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말이


늘 TV를 보며 안주 영감을 떠올려 보곤 하는데요. 오늘은 양파의 기가 막힌 변신, 침샘 돋는 양파 안주를 하나 소개할게요. 보통 ‘소주 안주’로 계란말이를 파는 포차가 많은데요. 이 계란말이를 아주 색다르게 만들어 봤습니다. 부드러운 계란말이에 캬라멜라이즈드 된 양파가 듬뿍 올려져 처음처럼을 마구 당기는 ‘양파캬라멜 에그롤’, 함께 만들어 볼까요?



술안주


‘양파, 계란, 소금, 후추, 버터, 모짜렐라 치즈’를 준비합니다. 



야채볶음


프라이팬에 버터를 2큰술 정도 넣어 녹이고 양파 2개를 채 썰어 볶아줍니다. 이때 양파가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은근하게 약 15분 정도 볶아 주세요.



양파


양파를 한참 볶다 보면 캬라멜라이즈드 되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향이 퍼져 올라오는데요. 양파는 힘없이 늘어질 때까지 볶아야 합니다. 양파가 부드럽게 풀리면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해주세요. 만약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청양고추나 매운 고춧가루를 함께 넣고 볶아도 좋아요. ^^



체다치즈


양파가 모두 볶아지면 계란을 곱게 풀어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계란말이를 만들어 주세요. 치즈의 깊은 풍미를 원한다면 모짜렐라 보다 체다치즈가 더 좋아요. 계란을 풀 땐 젓가락보다 칼로 풀어주는 것이 좋답니다.



계란


계란말이는 자르지 말고 접시에 올려 담은 뒤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와 캬라멜라이즈드 된 양파를 듬뿍 얹어 주세요. 마무리로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완성!



양파캬라멜 에그롤


양파에서 어쩜 이런 맛이? 정말 설탕 하나 넣지 않고 볶았는데도 엄청난 풍미와 달콤함을 선사하는 ‘양파캬라멜 에그롤’! ‘처음처럼’을 완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안주가 바로 이것 아닐까요? 취향에 따라 매운맛이나 부가적인 재료를 사용해도 좋지만, 캬라멜라이즈드 된 양파만큼은 절대 빠뜨리지 마세요!^^

정말 빠르게 만들면서도 풍미 작렬 안주 솜씨를 발휘해야 할 때, 오늘 알려드린 <양파캬라멜 에그롤>로 특별한 술상을 준비해 보세요! :)



계란말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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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레시피


다양한 소주 안주 중에 아주 쉽고 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꼬치 안주’인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꼬치끼우는 재료에 따라, 조리하는 방식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이랍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생생한 과일 샐러드와 함께 담백한 참치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샐러드동산 참치꼬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특별한 술상을 한 번 차려볼까요?~♬


레시피 재료


‘꼬치, 사과, 샐러드용 야채, 큐브 참치, 샐러드 드레싱, 양파, 방울토마토, 파프리카’를 준비합니다.

샐러드 드레싱은 발사믹 소스(2), 다진 마늘(1), 매실 액기스(1), 올리브 오일(1)을 섞어 만듭니다. (* 밥 숟가락 기준)



샐러드동산


먼저, 꼬치를 올릴 샐러드동산부터 만들 건데요. 샐러드용 야채를 가지런히 모아 가늘게 채 썰어 주세요. 그 다음 움푹 패인 그릇 가운데 양파를 반으로 잘라 얹고 그 주위에 야채를 소복하게 둘러 주세요. 미리 준비해둔 드레싱은 수저로 뿌려주면 된답니다.



참치 꼬치


샐러드동산이 만들어 졌으면 담백한 꼬치를 만들면 되는데요. 양파와 파프리카는 네모난 모양으로 잘라 주세요. 그 다음 파프리카, 큐브 참치, 양파, 방울토마토를 꼬치에 끼워주세요. 정해진 순서는 없으니 취향대로 배치하시면 돼요.



꼬치 구이


완성된 꼬치는 팬에 오일을 살짝 두르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며 노릇하게 익혀주세요. 



처음처럼


잘 익은 꼬치샐러드동산 가운데 놓여 있는 양파에 꽂은 뒤 사과를 잘게 썰어 뿌려주면…



샐러드 동산 참치 꼬치


산뜻하고 담백한 이색 안주, <샐러드동산 참치꼬치> 완성!

자극적인 양념에 버무리지 않은 산뜻한 샐러드담백하게 구워낸 꼬치부드러운 ‘처음처럼’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데요. 후추와 소금을 더해 구워낸 꼬치는 마치 바비큐를 먹는 듯 풍미도 좋답니다. 

