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한식도 아닌, 양식도 아닌 <수불> ‘고추장스테이크’는 고급스러움까지 충족해 주는 퓨전 안주인데요. 고추장 베이스에 불 맛 가득 밴 숙주 위로 풍성한 육즙의 스테이크가 투척!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목 넘김을 부르는 안주, ‘고추장스테이크’를 직접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고추장스테이크> 평가


1. 독창성: 5점 / 2. 가격: 4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4점


오빠랑

레스토랑


비교적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깔끔한 구성이 눈에 띄는 <수불>! 종로에서 맛집으로 꽤 유명한 곳인데요. 지금은 지점을 몇 군데 가지고 있답니다. ‘정처럼’이 방문한 광화문점은 세종문화회관 뒷길에 자리 잡고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일상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퓨전 메뉴들이 구성되어 있어 독특한 맛을 느끼려는 사람들이 자주 찾고 있죠.



셰프


다채로운 퓨전 메뉴 중에서 ‘고추장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요. 그사이에 기본 안주로 바삭한 두부과자가 제공되었어요. 흔히 기본 상으로 내오는 곁들임 찬이 아닌, 맨입에 먹어도 고소한 과자였습니다. 짜지 않고 담백해 기다림의 허기를 달래기엔 바로 그만이었죠. ^^



두부과자


가볍게 두부과자를 맛보고 있으니 오늘의 메인 안주, ‘고추장스테이크’가 올라왔습니다. 한 상 그럴싸하게 차려진 모습… 군침이 절로 돌죠? 



소고기


숙주는 소금, 후추로 간을 해 불 맛을 제대로 입혀 바닥에 깔고 파, 양파, 가지도 함께 곁들였어요. 그 위에 소고기 스테이크를 큼직하게 올리고, 한 켠에는 깔끔한 샐러드로 플레이팅!



고추장 소스


그릴 자국을 입혀 구운 소고기는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자칫 소스에 묻힐 수 있음에도 식욕을 자극하는 그릴 자국의 디테일까지… 제대로 신경 쓴 모습이었답니다. 소고기는 질기지 않아 거부감 없이 아주 맛있었고 그 위에 더해진 고추장 특제소스마늘 프레이크와 함께 향과 식감을 더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푸짐함에 먹기 전부터 싱글벙글…^^



철판 스테이크


고기 안주가 눈앞에 있는데 어찌 ‘처음처럼’을 빼놓을 수 있을까요? 안주가 식기 전에 서둘러 ‘처음처럼’을 한입 털어 넣었는데요. 안주가 워낙 훌륭해 손이 점점 바빠지더라고요. 



매드포갈릭


간이 잘 된 숙주나물과 스테이크, 마늘 프레이크를 한입에 쏙! 


은은한 후추 향과 진한 불 맛이 가득 퍼져 눈을 감고 그 맛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었답니다. 부드러

운 스테이크, 아작한 숙주, 마늘 프레이크의 바삭함을 함께 느끼며 ‘처음처럼’ 한 잔! 기가 막힌 궁합이었어요


소주와 잘 어울리는 고기 안주를 조금 더 특별하게 맛보고 싶을 때 <수불> ‘고추장스테이크’와 함께 ‘처음처럼’을 맛보세요. 한입 가득 불 맛의 풍성함과 혀끝에서 녹는 부드러움을 한껏 즐길 수 있을 거예요! ^.^


수불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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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도렴동 65 2층 | 수불 광화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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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뱅이무침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지금까지 우리가 먹었던 골뱅이 무침이 아니다! 초대형 접시에 생골뱅이와 통오징어, 메추리알이 왕창~ 왕창~ 담긴 '백골뱅이 무침과 쌈'! 오늘 소개해 드릴 ‘백골뱅이 무침과 쌈’을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백골뱅이 무침과 쌈> 평가


1. 독창성: 4점 / 2. 가격: 3점 / 3. 양: 5점 / 4. 맛: 4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정처럼


소주한잔


매콤하고 새콤하게 입맛을 사로잡는 골뱅이 무침은 대표적인 소주 안주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홍맛술>은 오늘 소개해드리는 ‘백골뱅이 무침과 쌈’처럼 소주와 찰떡궁합인 안주들이 넘쳐나는 주점입니다. 그래서인지 벽면에 “오늘은 소주 한잔하기 좋은 날”과 같은 문구를 걸어두기도 했죠. 

옛날 가정집을 떠올리게 하는 나무판자, 주황색 조명과 지붕, 벽돌로 인테리어 되어있어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준답니다. 창가 쪽 자리에 앉아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소주 한잔은 마치 친구 집 다락방에서 술자리를 벌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해요. 



