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안주, 처음이지?’…

마치 겨울이 다시 온 듯 칼바람이 불던 이번 주, 봄이 다 왔다고 생각했다가 한 겨울만큼 추운 꽃샘추위에 당황하셨을 텐데요. 이렇게 차가워진 날씨에 오들오들 몸이 떨려올 때면 따끈따끈~ 모락모락~ 바다향 가득한 찜안주가 딱이죠!

그래서 오늘은 ‘정처럼’이 추위에 지친 미각을 위로하는 <무한조개구이까까>‘9단 조개찜’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정처럼’의 평가에서 5점 만점을 받을 수밖에 없는 ‘9단 조개찜’의 푸짐한 매력 속으로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빠져볼까요?~♪




<무한조개구이까까>‘9단 조개찜’은 푸짐하게 탑처럼 쌓인 이색안주로 유명한데요. ‘9단 조개찜’을 시키면 먼저 커다란 5단 찜통이 준비됩니다. 한번에 9단을 손님상으로 내보내게 되면 먹기에도 불편하고 음식이 식을 수 있기 때문에 두 번에 나누어 제공되죠. 

가장 위에 있는 1단 찜통에는 오징어순대, 대나무 죽통밥, 만두, 메밀전병 등 다양한 에피타이저(?)가 들어있는데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메밀전병과 오징어순대를 한입에 쏙 넣으면 아주 끝내준답니다. 이렇게 기본 애피타이저와 함께 부드러운 ‘처음처럼’ Start~~!




2단 찜통에는 왕새우와 홍합, 문어 등이 들어있는데요. 통통하게 살이 오른 새우는 간장에 쏙~ 쫄깃한 문어는 초장에 쏙~ 찍어 먹으니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병쯤은 뚝딱 해치우게 되더군요! 




속이 든든해지는 맛보기 애피타이저가 끝나면 3단부터는 리얼 조개가 나오는데요.

3단과 4단, 5단 찜통에는 키조개, 모시조개, 석화 등 조개찜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알찬 조개들을 맛볼 수 있어요! 특히,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석화는 스팀으로 쪄내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어찌나 싱싱한지 한 입 넣으면 바다의 향이 촤르르~~! *.*




그리고 대망의 6단과 7단! 지금까지 전통 조개찜을 맛봤다면 이번에는 쫄깃한 맛이 일품인 가리비에 고소한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 치즈 가리비찜과 고추가 함께 들어있어 얼큰하게 즐길 수 있는 고추 백합찜 등 퓨전 조개요리를 맛볼 수 있었어요. 한 단씩 내려올 때마다 어떤 안주가 나올지 기대하는 재미도 쏠쏠하겠죠? ^^ 

끝을 향해가는 8단 찜통에는 큼지막한 피조개와 소라가 가득! 무엇보다 특이한 건 삶은 계란까지 함께 나온답니다. 조개만해도 푸짐한데… 계란까지! 그 양만 봐도 매우 흡족하답니다!^^




마지막 9단, 9층탑의 맨 마지막은 소주 안주의 끝판왕인 시원한 조개탕이었는데요. 다양한 조개와 야채가 시원한 국물맛을 더해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마지막 잔을 나누기에 안성맞춤이랍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바다의 맛과 함께 즐긴 부드러운 ‘처음처럼’! @.@ 한 단에 한 병씩만 마셔도 벌써... 꺄 >ㅁ<///


석가탑, 다보탑 보다 신기한 <무한조개구이까까>‘9단 조개찜’! 어떠세요? '처음처럼' 한 병에 한 단씩 버라이어티하게 맛보는 이런 안주, 정말 처음이죠?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다음 찜통에 나타날 안주를 궁금해하며 서프라이징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은 <무한조개구이까까>에서 ‘9단 조개찜’을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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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은천동 | 무한조개구이까까 봉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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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0_0 2015.04.13 16:50  수정/삭제

    해물조짐. 술이 술술. 잔이 철철 들어간다 쭉쭉쭉쭉쭉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