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소주와 함께 곁들여 보고 싶은 ‘일품안주’!
보들보들~ 고소한 ‘차돌박이’와 아삭아삭한 ‘숙주’에 달콤한 ‘굴소스’를 촤라락~~! ‘소주 한 잔’이 그냥 술술~ 넘어가는 <차돌숙주볶음>! 지금부터 함께 볶아 볼까요~? ^^
‘차돌박이, 숙주, 파프리카, 청양고추, 굴소스, 후추’를 준비합니다.
‘숙주’는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 준비하고, ‘청양고추’와 ‘파프리카’는 얇게 썰어 줍니다.
준비된 야채들은 프라이팬에 볶아주면 되는데요!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제일 먼저 ‘파프리카’를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
‘파프리카’가 살짝 익어갈 때 ‘숙주’를 넣고 다시 한 번 볶아주세요! ‘숙주’는 너무 오래 볶으면 푹~ 퍼지고 질겨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숙주’의 숨이 살짝 죽었을 때 간을 맞추기 위해 ‘굴소스’를 조금 넣어줍니다. 취향에 따라 ‘굴소스’의 양을 조절하시면 되요!
마지막으로 ‘차돌박이’와 ‘청양고추’를 넣고 한번 더 볶아주면 되는데요. ‘차돌박이’는 따로 후추간을 해서 초벌구이를 한 후, 넣어야 야채가 무르지 않는답니다!
자~ 보들보들~ 고소한 <차돌숙주볶음> 완성!^^
간단하죠? 입맛에 따라 매콤한 ‘칠리소스’에 찍어 드셔도 아주 좋아요! ^^
고소한 ‘차돌박이’와 아삭한 ‘숙주’에 달~~콤 짭짤한 ‘굴소스’가 만난 일품안주, <차돌숙주볶음>!
야채의 알록달록한 ‘색감’, 숙주의 아삭아삭한 ‘식감’, 차돌박이의 고소하고 담백한 ‘미감’이 모~두 어우러져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답니다. 부드러운 ‘소주 한 잔’과의 어울림은 이루 말할 수도 없구요!
이번 주말,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일품안주 ‘차돌숙주볶음’으로 해피한 소주 Time을 즐겨보세요! ♬~~~ Let’s be Hap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