집에서 정말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샐러드동산 참치꼬치>로 산뜻하고 깔끔한 술자리를 즐겨보세요!~♬


안주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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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음처럼 블로그 2015.06.11 12:27 신고  수정/삭제

    간단하게 먹기 좋겠네요.   댓글달기

  2. 쭌주 2015.06.11 14:16  수정/삭제

    진짜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하기 좋겠다. 쉬움쉬움   댓글달기

  3. 조연정 2015.06.12 08:35  수정/삭제

    네일아트한 손으로 샐러드를 만드셨나봐요..   댓글달기

soft 레시피


라면
은 어떻게 조리를 하느냐에 따라 수백 가지의 요리로 변신할 수 있는 재료인데요!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오늘은 이색 안주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고소한 된장알싸~한 파채, 꼬들꼬들 라면이 만나 입맛을 확~ 사로잡는 이색 안주로 변신한 <된장 비빔 라면>!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재료


‘된장, 참기름, 꿀 또는 물엿, 후추, 대파, 청양고추, 양파, 라면 사리, 다진 고기’를 준비합니다. 
다진 고기는 돼지 안심을 사용했는데요. 먹다 남은 삼겹살을 구워 사용해도 되고, 고기가 없다면 통조림 참치를 활용해도 맛있어요!  


대파


재료가 준비되었으면 본격적으로 이색 안주를 만들어 볼게요!

우선, 대파는 흰 부분을 중심으로 사용합니다. 가능한 가늘게 채를 썰어 찬물에 담가 주세요.



양파


청양고추 1개를 송송 썰어주는데요.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시면 돼요. 양파도 가늘고 길게 채 썰어 주세요. ^^ 


양념장


양념장은 아주 간단해요. 1인분을 기준으로 된장 1.5, 0.5, 참기름 0.5, 1.5, 후추 조금을 넣고 잘~ 섞어 주세요. (* 밥숟가락 기준) 

그다음 파나 다진 양파로 조미를 해주어도 좋아요. 



라면 양념


재료 손질과 양념장이 다 만들어졌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라면 양념을 볶을 차례인데요. 일단, 물을 끓여 면을 익히면서 재료를 볶을 거에요. 


돼지고기


다진 돼지고기는 뭉쳐지지 않도록 숟가락을 세워 톡톡 부숴가며 익혀주세요.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손질해 둔 야채와 양념장을 붓고 한 번 더 익힙니다. 

국물이 어느 정도 있어야 라면 사리를 넣었을 때 잘 비벼지기 때문에 국물이 너무 졸아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된장 비빔 라면


그릇에 꼬들꼬들하게 삶아진 라면 사리를 담고 잘 어우러진 고기와 된장 소스를 부은 뒤, 흰 파채를 살짝 올리면~ 이색적인 라면안주, <된장 비빔 라면> 완성! ^^ 

라면, 채소, 된장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된장 비빔 라면>!이색 안주의 핵심은 바로 된장과 파채인데요. 매콤한 국물이 있는 일반 라면과는 달리 된장의 고소한 맛과 파채의 알싸함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술술 넘어갈 거에요!

고기된장부드러운 만남, 파채의 알싸한 매력이 소주 한 잔을 부르는 <된장 비빔 라면>으로 특별한 한 잔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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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양고추 2015.06.11 15:00  수정/삭제

    너란된장 먹고싶다. 이런된장   댓글달기

동그랑땡 카나페


“즐거운 봄나들이… 낮술 한 잔을 부르는 특별한 안주 없을까?”

쫄깃한 동그랑땡 위에 무쌈, 파프리카로 산뜻함을, 고소한 치즈로 부드러움을, 마지막엔 양파와 청양고추로 매콤함까지! 봄나들이 안주 <동그랑땡 카나페>로 깔끔하면서도 부드럽게 봄나들이 떠나 볼까요?~♬


동그랑땡


동그랑땡, 파프리카, 양파, 청양고추, 치즈, 쌈무, 꼬치’를 준비합니다.


특별한 안주


파프리카청양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동그랑땡 보다 작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양파도 마찬가지로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봄나들이 안주


동그랑땡은 프라이팬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 튀김 옷이 있는 동그랑땡은 겉면이 바삭해지도록 충분히 튀겨줍니다.)


파프리카


접시에 동그랑땡을 올리고 그 위에 와 잘라놓은 파프리카를 얹습니다.


부드러운


그 위에는 치즈를 크기에 맞춰 잘라 올려 줍니다. 치즈의 종류는 취향에 따라 선택해도 무관하나, 슬라이스 치즈가 카나페를 만들기에 더 편리합니다.


꼬치


그 다음엔 청양고추양파를 끼운 꼬치를 이용해 모든 재료를 고정시켜 주면...


처음처럼


만들기도 쉽고 먹기도 쉬운, <동그랑땡 카나페> 완성! ^^

나들이에서는 손에 묻히고 젓가락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운 안주는 NO! 꼬치 하나 들고 먹어도 소주와 부드럽게 곁들여지는 이런 간단한 안주가 제격이죠! <동그랑땡 카나페>처럼 첫 맛은 부드럽고도 풍성하면서 끝 맛은 청양고추로 알싸~하게 마무리되는 안주라면 봄 나들이에서도 ‘처음처럼’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을 거에요! 