피클


기본 안주와 테이블 아이템도 아주 독특한데요. ‘처음처럼’병보다 사이즈가 작은 정수기통 모양의 물병은 여자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 같아요. 정말 귀엽죠? *.*

계란탕과 김, 깻잎, 오이피클이 기본 안주로 제공되는데요. 특이한 점은 오이피클이 참기름에 버무려져 있답니다. 흔히 맛볼 수 없는 <홍맛술>만의 독특한 오이피클이니 기대해도 좋아요! >.<



백골뱅이무침과쌈


‘백골뱅이 무침과 쌈’은 평소 먹어왔던 골뱅이 무침과는 차원이 다른데요. 커다란 접시에 수북이 쌓인 재료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만큼 푸짐하답니다. 독특한 점은 양념이 된 야채에 골뱅이가 무쳐져 있는 것이 아니라 생골뱅이 그대로 나온다는 점이에요. ‘생골뱅이를 불편하게 어떻게 까서 먹지?’하는 생각은 버리셔도 돼요! <홍맛술>의 친절한 점원이 포토타임이 끝나면 다시 가져가 예쁘게 까서 가져다주니까요. 생골뱅이 즐기기, 참 쉽죠~? @.@


오징어


‘백골뱅이 무침과 쌈’은 단순히 골뱅이와 야채, 소면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데요. 탱글탱글하게 잘 삶아진 통오징어와 메추리알, 오이, 야채, 고추장 소스, 청양고추 등이 푸짐하게 제공되어 안주 빨을 세우기에 그만이에요. 특히 고소한 참기름 향기를 풍기는 소면이 무려 3덩이나 나오니 아쉬움 없이 즐길 수 있죠.


쌈


골뱅이를 맛보기 전에 먼저 통오징어를 고추장 소스에 콕 찍어 먹어보면… 쫄깃한 식감이 입안 가득 느껴진답니다. 새콤한 야채무침과 곁들여 먹어도 절로 ‘처음처럼’ 한잔에 손이 가는 일품 안주가 되죠. 또한, 향긋한 깻잎에 통오징어와 소면, 청양고추를 넣고 쌈을 싸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골뱅이무침


자, 그럼 본격적으로 생골뱅이와 소면을 야채무침과 비벼 볼까요~?

푸짐한 ‘백골뱅이 무침과 쌈’을 비비는 동안 참기름 향기가 코끝을 자극해 저절로 군침이 도는데요. 각자의 취향에 따라 생골뱅이와 오징어, 메추리알, 청양고추 등을 함께 넣고 비벼도 되고, 원재료 그대로 고추장 소스에 찍어 먹어도 되니 같은 안주도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소면

골고루 무친 소면과 야채, 골뱅이를 숟가락 위에 듬뿍 올려 크게 한입!

쫄깃한 골뱅이와 고소한 참기름, 새콤매콤 야채 무침이 한데 어우러져 혀끝을 자극하는데요. 이렇게 맛있는 안주를 앞에 두고 어찌 ‘처음처럼’을 피해갈 수 있을까요? 먹는 방법도 다양하니 ‘처음처럼’ 한 병이 정말 게눈 감추듯 사라지네요!


안주


‘처음처럼’과 골뱅이 무침을 올린 숟가락을 친구와 번갈아 한입~ 또 한입~ 젓가락으로 콕 찍은 동글동글 메추리알도 한입~! 이런 게 바로 멈출 수 없는 즐거움이 아닐까요? *.*


소주한잔


골뱅이가 몇 개밖에 들어있지 않은 야채 투성이의 골뱅이 무침이 아쉬웠다면 오늘 저녁,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는
<홍맛술>‘백골뱅이 무침과 쌈’으로 ‘처음처럼’을 즐겨보세요! 

초대형 접시에 듬뿍 담겨 나오는 ‘백골뱅이 무침과 쌈’을 보는 순간,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야!”라고 외치게 될 거에요!~♬


홍맛술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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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홍맛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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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닭갈비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닭갈비 사이로 흐르는 널따란 치즈 강~ 새빨간 닭갈비를 아찔하게 끌어당기는 하얀 치즈 강의 중독적인 유혹, '고수닭갈비'! 오늘 소개해 드릴 ‘고수닭갈비’를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
<고수닭갈비> 평가

1. 독창성: 3점 / 2. 가격: 3점 / 3. 양: 4점 / 4. 맛: 4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정처럼

소주 안주

닭갈비
는 이미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소주 안주인데요. 대부분 닭갈비 집 하면 철판테이블에 선술집 같은 느낌을 떠올리실 거예요. 하지만 <고수닭갈비>는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답니다. 벽면을 장식한 세련된 조명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젊은 손님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죠.

치즈모듬사리

한창 유명세를 얻고 있는
<고수닭갈비>의 메인 안주인 ‘고수닭갈비’ 치즈모듬사리’!푸짐하게 한 상 차려진 ‘고수닭갈비’와 기본 안주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사이드 메뉴로 나오는 샐러드는 시리얼, 옥수수콘이 토핑되어 아삭아삭한 식감이 제대로 살아있어요. 일반적인 양상추 샐러드보다 조금 더 신경 쓴 모습이죠? ‘고수닭갈비’가 맛있게 익어가는 동안 조금씩 맛을 보다 보면 금방 한 그릇을 뚝딱, ‘처음처럼’ 한잔도 호로록 하게 된답니다!

