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가을에 말이 살찐다는 말도 이젠 옛날 얘기죠? 천고해비의 계절, 바로 하늘은 높고 해산물은 살찌는 계절인데요. 가을이면 꼭 처음처럼 한 잔에 해산물이 땡기기 마련입니다. 바다에 가지 않고도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서울 맛집, 궁금하지 않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가을에 딱 맞는 서울 해산물 맛집 네 곳을 소개해 드릴 텐데요. 처음처럼과 함께 확인해볼까요? :)




두툼한 인생 연어회, 충무로에서 발견! 충무로 광안리

충무로역 8번 출구에서 2분 거리! 첫 번째 맛집은 그야말로 충무로 역세권에 위치해있는 광안리입니다. 소주 도둑 연어 그리고 육사시미를 한 접시에 만나볼 수 있는 곳인데요. 육사시미 반 연어 반이 들어 있는 육반연반 메뉴를 시키면 그 두께는 물론이고 싱싱함이 예사롭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연어와 육사시미의 풍성한 기름기에 처음처럼 한 잔 마시면 깔-끔! 하게 내려가는 개운한 느낌! 이미 서울 곳곳에 분점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광안리에서 확인해보시죠!

 

광안리, 그 자세한 이야기 | http://naver.me/GNKDGjAc




조개구이 먹으러 왜 바다 가요? 성수 성수부두

가을바람 부는 순간 떠오르는 그곳, 바로 바닷가인데요. 바다에 가지 않고도 서울 성수에서 맛들어진 조개구이를 즐길 수 있는 집이 있습니다. 바로 성수에 위치한 성수부두인데요. 가게 이름에 걸맞게 주문과 함께 마치 바닷가에 온 것과 같은 싱싱한 조개구이와 조개찜이 차려지는 곳이랍니다. 코스요리처럼 준비되는 조개 라인업과 직원분들이 직! 접! 전문가의 손길로 구워주시는데요. 조개구이와 함께 떡볶이는 물론 파스타까지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맛집이랍니다.

 

성수부두, 그 자세한 이야기 | http://naver.me/xqyI0f3W 




서촌 제철 해산물 뿌실 땐, 서촌 동해남부선

세 번째 맛집은 이름부터 임팩트 있는 동해남부선인데요. 경복궁역 근처에 위치한 동해남부선은 주문 전부터 완두콩, 도토리묵, 바지락 탕이 준비되는 혜자로운 곳이랍니다. 기본 안주부터 벌써 처음처럼 한 병 뚝딱 해치울 라인업인데요. 이곳 동해남부선에서는 가을이면 생각나는 제철 석화는 물론이고 제주 딱새우회까지 펄떡펄떡 뛰는 싱싱한 퀄리티로 맛볼 수 있답니다. 없는 메뉴 빼고는 다 있는 경복궁 동해남부선에서 처음처럼 한 잔 어떠신가요?


동해남부선, 그 자세한 이야기 | http://naver.me/Fn6EAMvf 



연남동에서 해물 안주 땡길 땐, 연남동 연주방

마지막 맛집은 연남동 맛집 연주방인데요. 연남동 골목 구석에서 나만 알고 싶은 해산물 맛집을 발견하고 싶다면 주저 말고 이곳으로 가세요! 부둣가 어촌마을 바이브 넘치는 연주방은 술꾼들이 찾을 법한 해산물의 모든 것을 메뉴로 갖추고 있답니다. 핫플 스웩 낭낭한 영롱한 자개장 테이블 위에 넘치는 비주얼로 응답하는 해산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갖은 해물이 들어가 국물마저 시원한 해물라면까지 거나하게 먹어주면 멋진 술상이 완성된답니다. 해물라면을 시키면 입이 떡 벌어지는 갓김치가 나온다는 사실..! (소곤소곤)


연주방, 그 자세한 이야기 |  http://naver.me/F2rd1N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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