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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떠나자, 봄 MT! 준비하자, A to Z! 두근두근 설레는 봄, 3월이 되면 기대되는 또 하나의 새 학기 필수 코스, 'MT'!‘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다섯 번째 ‘Soft 아웃도어’에서는 첫 MT를 기다리는 신입생들을 위해 조금 색다른 을 알려 드리려고 해요. 처음 가보는 MT, 색다른 MT를 위해 어디서, 뭐 먹고, 뭐 마시고, 어떻게 놀면 좋을지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볼까요? 1. ‘MT’, 이런 곳에도 간다! ‘MT’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넓은 단체방, 쌓여있는 술병, 잔디밭, 라면, 음악 등… 대부분 넓은 공간에 모여 술을 마시는 것을 주로 상상하는데요. 이제 ‘MT’도 조금은 색다르게 즐기는 게 트렌드! 그렇다면, 색다른 MT 장소로 어떤 곳이 있을까요? 1) 파티룸‘파티룸’은 각 테마에 맞게 예쁘게 꾸며져 있.. 더보기
부드러운 원기 충전, ‘겨울속초 먹방여행’ 쫄깃~ 쫄깃~ 제철 해산물과 곁들이는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네 번째 ‘Soft 아웃도어’는 인데요. 여행이란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제철 음식을 즐길 수 있어야 제 맛이죠.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원기도 충전하고 스트레스도 날려 버릴 수 있는 ! 입안 가득 침 모으고 이제 떠나볼까요? 그럼 출바알~ ‘속초’는 드넓은 바다만큼이나 맛있는 먹거리가 많기로 유명한데요.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도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를 화끈하게 풀고 원기도 충전하기 위해 ‘속초’를 목적지로 정했답니다. 도심과는 확연히 다른 자연 속으로~ 먹거리 속으로~ GO! GO!~~♪ 의 첫 음식은 바로 ‘손두부 전골과 황태구이’! ‘속초’ 입구에 .. 더보기
겨울의 끝자락 시원한 한 잔, ‘을왕리 겨울바다’! 가슴이 뻥~ 트이는 '겨울바다' 앞에서 입 안 가득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처음처럼' 한 잔과 매운탕의 하모니!~♪‘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세 번째 ‘Soft 아웃도어’는 바로 랍니다. 스트레스가 훅~ 치솟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겨울바다… 오늘 훌쩍 떠나 볼까요? 는 서울에서 약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바닷가 마을로 겨울바다를 만끽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요. 지하철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갈 수 있어 부담이 없답니다. 에 도착하자마자 코끝에 찡하게 파고드는 바다의 향기! 그리고 탁 트인 시야! 서울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풍경을 보고 있자니 가슴 속까지 뻥~ 뚫리는 기분이랍니다! ^^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겨울바다는 한적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매력인데요. .. 더보기
별빛으로 밝혀진 한밤의 ‘아침고요수목원’ with 처음처럼 파우치 한 겨울에 ‘처음처럼’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요?늘 찾는 주점, 포장마차, 맛집이 아닌 특별한 장소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처음처럼’! 오늘은 어디서나 간편하게 호로록~ 마실 수 있는 ‘처음처럼 파우치’와 함께 별빛의 향연이 눈부신 겨울 축제로 떠나볼 거에요! 추위를 부드럽게 녹이며 호로록~♬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 봄, 여름, 가을에는 무성한 나무와 철마다 다르게 피는 꽃들로 힐링하기 좋은 장소로 유명한 곳. 그런데… 겨울에는 크게 기대할 것이 없을 줄 알았는데… ‘처음처럼 파우치’와 함께한 ‘아침고요수목원’은 그야말로 환상의 나라였답니다! @.@ 짜잔~ 정말 처음 만나는 광경! 나무마다 마치 하늘에서 별이 흩뿌려진 듯한 오색 조명들로 꾸며져 있었는데요. 그 황홀한.. 더보기
왜 놀러 갈 땐, ‘처음처럼 파우치’를 추천할까? “아웃도어에는 역시, 파우치 소주지!” “병 소주보다 파우치 소주가 캠핑 마니아들에게 왜 인기를 끌까?”“놀러 갈 때는 왜 파우치 소주를 준비할까?”“도대체 왜냐구~?” 오늘, 그 이유가 무엇인지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낱낱이 한번 파헤쳐 볼게요.^^ 1. 더~ 가볍게, 더~ 많이!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소주’는 과연 같은 공간에 ‘병 소주’보다 얼마나 많이 들어갈까요? 흔히 캠핑이나 야외로 갈 때 자주 사용하는 아이스박스에 넣고 비교해 보았는데요. ‘병 소주’는 다닥다닥 붙여 넣으니 약 12병 정도가 들어가네요. 병 사이에 비어있는 공간이 생기긴 하지만 그 공간을 활용해 ‘병 소주’를 더 넣기에는 좁기도 하고, 깨질 염려가 있어 더 넣을 수는 없더라구요. 그렇다면 ‘파우치 소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