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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레시피 No.64] 이색 라면안주 1. 고소한 된장과 꼬들꼬들 라면이 만났다, ‘된장 비빔 라면’ 라면은 어떻게 조리를 하느냐에 따라 수백 가지의 요리로 변신할 수 있는 재료인데요!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오늘은 이색 안주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고소한 된장과 알싸~한 파채, 꼬들꼬들 라면이 만나 입맛을 확~ 사로잡는 이색 안주로 변신한 !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 볼까요?~♬ ‘된장, 참기름, 꿀 또는 물엿, 후추, 대파, 청양고추, 양파, 라면 사리, 다진 고기’를 준비합니다. 다진 고기는 돼지 안심을 사용했는데요. 먹다 남은 삼겹살을 구워 사용해도 되고, 고기가 없다면 통조림 참치를 활용해도 맛있어요! 재료가 준비되었으면 본격적으로 이색 안주를 만들어 볼게요!우선, 대파는 흰 부분을 중심으로 사용합니다. 가능한 가늘게 채를 썰어 찬물에 담가 주세요. 청양고추 1개를 송송 썰어주는데.. 더보기
반포대교 ‘야경 나들이’ “노을 지는 강가에서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알록달록 분수쇼~” ‘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열 한 번째 ‘Soft 아웃도어’는 랍니다. 시원한 강바람에 서울 야경을 배경 삼고~ 하늘하늘 쏟아지는 무지개 분수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처음처럼' 한 잔! 상상만 해도 부드러운 ‘봄날 야경 나들이’, 함께 떠나 보실래요? *.* 지하철 3호선, 7호선, 9호선이 한곳에 모이는 ‘고속터미널역’. 은 고속터미널역 8-1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으면 만날 수 있는데요. ‘반포한강공원’과 ‘세빛섬’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어요. 잠수교 보행광장으로 들어서면 드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그곳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처음처럼 블로.. 더보기
Glass 42. <우롱각시처럼> ‘우롱차’의 독특한 향과 맛을 부드러운 '처음처럼'에 담고, ‘레몬’ 조각을 살짝 띄우면…음~~~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Soft 칵테일’ 한 잔, 만들어 볼까요?~♬ ‘처음처럼, 우롱차, 레몬,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을 준비합니다. 먼저 ‘얼음’으로 칵테일 잔의 1/2을 채워줍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처음처럼’ 1잔(소주잔)을 칵테일 잔에 넣어주세요. 준비해둔 레몬 반 조각은 ‘레몬즙’을 짜서 넣어 주고, 나머지 반은 슬라이스를 해두었다가 데코레이션으로 사용합니다. 잘 우려낸 ‘우롱차’를 칵테일 잔의 3/4까지 채운 뒤 앞서 잘라둔 ‘레몬 슬라이스’를 띄우면… 깔끔한 맛이 일품인 완성!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특유의 향을 뽐내는 ‘우롱차’, 상큼한 ‘레몬’이 만나 목 넘김까지 깔끔한 이 탄생했는데요.. 더보기
[맛집 No.154] 순대도 고급스럽게 즐긴다! ‘순대실록-순대 스테이크’ ‘이런 안주, 처음이지?’“소고기만 스테이크로 먹으란 법, 어딨어?” 분식의 대표 주자, 순대를 고급스러운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안주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본 의 ‘순대 스테이크’!조선시대 임금님은 순대를 아마 이렇게 드시지는 않았을까…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잘 어우러진 ‘순대 스테이크’를 맛본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평가 1. 독창성 : 3점 / 2. 가격 : 4점 / 3. 양 : 4점 / 4. 맛 :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 5점 이름에서 ‘순대’ 전문점임을 알아챌 수 있는 ‘순대실록’은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출구 뒷골목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이 곳의 다양한 메뉴 중에서도 대표로 손꼽히는 ‘순대 스테이크’는 뜨거운 철판 위에 올려져 나와 비주얼이 참 인상 깊어요. 게다가 샐.. 더보기
Glass 41. <톡쏘는장미처럼> 무르익은 절정의 봄기운을 칵테일에 담아 ‘로맨틱한 장미’와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포도’, 부드러운 ‘처음처럼’으로 더욱 상큼하게 유혹하는 Soft 칵테일 한 잔, 만들어 볼까요~? ♬ ‘처음처럼, 미니 장미, 장미 얼음,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포도, 칵테일 잔, 소주잔’을 준비합니다. 먼저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잔 넣어주세요. 그리고 칵테일 잔에 ‘장미 얼음’을 넣어줍니다. * 줄기를 제거한 ‘미니 장미’를 얼음 틀에 넣은 후 물을 부어 얼려주시면 됩니다. 투명하고 예쁜 얼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끓인 물을 사용하는 게 좋아요. 물이 아닌 다른 음료를 넣어 얼려주셔도 좋습니다. ^^ 톡 쏘는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포도’를 칵테일 잔의 3/4만큼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은은한 향이 넘치는 ‘미니 .. 더보기