치즈닭갈비

이색적인 샐러드에 ‘처음처럼’을 즐기다 보면 귓가에 들려오는 치즈 끓는 소리! 매콤한 소스에 볶아지는 닭갈비 사이로 새하얀 치즈 강이 펼쳐지는데요. 여느 닭갈비 집과는 다르게 완전히 양념 된 닭갈비가 세팅되어 나온답니다.


닭갈비쌈

우선 고기를 맛보기 전, 양념이 가득 스며든 당면을 한 입 맛보았는데요. 호로록 한입 가득 담으면 입가에 고인 양념이 혀끝을 자극한답니다. 본격적인 먹방의 시작이죠! 그리고 싱싱한 상추 위에 닭갈비, 양배추, 양파 절임 그리고 고소한
치즈까지 올려 크게 한입!
호호 입김이 나오는 뜨거운 닭갈비 쌈을 씹으면 고소하고 짭조름한 치즈와 매콤한 양념이 ‘처음처럼’을 절로 당긴답니다. 뜨거운 닭갈비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서라도 부드럽고 시원한 ‘처음처럼’을 안 마실 수가 없죠!

쌈무

시원함이 매력인 닭갈비의 짝꿍,
쌈무도 제공되는데요. 닭갈비를 싸서 한입 먹으면 상추에 싸먹을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가 있어요. ^^

치즈강

다양하게 먹는 방법 중에서 ‘고수닭갈비’를 가장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건 넓디넓은 치즈 강에 빠뜨려 먹는 건데요. 길~~~ 게 늘어지는 치즈에 닭갈비를 돌돌 말아 먹으면 매운맛이 가라앉으면서 쫄깃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치즈의 향까지 입안을 즐겁게 한답니다!

처음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고수닭갈비’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바닥을 들어내는데요. 부지불식간에 맛있는 안주에 취해 ‘처음처럼’ 한 병을 더 추가하게 되더라구요! @.@


안주

‘닭갈비는 춘천?’, ‘닭갈비는 올드한 안주?’ 혹시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면, 오늘 저녁
<고수닭갈비>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고수닭갈비’‘치즈모듬사리’를 맛보세요. 함께 술자리를 즐기는 친구들에게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라고 당당하게 뽐낼 수 있을 거에요!~♬

고수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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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 고수닭갈비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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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깻잎치킨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소복이 쌓인 깻잎 위에 사뿐히 얹어진 마요옥수수콘! 그 아래 숨겨진 매운 치킨이 반전매력을 선사하는 이색 안주! 오늘의 주인공은 ‘매운깻잎치킨’ 입니다. 독특한 비주얼과 맛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이네살롱>의 ‘매운깻잎치킨’,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 <매운깻잎치킨> 평가

1. 독창성: 5점 / 2. 가격: 4점 / 3. 양 : 3점 / 4. 맛: 4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4점

평가

제이네살롱

아기자기한 각종 소품이 벽을 따라 주르륵 매달려있는 아지트, ‘제이네 살롱’! 정기적인 사교모임을 뜻하는 ‘살롱’의 이름을 따 지인들과 자주 모이는 아지트로 삼고 싶은 인테리어가 참 인상적인 곳인데요. 메뉴도 무엇 하나 평범한 것이 없어 주문해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다소 어두운 조명에 커튼이 달린 창문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주는 분위기에요! 



매운깻잎치킨 비주얼

오늘의 주인공, ‘매운깻잎치킨’!

다양한 이색메뉴 중에서도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매운깻잎치킨’의 비주얼, 참 특이하죠? ‘정처럼’도 처음 보자마자 선택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넓은 스테인레스 냄비에 깻잎이 수북하게 뒤덮여 있는 모습을 보고 누가 ‘치킨’이라고 상상이나 할까요? 


처음처럼

'매운깻잎치킨'을 한입 넣기 전, 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입가심하고 시작! ^^

이렇게 깻잎 숲을 포크로 뒤적뒤적 헤쳐보면~ 그 아래 숨어있는 매운 치킨이 나타납니다.


치킨한덩이

매콤한 양념이 가득 묻어있는 치킨을 마요네즈 소스가 올려진 깻잎에 돌돌 감아 먹으면 ‘처음처럼’과 환상 궁합! 한입만 먹어봐도 “이건 딱 소주 안주네~” 라는 반응이 나온답니다! 그만큼 매콤하면서도 향긋한 깻잎 향의 조화가 인상적이죠. 

 
간장치킨

깻잎 속에 숨어 있는 치킨은 일반적인 양념통닭과는 조금 다른데요. 간장치킨과 유사하면서 좀 더 매콤한 맛이라고 보면 될 거예요. ‘매운깻잎치킨’은 주문 전에 순한맛과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순한맛’으로 주문했는데도 매콤한 맛이 생생하더라구요~ 정말 매운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운맛을, 살짝 매운맛을 원하는 분들은 ‘순한맛’을 선택하세요!


