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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레시피 No. 88] 생선 안주 2. 부드럽고 담백한 안주, ‘크림 도미구이’ 단백질이 풍부하고 살이 단단하며 쫀득한 제철 생선, ‘도미’! 특히 지방질이 적어 비만을 걱정하는 분들에게 좋은 재료인데요. 다른 소스나 재료들과도 조화롭게 잘 어울려 그 요리법이 다양합니다.오늘은 그중에서도 노릇하게 잘 구운 도미에 풍미 있는 양송이 크림소스를 더한 부드럽고 담백한 안주, 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부드러운 제철 술상을 차려볼까요?~♬ ‘도미 살, 양송이버섯, 크림 스파게티 소스, 소금, 후추, 처음처럼’을 준비합니다. ‘도미 살’은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해줍니다. ‘양송이버섯’은 편으로 얇게 썰고 미리 간을 해둔 ‘도미 살’은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적당히 달군 뒤, 겉이 바삭해질 때까지 굽습니다. ‘도미 살’이 구워지는 동안 ‘크림 스파게티 소스’를 부드.. 더보기
[맛집 No.171] 하얀 치즈 강의 중독적인 유혹, ‘고수닭갈비’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닭갈비 사이로 흐르는 널따란 치즈 강~ 새빨간 닭갈비를 아찔하게 끌어당기는 하얀 치즈 강의 중독적인 유혹, '고수닭갈비'! 오늘 소개해 드릴 ‘고수닭갈비’를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평가 1. 독창성: 3점 / 2. 가격: 3점 / 3. 양: 4점 / 4. 맛: 4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닭갈비는 이미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소주 안주인데요. 대부분 닭갈비 집 하면 철판테이블에 선술집 같은 느낌을 떠올리실 거예요. 하지만 는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답니다. 벽면을 장식한 세련된 조명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젊은 손님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죠. 한창 유명세를 얻고 있는 의 메인 안주인 ‘고수닭갈비’와 ‘치즈모듬사리’!푸짐하게 한 상 차려.. 더보기
Glass 60. <Sweetbee처럼>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달콤한 벌꿀을 넣고 Shake it~ Shake it~! 더불어 레몬껍질로 산뜻한 향도 추가하면 달콤상콤한 Soft 칵테일 완성! 지금부터 함께 즐겨볼까요?~♬ ‘처음처럼, 레몬에이드, 벌꿀, 레몬껍질,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칵테일 스푼’을 준비합니다. 먼저 칵테일 잔에 ‘얼음’을 2/3 정도 채워주세요. 그리고 칵테일 잔에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2잔을 넣어주세요. 돌돌 말아둔 ‘레몬껍질’을 칵테일 잔에 층층이 넣어 주세요. 좁은 잔을 사용할 때에는 ‘레몬껍질’을 넣고 얼음을 채워 쉽게 떠오르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다음, ‘레몬에이드’를 이용해 칵테일 잔을 가득 채워주세요. 마지막으로 ‘벌꿀’을 3티스푼 넣어준 뒤 잘 저어주면… 달콤상콤한 Soft 칵.. 더보기
[맛집 No.170] 고소함과 매콤함을 향긋함에 싸서 먹는 ‘매운깻잎치킨’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소복이 쌓인 깻잎 위에 사뿐히 얹어진 마요와 옥수수콘! 그 아래 숨겨진 매운 치킨이 반전매력을 선사하는 이색 안주! 오늘의 주인공은 ‘매운깻잎치킨’ 입니다. 독특한 비주얼과 맛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의 ‘매운깻잎치킨’,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평가1. 독창성: 5점 / 2. 가격: 4점 / 3. 양 : 3점 / 4. 맛: 4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4점아기자기한 각종 소품이 벽을 따라 주르륵 매달려있는 아지트, ‘제이네 살롱’! 정기적인 사교모임을 뜻하는 ‘살롱’의 이름을 따 지인들과 자주 모이는 아지트로 삼고 싶은 인테리어가 참 인상적인 곳인데요. 메뉴도 무엇 하나 평범한 것이 없어 주문해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다소 어두운 조명에 커튼이 달린 창문이.. 더보기
한적한 여유로움을 담다, ‘두물머리 출사 데이트’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열 다섯 번째 ‘Soft 아웃도어’는 힐링 풍광으로 유명한 입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의 ‘세미원’은 멋진 연꽃정원과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누리며 유유자적 할 수 있는 스팟인데요. 거기에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특별한 음식까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취미와 힐링을 함께 즐기는 출사 데이트, 로 떠나 볼까요? 유난히도 쾌청했던 지난 일요일. 게으름을 피우기 딱 좋은 날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깨끗한 날씨 때문에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도 자연스럽게 양평으로 발길이 향했어요. 서울에서는 느끼기 힘들 정도로 깨끗한 공기에 룰루랄라~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었답니다! 여기가 바로 쪽에서 들어가는 ‘세미원’ 입구!‘세미원’은 바.. 더보기
