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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돌이알바

[처음돌이] 여름의 시작을 알린 처음돌이 수원 현장스케치 ‘광주-천안-대전….’ 다음 지역은 어디? 2019년 여름, 처음처럼 처음돌이가 드디어 수원에도 떴습니다. 이번 처음돌이 모집 역시 처음처럼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었는데요. 6월 24일부터 6월 30일 자정까지 총 7일간 신청을 받아 250명의 지원자가 몰렸답니다. 처음돌이의 행렬을 처음 목격한 수원 시민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한여름의 시작을 알리던 수원의 7월 어느 날 밤, 한껏 흥이 올랐던 현장을 만나 보시죠! 처음돌이 인형탈을 쓰고 수원 시내를 누비는 처음처럼 이색 알바, 처음돌이! 이번 수원 편은 7/4(목), 7/5(금) 이틀간 진행되었는데요 양일 17명 씩 재기 발랄한 처음돌이를 선발했습니다. 지원자 중에는 ‘처음처럼 먹고 많이 굴렀는데 탈 쓰면 덜 아플 거 같다. '처음으로 꿈의 직장이 나.. 더보기
[처음돌이] 봄바람 솔솔 불어오던 광주 처음돌이 현장 스케치! 살랑살랑 느껴지는 4월의 봄기운과 함께 처음돌이가 광주를 찾아갔습니다. :) 광주 처음돌이 모집은 지난 4월 17일(화)부터 23일(월) 18시까지 7일간 이루어졌는데요. 봄바람도 느낄 겸 이색 아르바이트도 할 겸, 이번에도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셨답니다. 40명을 선발함에도 불구하고 총 1,367명이 지원해주시면서 약 34:1이라는 굉장한 경쟁률을 보여주었는데요. 광주 처음돌이 현장 스케치, 지금 시작합니다! 최종 선발된 40명의 광주 처음돌이들은 총 2일에 나누어 20명씩 활동했는데요. 4월 27일(금)에는 광주 충장로&구시청에서 그리고 4월 28일(토)에는 상무지구에서 오후 7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선발된 처음돌이들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전 2시간 동안 교육시간도 가졌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