마요네즈소스

매운 걸 잘 먹지 못하는 분들은 마요네즈 소스깻잎, 옥수수콘을 더 많~이 찍어 먹으면 되는데요. 그 또한 색다르답니다! 치킨의 양념이 매콤하긴 하지만 속살은 워낙 부드러운데다 마요네즈의 고소함과 깻잎 향이 매운맛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누구나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일단 이런 조합은 처음이니까요 +ㅁ+


건배

어떠세요? 지금까지 먹어왔던 치킨의 또 다른 도전! 깻잎, 마요네즈, 옥수수콘 그리고 매운 양념 치킨의 이색적인 조화가 궁금하시죠? 

나만의 아지트 같은 공간에서 독특한 안주와 함께 ‘처음처럼’을 즐겨보고 싶다면 오늘 저녁 친구들과 함께 <제이네살롱>의 ‘매운깻잎치킨’을 맛보세요! <이런 안주 처음이지?>를 정말 리얼하게 경험하실 거예요!~♬

주소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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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맛집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오늘은 매콤한 김치베이컨과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얹어 피자처럼 만든 이색 안주, ‘베이컨 김치 치즈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소스까지 구비되어있는 ‘베이컨 김치 치즈전’… 안주를 맛 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
<베이컨 김치 치즈전> 평가

1.독창성 : 4점 / 2. 가격 : 5점 / 3. 양 : 5점 / 4. 맛 : 4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 4점


베이컨 김치 치즈전 평가



삼파전


이미 많은 곳에서 선보이는 퓨전 ‘전’과는 달리 완벽한 피자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베이컨 김치 치즈전’을 맛볼 수 있는 곳은 <왕빈자삼파전>! 

정감 있는 분위기를 선보이는 일반 전집들과는 달리, 젊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는데요. 캐릭터를 활용해 독특하게 꾸며놓은 외관과 야외 테라스가 젊음의 거리 ‘건대’와 굉장히 잘 어울렸답니다. 개성적인 캐릭터와 더불어 한지를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이 한국적인 분위기를 퓨전으로 녹여냈죠. 


두부김치


‘베이컨 김치 치즈전’을 맛보기 전에 제공되는 기본 안주들인데요. 매콤한 두부김치시원한 미역냉국이 먼저 술맛을 돋웠죠.^^ 게다가 전에 어울리는 ‘양파 장아찌’와 피자에 어울리는 ‘피클’이 동시에 나왔답니다. 정말전인 듯 전 아닌 전 같은’ 이색 안주의 매력을 예고하는 것 같죠? 


소스


<왕빈자삼파전>의 안주가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소스를 고를 수 있다는 거에요! ‘기본, 갈릭, 데리야끼, 칠리, 매운’ 등 총 5가지 소스 중에서 선택하면 되는데요. ‘반+반’을 선택하면 두 가지의 ‘베이컨 김치 치즈전’을 맛볼 수 있겠죠? ^^


베이컨 김치 치즈전


잠시 후, 어마어마한 위용을 드러낸 ‘베이컨 김치 치즈전’! 사이즈가 정말 BIG~~~ 하죠?

커다란 피자 판 위에 피자 도우 대신 새콤한 김베이컨이 듬뿍 담긴 베이컨 김치전이 놓여있고, 그 위로 미리 골라두었던 소스와 치즈가 듬뿍 뿌려져 나옵니다. 김치전의 크기도 어마어마하지만, 그 위에 뿌려진 치즈의 양에 더 놀랐답니다! *.* 


치즈


피자조각처럼 잘려있는 김치전을 한 조각 드는 순간, 치즈가 촤르르~~~! 이렇게 쭈욱 늘어지는 치즈가 어찌 술맛을 자극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정말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마구마구 당기는 비주얼이죠?


피자


핫소스와 치즈 가루를 원하는 만큼 뿌려 접시에 담아내면, 이게 정말 전인지~? 피자인지~? @.@

'베이컨 김치 치즈전'은 그냥 보기에는 피자와 굉장히 비슷한데요. 피자처럼 도우와 토핑이 따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베이컨과 김치를 한 번에 반하여 도우로 만들어 전혀 느끼하지 않고 김치가 아작아작 씹히기 때문에 감칠맛도 아주 훌륭하답니다. 김치전이 이렇게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죠? ^^


피클


양파 장아찌를 함께 먹으면 토속적인 전의 느낌이 강하고~ 피클을 곁들여 먹으면 피자 같은 이국적인 느낌이 강하게 드는 전과 피자의 경계, ‘베이컨 김치 치즈전’! 이런 안주, 정말 처음이죠?
“이게 전이야~? 피자야~?”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먹으면 먹을수록 오묘한 매력 속으로 빠지는 이색 안주를 맛보고 싶다면 오늘 저녁, <왕빈자삼파전>에서 ‘베이컨 김치 치즈전’을 주문해보세요. 푸짐한 양에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원 없이 즐길 수 있을 거에요!~


