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를 기점으로 뜨거웠던 더위도 조금씩 식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늘은 높고 말도 살이 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처음처럼 맛집 포스팅이 그리워지는 시기인데요. XD 오늘은 직장인의 메카, 공덕에서 가슴이 공덕공덕 뛰는 맛집 다섯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맛, 가성비, 술기로운 궁합을 중점으로 처음처럼이 엄선한 BEST of BEST 5 함께 확인해볼까요? (순서와 순위는 무관합니다)


 쫀득한 돼지꼬리에 반하다, 공덕 맛집 용마루굴다리껍데기

 동네 허름한 맛집의 정겨움이 느껴지는 이곳, 용마루굴다리는 놀라운 가성비는 물론 어디에서도 먹어보지 못한 돼지꼬리 메뉴가 인기인데요. 초벌된 돼지꼬리를 한 번 더 구워주면 콜라겐 듬뿍한 겉바속촉 돼지꼬리를 맛볼 수 있답니다. 용마루굴다리껍데기만의 특별한 청양고추 간장 소스에 찍어 먹으면 그 감칠맛이 배가 되는데요. 특수 부위인 관계로 돼지꼬리는 인원수에 따라 시킬 수 있는 개수가 한정되어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

▶용마루굴다리껍데기, 그 자세한 이야기 | http://naver.me/5oOhk6DB


 가슴이 공덕공덕 뛰는, 공덕 돼지갈비 맛집 조박집

 돼지갈비 처돌이는 주목! 두 번째 공덕 맛집은 돼지갈비계 터줏대감 조박집입니다. 달짝지근한 돼지갈비 양념 덕분에 처음처럼이 그야말로 술술 들어가는 맛집인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동치미 소면 애피타이저로 식욕 돋운 후, 조박집만의 육즙 돋는 달달한 돼지갈비 허버허버 먹다 보면 후식 식혜가 나오는 놀라운 매직이 펼쳐진답니다☆ (상다리가 부러지지 않아 다행인 부분..)

▶조박집, 그 자세한 이야기 | http://naver.me/5oOhkYEE


 공덕 족발 마니아의 성지, 공덕 오목집

 사람 많고 정신없는 공덕 족발골목에 지쳤다면 바로 여기, 오목집입니다. 윤기 좌르르 흐르는 족발에 양배추 얹은 특제 소스 콕 찍어 먹으면 그때부터 무한 반복되는 족발의 늪..! 느끼함 잡아주는 혜자로운 홍합탕 서비스까지 함께하면 더할 나위 없는 술상이 완성된답니다. 갓 나온 족발을 맛보고 싶다면 오후 3시 30분을 기억하세요!

 ▶오목집, 그 자세한 이야기 | http://naver.me/FWLrPr6R


 도가니와 수육은 여기가 진짜, 공덕 진짜설농탕

 공덕 진짜설농탕은 40년 넘게 자리를 지킨 전통 맛집으로 유명한데요. 이름은 진짜 설렁탕이지만, 사실 도가니 무침과 수육으로 더 인기 있답니다.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이집 수육은 어디에도 조합이 좋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도가니를 올려 먹거나 겨자소스를 찍어 먹으면 된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시원한 설렁탕 국물까지! 진짜 침샘 자극되는 레.참.트 맛집! 진짜설농탕이었습니다.

 ▶진짜설농탕, 그 자세한 이야기 | http://naver.me/5XkbDo7a


 전지적참견시점 이영자 맛집, 공덕 진대감

 믿고 가는 이영자 맛집, 진대감은 어마무시한 한우 차돌삼합으로 극찬을 받고 있는데요. 진대감만의 특별한 삼합은 바로 한우 차돌박이+키조개 완자+갓김치 조합을 말한답니다. 진정한 고오급 맛집답게 이모님께서 프로페셔널하게 구워주시니, 여러분은 마음껏! 입안 가득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 :D 마지막으로 날치알 볶음밥까지 먹어주면 진짜 이영자 맛집 코스 클리어-☆

▶진대감, 그 자세한 이야기 | http://naver.me/xyQJj1oq


마라를 말리지 마라, 공덕 영진마라탕

 대한민국은 지금 마라 열풍! ‘마라 없이 사나 마나’를 외치며 혈중 마라 농도 올리기에 바쁜 마라덕후들은 영진마라탕을 주목하시길! 샐러드바에서 원하는 재료를 그릇에 담고 고기 종류 및 맵기를 선택하면 맛있는 마라탕 혹은 마라샹궈를 먹을 수 있는데요. 처음처럼 한 잔에 뜨끈한 국물 한 번 떠먹으면 바로 해장되는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답니다. 술 마시면서 해장하는 마법의 안주, 인정?

▶영진마라탕, 그 자세한 이야기 | http://naver.me/GqOHq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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