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 아웃도어



‘처음처럼 블로그지기’
가 소개하는 열 다섯 번째 ‘Soft 아웃도어’는 힐링 풍광으로 유명한 <양평 두물머리>입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두물머리>‘세미원’은 멋진 연꽃정원과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누리며 유유자적 할 수 있는 스팟인데요. 거기에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특별한 음식까지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취미와 힐링을 함께 즐기는 출사 데이트, <두물머리>로 떠나 볼까요?



양평 두물머리


유난히도 쾌청했던 지난 일요일. 게으름을 피우기 딱 좋은 날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깨끗한 날씨 때문에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도 자연스럽게 양평으로 발길이 향했어요. 서울에서는 느끼기 힘들 정도로 깨끗한 공기에 룰루랄라~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었답니다! 


세미원


여기가 바로 <두물머리>쪽에서 들어가는 ‘세미원’ 입구!

‘세미원’ <두물머리> 바로 옆에 위치한 자연정화공원으로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면서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옛말에서 어원을 찾을 수 있는데요. 흐르는 한강물을 보면서 마음을 깨끗이 씻어내라는 의미로 길을 빨래판으로 조성해 놓은데다가 차분한 아름다움을 가진 수련과 연꽃으로 꾸며놓았답니다.


배다리


입구를 지나면 <두물머리>세미원을 잇는 배다리가 나타나는데요. 다리 옆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정말 여유롭죠? <두물머리>는 예부터 서울로 들어가기 전, 하루 정도 머물러 가는 쉼터였다고 하는데요. 물길을 따라온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라 맛 집도 많고, 나무 아래 쉴 수 있는 쉼터도 곳곳에 만들어져 있죠. 배를 정박해두어야 했던 곳이기에 물이 잔잔하고 탁 트여있는 모습이 참 매력적인데요.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손에 꼽는 최고의 출사지가 된 비결이기도 하죠.


나룻배


‘배다리’는 예부터 나룻배들이 모여들었던 <두물머리>의 특징을 잘 살려 놓은 다리인데요. 나룻배를 이어 붙여 만들었기 때문에 걸을 때마다 물결의 움직임을 몸으로 느낄 수 있어요. 앞서가는 가족이 출렁~출렁~ 장난을 치는 통에 살~짝 멀미가 나기도 했답니다^^;


세심로


다리를 건너오자마자 앞서 소개한 빨래판 길이 나타나는데요. ‘세심로’ 라는 이름으로 정말 신기하게 빨래판 모양의 돌이 빽빽이 길을 이루고 있었답니다. 그 독특한 모습에 출사 인증샷 한 장, 찰칵~!

배다리를 건너와서도 나룻배와 연꽃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세미원’! 


연꽃


마음을 씻는다는 이름처 마음이 정말 씻겨가는 기분이었어요. 사진을 한 장 한 장 찍으며 잡생각은 비우고, 하나에만 집중할 수 있는 데이트! 더구나 날씨가 너무 좋았던 터라 코로 들이마시는 공기도 정말 청아했답니다.


비밀의 화원


시원한 나무그늘이 인상적이었던 이곳. ‘비밀의 화원’을 떠올리게 하는 풍경이었는데요. 곳곳에 커플들이 잠시 쉼을 청하고 있더라구요.


출사 장소


연꽃밭 주위로는 각종 조형물, 분수, 돌다리 길 등 예쁜 조형물들도 많았는데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사진 데이트를 즐기기에 정말 안성맞춤이었어요.

아직 연꽃이 만발하는 시기는 아니었지만 7~8월이 되면 연꽃이 절정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새벽 일찍 ‘세미원’을 찾으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와 함께 만개한 연꽃을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넓디넓은 ‘세미원’을 빙~ 둘러보고 나니 뱃속도 꼬르륵~ 깨끗하게 비워졌는데요. 오랜만의 사진 데이트도 좋았지만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는 먹거리가 빠진 데이트는 데이트라 부를 수 없다는 거~~!

유기농 쌈밥


그래서 찾아간 ‘유기농 쌈밥’이 맛있어 보이는 맛 집!

맛있는 음식으로 허기진 배를 달래고~ 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피곤함도 달래고~


처음처럼


차가운 ‘처음처럼’을 쫄쫄쫄~ 따라 놓고, 숯불 향이 가득 밴 제육과 속 재료를 유기농 쌈에 올려 한 입에 쏙~!


부드러운 처음처럼


그리고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짠~! 

창밖으로는 여유로운 <두물머리> 풍경이 펼쳐지고, 시원한 강바람이 솔솔 머리카락을 스치면서 눈 앞에는 풍성한 쌈밥과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놓여 있으니… 이게 바로 제대로 된 힐링 데이트인 거죠!

오늘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해 드린 <두물머리>, 어떠셨나요?


손에 꼽는 출사지 다운 풍경과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함께 하니, 정말 한적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연인 사이는 물론 친구들과도 여유로운 출사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곳이니 여러분도 이번 주말, 부지런히 <두물머리>로 떠나 보세요!

그럼 ‘처음처럼 블로그지기’또 다른 Outdoor 정보로 다시 찾아올게요! 안녕~! :D

전체댓글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