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 탱글~ 미트볼과 아삭~ 아삭~ 숙주나물이 만나… 식감 절정 안주로 탄생했다!
만드는 방법도 Simple! 재료도 Simple! 하지만, ‘식감’ 만큼은 아삭아삭~ 쫄깃쫄깃~ Special한 ‘미트볼 숙주 볶음’! 과연 얼마나 입 속을 해피한 소리로 가득 채워줄 지…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
쉽게 구할 수 있는 ‘3분 요리 미트볼’과 ‘숙주나물’, 그리고 ‘양파’만 있으면 재료 준비 끝! 기호에 따라 ‘소금’과 ‘후추’는 조금 추가해도 OK! ^^
먼저 ‘숙주나물’을 깨끗이 씻은 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아삭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데친 후 얼음물에 약 5분간 담갔다가 사용하시면 더 좋답니다.^^ ‘숙주나물’이 익는 동안, ‘양파’를 한 입에 먹기 좋도록 가늘고 길게~ 썰어 주세요.
재료가 다 준비되었으면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양파’와 ‘숙주나물’을 함께 볶아 주세요. 센불에서 잠깐만 볶아주시면 OK! 그 다음에는 ‘3분 요리 미트볼’을 넣는데요. 소스까지 모두 함께 넣어서 볶아주세요~ ^^
생각보다 소스의 양이 적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요~ 다 볶은 후, 간을 보면서 케첩이나 소금을 추가해주세요. 보기보다 양념이 야채에 잘 배거든요! 야채에서 나오는 국물이 거의 사라질 정도로 센불에서 완전히 볶아낸 후, 후추 한 스냅 톡~! ^^
짜~잔~ 완성된 ‘미트볼 숙주 볶음’ 이에요. 어때요? 언뜻 보기엔 파스타 같죠?
아삭아삭~ 씹히는 ‘숙주나물’을 동글동글~ 말아, 탱글탱글~ 미트볼과 함께 먹으면 정말 식감 최고! 특히, 후추의 매콤한 향과 미트볼, 토마토 소스, 숙주나물이 만나 은근히 소주 한 잔과 잘 어울리는 특별 안주가 된답니다.
재료는 Simple하지만, 식감은 Special한 식감 절정 안주, ‘미트볼 숙주 볶음’!
오늘 저녁 입 속까지 경쾌해지는 특별 안주가 필요하다면~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함께 소리까지 맛있는 ‘미트볼 숙주 볶음’으로 고소~ 아삭~ 행복한 한 입을 즐겨 보세요! ♬ Let’s be Happ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