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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파우치

별빛으로 밝혀진 한밤의 ‘아침고요수목원’ with 처음처럼 파우치 한 겨울에 ‘처음처럼’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요?늘 찾는 주점, 포장마차, 맛집이 아닌 특별한 장소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처음처럼’! 오늘은 어디서나 간편하게 호로록~ 마실 수 있는 ‘처음처럼 파우치’와 함께 별빛의 향연이 눈부신 겨울 축제로 떠나볼 거에요! 추위를 부드럽게 녹이며 호로록~♬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 봄, 여름, 가을에는 무성한 나무와 철마다 다르게 피는 꽃들로 힐링하기 좋은 장소로 유명한 곳. 그런데… 겨울에는 크게 기대할 것이 없을 줄 알았는데… ‘처음처럼 파우치’와 함께한 ‘아침고요수목원’은 그야말로 환상의 나라였답니다! @.@ 짜잔~ 정말 처음 만나는 광경! 나무마다 마치 하늘에서 별이 흩뿌려진 듯한 오색 조명들로 꾸며져 있었는데요. 그 황홀한.. 더보기
[레시피] <이런 술상 처음이지?> - 그 뒷이야기! 최근 들어 처음처럼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처음처럼, 이런 술상 처음이지?’ 얼마 전 상암동 ‘어무이’에서 페친 여러분을 초대하는 ‘첫 번째 술상’ 행사가 열리기도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는 ‘이런 술상 처음이지?’…그 촬영장의 뒷이야기는 어떨지, 지금부터 함께 구경가 볼까요? 여기가 바로 여러분에게 소개할 부드러운 안주가 만들어지는 스튜디오! 파란색 스튜디오의 색상이 정말 예쁘죠?^^ 요리하며~ 마시며~ 안주 만드는 중간중간 소개할 ‘처음처럼’은 제일 앞자리에 딱!… ^^ 피디님과 함께 오늘 소개할 메뉴와 멘트 체크!이렇게 미리 대사도 맞춰보고, 요리 과정도 준비하지만 결국은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에~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애드립으로 대부분의 멘트를 완성시킨답니다!.. 더보기
[레시피] <이런 술상 처음이지?> - 이런 행사도 처음이야! 지난 목요일 저녁, 꽃미남 셰프들과 함께하는 의 시식 행사, ‘첫 번째 술상’이 상암동 ‘어무이’에서 열렸는데요.스페셜 안주와 처음처럼은 기본~! 셰프들의 재치 있는 입담까지 더해져 Fun하게 취했던 의 즐거웠던 시식 현장! 아쉽게 이번 기회를 놓치셨다면 지금 함께 구경가 볼까요?^^ ‘처음처럼’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새롭게 장식하고 있는 의 주인공 ‘신효섭’ & ‘이진호’ 셰프가 맛있는 술상을 대접하기 위해 상암동에 위치한 ‘어무이’에 그 모습을 나타냈답니다.^^ ‘처음처럼’ 페친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히 준비 중인 ‘신효섭’ & ‘이진호’ 셰프! 일찍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 셰프들의 손끝에서 식욕을 자극하는 안주들이 팍팍 탄생하고 있었는데요. ‘처음처럼 페북지기’는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느라 군침이 쓰읍.. 더보기
[레시피 No.50] <이런 술상 처음이지?> 제1화 – 매운제육 치즈퐁듀 입 맛을 화끈하게 사로잡는 '매운제육 치즈퐁듀'에 차갑게 얼린 '처음처럼 파우치'를 호로록~~! 꽃미남 셰프들이 선보이는 그 첫 번째 레시피! '처음처럼 파우치'를 부르는 일품 아웃도어 안주, ‘매운제육 치즈퐁듀’를 소개합니다~! ^^ ‘돼지고기 앞다리 살, 제육볶음 소스, 미림, 양배추, 깻잎, 양파, 마늘, 당근, 모짜렐라 치즈’를 준비합니다. ‘돼지고기’는 꼭 앞다리 살이 아니어도 캠핑에서 구워먹다 남은 고기, 뒷다리 살, 목살 등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단, 너무 기름이 많지 않은 것이 좋아요.^^ 재료가 모두 준비되었으면 먼저 ‘돼지고기’를 손으로 쭉쭉 찢어 한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손을 사용하는 이유는 고기를 칼로 자르면 재료끼리 붙고 양념이 골고루 배지 않기 때문이죠.^^ 여기에 ‘돼지고기’의.. 더보기