왕빈자삼파전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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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맛집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오늘은 구워 먹는 줄로만 알았던 가브리살을 이국적인 또띠아에 감싸 한입 베어 무는 ‘가브리살 또띠아’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가브리살 쌈으로 바비큐 향을 입안 가득 채워주는 이색 안주, ‘가브리살 또띠아’! 안주를 맛 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 <가브리살 또띠아> 평가

1. 독창성 : 5점 / 2. 가격 : 5점 / 3. 양 : 5점 / 4. 맛 : 4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 4점


정처럼 평가



역삼 맛집


그릴에 구워낸 쫄깃한 가브리살 또띠아에 싸먹는 이색 안주를 맛보기 위해 찾아간 <모모코>! <모모코>카페 같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분위기가 끝내주는 주점이었는데요. 다양한 메뉴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안주는 역시 ‘가브리살 또띠아’였어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주문하는 안주이기도 하죠. ‘가브리살 또띠아’!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한 번 맛을 볼까요?



연두부


일단, ‘가브리살 또띠아’가 나오기 전에 먼저 세팅되는 기본 안주, ‘연두부’!

부드러운 연두부 위에 뿌려진 상큼한 소스고소한 가츠오부시가 아주 묘~하게 어울렸는데요. 부드럽게 넘어가는 두부와 상큼한 소스의 조합만으로도 ‘처음처럼’ 한 잔을 마구 불렀답니다! ^^


가브리살 또띠아


‘처음처럼’ 한 잔을 홀짝~ 홀짝~ 마시다 보니 금세 앞에 나타난 오늘의 메인 안주, ‘가브리살 또띠아’! 움푹 파인 커다란 그릇에 수북이 담겨져 나오는 가브리살 야채볶음에 한번 놀라고 큼직하게 썰어 가득 담긴 또띠아에 한번 더 놀랄 수밖에 없었어요. 

작은 크기의 또띠아를 5~6장 정도밖에 내놓지 않는 일반 주점들과는 정말 비교되는 사이즈였는데요. 가브리살 야채볶음이 워낙 푸짐하게 제공되기 때문에 또띠아 역시 부족함 없이 제공되는 것 같더라구요. 



처음처럼


자, 이제 본격적으로 ‘가브리살 또띠아’를 즐겨볼까요? 

큼직한 또띠아 위에 야채와 가브리살을 넣고 크~게 한입! 고소하게 구워진 따뜻한 또띠아가 알맞게 간이 배어있는 가브리살과 야채를 감쌌는데요. 바비큐향이 입안을 가득 채운 그 맛이 어찌나 쫀득쫀득하던지…*.*



가브리살


또띠아 없이 브리살과 야채만 따로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또띠아와 함께 즐길 때 느꼈던 이국적인 맛과는 달리 한국적인 맛이 물씬 풍기는 안주가 되었답니다. 하나의 안주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셈이죠.


또띠아


부족하지 않게 제공된 또띠아를 연두부와 함께 싸 먹어보았는데요. ‘아니 이 맛은…?’ 입안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쫀득한 콜라보에 홀딱 반하게 되었답니다!

가브리살 야채볶음을 넣은 또띠아는 짭조름한 느낌의 안주였다면 연두부를 넣은 또띠아는 부드러움이 극대화된 맛이랄까? 재료를 번갈아 가며 또띠아 쌈을 즐기다 보니 ‘처음처럼’도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버렸답니다! ^^

이국적인 또띠아에 가브리살을 싸먹는 ‘가브리살 또띠아’! 이런 안주, 정말 처음이죠?

그냥 구워 먹는 가브리살은 왠지 평범하고, 야채랑 볶아먹기에는 심심하다고 느껴진다면 오늘 저녁, <모모코>‘가브리살 또띠아’를 만나보세요.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착~ 착~ 입에 감기는 행복한 술자리를 즐길 수 있을 거에요!~♬


모모코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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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병아리 2015.06.12 18:37  수정/삭제

    왠지 이국적으로 느껴져서 짱좋아요. 맛있을꺼같아요.   댓글달기

soft 맛집


‘이런 안주, 처음이지?’

오늘은 노릇노릇하게 앞뒤로 구워 입 안에 넣으면 쫄깃쫄깃 씹히는 고소한 곱이 사르르~ 솟아 오르는 <곱창이야기> ‘눈꽃곱창’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고소한 곱창 위에 내려앉은 달큰짭짤한 하얀 치즈 눈꽃 ‘처음처럼’을 더욱 매력적으로 끌어 당기는 ‘눈꽃곱창’!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 <눈꽃곱창> 평가

1. 독창성 : 5점 / 2. 가격 : 5점 / 3. 양 : 4점 / 4. 맛 :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 5점


정처럼 평가



왕십리 맛집


치즈 눈꽃이 사르르 뿌려진 ‘눈꽃곱창’을 맛볼 수 있는 <곱창이야기>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유명 맛 집인데요. 그 인기가 어찌나 대단한지 연예인의 방문 사인TV 프로에 출연했던 사진들로 벽면을 꽉 채웠더라구요. 

