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풀리고 있는 요즘, 야외 데이트 하면 떠오르는 곳들이 많은데요. 4호선 혜화역에 위치한 대학로에는 야경 맛집 낙산공원, 사진 맛집 이화동 벽화마을, 연극 관람 등 볼거리가 많아 숱한 데이트 코스 중 필수로 꼽히곤 합니다. 혜화역에 볼거리만큼이나 먹을거리도 많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젊음의 거리 대학로/혜화의 매력을 한 층 더해줄 오늘의 포스팅! 처음처럼이 꼽은 대학로/혜화 맛집 네 곳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확인해볼까요?



양꼬치에 꽂히는 맛집, 혜화양육관

ㄹㅇㄹㅇ년 답게 ㄹㅇ맛집만 추천합니다. 첫 타자는 양꼬치 맛집으로 유명한 혜화양육관인데요. 양꼬치는 물론 가지튀김까지 맛있는 이곳! 사장님 진짜 가지가지 하시네요.. 너무 맛있잖아요.. 여기서 꿀팁 하나! 양꼬치를 먹고 남은 빈 꼬치로 마늘 꼬치를 구워 먹으면 별미랍니다. :) 혜화양육관의 양꼬치 맛에 반해 구워지는 양꼬치에 소홀해버리면 육즙이 다 빠져버리곤 하니 예의주시하며 적당한 때에 겟챠 할 것!


혜화양육관, 그 자세한 이야기 | http://naver.me/GtMEoS9c 



할머니가 대충 끓여 주던 김치찌개 맛이 그리울 때, 그날 우리는

5년만 있어도 가게의 흥망을 지켜볼 수 있다는 서울 번화가에서 당당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곳, 혜화 그날 우리는 입니다. 특유의 손맛과 분위기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날 우리는'은 언제나 단골손님들로 붐비는데요. 넘치는 가성비에 넘치는 돼지 목살이 듬뿍 들어간 돼지목살 김치찌개는 단연 이곳의 명불허전 베스트 메뉴랍니다. 사이드 메뉴 간장계란밥마저 계란이 두 개 들어있다니... 맛에 놀라고 인심에 놀라고! 사장님 여기 처음처럼 한 병이요!


그날 우리는, 그 자세한 이야기 | http://naver.me/Fs9BrNUI 



가정식 요리에 반주하기 좋은 식당, 식탁의 목적

MSG 가득한 바깥 음식에 지쳤다면? 아.묻.따. 식탁의 목적을 추천합니다. 갖가지 집 반찬이 그리워지는 헛헛한 자취생들의 마음 취향 저격하는 이곳은 그날그날 달라지는 '오늘의 집밥' 메뉴가 특징이랍니다. 엥? 가정식 집 같아서 왠지 술 먹기는 부담스럽다고요? NOPE! 들어오자마자 '낮술과 반주를 권함' 문구가 있으니 걱정 마시라. 정갈한 가정식 요리부터 처음처럼 먹기 좋은 안주들까지 든든한 음식들로 두루 준비되어 있답니다.


식탁의 목적, 그 자세한 이야기 | http://naver.me/GKMqpfnQ 



직접 만든 순대 맛에 반하는 곳, 왕십리 순대국

왕십리 순대국이 꼭 왕십리에 위치해 있을 거란 고정관념을 깨 드리겠습니다. 이곳 대학로에도 혜화 맛집으로 꼽히는 왕십리 순대국이 있다는 말씀! 이곳의 손님 80%가 단골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니 이것만으로도 설명 끝 아닐까요? :) 왕십리 순대국의 깊은 국물 맛은 말할 것도 없고 주꾸미, 통순대, 막창의 3조화를 이루는 '한판' 메뉴가 또 다른 간판 메뉴랍니다. 점심에는 순대국으로 한 끼, 저녁에는 한판 메뉴로 처음처럼 한 잔 어떠실까요?


왕십리 순대국, 그 자세한 이야기 | http://naver.me/57sEA0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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