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네


불금이지만 나가긴 귀찮고 그냥 보내자니 아쉬운 분? 요즘 대세 중 대세인 편의점 레시피로 만드는 별미 안주를 소개할게요! ^^ 


고소한 빵을 촉촉이 적신 크림 스파게티, 그 이름하여 ‘빠네’! 파스타 전문점에서나 맛보던 이 ‘빠네’편의점 재료만으로 집에서 뚝딱 만들 수 있답니다. 비주얼 폭발, 침샘 폭발하는 이탈리아 풍미의 스페셜 안주, 지금 만들어 볼까요?



편의점 레시피


‘식빵, 간편식 크림 스파게티, 크림 수프, 체다 치즈, 파슬리’를 준비해주세요.



식빵 빠네


식빵의 가운데 부분을 컵이나 주전자 뚜껑 등으로 눌러 동그랗게 뚫고 켜켜이 쌓아주세요. 그리고 맨 아래에는 구멍을 뚫지 않은 식빵을 놓아주세요. 



빠네 만들기


식빵 사이사이에는 체다 치즈를 얹는 것이 포인트! 식빵을 고정시키고 크림을 머금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체다 치즈 한 장은 밑부분에 통째로 깔아주고 식빵 사이에는 조각을 내어 올리세요. 그런 다음 전자레인지에 약 2분 정도 돌려주세요!



스파게티

 

식빵이 준비됐다면 크림 스파게티를 전자레인지에 돌려 익혀주세요. 완성된 크림 스파게티는 돌돌 말아 준비된 식빵 속으로 쏙~! 



크림스프


그 다음은 부드러운 크림 수프를 준비하세요. 컵에 수프가루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부드럽게 풀어주면 된답니다! 더 촉촉한 빠네를 위해…!



빠네 스파게티

 

준비된 크림 수프를 식빵과 스파게티 위에 촤르르~ 붓고 파슬리를 솔솔~ 뿌려주면 군침 도는 ‘편의점 빠네’ 완성! 

크림 수프를 부을 때는 스파게티 면이 들어있는 빵 안쪽부터 붓는 것이 좋은데요. 자연스럽게 흘러넘쳐 멋진 데코레이션까지 연출할 수 있어요.



처음처럼

 

퍽퍽했던 식빵이 크리미 형제를 만나 촉촉~하게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편의점 빠네’! 여기에 ‘처음처럼’ 한잔까지 곁들이면 멋진 술집이 아니어도 완벽한 불금을 보내기 충분하답니다! ^^



빠네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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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 속을 가득 채 불고기와 바삭한 베이컨, 그리고 크림 파스타! 소주 한잔을 곁들일만한 안주로 손색이 없는데요. 이 ‘단호박 불고기 파스타’를 직접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단호박 불고기 파스타> 평가


1. 독창성: 4점 / 2. 가격: 3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맛평가

커먼그라운드


오늘 ‘정처럼’이 찾아간 <비욘드 아시아>는 요즘 뜨는 핫플레이스, ‘커먼 그라운드’ 안에 있는데요.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와 쭉 걸어가다 보면 새파란 컨테이너가 층층이 쌓여있는 유니크한 건물이 눈에 띕니다. 이곳이 바로 ‘커먼 그라운드’인데요. 건물도 예쁜 데다가 멋진 샵과 맛집, 카페까지 알차게 들어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간이랍니다.



비욘드 아시아


‘커먼 그라운드’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3층에 올라갔는데요. 탁 트인 전경에 즐거운 기분으로   <비욘드 아시아>에 들어갔습니다.



퓨전안주


입구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 고릴라의 환영을 받으며 들어서면, 깔끔하게 꾸며진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나뭇잎이 비치는 반투명 벽이 가게 분위기를 아주 싱그럽게 만들어 주고 있답니다. >.< 



단호박 불고기 파스타


‘단호박 불고기 파스타’‘처음처럼’을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 기본 안주가 나왔는데요. 예쁘게 데코레이션한 발사믹 드레싱 샐러드와 방울토마토! 특히 방울토마토는 와인과 매실에 절여져 있어 향긋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메인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독특한 방울토마토 안주로 ‘처음처럼’ 한잔 START~!



단호박 크림


차갑게 아이싱 된 ‘처음처럼’과 방울토마토를 맛보고 있으니 금방 ‘단호박 불고기 파스타’가 나왔는데요. 단호박 속을 파내 그릇으로 만들고 그 안에 크림 파스타, 불고기, 새싹, 베이컨 등을 수북하게 쌓아 올렸답니다. 보기만 해도 완전 푸짐하죠? ^_^




짭조름한 불고기와 크림 파스타의 부드러움이 만들어내는 조화! 촉촉한 불고기에는 불 향도 살짝 배어있고, 베이컨도 고소하게 잘 익어 꼬들꼬들한 식감이 아주 좋았어요. 파스타의 크림 소스에는 알싸한 맛의 마늘종이 들어있어 느끼함을 잡아주고, 싱싱한 새싹 채소가 마지막으로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 주죠. 



샐러드


이것저것 섞여있어 자칫 부담스러운 맛은 아닐까 걱정되었지만 막상 한입 먹어보니 각 재료마다 본연의 맛을 잘 살려내어 그 어우러짐이 아주 굿~^^ 부드럽지만 느끼하지 않은 소스가 착 감기며 ‘처음처럼’과도 아주 잘 어울렸답니다. 풍미 짙은 불고기 한 점과 ‘처음처럼’ 한잔~ 부드러운 파스타 한입과 ‘처음처럼’ 한잔~ 먹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어요!