<곱창이야기>의 다양한 메뉴 중에서도 유독 인기 있는 안주는 다른 곱창집에 비해 특이한 ‘눈꽃곱창’이에요. 어떤 매력이 사람들의 미각을 끌어당기는지 확인해 볼까요?


처음처럼


일단, ‘눈꽃곱창’을 주문하면 기본 안주가 푸짐하게 나오는데요. 얼큰한 김치찌개와 시원한 육회, 그리고 생간을 먼저 맛볼 수 있어요. 맛있는 양념이 되어있는 육회는 한입 즐기자 마자 ‘처음처럼’을 마구 부른답니다! 기본 안주만으로도 ‘처음처럼’ 한 병 정도는 가뿐하게 즐길 수 있을 정도에요. ^^

기본 안주에 심취해 있다 보면 어느새 ‘눈꽃곱창’이 나오는데요. 기존에 봐왔던 곱창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죠? 돌판을 빙~두른 초벌 곱창노릇하게 구워낸 떡, 그 가운데에는 파채, 감자, 양파가 자리를 잡았는데요. 그 위에 하얀 치즈가루가 듬뿍 뿌려져 있어 마치 눈이 내린 듯한 모습이었어요. 그래서 ‘눈꽃곱창’으로 불린답니다.


떡


곱창과 함께 나오는 떡은 <곱창이야기>의 숨은 대박 안주라 말할 수 있는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떡 위에 짭조름한 치즈가루가 듬뿍 묻어있어 떡 사리를 추가하면서까지 드시는 분도 굉장히 많아요. 손님상에 제공될 때는 알맞게 익혀 나오기 때문에 곱창이 익기를 기다리는 동안 먼저 먹으면 돼요!


곱창


곱창은 미리 초벌을 한 뒤에 나오지만 앞뒤로 노릇해질 때까지 한번 더 익혀먹어야 하는데요. 친절한 점원들이 직접 양파, 파채, 곱창, 부추를 먹기 좋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처음처럼’ 한 잔만 들고 대기하면 된답니다! ^^

잘 익은 곱창파채부추, 양파와 함께 숟가락 위에 올려 한입에 넣어야 꿀맛!



치즈가루


쫄깃쫄깃하게 익은 곱창 사이에서 빠져 나오는 고소한 곱이 일품인데다 부추파채가 느끼함을 잡아주고, 양파가 아삭한 식감을 더해 준답니다. 게다가 곱창을 익힐 때 치즈가루가 골고루 묻어 굳이 소스에 찍지 않아도 감칠맛이 제대로예요.



감자


곱창 자체의 고소한 맛
을 좀 더 느끼고 싶은 분들은 곱창만 드셔도 좋은데요. 조금 싱겁다고 느껴지신다면 특한 간장 소스에 콕 찍어 드셔도 좋아요. 그리고 곱창을 즐길 때 꼭 빼놓을 수 없는 한가지, 두툼하게 썰어서 그대로 익힌 노릇노릇 감자도 즐거운 안주가 된답니다! 


곱창 위에 곱게 뿌려진 치즈가루와 고소하게 자극하는 곱창의 향기! 이런 안주, 정말 처음이죠? 

곱창치즈 그리고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조화가 사진으로 충분히 전달 되셨다면, 오늘 저녁 <곱창이야기>를 찾아가 ‘눈꽃곱창’의 맛을 직접 느껴보세요.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더욱 부드러워지는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거에요!~♬


곱창이야기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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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사근동 | 곱창이야기 한양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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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롱아롱 2015.06.11 14:25  수정/삭제

    눈꽃모양 예쁘네요. 꼭 먹으러 가볼래요.   댓글달기

  2. 네모 2015.06.18 14:44  수정/삭제

    곱창이야기 맛있죠ㅜㅜ   댓글달기

soft 맛집


‘이런 안주, 처음이지?’

오늘은 대게의 내장홍게의 게살이 만나 바다 향기를 듬뿍 담은 이색 안주, <이자카야 쇼린>‘게내장 게살무침’을 소개해 드릴게요! 부드러운 감촉의 게살을 고소한 게내장에 버무려 더 부드러운 안주로 변신한 ‘게내장 게살무침’을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게내장 게살무침> 평가

1. 독창성 : 5점 / 2. 가격 : 3점 / 3. 양 : 4점 / 4. 맛 : 4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 4점



정처럼 평가



청담 술집


‘게내장 게살무침’
을 맛보기 위해 찾아간 <이자카야 쇼린>은 청담 사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밖에서부터 일본식 주점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곳이죠.

<이자카야 쇼린>에는 굉장히 다양한 일식 안주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게내장 게살무침’은 독특하기로 유명해요. 어떤 매력을 가진 안주인지, 한 번 맛 보여 드릴까요?


