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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미니어처

[레시피] <이런 술상 처음이지?> - 이런 행사도 처음이야! 지난 목요일 저녁, 꽃미남 셰프들과 함께하는 의 시식 행사, ‘첫 번째 술상’이 상암동 ‘어무이’에서 열렸는데요.스페셜 안주와 처음처럼은 기본~! 셰프들의 재치 있는 입담까지 더해져 Fun하게 취했던 의 즐거웠던 시식 현장! 아쉽게 이번 기회를 놓치셨다면 지금 함께 구경가 볼까요?^^ ‘처음처럼’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새롭게 장식하고 있는 의 주인공 ‘신효섭’ & ‘이진호’ 셰프가 맛있는 술상을 대접하기 위해 상암동에 위치한 ‘어무이’에 그 모습을 나타냈답니다.^^ ‘처음처럼’ 페친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히 준비 중인 ‘신효섭’ & ‘이진호’ 셰프! 일찍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 셰프들의 손끝에서 식욕을 자극하는 안주들이 팍팍 탄생하고 있었는데요. ‘처음처럼 페북지기’는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느라 군침이 쓰읍.. 더보기
‘처음처럼’과 함께 온통 부드러움으로 물들었던 <2014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부드러운 가을 밤, 부드러운 재즈 선율에 부드러운 '처음처럼'까지… 온통 부드러움으로 물들었던 ! 매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라섬을 찾고 있는데요. 저, ‘처음처럼 파우치’도 가을 밤을 더 부드럽게 즐기기 위해 ‘자라섬’에 다녀왔답니다! 궁금하신 분은 저와 함께 의 그 현장으로 가 보실래요?^^ 코스모스가 만발한 자라섬! 파아~란 하늘에서 쏟아지는 부드러운 햇살 쪼이며~ 일광욕도 즐기고! “캬~ 역시 밖으로 나오니 좋기는 좋네!” 산들~ 산들~ 가을 바람을 맞으니 감탄사도 절로 나오는 날이었어요! 입장 시간이 되기 전, 한참 일찍 도착했는데도 많은 분들이 줄 서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처럼 파우치’도 기념사진 찰칵~ 하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기다렸어요! 오후 3시가 넘어서니 입장 시작! 룰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