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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목

[맛집 No. 203] 새로 찾은 환상 콤보, ‘크림 파스타+오리지널 비프 바비큐’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쫀득하고 진한 크림 파스타와 스모크 향이 맛있게 풍기는 바비큐가 ‘처음처럼’과 최상의 조합을 이루는 ‘크림 파스타+오리지널 비프 바비큐’를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평가 1. 독창성: 3점 / 2. 가격: 5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오늘 ‘정처럼’이 찾아간 곳은 요즘 핫한 우사단길에 위치한 입니다. 우사단길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3번 출구에서 소방서 골목으로 쭉 올라오면 보이는 보광 초등학교에서 시작되는 거리인데요. 이 길의 중간에 독특한 외관을 가진 곳이 있으니 바로 오늘의 맛집 입니다. 해적을 컨셉으로 재미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하고 있는데요. 여러 해적 소품과 입구에 놓인 양피 메뉴판은 마치 보물섬으로.. 더보기
[맛집 No. 202] 가재는 처음처럼 편? 화끈한 매운맛, ‘매운 가재’ “정말, 이런 안주 처음이지?” 새빨간 가재가 접시에 한 가득! 단단한 껍질 속에 부드러운 살결, 중독성 있는 매콤한 사천 소스가 ‘처음처럼’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매운 가재’를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평가 1. 독창성: 5점 / 2. 가격: 3점 / 3. 양: 5점 / 4. 맛: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5점 오늘 ‘정처럼’이 찾은 곳은 건대 입구 인근의 입니다.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가 커먼그라운드가 보일 때, 왼쪽 골목으로 꺾어 들어가면 차이나거리가 나타나는데요. 바로 이곳에 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간판보다 중국어 간판이 더 많은 이 골목은 ‘조선족 음식 문화특화거리’로 양꼬치 가게가 많아 ‘양꼬치 거리’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정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