샐러드


일단 ‘게내장 게살무침’을 소개해드리기 전에 기본으로 나오는 샐러드부터 소개하면…

푸짐하게 층층이 쌓여있는 야채 위에 토마토, 눈꽃치즈, 드레싱이 사르르 뿌려져 있는데요. ‘게내장 게살무침’을 즐기기 전, 부드럽게 입맛을 돋워주는 안주가 됐어요. 기본 안주 치고는 꽤나 양이 많았는데요. 메인 메뉴로 착각할 만큼 아주 맛있었어요! 기본 안주만으로도 ‘처음처럼’이 호로록 호로록 잘 넘어갔답니다. @.@


게내장 게살무침


샐러드로 가볍게 입맛을 돋운 후, 등장한 ‘게내장 게살무침’! 동그랗게 뭉쳐진 게살무침 위에 계란 노른자무순이 사뿐히 올려져 나왔는데요. 



젓가락으로 노른자를 톡 하고 터뜨려 게살무침과 골고루 섞어주면~ 그 맛이 더욱 부드러워진답니다! *.*



게내장

보통 게내장 하면 게딱지에 밥을 넣어 비벼 먹는 밥도둑, 게장을 떠올리실 텐데요. 게살과 함께 섞어 부드럽게 버무린 ‘게내장 게살무침’은 밥도둑을 넘어 정말 술도둑이었어요. 비주얼만큼이나 맛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요. 보들보들한 게살이 입에서 사르르 녹아 내리면서 노른자로 한층 더 부드러워진 맛이 입 한 가득 번진답니다. 게다가 바다의 향기가 한가~득 풍겨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절로 꼴깍~ 하고 넘어갔어요. 어찌나 부드러운지 ‘처음처럼’을 한 모금 마시면 순식간에 입 속에서 사라진답니다!


처음처럼


입 안에 여운으로 남는 바다 향이 아주 매력적인 ‘게내장 게살무침’! 정말 이런 안주는 처음 맛봤는데요. 게살의 부드러움게내장 특유의 고소한 맛이 버무려져 완전 중독되어버렸어요. ^^


바다 향이 느껴지는 수 많은 안주 중에서도 독특하고 이색적인 이런 안주, 정말 처음이죠? 

바다 향을 한 가득 담은 특별한 안주와 함께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즐겨보고 싶은 분들은 <이자카야 쇼린>에서 ‘게내장 게살무침’을 만나보세요. 시각, 미각 모두를 한 방에 사로잡을 독특한 맛에 부드럽게 푹 빠져 들 거예요!~♬


이자카야 쇼린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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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담지기 2015.06.11 14:39  수정/삭제

    오오. 저기 완전 맛있음!!!꼭 먹어봐야함   댓글달기


순대 스테이크


‘이런 안주, 처음이지?’

“소고기만 스테이크로 먹으란 법, 어딨어?” 분식의 대표 주자, 순대를 고급스러운 형태 즐길 수 있는 안주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본 <순대실록>‘순대 스테이크’!

조선시대 임금님은 순대를 아마 이렇게 드시지는 않았을까…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잘 어우러진 ‘순대 스테이크’를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순대 스테이크> 평가

1. 독창성 : 3점 / 2. 가격 : 4점 / 3. 양 : 4점 / 4. 맛 :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 5점


soft 맛집



순대 전문점


이름에서 ‘순대’ 전문점임을 알아챌 수 있는 ‘순대실록’은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출구 뒷골목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이 곳의 다양한 메뉴 중에서도 대표로 손꼽히는 ‘순대 스테이크’뜨거운 철판 위에 올려져 나와 비주얼이 참 인상 깊어요. 게다가 샐러드를 곁들여 먹는 방식은 삼겹살 같기도 하고~ 소고기 스테이크 같기도 하답니다! 태생부터 소주와 잘 어울릴 수 밖에 없는 순대를 독특하게 차려낸 ‘순대 스테이크’, 세련된 이미지의 부드러운 ‘처음처럼’과도 너무나 잘 어울렸어요. 



순대


이것이 바로 순대의 고정관념을 깬 ‘순대 스테이크’랍니다! 어때요? 지금까지 먹던 순대와는 전혀 달라 보이죠? 뜨겁게 달궈진 철판에 돌돌 말려 나온 모습이 정말 독특한데요. 겉보기에 순대가 맞기는 맞는데, 돌돌 말린 채로 제공되니 조금은 생소한 느낌이 강해요! 



소주안주


‘순대 스테이크’는 겉에서 보면 하얀 속살이 가득 채워진 소시지의 느낌이 강한데요. 겉면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나와 따끈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오래 즐길 수 있어요! 철판에 올려져 나오기 때문에 쉽게 식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죠. 


