 수 있답니다. 마지막에 넣은 들깨가루는 화룡점정! 고소한 풍미를 더해 더욱 고급진 안주로 거듭납니다.


골뱅이 한 캔의 색다른 변화로 ‘처음처럼’ 뚝딱! 한번 믿고 만들어 드셔보세요. 홈술, 혼술이 대세인 요즘 ‘처음처럼’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비밀병기가 되어줄 거예요.



골댕이 들깨볶음 레시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전체댓글 0
댓글

만두


도무지 잠이 오지 않고 출출하기까지 한 늦은 밤, 야식을 시켜서 먹는 건 좀 부담스러울 땐 홈메이드 안주처음처럼 한잔이 특효약!

오늘은 아삭한 양파, 알록달록 청, 홍고추와 조화를 이루는 군만두 안주, ‘안자요만두’를 소개합니다! ‘처음처럼’ 한잔을 곁들이면 그 감칠맛에 접시를 싹 비우게 되는 마력의 레시피! 지금 확인해볼까요? ^^



만두레시피


‘냉동만두, 양파, 청고추, 홍고추, 진간장, 설탕, 후추, 맛술, 식용유’를 준비해주세요.



매콤한 안주


양파, 청고추, 홍고추는 얇게 채 썰어주세요. 양파는 아린 맛을 줄이기 위해 찬물에 담갔다 꺼내주세요. 



식용유


식용유를 냄비에 넉넉히 붓고 서서히 끓여주세요. 뜨거운 기름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냉동만두


식용유가 끓는 동안, 만두는 전자레인지에 넣어 약 5분간 익혀줍니다. 미리 재료를 손질할 때 실온에 꺼내 놓으면 해동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



만두깐풍

 

접시에 양파채를 널찍이 깔고 익은 만두와 청, 홍고추를 올린 뒤 맛간장을 붓습니다. 맛간장은 기본적으로 진간장 6큰술, 설탕 1큰술, 후추 1/3 큰술, 맛술 1큰술 등을 넣고 한소끔 끓여내면 되는데요. 맛간장 레시피는 다양하니 원하는 방법을 찾아 만들어 두면 유용하답니다.

맛간장을 두른 뒤, 끓인 식용유를 수저나 국자로 떠서 살짝 뿌려 주세요. 한꺼번에 너무 많이 부으면 이리저리 튈 수 있으니 만두를 중심으로 조금씩 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살짝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고소한 향이 풍겨오면 ‘안자요만두’ 완성! ^.^



소주


뜨거운 식용유에 튀겨져 바사삭하게 씹히면서 촉촉한 육즙이 배어 나오는 ‘안자요만두’! 달큰한 소스와 아삭한 야채가 감칠맛까지 더해준답니다!


‘딱 한 잔만 해야지’라고 했던 다짐이 무색하게 느껴질 만큼 ‘처음처럼’을 마구 당기는 안주인데요. 만드는 법도 간단해 언제든 부담 없이 해 먹을 수 있답니다. 야식이 당기는 날, 냉동실에 어딘가에 박혀 있던 만두로 비주얼까지 그럴싸한 술상을 차려보세요. 고소하고 깔끔한 맛으로 ‘처음처럼’과 함께 행복한 밤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만두 레시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전체댓글 0
댓글

삼겹살


이상하게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그런 포근하면서도 축축한 날에는 ‘기름 냄새’라 불리는 전이 그렇게도 당깁니다. 특히 파전은 소주의 대표 절친안주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파전을 ‘고기덕후’의 취향에 맞춰 보았어요. 파 향이 가득 담겨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은근한 삼겹살의 고소한 풍미가 배어 나오는 삼겹살 파전, ‘삼파전’!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 



대패삼겹살


재료: 대패삼겹살, 쪽파, 깻잎, 청양고추, 파프리카 또는 붉은 고추, 계란, 부침가루 



부침가루

 

우선 부침가루 1컵, 물 2/3컵 정도의 비율로 섞어 반죽을 만들어 주시고, 계란도 곱게 풀어주세요.



반죽

 

깨끗하게 손질한 쪽파는 팬 너비만큼 잘라 부침가루 반죽을 골고루 묻혀 주세요. 



부침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묻힌 쪽파를 가지런히 올린 뒤 청양고추, 파프리카, 깻잎 채 썬 것을 그 위에 올려주세요. 반죽이 익기 전에 재빠르게 올려서 함께 익히는 것이 좋아요. 

바닥 쪽이 어느 정도 익으면 파프리카 올린 쪽을 뒤집어 살짝 익혔다가 다시 되돌려 주세요.



파전


토핑으로 올린 재료들이 적당히 달라붙으면, 대패삼겹살을 나란히 올리고 계란 물을 부어 완전히 익혀주세요.



삼겹살 파전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익혀 낸 ‘삼파전’! 

양념간장에 찍어 먹으면 감칠맛 하나는 일품인데요. 별다른 간을 하지 않아도 삼겹살의 고소한 기름과 파의 알싸함이 어우러져 입맛이 절로 당긴답니다. 취향에 따라 깻잎을 많이 첨가하면 고유의 독특한 향까지 더해져 ‘삼파전’ 하나로도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술상이 완성돼요!