이번 봄나들이에서 스페셜한 안주가 필요하신 분들은 오늘 알려드린 <동그랑땡 카나페>로 봄처럼 부드러운 한 잔을 즐겨보세요!~♬


간단한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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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음처럼 블로그 2015.04.16 15:14 신고  수정/삭제

    캠핑같은데 가서 하면 정말 좋을꺼같아요~!!   댓글달기

  2. 야근중 2015.04.17 09:43  수정/삭제

    동그랑땡 카나페 맛잇겠다! ㅠㅠ   댓글달기

전어무침

 

꽃미남 셰프, 이진호 & 신효섭의 <이런 술상 처음이지?> 제3화!

오늘은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을 탁~! 걸치며 오독오독 맛있게 물오른 ‘전어’로 만든 제철 안주 <가을 담은 전어무침>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제철 재료 ‘전어’와 셰프들의 술 맛 나는 레시피, 함께 만들어 볼까요~? 



전어,미나리,소면

 

재료는 ‘전어, 미나리, 실파, 오이, 양파, 붉은 고추, 초고추장, 참기름, 참깨, 소면을 준비해 주세요. 혹시 ‘전어’를 직접 손질하기 어려우시다면 시장에서 모두 손질된 ‘전어’를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전어 요리

 

재료가 모두 준비되었다면 제일 먼저 ‘전어’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썰어주세요.



오이,양파,고추

 

그리고 ‘오이, 양파, 고추’채 썰어 믹싱볼에 넣어줍니다.



미나리,해독작용

 

향긋한 맛을 더해줄 ‘미나리’4cm 크기로 썰어 믹싱볼에 함께 담아줍니다. ‘미나리’해독작용을 하기 때문에 생선 요리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아요! 



미림,잡내

 

그 다음, 전어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미림을 약간 넣어줍니다.^^



초고추장,새콤 안주

 

이제 모든 재료를 넣은 믹싱볼에 초고추장 5큰술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묻어나도록 잘 버무립니다.



전어무침 만들기

 

잘 무쳐진 ‘전어무침’을 그릇에 옮겨 담고 남은 전어를 썰어 그 위에 토핑처럼 송~송~송~ 올려줍니다.



가을 담은 전어무침

 

마지막으로 삶아낸 소면채썬 파를 곁들이고 참기름참깨를 위에 뿌려 주면… <가을 담은 전어무침> 완성! ^^*



가을 안주, 제철 안주

 

보기만 해도 고소~한 향기에 매콤새콤한 비주얼이 군침을 돌게 하죠?

살이 통통하게 오른 기름진 ‘전어’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환상 조합, <가을 담은 전어무침>! 캬~~

쌀쌀해진 날씨에 입맛 당기는 안주가 생각나신다면,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할 만큼 환상적인 <가을 담은 전어무침>으로 오늘 저녁, 부드~럽게 한 잔 즐겨 보세요! ^^





전어무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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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0 10:25  수정/삭제

    역시 가을엔 전어죠 보기만해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댓글달기

[처음처럼, 해피 백서] Idea. 7 - It's Delicious~ '홈메이드 맛술' 만들기!


부드럽게 분위기를 살리던 '소주'가 잡내를 없애고 음식 맛을 살리는 마법의 한 잔으로 변신!

재치 만점, 실용 만점 <처음처럼, 해피 백서>에서 알려 드리는 일곱번째 Tip! 음식의 감칠맛을 더해주는 It’s Delicious~! ‘홈메이드 맛술’을 함께 만들어 볼까요? 수리~술술~ 야이얍~~♬



재료

 

남은 ‘소주’‘양파’, ‘레몬’, ‘표고버섯’, ‘마늘’, ‘다시마’를 준비해 주세요.



표고버섯

 

준비한 재료들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레몬

 

‘마늘’ ‘레몬’은 얇게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양파’와 ‘표고버섯’은 통째로 넣습니다.)



양파

 

재료 손질이 끝나면 깨끗하게 살균한 유리 용기에 준비된 재료들을 모두 넣어주세요.



처음처럼

 

모든 재료를 유리 용기에 넣은 뒤, 남은 ‘소주’콸콸콸~ 가득 채워주세요.

각 재료의 맛이 잘 우러날 때까지 약 2주 정도 상온에 보관했다가 내용물을 고운 체에 걸러주면…



홈메이드 맛술

 

쉽고 간편하게 ‘홈메이드 맛술’ 완성!!


간단한 재료로 음식 맛을 완전 Upgrade~~ 해주는 ‘홈메이드 맛술’! 

화학재료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으니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미료’보다 더 믿음직스럽고, 음식은 마법을 부린 것처럼 감칠 맛나게 넘어 가니… 정말 탐나지 않으세요?^^

번뜩이는 생활의 지혜, <처음처럼, 해피백서>에서 알려 드리는 아이디어 Tip으로 일상의 맛있는 행복함을 경험해 보세요!^^ Let’s b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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