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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처음처럼 10주년, 그 부드러운 시간 처음처럼이 출시된 지 벌써 10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삶에 함께 녹아들며 더 부드러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처음처럼의 오늘이 있기까지, 지난 10년을 기분 좋게 돌아볼까요? 10년 전, ‘처음처럼’이 태어나던 날! ‘처음처럼’은 2006년 2월, 처음으로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출시 당시부터 ‘물이 다른 소주’로 새 바람을 일으켰죠. 소주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물은 술의 맛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데, 처음처럼은 세계 최초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해 세상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미네랄이 풍부하고 물의 입자가 작아 다른 소주에 비해 목 넘김이 부드러운 맛을 가졌다는 게 특징이었죠. 기존의 소주들과는 다른 독특한 네이밍도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다시 새날을 시작하.. 더보기
‘미나 으리’를 외치는 으리으리한 이국주 회장 취임식! ‘처음처럼’의 모델 ‘신민아’의 팬클럽에 으리으리한 ‘이국주’가 회장으로 취임했다?그 누구보다 터프하면서도~ 깜찍한~ ‘미나 으리’ 팬클럽 회장 ‘이국주’의 취임식을 전격 공개합니다! :D “아으리 아으리랑~~♪ 스으리 스으리랑~~♬”열혈 으리녀 ‘이국주’의 등장에 맞게 으리으리해진 BGM!신이 난 ‘이국주’가 대문짝만한 ‘미나 으리’가 씌여진 팬클럽 티셔츠를 입고 덩실~ 덩실~ 등장했는데요. *.* 춤 솜씨가 왕년에 좀 놀아 본 듯…? ^^;; 팬클럽 멤버들을 한 방에 집중시키는 그녀의 선언문에는 신민아에 대한 사랑과 으리로 가득했는데요. “대도무문! 옳은 길을 가는 데는 거칠 것이 없다!”, “의리는 사랑!”, “사랑은 곧 미나 으리!”를 외치는 그녀의 표정이 완전 비장 모드! 왠지 민아보다 이국주에.. 더보기
더 부드러워진 ‘처음처럼’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합니다!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 한풀 꺾이는 듯 아침, 저녁으로 다소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이렇게 점차 부드러워지는 날씨에 맞춰 ‘처음처럼’도 더욱 부드러워진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평소 ‘처음처럼’의 SNS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눈치 채셨을 텐데요. 더욱 부드러워진 ‘처음처럼’의 새로운 모델과 새롭게 단장한 디자인! 지금부터 함께 구경해 볼까요?^^ ‘처음처럼’과 새롭게 함께하게 된 모델은 바로, ‘신민아’!‘처음 그 부드러운 느낌처럼’이라는 문구와 너무~너무~ 잘 어울리죠? 순수한 느낌의 하얀색 셔츠와 청바지, 부드러운 웨이브, 깨끗한 미소… 모든 게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정말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부드러운 절대 매력을 지닌 ‘신민아’와의 CF 촬영도 얼마 전 끝마쳤는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