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계절, 가을이 더욱 완연해지는 요즘…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산으로 들로 나들이 가고픈 마음에 주말과 휴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가평에서 열리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몇 배 더 해피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좋은 방법이 있는지, 함께 살펴 볼까요? :D
1st 방법) 나만의 HAPPY BOTTLE 만들기!
얼마 전 처음처럼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했던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해피 라벨 만들기’가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서도 진행 된다고 하네요! ‘처음처럼 부스’에서 매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데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기념하는 디자인에 자신이 원하는 문구를 넣어 ‘처음처럼 미니어처’와 함께 가져가실 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요, 여러분만의 독특한 문구로 만든 특별한 선물을 꼭 챙겨가세요~!
2nd 방법) ‘처음처럼 HAPPY WATER’를 찾아라!
자라섬 곳곳에 숨겨져 있는 ‘처음처럼 HAPPY WATER’를 찾아보세요!!!
‘처음처럼 미니어처’에 해피 워터마크가 크게 붙어있는 ‘처음처럼 HAPPY WATER’를 찾아서 ‘처음처럼 부스’로 가져오시면, 깜짝 선물로 교환해 준다고 하네요! ‘처음처럼 HAPPY WATER’ 병의 뒷 면에 인증번호가 있으니, 진짜와 가짜를 쉽게 구별하실 수 있답니다. 또한, 처음처럼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irstsoju)에서 매일 숨겨진 위치를 힌트로 알려드리니까 자주 확인해 보시면 더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
3rd 방법) HAPPY SHAKE 핸드스탬퍼 게임!
‘HAPPY SHAKE 핸드스탬퍼 게임’은 ‘처음처럼’을 들고 흔들면서 동영상이 재생되는 동안 일정 점수를 얻으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인데요! 우리가 흔히 오락실에서 해보던 것과 비슷하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선물을 받아가실 지 벌써부터 궁금해 지는걸요? ^^
4th 방법) SHAKE BAR-처음처럼 HAPPY 칵테일!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더욱 해피하게 즐기는 마지막 방법은, SHAKE BAR에서 ‘처음처럼 HAPPY 칵테일’을 마시는 거랍니다.^^ 한 봉지에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 맛, 망고 맛, 라임 맛 등 다양한 ‘처음처럼 HAPPY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데요. 판매수익금은 모금함에 모아, 청소년 재능 발전과 음악 발전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니 즐기면서 좋은 일에도 동참하고… 이런 게 바로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어떠세요? 도심을 잊고 자연을 벗삼아 재즈에 흠뻑 취해볼 수 있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처음처럼'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훨씬 더 해피하게 즐길 수 있겠죠? 오는 10월 3일~6일, ‘처음처럼’과 함께 즐겁고 해피한 일탈을 맘껏 즐겨 보세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