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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튀김

[맛집 No.124] ‘화염 떡볶이’에 ‘통 오징어 튀김’이 둥둥~ 이색 주점, '엉클스' 화양동, 신촌, 공릉동 등 대학가 주변에 자리잡고 있는 는 분식의 왕, ‘떡볶이’와 ‘오징어 튀김’이 맛있게 조화를 이룬 이색 주점인데요. 오늘 저녁, 불맛 제대로 살린 ‘화염 떡볶이’의 에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통통한 오징어 다리를 뜯어볼까요?~♬ 는 인테리어부터 대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큼 세련되고 예쁘게 꾸며져 있는데요. 대학생들이 좋아하는 주점답게 가격도 아주 착하답니다. 메뉴를 보면 ‘떡볶이’의 종류와 매운맛의 강도에 따라 골라 먹을 수도 있고, 다양한 ‘토핑’도 준비되어 있어 괜히 인기가 많은 게 아니더라구요.^^ 젊은 감각으로 운영되어서인지 한쪽 벽면에는 고객의 의견을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카드가 비치되어 있는데요. 고객의 소리를 인테리어 소품으로 이용하는 것도 참 독특하죠? 그.. 더보기
[처음처럼, 해피 백서] Idea.6 - Crispy~! Crispy~! 튀김 옷을 바삭하게! "바삭~ 바삭~" 소리가 튀김을 말한다!재치 만점, 실용 만점 그 여섯 번째로, 튀김 전문점에서 만든 것처럼 바삭함이 끝내주는 ‘튀김 옷’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자칫 잘못 하면 바삭함은 커녕 눅눅~ 그 자체가 되어 버리는 ‘튀김 옷’! 하지만 ‘소주’를 잘 활용하면 튀김 전문점 부럽지 않은 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답니다. 자, 그럼 Crispy~! Crispy~! 명품 튀김을 만들어 볼까요?^^ 마시다 남은 ‘소주’와 ‘빵가루’, ‘튀김가루’, ‘오징어’, ‘식용유’를 준비합니다. 먼저 ‘튀김가루’ 4스푼에 ‘물’을 2스푼 넣어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잘 개어 줍니다. 개어놓은 ‘튀김 옷’에 소주를 2스푼 더 넣고 다시 한번 풀어준 뒤, 오늘의 튀김 재료인 ‘오징어’를 풍덩!! 소주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