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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겨울의 끝자락 시원한 한 잔, ‘을왕리 겨울바다’! 가슴이 뻥~ 트이는 '겨울바다' 앞에서 입 안 가득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처음처럼' 한 잔과 매운탕의 하모니!~♪‘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세 번째 ‘Soft 아웃도어’는 바로 랍니다. 스트레스가 훅~ 치솟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겨울바다… 오늘 훌쩍 떠나 볼까요? 는 서울에서 약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바닷가 마을로 겨울바다를 만끽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요. 지하철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갈 수 있어 부담이 없답니다. 에 도착하자마자 코끝에 찡하게 파고드는 바다의 향기! 그리고 탁 트인 시야! 서울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풍경을 보고 있자니 가슴 속까지 뻥~ 뚫리는 기분이랍니다! ^^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겨울바다는 한적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매력인데요. .. 더보기
Glass 16. <노을처럼>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오렌지주스’와 ‘석류’가 합쳐지니 황홀한 그라데이션~~~!붉은 노을처럼 아름답고 열정적인 Passion 칵테일 한 잔, 즐겨 볼래요?~♪ ‘처음처럼, 오렌지 주스, 석류 주스, 소주잔, 칵테일잔’을 준비합니다. 먼저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 ‘오렌지 주스’를 소주잔의 1/3만큼 넣어 주세요. 그리고 차가운 '소주'를 같은 양만큼 칵테일 잔에 넣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재료를 섞지 않은 채로 ‘석류 주스’를 소주잔 2/3만큼만 더 넣어 주면… 노을처럼 붉은 빛이 아름답게 물든 Passion Fruit 칵테일, 완성!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상큼한 ‘오렌지 주스’, ‘석류 주스’가 만나 부드럽게 물드는 모습이 노을을 보듯 정말 예쁘죠?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드리는 열 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