‘처음처럼’과 함께 온통 부드러움으로 물들었던 <2014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부드러운 가을 밤, 부드러운 재즈 선율에 부드러운 '처음처럼'까지… 온통 부드러움으로 물들었던 ! 매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라섬을 찾고 있는데요. 저, ‘처음처럼 파우치’도 가을 밤을 더 부드럽게 즐기기 위해 ‘자라섬’에 다녀왔답니다! 궁금하신 분은 저와 함께 의 그 현장으로 가 보실래요?^^ 코스모스가 만발한 자라섬! 파아~란 하늘에서 쏟아지는 부드러운 햇살 쪼이며~ 일광욕도 즐기고! “캬~ 역시 밖으로 나오니 좋기는 좋네!” 산들~ 산들~ 가을 바람을 맞으니 감탄사도 절로 나오는 날이었어요! 입장 시간이 되기 전, 한참 일찍 도착했는데도 많은 분들이 줄 서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처럼 파우치’도 기념사진 찰칵~ 하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기다렸어요! 오후 3시가 넘어서니 입장 시작! 룰루.. 더보기
왜 놀러 갈 땐, ‘처음처럼 파우치’를 추천할까? “아웃도어에는 역시, 파우치 소주지!” “병 소주보다 파우치 소주가 캠핑 마니아들에게 왜 인기를 끌까?”“놀러 갈 때는 왜 파우치 소주를 준비할까?”“도대체 왜냐구~?” 오늘, 그 이유가 무엇인지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낱낱이 한번 파헤쳐 볼게요.^^ 1. 더~ 가볍게, 더~ 많이!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소주’는 과연 같은 공간에 ‘병 소주’보다 얼마나 많이 들어갈까요? 흔히 캠핑이나 야외로 갈 때 자주 사용하는 아이스박스에 넣고 비교해 보았는데요. ‘병 소주’는 다닥다닥 붙여 넣으니 약 12병 정도가 들어가네요. 병 사이에 비어있는 공간이 생기긴 하지만 그 공간을 활용해 ‘병 소주’를 더 넣기에는 좁기도 하고, 깨질 염려가 있어 더 넣을 수는 없더라구요. 그렇다면 ‘파우치 소주’.. 더보기
Glass 19. <비타민처럼> "상큼하게~ 에너제틱하게~" 부드러운 '처음처럼' 슬러시와 다이나믹 ‘비타민 음료’ 슬러시를 섞어~ 섞어~한 방에 기분 UP되는 Vitamin 칵테일 한 잔, 즐겨볼까요?~♪ ‘처음처럼 파우치, 비타민 음료, 칵테일잔, 칵테일 스푼’을 준비합니다. 먼저 사르르~ 얼린 ‘처음처럼 파우치’로 칵테일잔의 1/3 가량을 채웁니다. 그 다음, 살짝~ 얼어 있는 ‘비타민 음료’로 남은 칵테일잔을 가득 채웁니다. 마지막으로 칵테일 스푼을 이용해 골고루 잘~ 섞어 주면… 한 방에 기분 UP되는 감성 칵테일, 완성!부드러운 ‘처음처럼’과 다이나믹 ‘비타민 음료’가 만나 입 안에서 사르르~ 녹으니 쌓여있던 피로가 싹~ 풀리는 이 기분! >. 더보기
열대야의 야외데이트는 <뚝섬유원지> 강렬한 태양은 쨍쨍~ 후텁지근한 날씨는 찝찝~ 요즘 같은 때에는 낮보다 밤 데이트가 진리죠! 특히,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처음처럼 파우치’로 더위를 싹! 날릴 수 있는 올빼미 족들의 인기 Spot, 라면 두말할 것도 없는데요. 지금부터 부드러운 밤 데이트를 함께 즐겨볼래요? 는 7호선 ‘뚝섬유원지역’ 2번, 3번 출구를 통해 나가면 만날 수 있는데요. 지하철 역3번 출구와는 ‘전망문화콤플렉스’가 바로 연결되어 있으니 실내 데이트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으로 입장하시면 된답니다! 의 출구를 나오면 이렇게 푸르른 잔디밭과 탁 트인 전망이 한 눈에 들어오는데요. 햇살을 맞으며 나들이 온 사람들이 정말 많죠? ^^ 이렇게 는 가족, 커플, 친구들 할 것 없이 누구나 찾아와 즐기기 좋은 it Spot이에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