스테이크


순대를 잡고 척척 썰어내면 의 속내가 나타나는데요. 당면, 고기, 갖은 야채가 깔끔하게 들어 있는 모습이에요! 누린내도 하나~ 없이 정말 깔끔한 맛이죠! ^^ 


칠리소스


‘순대 스테이크’ 그 자체로도 너무 맛있지만 더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소스도 함께 제공되는데요. 좌측에 있는 건 고소한 ‘깨소스’, 우측에 있는 건 매콤달콤한 ‘칠리소스’에요. ‘칠리소스’는 누구나 다 아는 맛이지만 지금까지 ‘순대’를 찍어먹어 볼 생각은 못해봤는데… 은근 잘 어울리더라구요! ‘깨소스’는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데요. 순대의 레벨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샐러드


마지막으로 ‘순대 스테이크’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

바로 함께 나온 샐러드에 싸서 먹는 거에요. 순대의 기름기를 단번에 잡아 주는 산뜻한 맛, 야채와 조화를 이룬 더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참 센스있는 메뉴구성이죠?^^


처음처럼


‘순대 스테이크’ 하나를 주문하면 제공되는 여러 가지 소스야채만 곁들여도 배가 절로 차오르는데요. 특히, 한 입 두 입 먹을 때마다 ‘처음처럼’이 계속 끌리는 건 순대와의 운명인 것 같아요. 아무리 고급스러워진 순대라 할지라도, 와인보다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의 궁합이 제격이죠! ^^


<순대실록>의 독특한 소주 안주, ‘순대 스테이크’!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조금은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순대를 즐겨보고 싶은 분들께 강추합니다. 소주와의 새로운 찰떡궁합을 맛보고 싶다면 <순대실록>에서 ‘순대 스테이크’를 만나보세요!~♬


순대실록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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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R 2015.05.26 19:34  수정/삭제

    순대의 색다른 변신~~!!   댓글달기

나폴리감자전


‘이런 안주, 처음이지?’

얇고 고소한 감자전 위에 눈꽃 치즈반숙 달걀이 올라앉은 이색 안주! 나폴리에 감자전이 있다면 아마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환상 궁합을 이루는 ‘나폴리감자전’… 과연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나폴리감자전> 평가

1. 독창성 : 3점 / 2. 가격 : 4점 / 3. 양 : 5점 / 4. 맛 :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 5점

정처럼



인테리어


아름다운 술집, ‘미술집’! 이름부터 독특한 이곳은 가로수길 밤거리를 맛있게 꾸며놓는 주점인데요. 이곳의 ‘나폴리감자전’감자전 눈꽃 치즈수란을 올려놓은 독특한 퓨전안주에요. 감자전의 고소한 맛에 치즈의 깊은 맛, 수란의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 ‘처음처럼’의 목 넘김이 더 부드러워 진답니다! 그럼, ‘나폴리 감자전’을 만나러 가볼까요? 



나폴리감자전


짜잔! 요것이 바로 
‘나폴리감자전’이에요.

감자전 위에 소복~~하게 올려져 있는 것이 바로 치즈인데요. ‘레지아노’라고 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성치즈입니다. 수도사들이 우유를 활용해 만든 치즈 중 하나인데요. ‘치즈의 왕’이라는 애칭이 있을 만큼 명성이 높다고 하네요. 눈꽃처럼 뿌려져 나왔는데도 치즈 특유의 고소하고도 깊은 풍미가 굉장히 진해요!


수란


‘나폴리감자전’ 한 가운데는 송송 썬 쪽파 위에 ‘수란’이 하나 올려져 나오는데요. 먹기 전에 수란을 톡! 깨서 감자전에 펴 바르고 먹어야 한대요. 먹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하니 고분고분 말을 듣고 수란을 펴 발라 봤어요~ ^^




요렇게 젓가락으로 슥슥~ 슥슥~


감자전


그리고는 피자처럼 잘 잘라내 크게 한 입! ^^

감자전 위에 깊은 풍미의 ‘치즈’수란이 쫙~~~~~ 발려져 있어 정말 고소함 그 자체에요! 입이 꽉~~ 찬 느낌이 들면서도 부드럽게 넘어가니까, ‘처음처럼’을 곁들이기에 아주 좋더라구요! 

평소에 자극적인 안주만 먹어온 분들은 위에 거부감이 들지 않으면서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소주 안주였습니다. 다른 그 어떤 술보다 ‘소주’가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나폴리감자전’의 부드러운 식감과 목 넘김, 깊은 풍미가 한입 가득 퍼지니까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병을 해치우는 건 순식간이었답니다. ^^


감자


감자전 뒷 면을 보면, 아주 얇게 채 썰린 감자가 켜켜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감자를 갈아서 만드는 걸로 알고 있던 감자전하고는 식감이 좀 달라요. 찐득~한 감자전이 아닌 고소하게 씹히는 맛이 살아있는 감자전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처럼


기본 안주로 제공되는 꼬들꼬들한 단무지도 참 맛있는데요. 아작아작하게 씹히는 식감도 좋지만 뱅어포 같은 독특한 재료가 첨가되어 있어 ‘나폴리감자전’과 함께 먹으면 좋더라구요! 맛도 양도 제법 풍성해 둘이 먹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미술집>의 퓨전 안주, ‘나폴리감자전’.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똑 닮은 부드러운 안주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하는 안주였어요. 보기보다 소주와의 궁합이 환상적인 이런 안주, 정말 처음이죠?^^

자극적이지 않고 깊고 풍성한 맛에 부드러운 식감으로 ‘처음처럼’을 즐기고 싶다면 <미술집>에서 ‘나폴리감자전’을 찾아주세요!~♬


정보





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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