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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음주 명언]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새벽 술자리 “분명 일찍 헤어지기로 했던 술자리였는데, 정신 차려보니 심야버스를 검색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예상치 못한 술자리에 새벽 심야버스 혹은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이런 자연스러운 새벽 술자리 플로우에는 “오늘은 막차 전에 헤어지는 거다?” 혹은 “딱 이 병까지만 먹고 일어나자.” 와 같은 굳은 다짐 같은 건 중요하지 않죠. 오늘은 우리들의 새벽 술자리 플로우를 재치 있게 표현한 술자리 명언을 소개해드릴게요! 새벽까지 술을 마시게 되는 이유, 사실 거창한 이유랄 게 있나요? 그저 함께하는 사람이 좋아서, 한 병 두 병 마시다 보니 진솔한 이야기가 오가고.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많아서, 두 병이 세 병이 되고, 세 병이 곧 새벽이 되는 것일 텐데요. ‘병’과 발음.. 더보기
Glass 51. <패션처럼>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산뜻하고 새콤한 라임과 달콤한 시럽이 사르르~ 퍼지는 Soft 칵테일!여름이니까~ 더 상큼하게 한 잔, 즐겨볼까요~? :D ‘처음처럼, 라임, 라임즙, 시럽, 설탕, 칵테일 잔, 소주잔’을 준비합니다. 먼저 ‘라임즙’을 담아놓은 그릇에 칵테일 잔을 거꾸로 세워 잔 테두리를 적셔 줍니다. 그리고 설탕을 담아둔 그릇에 칵테일 잔을 넣어 ‘설탕’을 묻혀줍니다. ‘설탕’이 골고루 묻은 칵테일 잔에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3잔 넣어줍니다. 그리고 ‘라임즙’을 칵테일 잔의 3/4까지 채워줍니다. 마지막으로 ‘시럽’을 약간 뿌려주면… 입안 가득 퍼지는 새콤함이 온몸의 세포를 자극하는 완성!상큼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 달콤한 마무리까지~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깨울 수 있을걸요?.. 더보기
Glass 31. <라임처럼>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향긋한 ‘라임’을 쪽~ 짜낸 과즙과 시원함이 가득한 ‘사이다’를 섞으면…눈이 번쩍~ 상큼함이 톡톡~한 Soft 칵테일 한 잔, 지금 할라임?~♪ ‘처음처럼, 라임, 사이다,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칵테일 스푼’을 준비합니다. 먼저, ‘얼음’을 넣은 칵테일 잔의 1/3을 ‘라임즙’으로 채웁니다. 그리고 칵테일 잔에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2잔 넣어주세요. 그 다음, ‘사이다’를 소주잔으로 2잔 넣습니다. 재료가 잘 섞이도록 칵테일 스푼을 이용해 저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라임조각’을 칵테일에 넣어주면... 상큼~ 향긋~ 완성!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리얼 라임즙을 산뜻하게 호로록~! 진하게 배어 나오는 라임의 깊은 향이 업무에 시달렸던 스트레스를 상큼하게 날려 줄 거에요.. 더보기
Glass 17. <마가리타처럼>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게토레이 레몬’과 ‘라임’을 더하니~ 새콤하게 톡! 톡!바캉스의 추억처럼 상큼한 Yellow 칵테일 한 잔, 즐겨볼까요?~♪ ‘처음처럼, 게토레이 레몬, 라임, 설탕, 칵테일잔, 소주잔, 접시 2개’를 준비합니다. 먼저 반으로 자른 ‘라임’을 손으로 짜서 과즙을 만듭니다. (* 스퀴저를 이용하셔도 좋아요.) 손으로 짜낸 ‘라임 과즙’을 칵테일잔의 테두리에 골고루 묻혀주세요. ‘라임 과즙’이 묻은 칵테일잔의 테두리에 ‘설탕’을 묻혀줍니다. 칵테일잔에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2잔 넣어주세요. 그리고 ‘게토레이 레몬’을 소주잔으로 1과 1/2잔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라임’ 1/2개를 손으로 짜서 과즙을 넣어주면… 부드럽게~ 상큼하게~ 입 안을 채우는 Yellow 칵테.. 더보기
Glass 8. <Tail처럼>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그윽한 향기의 ‘옐로우테일’을 사르르~!~~♬분위기를 Up~ 시켜줄 향기로운 로맨틱 칵테일, 한 잔으로 오늘 저녁, 무드있게 시작해 보실래요?^^ ‘처음처럼, 옐로우테일, 사이다, 라임, 칵테일잔, 소주잔, 칵테일스푼’을 준비해 주세요. 먼저 칵테일잔에 ‘처음처럼’과 ‘사이다’를 각각 소주잔으로 1/3 정도씩 넣어주세요. 그 다음 ‘옐로우테일’로 칵테일잔을 가득 채워주세요.^^ 모든 재료를 넣고 칵테일스푼으로 잘~~~ 섞어주세요~^^ 마지막으로 향기를 돋울 수 있는 ‘라임’ 한 조각을 띄워주면… 로맨틱한 향기를 가득 품은 완성!~♬부드러운 ‘처음처럼’과 그윽~한 향의 ‘옐로우테일’이 만나 더욱 로맨틱하게!~~♪‘처음처럼, 해피 칵테일’이 알려드리는 여덟 번째 레시피, 으로 향기롭고.. 더보기
Glass 6. <모히토처럼>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새콤달콤 라임, 향긋한 민트를 Shake it! Shake it!”~~♬입안을 상쾌하게, 기분을 부드럽게 만드는 Refresh 해피 칵테일, ! 한 잔~ Call? ^^ ‘처음처럼, 탄산수, 라임, 민트 잎, 설탕, 소주잔, 칵테일 잔’을 준비해 주세요. 깨끗하게 씻은 라임 반쪽을 슬라이스로 잘라, 빈 칵테일 잔에 넣어주세요. 자르고 남은 라임 반쪽은 손으로 짜서 과즙을 만들어 넣어 줍니다. (* 스퀴저를 이용하셔도 좋아요.) 라임이 들어있는 칵테일잔에 민트 잎을 적당량 넣어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씁쓸한 맛이 강해질 수 있으니 주의! 취향에 따라 애플민트 잎을 넣으면 향긋한 사과향도 느낄 수 있답니다!^^ 민트와 라임이 잘 어우러지도록 긴 티스푼으로 빻듯이 섞어 주세요! 재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