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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레시피 No.112] 차갑게 달콤한 여심 저격 안주, ‘과일 가스파초’ “날씨도 더운데 안주까지 뜨거울 필요 있나?” ‘처음처럼’의 부드러움은 그대로, 더위에 지친 혀끝에는 달콤 시원한 기운을 불어넣어 줄 색다른 안주는 어떠세요? 과일을 갈아 차갑게 식힌 ‘과일 가스파초’는 화채보다 부드럽고 빙수보다 건강한 이색 여름안주인데요. ‘처음처럼’ 한잔과 함께 하루 종일 쌓인 짜증과 스트레스를 날리는 속 시원한 술자리를 만들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통조림 체리, 황도, 블루베리, 오디, 생 망고 또는 망고 아이스크림, 바나나’를 준비하세요. 바나나 대신 노란 빛이 도는 과일이라면 골드키위, 파인애플 그 어떤 것도 좋답니다. 이번에는 생 망고 대신 망고 아이스크림을 사용했는데요. 아이스크림을 사용할 때에는 나무 막대를 꼭 떼어내고 믹서기에 넣어주세요. .. 더보기
Glass 38. <I'm 파인처럼> ‘파인애플’이 아삭~ ‘파인애플 탄산’이 톡톡~ 거기에 부드러운 '처음처럼'까지~~ *.*화사한 봄나들이 햇살 아래, 노란 빛깔의 Soft 칵테일 한 잔, 호로로록~♬ ‘처음처럼, 파인애플, 파인애플 맛 탄산음료, 얼음, 칵테일 잔 2개, 소주잔, 빨대, 믹서기’를 준비합니다. 먼저 ‘믹서기’에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5잔 넣어줍니다. ‘파인애플 맛 탄산음료’도 소주잔으로 5잔 넣어줍니다. 껍질을 까 미리 잘라둔 ‘파인애플(1/4 통)’을 믹서기에 넣은 뒤 잘 섞이도록 갈아줍니다. 준비해둔 칵테일 잔 2개에 얼음을 넣고 갈아낸 칵테일을 가득 부어주면…. 시원하게 마셔야 더 맛있는 완성!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파인애플’, ‘파인애플 탄산’이 믹서기에서 함께 어우러지며 상큼한 향이 곳곳에 퍼지니 이보다.. 더보기
[레시피 No.39] 풍부한 과즙이 살아있는 ‘베이컨 파인애플 말이’ "짭쪼름한 '베이컨'에 상큼~한 '파인애플'이 폭~ 안겼다!"풍부한 과즙이 살아있는 와 '처음처럼'으로 부드럽게 한 잔, OK?~~♬ ‘베이컨, 파인애플 통조림’을 준비합니다. 먼저 ‘파인애플’을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6등분해 줍니다. ‘베이컨’은 ‘파인애플’을 충분히 감쌀 수 있을 정도로 잘라주세요. 열을 가했을 때 ‘베이컨’의 크기가 약간 줄어들기 때문에 조금 여유 있게 잘라주셔야 해요.^^ 그 다음, ‘베이컨’으로 ‘파인애플’을 돌~돌~ 말아줍니다. 잘 말은 ‘베이컨’을 약한 불에 데운 프라이팬에 올려 살짝~~ 구워 주면…. 노릇~노릇~ 풍부한 과즙이 살아있는 완성!짭쪼름한 ‘베이컨’으로 상큼한 ‘파인애플’을 돌돌~말아 한입에 쏘옥~! 멕시칸 요리처럼 향긋한 훈제향과 달콤한 ‘파인애플’ 과즙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