게다가 크림 소스를 잔뜩 머금은 단호박은 말 그대로 ‘단짠’의 힘을 발휘했는데요. 달콤함이 제대로 살아있어 ‘처음처럼’이 정말 술술 넘어간답니다. 단호하게 말해 정. 말. 맛있어요! ^^



샐러드 파스타


단호박의 바닥이 보이기 시작하니 왠지 아쉬운 마음도 스물스물… 하지만, 푸짐한 양 만큼 ‘처음처럼’을 오래, 더 많이 즐길 수 있어서 참 행복했어요 >.<



불고기 파스타


핫플레이스를 구경도 하고 특별한 안주에 입까지 즐거워지고 싶다면 오늘 저녁, <비욘드 아시아>에서 ‘단호박 불고기 파스타’와 함께 ‘처음처럼’ 한 잔을 나눠보세요. 앞으로 자극적인 안주보다 부드러운 안주를 더 자주 찾게 될지도 몰라요! ^.^

비욘드

199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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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자양동 17-1 | 커먼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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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바웃피 2016.05.27 18:51 신고  수정/삭제

    커먼그라운드 너무 좋아요~파스타도 넘 맛있겠어요ㅎㅎㅎ   댓글달기

베이컨 크림 홍합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쫄깃한 홍합을 크림에? 오늘의 이색 안주는 통통한 홍합을 뽀얀 베이컨 크림소스에 적셔 먹는

‘베이컨 크림 홍합’인데요. 직접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베이컨 크림 홍합> 평가


1. 독창성 : 4점 / 2. 가격 : 5점 / 3. 양 : 5점 / 4. 맛 :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 5점


맛집


요란한 부엌


<요란한 부엌>은 지하철 4호선 사당역 10번 출구 앞에서 약 5분 정도 걸어 들어가면 찾을 수 있는데요. 맛집 느낌이 물씬 나는 센스있는 간판과 아담한 규모가 눈에 띄는 곳입니다. 테이블 수가 그리 많지 않아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정처럼’도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죠.

‘정처럼’이 자리한 테이블 앞에는 조리복이 걸려있었는데요. 사장님의 조리복에서 작은 만큼 ‘알찬’ 맛집이란 걸 단번에 느낄 수 있었어요. 바쁜 와중에도 안주는 입에 맞냐고 일일이 확인하는 사장님의 정성이 특히 인상에 남았답니다.



나가사끼 짬뽕


구수한 돼지 사골 육수에 아삭아삭한 숙주가 들어가 있는 기본 안주는 마치 나가사끼 짬뽕 같은 느낌인데요. 시원하면서 감칠맛 나는 국물 덕에 ‘처음처럼’부터 한잔 기울였네요. ^^




본격적으로 등장한 ‘베이컨 크림 홍합’! 먼저 푸짐한 양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그릇에 넘칠 정도로 담긴 홍합을 보니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왔죠. 그런데 “어? 크림이 안 보이네?” 메뉴 이름과 달리 ‘크림’이 보이지 않아 당황했는데요. 자세히 보니 크림은 바닥에 자작하게 깔려있었어요. 홍합 껍데기를 까 속살만 소스에 폭 담가 먹으면 되는 거였죠. 홍합의 껍데기를 벗기다 보면 고소한 크림 향에 두 손이 절로 바빠질 거예요. 



홍합탕


어느 정도 홍합 속살을 발라내고 숟가락에 크림, 홍합, 베이컨 그리고 셀러리를 올려 한입에 쏘옥, ‘오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이 맛! 딱 알맞은 간에, 홍합의 쫄깃함과 베이컨의 고소함이 크림 앙상블을 이뤘는데요. 마무리 식감은 아삭아삭 셀러리가 도와주니 ‘맛있다’를 연신 외치게 했답니다.



베이컨


고소한 ‘베이컨 크림 홍합’에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잔을 곁들여 ‘짠~ 짠~’!



크림 스파게티

그렇게 홍합을 건져 먹고 나면 꼭 주문해야 할 것이 있는데요. 바로 진정한 ‘베이컨 크림 홍합’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면사리’에요. 면을 주문하면 사장님께서 그릇을 가져가 다시 요리를 해주는데요. 

굵은 우동면과 모시조개를 더하고 생토마토와 고춧가루 그리고 파마산 치즈까지 솔솔 뿌려 완전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준답니다. 추가 5,000원으로 맛보기엔 너무나 정성 어린 메뉴였어요!




진한 크림이 토마토와 고춧가루를 만나 로제소스처럼 변신! 느끼할 수 있는 크림에 매콤한 맛이 더해지니 아주 환상적이었는데요. 크림을 잔뜩 베어 문 오동통한 우동면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바로 모시조개인데요. 씹는 순간, 조개의 짭조름한 국물이 터지면서 입안을 장악해 버린답니다. 이때 ‘처음처럼’을 한잔 탁 털어 넣으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을 거예요. ^^ 



베이컨 크림 홍합

쫄깃쫄깃, 아삭아삭, 보들보들. 다양한 식감과 맛으로 무장한 ‘베이컨 크림 홍합’!

편안한 분위기에서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안주를 먹어 보고 싶다면 오늘 저녁, <요란한 부엌>에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맛있는 이색 안주를 즐겨보세요. ^^ 


요란한 부엌 위치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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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사당동 1029-38 | 요란한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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