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페이스북에서 일명 ‘처음처럼 버억 영상’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은 콘텐츠 보셨나요? ‘버억’은 먹기 직전에 소리 내는 추임새의 일종으로 스트리머가 만들어낸 신조어인데요. 이 영상은 약 10초밖에 되지 않는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조회 수 약 18만 회를 기록하며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렀습니다.

  실제 촬영할 때는 두 장의 종이에 그림을 그려 빠르게 넘기며 촬영했는데요. 차분한 모습으로 처음처럼 소주 병을 들고 있는 캐릭터와, 처음처럼을 마시는 순간 머리카락 끝이 설 정도로 기분이 좋아진 캐릭터의 모습이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제대로 보기 위해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되죠. 처음엔 하나였던 그림이 네 컷이 되고, 네 컷이었던 그림이 바로 아홉 컷으로 계속 커져 조금 더 역동적이고 유쾌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이 영상을 본 페이스북 유저들은 ‘중독성 있다’며 친구를 태그 해 ‘마치 너를 보는 것 같다’고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평소 소주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댓글로 소환하고 영상을 함께 즐겨보세요 :D

처음처럼 페이스북 보러가기☞ www.facebook.com/firsts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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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마시던 두 친구가 싸웠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에서 다섯 가지 단서를 보여줍니다. 단서 1. 술 따르는데 억지로 잔 빼서 술 흘림. 2. 흘린 술 때문에 내 잔에 애매하게 따뤄짐. 3. 젓가락 살인마. 4. 습관성 어깨빵으로 술병 엎음. 5. 취해서 핸드폰 두고 사라진 후 연락 두절.

 어딘가 본 듯한 익숙한 장면인데요. 친구와 술자리에서 내가 혹은 친구가 이런 적 있지 않나요? 처음처럼 페이스북에 게시된 본 영상을 본 유저들은 ‘5번 극혐 ㅠㅠ‘, ‘@야, 젓가락 살인마 너 얘기다’, ‘@야 이제 술 흘리지 말자~^^’ 식의 댓글로 공감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단서 몇 번이 가장 공감되었나요? 영상에서 그 단서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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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고 지리는 <삼겹별곡>

삼겹살, 삼쏘, 처음처럼, 하트잔


 고려가요 <청산별곡>을 패러디한 내레이션에 돌판에 굽는 삼겹살을 더한 푸드 비디오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고기 굽는 향과 쌈을 싸먹는 맛이 상상되는데요. ‘청산에 살어리랏다’를 ‘오지게 구으리랏다’로 변형한 가사와 내레이션이 영상 속 음식과 잘 어우러져 듣는 것만으로도 처음처럼 한 잔이 간절해집니다. 함께 감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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