[맛집 No.153] 눈꽃 치즈와 반숙 달걀이 올라앉은 ‘미술집-나폴리감자전’ ‘이런 안주, 처음이지?’얇고 고소한 감자전 위에 눈꽃 치즈와 반숙 달걀이 올라앉은 이색 안주! 나폴리에 감자전이 있다면 아마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부드러운 ‘처음처럼’과 환상 궁합을 이루는 ‘나폴리감자전’… 과연 ‘정처럼’의 평가는…? ‘정처럼’의 평가1. 독창성 : 3점 / 2. 가격 : 4점 / 3. 양 : 5점 / 4. 맛 : 5점 / 5. 소주안주 적합도 : 5점 아름다운 술집, ‘미술집’! 이름부터 독특한 이곳은 가로수길 밤거리를 맛있게 꾸며놓는 주점인데요. 이곳의 ‘나폴리감자전’은 감자전에 눈꽃 치즈와 수란을 올려놓은 독특한 퓨전안주에요. 감자전의 고소한 맛에 치즈의 깊은 맛, 수란의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 ‘처음처럼’의 목 넘김이 더 부드러워 진답니다! 그럼, ‘나폴리 감자전’을 만나러 .. 더보기
Glass 40. <그린파워처럼> 피로회복에 좋다는 ‘청포도’와 부드러운 ‘밀키스’의 조화! 여기에 ‘처음처럼’까지 더해 더욱 부드러워진 Soft 칵테일 한 잔, 즐겨볼까요?~♬ ‘처음처럼, 청포도, 밀키스,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믹서기’를 준비합니다. 먼저 믹서기에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2잔 넣어줍니다. 그리고 칵테일 잔 2/3 분량의 ‘청포도’를 믹서기에 넣어주세요. ‘밀키스’는 소주잔으로 2잔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얼음’을 넣고… 모든 재료가 잘 섞일 때까지 믹서기에 갈아주면… 부드럽고 산뜻한 완성!‘청포도’와 ‘밀키스’ 그리고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만나 상큼한 피로회복 칵테일이 탄생 되었어요. ^^따스한 봄 날씨에 다소 무기력해지는 느낌이 든다면 ‘처음처럼, Soft 칵테일’이 알려 드리는 마흔 번째 레시피, 으로.. 더보기
봄나들이 떠나요! ‘한강 나들이’ 봄날엔, 꽃 바람~ 봄바람~ 신바람~‘처음처럼 블로그지기’가 소개하는 열 번째 ‘Soft 아웃도어’는 랍니다. 청아한 하늘을 배경 삼은 파릇파릇 봄 맞이 나들이! 그 마무리엔 역시 부드러운 ‘처음처럼’이 빠질 수 없는데요. 강바람 맞으며 시원하게 즐기는 봄나들이 Time, 지금 시작해 볼까요? ^^ 지하철 7호선을 타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리면 탁 트인 한강 뷰와 푸르른 잔디밭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완연한 봄 날씨 덕분에 수많은 커플과 가족들이 한강 유원지를 가득 메우고 있었어요. 뜨거운 햇살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봄날, 햇살은 다소 더운 듯 했지만 시원하고 선선한 강바람이 불어와 더위를 싹 식혀 주었어요. 그래서인지 그늘막으로 햇살을 가리고 강바람은 즐기며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답.. 더보기
[레시피 No.63] 봄나들이 안주 2. 쏙쏙 뽑아 먹는 재미~ ‘야과 꼬치구이’ “즐거운 봄나들이… 낮술 한 잔을 부르는 특별한 안주 없을까?”싱그러운 봄바람에 어울리는 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새콤한 과일과 아삭한 야채, 쫄깃한 소시지를 나무 꼬치에 꽂아 프라이팬에 구워주면 부드러운 술자리를 부르는 가 완성된답니다! 산뜻한 봄을 닮은 상큼한 로 쏙쏙 뽑아먹는 재미까지 즐겨 볼까요?~♬ ‘방울토마토, 파인애플, 오렌지, 키위, 양송이버섯, 피망, 소시지, 나무꼬치’를 준비합니다. 과일은 잘 익은 것으로 골라야 단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데요. 과일을 불에 구우면 단맛과 신맛이 높아지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과일 숙성도를 선택하는 게 중요한 포인트에요! 키위는 껍질을 제거한 뒤 1cm 간격으로 썰어주세요. 오렌지는 1cm 간격에 맞춰 썬 뒤, 1/4 크기로 잘라주세요. 한 입 크기로.. 더보기
Glass 39. <봄봄처럼> 화사한 ‘봄꽃’이 ‘트로피카나 애플’과 부드러운 ‘처음처럼’ 위에 활짝~! 봄날 만개한 향기를 담은 Soft 칵테일 한 잔, 어떠세요?~♬ ‘처음처럼, 식용꽃, 트로피카나 애플, 얼음, 칵테일 잔, 소주잔, 빨대’를 준비합니다. 먼저 ‘얼음’을 칵테일 잔의 1/2만큼 채워 줍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처음처럼’을 소주잔으로 1과 1/2잔을 넣어주세요. 그 다음 향긋한 ‘식용꽃’을 몇 잎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트로피카나 애플’을 칵테일 잔의 4/5만큼 채우고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빨대를 이용해 저어주면…보기만 해도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 완성! 톡 쏘는 ‘트로피카나 애플’과 부드러운 ‘처음처럼’ 위에 ‘봄꽃’이 동동 띄워지니 그야말로 부드럽게 봄을 마시는 것 같죠? :D오늘 저녁, ‘처음처럼, Soft.. 더보기