비나 눈이 내리는 날, 왠지 기름 냄새가 맡고 싶어지신다면 대패삼겹살쪽파로 후다닥 ‘처음처럼’ 술상 한번 차려 보세요. 어렵지 않은 레시피로 파전처럼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술자리가 될 거예요! 



대패삼겹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전체댓글 0
댓글

웨지감자


여름으로 접어들며 본격적으로 맛있어지는 제철 재료, ‘햇감자’ ‘마늘’을 노릇노릇 함께 구워낸 <포테이토 갈릭 구이>!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속살의 환상적인 식감을 자랑하는 <포테이토 갈릭 구이>를 한번 만들어 볼까요?



햇감자


‘햇감자, 마늘, 소금, 후추, 식용유, 파마산 치즈 가루, 파슬리’를 준비합니다.



감자 삶는 시간


감자를 깨끗이 씻어, 소금을 넉넉히 넣은 물에 약 10분 동안 삶습니다. 



매시드모테이토


감자가 다 익으면 ‘웨지’ 모양으로 길게 8등분 해 주세요.



마늘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얇게 잘라 볶아주세요. 이때, 불이 너무 세면 마늘이 탈 수 있으니 중약불로 조절해주세요.



감자익는 시간


마늘이 노릇해지면 감자를 넣고 함께 구워줍니다.



파슬리


감자마늘이 적당히 구워지면 접시에 담고 후추, 파마산 치즈 가루, 파슬리를 솔솔~ 뿌려주면 <포테이토 갈릭 구이> 완성! 



파마산 치즈


한창 맛이 오른 여름 햇감자와 노릇노릇 구워 바삭하고 풍성한 향을 내는 마늘까지..! 한입 먹으면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자꾸자꾸 부르는데요. 파마산 치즈 가루가 풍미를 더하고, 파슬리로 입맛 돋우는 비주얼까지 갖추니 제철 별미 ‘처음처럼’ 안주로 부를만하네요!


여름 밤, 가볍게 한잔 나누고 싶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포테이토 갈릭 구이>를 만들어 보세요. 입맛을 제대로 돋우는 여름 술상이 될 거예요!



웨지감자 레시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전체댓글 0
댓글

마파두부


매서운 추위가 조금씩 사라지고 봄이 다가오기 시작하는 이맘때면 바지락의 살이 점점 통통하게 차오르는데요. 

지난 <바지락탕>에 이어 오늘은 두부두반장 소스를 활용한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중국식 <바지락두부볶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로 ‘처음처럼’ 한잔을 맛있게 채워 주는 제철 술상을 한번 차려 볼까요?~♬



바지락


바지락, 두부,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녹말물, 부추, 후추, 통깨, 굴소스, 두반장’을 준비합니다.



조개 해감


바지락은 깨끗한 물에 해감을 한 후 물을 넉넉히 넣고 끓여줍니다. 입이 모두 벌어지면 불을 끄고 바지락 살을 발라 냅니다. 이때, 바지락 육수 한 컵 정도를 따로 덜어 둡니다. 



마파두부 레시피


두부는 가로, 세로 약 1cm 정도로 깍뚝 썰고 발라낸 바지락 살과 함께 모아 둡니다.



부추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5cm 길이 정도로 썰어 주세요



바지락 요리


재료가 모두 준비되면,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1/2스푼씩 넣어 볶다가 향이 올라오면 두부, 바지락 살을 넣고 볶아 주세요.



두반장


그 다음 두반장 1스푼, 굴 소스 1/2스푼을 넣고 잘 볶아 줍니다.



바지락 두부 볶음


마지막으로 앞서 덜어 두었던 바지락 삶은 물 반 컵, 녹말 물, 부추를 넣고 국물이 없어 질 때까지 볶은 뒤 깨를 솔솔 뿌려내면 <바지락두부볶음> 완성!



마파두부 덮밥


보들보들한 두부쫄깃한 바지락이 매콤하게 볶아진 <바지락두부볶음>! 마파두부를 연상케 하는 식감과 풍미가 소주 안주로 제격인데요. 자극적이지 않은 매콤함과 바지락 육수의 시원함까지 느낄 수 있어 ‘처음처럼’과 안성맞춤이랍니다.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겨울 제철 술상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저녁, <바지락두부볶음>으로 즐거운 술자리를 가져보세요!~♬


마파두부 요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전체댓글 0
댓글

전어무침

 

꽃미남 셰프, 이진호 & 신효섭의 <이런 술상 처음이지?> 제3화!

오늘은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을 탁~! 걸치며 오독오독 맛있게 물오른 ‘전어’로 만든 제철 안주 <가을 담은 전어무침>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제철 재료 ‘전어’와 셰프들의 술 맛 나는 레시피, 함께 만들어 볼까요~? 



