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No.52] <이런 술상 처음이지?> 제3화 – 가을 담은 전어무침
꽃미남 셰프, 이진호 & 신효섭의 제3화!오늘은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을 탁~! 걸치며 오독오독 맛있게 물오른 ‘전어’로 만든 제철 안주 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제철 재료 ‘전어’와 셰프들의 술 맛 나는 레시피, 함께 만들어 볼까요~? 재료는 ‘전어, 미나리, 실파, 오이, 양파, 붉은 고추, 초고추장, 참기름, 참깨, 소면’을 준비해 주세요. 혹시 ‘전어’를 직접 손질하기 어려우시다면 시장에서 모두 손질된 ‘전어’를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재료가 모두 준비되었다면 제일 먼저 ‘전어’를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썰어주세요. 그리고 ‘오이, 양파, 고추’를 채 썰어 믹싱볼에 넣어줍니다. 향긋한 맛을 더해줄 ‘미나리’는 4cm 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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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No.35] 원기충전 장어와 향긋한 미나리의 제철 안주, ‘장어 미나리 볶음’
“무더운 여름, 원기충전에 좋은 장어에 향긋한 미나리와 매콤소스를 더하면~ 으음~♪”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제철 안주, 으로 활기찬 술자리를 즐겨볼까요?~♬ ‘장어, 미나리, 부추, 마늘, 청양고추, 고추장, 간장, 물엿’을 준비합니다. 먼저 ‘미나리, 부추, 마늘, 청양고추’를 깨끗이 씻어주세요. ‘마늘’과 ‘청양고추’는 얇게 썰어두고… 깨끗이 씻은 ‘미나리’와 부추’는 손가락 한마디 크기로 큼직하게 잘라주세요. 너무 작게 자르면 볶을 때 숨이 죽어 식감이 잘 살지 않는답니다.^^ ‘장어’는 손질이 다된 것을 살 수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미나리, 부추’와 마찬가지로 한 입 크기로 잘라주면 되는데요. 프라이팬에 볶을 때 크기가 줄어들기 때문에 너무 작게 자르는 것만 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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