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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현아 +구하라 +효린 ‘3色 미녀’로 무장

안녕하세요, 여러분! 처음처럼이 ‘포스트 이효리’로 현아•구하라•효린 3인을 선택했다는 따끈따근한 소식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빠르게 전해드려요!

처음처럼은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 카라의 구하라, 씨스타의 효린과 모델 계약을 완료하고, 12월부터 새로운 캠페인으로 소주시장 공략을 시작합니다.(와아- 짝짝짝-!)이 달에 지난 5년 동안 활동한 국내 최장수 소주모델 이효리와 모델계약을 만료했고,(Good-bye and thank you, 이효리!) 그동안 이효리가 보여줬던 ‘처음처럼’의 세련되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이어가면서 더 새로움을 더하기 위해 걸그룹의 대표주자 3명을 모델로 선정했어요.

현아와 구하라, 효린은 가요계 대표 미녀들로 이미 잘 알려져 있죠^_^*. 일찌감치 '포스트 이효리'로 손꼽혀온 현아는 독보적인 섹시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고, 카라의 구하라는 귀엽고 상큼한 섹시함으로, 효린은 섹시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데요,

각자 개성 있는 섹시함과 세련미, 귀여운 이미지 등을 모두 가진 걸그룹 대표 주자 세 사람을 모델로 선정하여 또 다른 ‘처음처럼’의 이미지를 만들고, 이들을 통해 ‘이효리의 빈자리’를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이효리가 원조 섹시 아이콘으로서 화려하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발산했다면 현아와 구하라, 효린은 풋풋함과 발랄함이 가미된 섹시미를 선보일 것이고, 세 사람 모두 젊은 나이지만 톡톡 튀는 매력으로 새로운 ‘처음처럼’의 이미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벌써부터 두근두근!)

특히 걸그룹계의 새로운 섹시 트로이카가 예상되는 현아, 구하라, 효린이 동시에 '처음처럼' 모델 발탁되면서 이들이 보여줄 광고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많이 기대되시죠? :)

지난 주말을 거치면서 마무리된 신규 광고와 포스터 촬영에서 이 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걸그룹의 대표 주자답게 약간의 신경전을 벌이며 자신만의 개성을 뽐냈다는 후문이 벌써 들려오네요. (오오+_+기대기대!)촬영 현장에서의 현아, 구하라, 효린은 추운 날씨와 그룹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각각 정해진 촬영 콘셉트는 물론, 의상, 메이크업, 촬영세트 등에 의견을 내면서 경쟁적인 매력발산을 펼쳐 깜짝 놀랄 장면들이 자주 연출되었답니다. 

새롭게 ‘처음처럼’ 모델로 선정된 현아, 구하라, 효린은 앞으로 6개월 동안 CF와 포스터, 프로모션 등 롯데주류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함께 할 예정입니다. 현아, 구하라, 효린이 함께 찍고 개인별로 촬영한 광고는 12월 1일 포털사이트, SNS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니, 처음처럼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도 처음처럼의 새로운 시작을 꼭 지켜봐 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