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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레시피 No. 82] 홍합 안주 1. 통통하게 살이 오른 쫄깃한 식감의 이색 안주, ‘갈릭 허브 버터 홍합구이’ 10월에 제철을 맞아 통통하게 살이 오른 홍합은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제철 재료인데요. 술맛을 살려주는 탱글탱글한 홍합은 레시피에 따라 매력적인 안주로 탄생한답니다. 오늘은 맛있는 제철 재료, ‘홍합’을 이용한 첫 번째 이색 안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통통하게 살이 오른 홍합 위에 마늘과 허브 버터, 빵가루를 올려 구워낸 스페셜 안주, 로 특별한 술상을 함께 즐겨볼까요?~♬ ‘홍합, 빵가루, 파슬리, 허브솔트, 다진 마늘, 버터, 체다 슬라이스 치즈’를 준비합니다. 먼저, 홍합에 붙어있는 수염을 떼고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그리고 홍합이 벌어질 때까지 삶아 주세요. 홍합이 익는 동안 허브 버터를 만들어 줄 건데요. 다진 마늘 1큰술, 버터 2큰술, 파슬리 1큰술, 허브 솔트 1작은술을 넣고 골고.. 더보기
Glass 32. <로즈마리처럼>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로즈마리’를 담아 코로 한 번, 입으로 또 한 번 향긋한 부드러움을 즐기는Soft 칵테일 한 잔, 지금 어때?~♪ ‘로즈마리숙성 처음처럼, 사이다, 레몬, 칵테일 잔, 소주잔’을 준비합니다. 먼저 ‘로즈마리숙성 처음처럼’은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로즈마리’ 잎을 한 움큼 정도 넣고 약 하루 동안 실온에 놓아두면 숙성이 되는데요. 하루가 지난 뒤 뚜껑을 여는 순간~ 로즈마리 향이 코끝으로 찐~~하게 전해진답니다.^^ 칵테일 잔에 ‘로즈마리숙성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잔 넣습니다. 그리고 ‘사이다’를 소주잔으로 1잔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레몬 조각’을 넣은 후 ‘로즈마리’ 잎을 띄우면… 향긋한 향기를 깊이 간직한 완성! ‘로즈마리’를 넣어 숙성시킨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청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