[맛집 No.160]“이게 전이야~? 피자야~?” 이색 안주, ‘베이컨 김치 치즈전’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오늘은 매콤한 김치에 베이컨과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얹어 피자처럼 만든 이색 안주, ‘베이컨 김치 치즈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소스까지 구비되어있는 ‘베이컨 김치 치즈전’… 안주를 맛 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평가1.독창성 : 4점 / 2. 가격 : 5점 / 3. 양 : 5점 / 4. 맛 : 4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 4점 이미 많은 곳에서 선보이는 퓨전 ‘전’과는 달리 완벽한 피자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베이컨 김치 치즈전’을 맛볼 수 있는 곳은 ! 정감 있는 분위기를 선보이는 일반 전집들과는 달리, 젊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는데요. 캐릭터를 활용해 독특하게 꾸며놓은 외관과 야외 테라스가 젊음의 거리 ‘.. 더보기
[레시피 No.69] 꼬치 안주 3. 고소하게~ 달콤하게~ 짭조름하게~ ‘허니버터꼬치’ 다양한 소주 안주 중에 아주 쉽고 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꼬치 안주’인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꼬치는 끼우는 재료에 따라, 조리하는 방식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이랍니다. 매콤하고 짭짤한 꼬치가 대부분이지만, 담백하고 달콤한 꼬치가 있다면 그것도 별미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감자를 버터에 고소하게 익혀 꿀로 달콤함을 더한 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특별한 술상을 한 번 차려볼까요?~♬ 감자, 꼬치, 버터, 바질가루, 후춧가루, 꿀을 준비합니다. 감자는 껍질을 깨끗하게 씻어 조금 두껍게 썰고 찬물에 약 10분 정도 담가 전분을 빼주세요. 전분을 빼면 감자가 훨씬 부드럽고 고소해진답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넣어 젓가락이 살짝 들어갈 정도로 익혀주세요. 감자가 완전히 푹~ 익.. 더보기
Glass 48. <하와이처럼> 햇빛 쨍쨍한 여름을 닮은 ‘파인애플 주스’와 시원한 푸른 바다를 닮은 ‘블루큐라소’,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만나 탄생된 하와이를 닮은 ‘Soft 칵테일’! 자, 함께 만들어 볼까요?~♬ ‘처음처럼, 파인애플 주스, 블루큐라소, 레몬,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칵테일 잔의 2/3까지 ‘얼음’을 채웁니다. 그리고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잔 넣어줍니다. ‘블루큐라소’ 역시 소주잔으로 1잔 넣어줍니다. 이제 ‘파인애플 주스’로 칵테일 잔의 3/4까지 채워주세요. 마지막으로 새콤한 맛을 더해줄 ‘레몬즙’과 ‘레몬 조각’을 넣은 뒤 빨대를 이용해 잘 저어주면… 눈에도 입에도 시원함이 기득 담기는 완성!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마치 휴양지로 떠나온 듯한 상쾌함을 전해 주는 , 보기만.. 더보기
[레시피 No.68] 꼬치 안주 2. 쫀득쫀득~ 야들야들~ ‘베이컨 떡꼬치’ 다양한 소주 안주 중에 아주 쉽고 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꼬치 안주’인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꼬치는 끼우는 재료에 따라, 조리하는 방식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이랍니다. 오늘은 쫀득쫀득한 떡을 야들야들 베이컨으로 돌돌 말은 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특별한 술상을 한 번 차려볼까요?~♬ ‘떡볶이 떡, 베이컨, 다진 마늘 1큰술, 고추장 1큰술, 간장 1큰술, 케첩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꼬치’를 준비합니다. 먼저, 떡볶이 떡을 끓는 물에 넣고 약 15분~20분간 삶아주는데요. 젓가락으로 떡을 눌렀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면 알맞게 익은 거예요. 너무 오래 삶으면 떡이 퍼져버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떡을 익히는 동안 ‘베이컨 떡꼬치’를 찍어 먹을 양념장을 한 번 만들.. 더보기
Glass 47. <두근두근설레임처럼> 우유 빛깔 ‘설레임’에 향기로운 ‘아이스커피’와 부드러운 '처음처럼'까지!맛도 향도 매력적인 'Soft 칵테일' 한 잔, 만들어 볼까요?~♬ ‘처음처럼, 설레임, 아이스커피 큐브,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아메리카노를 얼린 ‘아이스커피 큐브’로 칵테일 잔을 채웁니다. 그리고 ‘설레임’으로 칵테일 잔을 풍성하게 채워주세요. 그 위에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2잔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예쁜 빨대를 꽂아 주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Soft 칵테일', 완성! 칵테일을 마시기 전, 빨대를 이용해 잘 섞어주면 ‘아이스커피 큐브’와 ‘설레임’이 녹으며 자연스럽게 재료가 어우러지는데요. 마치 ‘깔루아밀크’처럼 부드러운 라떼 맛 칵테일이 된답니다~!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