전어,미나리,소면

 

재료는 ‘전어, 미나리, 실파, 오이, 양파, 붉은 고추, 초고추장, 참기름, 참깨, 소면을 준비해 주세요. 혹시 ‘전어’를 직접 손질하기 어려우시다면 시장에서 모두 손질된 ‘전어’를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전어 요리

 

재료가 모두 준비되었다면 제일 먼저 ‘전어’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썰어주세요.



오이,양파,고추

 

그리고 ‘오이, 양파, 고추’채 썰어 믹싱볼에 넣어줍니다.



미나리,해독작용

 

향긋한 맛을 더해줄 ‘미나리’4cm 크기로 썰어 믹싱볼에 함께 담아줍니다. ‘미나리’해독작용을 하기 때문에 생선 요리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아요! 



미림,잡내

 

그 다음, 전어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미림을 약간 넣어줍니다.^^



초고추장,새콤 안주

 

이제 모든 재료를 넣은 믹싱볼에 초고추장 5큰술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묻어나도록 잘 버무립니다.



전어무침 만들기

 

잘 무쳐진 ‘전어무침’을 그릇에 옮겨 담고 남은 전어를 썰어 그 위에 토핑처럼 송~송~송~ 올려줍니다.



가을 담은 전어무침

 

마지막으로 삶아낸 소면채썬 파를 곁들이고 참기름참깨를 위에 뿌려 주면… <가을 담은 전어무침> 완성! ^^*



가을 안주, 제철 안주

 

보기만 해도 고소~한 향기에 매콤새콤한 비주얼이 군침을 돌게 하죠?

살이 통통하게 오른 기름진 ‘전어’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환상 조합, <가을 담은 전어무침>! 캬~~

쌀쌀해진 날씨에 입맛 당기는 안주가 생각나신다면,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할 만큼 환상적인 <가을 담은 전어무침>으로 오늘 저녁, 부드~럽게 한 잔 즐겨 보세요! ^^





전어무침 레시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전체댓글 2
댓글
  1. 2014.11.20 10:25 신고  수정/삭제

    역시 가을엔 전어죠 보기만해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댓글달기

처음처럼 술상

 

지금까지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렸던 ‘Soft Recipe’… 잘 따라 해보셨나요?

야식 레시피, 홈파티 레시피, 초간단 편의점 레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즐기면 좋을 만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제 ‘처음처럼 Soft Recipe’가 더욱 색다르게 변신을 하려고 합니다.



처음처럼 파우치


소주 안주


꽃미남 셰프, 셰프 레시피

 

그 이름하여 <이런 술상 처음이지?>

앞으로 ‘Soft Recipe’에서는 <이런 술상 처음이지?>라는 테마로 여러분과 함께 맛있고 서프라이징한 ‘안주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주방 기구, 재료들이 모두 갖춰져 있는 멋진 스튜디오 꽃미남 셰프들과 함께 ‘처음처럼’의 새로운 술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술상 처음이지?>는 과연 어떤 꽃미남 셰프들과 함께 하게 될까요?



신효섭 셰프


짜잔~ ^^ ㅎㅎㅎ, 아직 꽃미남 셰프들의 외모를 공개하기는 좀 이른 것 같아서…^^ 

빨리 공개해 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실루엣만 봐도 꽃미남 향기가 폴~폴~ 풍기지 않나요?



술상 차리기

 

섹시, 젠틀, 댄디, 유머, 느끼… 어떤 캐릭터로 여러분을 만나게 될지, 아직까지는 비밀!

하지만, 지금까지 여러분이 만나 보았던 어떤 레시피 보다 더~ 재미있고 맛있는 이야기를 한 가득 준비했으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술상’을 제대로 차려주실 두 셰프, 많이 기대해 주세요! ^^ 



간단 술안주

 

10월부터 매월 두 가지씩,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찰떡궁합으로 잘 어울릴 안주들… <이런 술상 처음이지?>를 위해 개발한 스페셜 레시피로 더 부드~~러운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술 한 상’을 뚝딱~ 차려 드릴 건데요! 또한 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만든 특별한 칵테일도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



꽃미남 셰프와 함께 하는 ‘처음처럼’만의 부드러운 레시피, <이런 술상 처음이지?>

여러분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셰프들과 스페셜 레시피, 특별한 칵테일10월 초, 첫 공개될 예정이랍니다. 그리고 꽃미남 셰프들서프라이징 안주 ‘처음처럼’의 맛있는 궁합을 직접 맛 보실 수 있는 깜짝 행사도 함께 준비 중이오니 완전 기대해 주세요! Coming Soon!~~♬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전체댓글 2
댓글
  1. 라니 2014.10.08 09:38 신고  수정/삭제

    처음처럼 페이스북에서 두 셰프가 누구인지 소식듣고 왔지요~ 이제 매일 매일 블로그 찾게될듯! 두 요리사분 너무 팬이라 기대되요~   댓글달기

  2. 부르렁 2014.10.10 19:23 신고  수정/삭제

    신효섭솊! 제가 왕 팬이라 기대하고있습니다!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